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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전체 부동산 1936거시·재정 1478증시·기업 1469금융·은행 1325금리·통화 466가상자산 343
태그 전체 규제 1514정책지원 1188대외 1180대출 638세금 568
    • 구조: 정부가 분양가의 25%만 먼저 취득하고 나머지를 20~3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사들이는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을 도입한다. 초기 지분 25% 취득 후 5년마다 20%씩 3차례 추가 취득하고 마지막에 15%를 취득해 완성하는 방식이다.
    • 자금 부담 비교(전용 55㎡, 평균 분양가 6억3000만원 기준): 기존 방식은 LTV 40% 적용 시 초기 필요자금이 3억7800만원인 반면, 지분적립형은 분양가 대비 25%인 초기 분양대금 1억5750만원만 있으면 된다.
    • 함께 도입되는 수익공유형: LTV를 최대 70%까지 적용하는 '수익공유형' 주택도 함께 도입되며, 공공분양의 약 15%를 두 유형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이르면 2026년 4분기 공공분양 단지부터 시작되며 세부 사항은 10월 중 발표 예정이다.
    2026-08-16 부동산 정책지원
    • 지원 내용: 한국수출입은행이 8월 17일 글로벌 자원업체 글렌코어에 운영자금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를 대출 형태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출 기간 중 글렌코어는 AI·전력망 등에 쓰이는 구리를 국내 기업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로 약속했다. 글렌코어는 구리·아연·니켈 등을 생산하는 광산·제련 설비를 운영하며 60종 이상의 원자재를 취급하는 트레이딩 기업이다.
    • 배경: AI 데이터센터 확충과 에너지 전환으로 구리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으나 국내 수입 의존도가 높아, 이번 지원은 "경제안보 차원의 선제적 정책금융"으로 평가된다.
    2026-08-17 거시·재정 정책지원대외
    • 토스(비바리퍼블리카): 2026년 상반기 순이익 23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0.1% 증가하며 역대 최대 상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이 중 토스증권 순이익이 2368억원(80.2% 증가)으로 비바리퍼블리카 전체 순이익을 웃돌았다. 증권 매출 비중은 2024년 상반기 19.1%→2025년 28.5%→2026년 47%로 확대됐다.
    • 카카오페이: 상반기 순이익 843억원(196.8% 증가)으로 역시 역대 최대다. 카카오페이증권 순이익은 94억원에서 594억원으로 6.3배 급증하며 전체 순이익의 70.4%를 차지했다. 증권 매출 비중은 2024년 13.3%→2025년 22.1%→2026년 33.6%로 확대됐다.
    • 네이버파이낸셜은 반대로 부진: 영업이익 407억원으로 35.2% 감소했다. 증권 계열사가 없어 신규 투자 부담을 흡수하지 못한 것이 배경으로 꼽힌다.
    2026-08-16 증시·기업
    • 역삼아이파크(강남구 역삼동) 전용 28㎡가 11억50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되며 3.3㎡당 1억482만원으로 처음 1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까지 7~8억원대였다.
    • 헬리오시티(송파구 가락동) 전용 39㎡ 21억원(3.3㎡당 1억1115만원), 까치마을(강남구 수서동) 전용 34㎡ 15억4500만원(3.3㎡당 1억421만원), 신동아(강남구 수서동) 전용 39㎡ 18억3500만원(3.3㎡당 1억87만원)도 각각 신고가를 기록했다.
    • 거래량: 올해 상반기 전용 21~40㎡ 아파트 매매거래는 310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55건) 대비 51.0% 증가했다. 강남 3구(서초·송파·강남)에 소형 아파트 거래가 집중됐으며 사회초년생·1~2인 가구 증가가 수요를 견인 중이다.
    2026-08-16 부동산
    • 실적: 동양생명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9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보험손익은 37.8% 늘었고, 지급여력비율(K-ICS)은 205%로 제도 도입 이후 처음 200%를 넘어섰다.
    • ABL생명 통합: 우리금융은 내년 합병을 목표로 IT·영업·재무·인사·전략 분야 태스크포스(TF)를 가동 중이며, 통합 실무 인력은 여의도 ABL타워에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2026-08-17 금융·은행
    • 규모: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80번지 일대 가재울뉴타운 7구역이 2026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부지 약 7만9000㎡에 최고 40층 13개동, 1435가구(공공주택 199가구 포함) 규모다. 단지 중앙에는 문화재 화산군 이연 신도비를 품은 근린공원과 물놀이 공간이 들어선다.
    • 추진 경과: 2012년 재정비촉진구역 지정, 2022년 조합설립인가, 2025년 9월 정비계획 수정 가결, 2025년 12월 서울시 통합심의 통과를 거쳐 2026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2027년 관리처분계획 인가, 2028년 착공, 2031년 준공이 목표다.
    • 7구역 완성 시 가재울뉴타운 전체 규모는 약 1만2000가구에 이른다.
    2026-08-17 부동산
    • 시장 재편: 2024년 홍콩 H지수 사태 이후 ELS(주가연계증권) 시장이 "안전한 상품"으로 공격 판매하던 은행권 중심에서 증권사 중심으로 재편됐다. 지수형에서 종목형으로 투자 대상이 옮겨가며 변동성을 활용한 수익 추구 구조로 바뀌는 중이다.
    • 발행 규모: 2026년 상반기 증권사 발행 ELS는 총 16조9876억원으로, 2025년 연간 발행액(21조8156억원)의 78% 수준까지 도달했다. 연말까지 지난해 발행액을 넘어설 가능성이 제기된다.
    • 투자자 주의: 원금손실 위험과 금융소득과세 가능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며, 종목형 상품 특성상 원금손실 폭이 커질 수 있는 구조가 여전히 남아있다는 지적이다.
    2026-08-16 증시·기업
    • 정체: 압류방지통장은 기초생활보장급여·기초연금·공적연금 등 법적으로 압류가 금지된 자금을 채권자의 강제집행으로부터 보호하는 특수계좌다.
    • 가입 현황(6월 말 기준): 총 가입자 129만7594명이다. 기존 8개 은행 118만명, 카카오뱅크·토스뱅크 약 11만명(카카오뱅크 10만6000명, 출시 6개월)이며, 은행별로는 NH농협은행 32만명이 최다다. 전체 잔액은 9522억원이며 KB국민은행이 2207억원으로 최다 잔액을 보유하고 있다.
    • 증가 추이: 상반기 신규 가입 36만1373건으로 기존 8개 은행 연간 평균 대비 2.5배 수준이다. 같은 기간 해지는 약 2만800건으로 가입 대 해지 비율이 17대1에 달한다. 인터넷은행 출시로 접근성이 낮아진 데다 고금리 장기화로 채무 부담이 커지면서 생계를 지키려는 수요가 늘어난 것이 배경으로 꼽힌다.
    2026-08-16 금융·은행
    •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전격 경질: 이재명 대통령이 8월 14일 자정을 기해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차관급, 대외적으로 통상장관 예우)이던 여한구 본부장을 직권면직했다. 산업부는 8월 16일 공식 발표했으며 구체적 사유는 밝히지 않았고 "통상 현안이 아닌 개인적 사정"으로 알려졌다. 여 본부장은 문재인 정부 통상교섭본부장 출신으로 새 정부에서 재기용됐으며,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와의 협상과 무역법 301조 고율관세 대응을 담당해왔다.
    • 김정관 산업부 장관 긴급 방미: 여 본부장 공백과 맞물려 김정관 장관이 8월 16일 예정에 없던 방미길에 올랐다. 지난달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 참석 이후 약 3주 만이다. 목적은 1호 대미투자 프로젝트(텍사스주 가스복합화력발전소)의 구체적 이행방안 협의와 추가 관세 문제 논의. 미국은 강제노동 관련 12.5% 관세를 이미 부과했고, 8월 말 발표될 무역법 301조 과잉생산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관세가 부과되면 기존 합의한 15% 상한을 넘어설 우려가 있다.
    • 대미투자 패키지 확정 지연 배경: 당초 6~7월 확정 예정이던 대미 투자 이행방안이 지연되자 미국은 8월 14일 "투자를 서두르지 않으면 상호관세 15%를 인상하겠다"는 서한을 보냈다. 근본 원인은 수익률 기준 불일치다 — 미국 측이 요구하는 내부수익률(IRR)은 약 20%인 반면, 대상인 에너지·인프라 사업은 원리금 상환 전까지 한미 수익배분이 5대5, 상환 후 1대9(미국 우위)이며 투자기간이 30년 이상으로, 통상 한 자릿수 수익률을 가정하는 인프라 사업 특성과 맞지 않는다는 평가다. 정부는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1호 투자로 잠정 확정하고 추가 사업을 물색 중이다.
    • 투자 패키지 규모: 지난해 한미는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포함한 무역합의로 미국의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췄다. 이 중 1500억달러는 조선협력에 배정됐고, 나머지 2000억달러 투자 이행방안을 놓고 협상 중이다. 김정관 장관은 8월 17일 방미 중 "막판이 되면서 실무적으로 다양한 구체적 쟁점들이 나오고 있다"고 밝히며, 당초 8월 말~9월 초로 예정된 2000억달러 투자 프로젝트 발표 일정이 다소 밀릴 가능성을 시사했다.
    2026-08-16 거시·재정 대외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달 중 새 주주환원 방침 발표 예정: 증권가는 두 회사 합산 규모가 연간 3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
      • 삼성전자: 현행 2024~2026년 정책(잉여현금흐름 FCF의 50% 환원)에 이어 차기 방침을 검토 중. "주주가치 제고와 미래 성장 재투자의 균형"을 원칙으로 제시. 증권가 예상치는 연간 200조원 규모
      • SK하이닉스: 2025~2027년 3년간 FCF의 5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 중이며, 3분기에 "의미있는 수준 확대"된 추가 방안을 발표할 예정. 증권가 예상치는 연간 100조원 규모
    • 기존 대비 급증: 기존 연간 주주환원 규모는 9조8000억원 수준이었으나, 이번 예상치는 10~20배 이상 늘어난 수준. 현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연 7% 이상으로 거론
    • 배경: SK하이닉스는 연초 목표였던 순현금 100조원을 이미 초과 달성했고, 두 회사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환원 확대 압력을 받고 있음
    • 해외 비교: 샌디스크는 2028~2030년 매출 증가율 연 10%대 중후반을 전망하며 초과현금 100%를 주주환원하기로 했고, 마이크론은 초과현금의 50~100%를 환원 중
    2026-08-16 증시·기업
    •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한 달 새 큰 폭 하락: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3.92%에서 3.77%로 0.15%포인트 하락(7월 초 3.9%대 → 8월 중순 3.7%대)
    • 고금리 상품 급감: 연 4% 이상 정기예금 상품 수가 165개에서 32개로 한 달 만에 80.6% 감소. 최고 우대금리도 4.45%에서 4.10%로 0.35%포인트 인하
    • 개별 은행 사례: SBI저축은행은 8월 5일부터 12개월 이상 정기예금 금리를 4.0%에서 3.7%로 0.3%포인트 인하. OK저축은행은 지난달 24일부터 비대면 정기예금 1~3개월 상품을 4.0%에서 3.8%로, 3~6개월 상품을 4.0%에서 3.9%로 인하
    • 배경: 저축은행들은 상반기 주식시장 활황으로 자금 이탈이 생기자 경쟁적으로 금리를 인상했으나(5월 말 3.30% → 6월 말 3.79%), 필요한 수신을 확보한 뒤 금리 경쟁을 진정시키는 중. 최근 코스피 변동성 확대로 주식에서 예금으로 자금이 돌아오는 '역머니무브' 현상도 영향
    2026-08-16 금융·은행
    • [정정 2026-08-22] 이 글은 당초 무순위 청약('줍줍') "폐지 결정"으로 전했으나, 국토교통부 방안 원문(8월 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는 폐지 결정이 없음. 실제 내용은 수도권 규제지역 민간분양 잔여 물량을 LH 등이 우선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을 추진한다는 것 — 일반 추첨 공급이 축소되는 방향이며, 원 기사도 "사라질 전망"이라는 전망형 서술이었음
    • 국토교통부, 8월 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서 수도권 규제지역 잔여 물량의 LH 우선매입 추진: 민간분양 잔여 물량을 LH 등이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청약통장 없이 참여 가능했던 무순위 청약 물량이 줄어들 전망
    • 최근 1년(2025년 6월~2026년 5월) 수도권 규제지역 잔여 물량은 약 1600가구(전용 85㎡ 이하). 제도 개편 이전에 나오는 잔여 물량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
    • 마지막 기회로 꼽히는 단지들:
      • 서울 동작구 '드파인 아르티아' — 전용 84㎡A 경쟁률 171:1
      • 서울 성북구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 전용 84㎡A 경쟁률 98.5:1
      • 서울 송파구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 8월 18일 청약 예정, 공급가 9억4085만원(분양가 총액 10억1255만원), 지난달 16일 기준 시세 21억원으로 시세차익 약 10억원
    2026-08-16 부동산 규제
    • 규제 대상 3조건 모두 충족해야 적용: 금융당국이 발표한 투기적 비거주 1주택자 전세대출 제한이 실제로는 예상보다 완화된 기준으로 확인됐다
      • 수도권 또는 규제지역 아파트 1채 보유(빌라·오피스텔 등 비아파트는 제외)
      • 가족이 아닌 제3자에게 임대
      • 부부 모두 해당 주택에 한 번도 거주한 이력이 없어야 함
    • 핵심 예외: 부부 중 한 명이라도 과거 해당 주택에 거주한 이력이 있으면, 현재 다른 지역에서 전세로 살고 있어도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혼·가정폭력 등 별도 비거주 사유를 입증할 필요는 없다
    • 금융위 판단 배경: "비거주 1주택자가 100만 명이라면 비거주 사유도 100만 가지"라며 개인적·은밀한 사유까지 확인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 세법처럼 예외사유를 열거하는 방식 대신, 전세대출 거절 시 피해 회복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완화된 심사 기준을 채택
    • 은행 심사 방식: 주민등록·임대차계약 등으로 실거주 이력만 확인하며 규제 회피자 색출 역할은 맡기지 않음. 애매한 사례는 은행 여신심사위원회 판단 또는 금융당국 유권해석에 맡김
    • 규제 규모: 수도권 아파트 1주택자 전세대출 규모는 약 6만 건, 9조 3000억원. 제3자 임차·부부 비거주 조건까지 적용하면 실제 제한 대상은 이보다 상당히 적을 것으로 전망되며, 전세시장과 가계대출에 미치는 실제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평가
    2026-08-16 부동산 규제대출
    • 키움증권 퇴직연금(IRP), 사업 개시 두 달 만에 적립금 1200억원 달성: IRP 가입자는 약 9000명이며, 이 중 96%가 기존 주식거래 고객. 타사에서 이전해온 자금이 약 78%를 차지
    • 운용 구성: 실적배당형 70%, 원리금보장형 30%. 실적배당형에서는 ETF 활용이 활발하며 반도체·미국 대형 기술주 관련 상품 등을 제공
    • 근로자 주도 도입 확산: 근로자가 앱을 통해 직접 회사에 키움증권 퇴직연금 도입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600여곳에서 도입 요청이 접수됐고, 이 중 40여곳이 실제 계약을 체결
    • 차별화 전략: 기존 주식 거래 화면에서 계좌만 전환하면 IRP 투자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통합해, 별도 학습 없이 기존 사용 방식 그대로 연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
    2026-08-16 금융·은행
    • 기획예산처, 8월 20~21일경 미래대응기금 신설 방안 공개 예정: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추가 세수를 적립해 미래산업·청년·지방·교육 분야 중장기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목적
    • 규모 추정치: 기본 시나리오 60조원+α, 보수적 추정(내국세 비중 95%) 85조원+α, 교육교부금 개편과 연계 시 최대 100조원까지 거론
    • 산정 기준: 10년 또는 20년간 내국세 연평균 증가율(현재 6.1%)을 초과하는 부분을 적립. 올해 내국세는 368조원, 내년 기준액은 약 390조원, 내년 예상 국세는 500조원+α, 내년 예상 내국세는 450조~475조원+α
    • 교육교부금 개편안: 내국세의 20.79%를 자동 배정하는 현행 내국세 연동제를 폐지하고, 최근 3개년 평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율(35% 반영안 유력)을 반영한 신규 산식을 검토 중
      • 올해 교부금 76조4000억원 → 신규 산식 적용 시 내년 약 80조3000억원(5.1% 증가) → 현행 제도 유지 시 약 100조원으로, 차액 약 20조원이 줄어드는 셈
    • 쟁점: 교육부는 연동제 폐지 후에도 현행 20.79% 연동률에 버금가는 교부금을 매년 확보하도록 법적 보장을 요구 중이나, 기획예산처는 "새로운 형태의 자동 연동 장치"가 될 수 있다며 수용에 난색
    2026-08-16 거시·재정 세금
    • 국내 무선 통신장비주, 하반기 급격한 주가 회복 전망: 하나증권은 "업황을 고려하면 국내 무선 통신장비주 주가가 상승해야 하는데 역으로 6~7월 폭락이 나타났다"며 연말까지 전고점 이상 회복 가능성을 제시
    • 투자 계기: 내년부터 미국 내 대규모 네트워크 투자가 본격화되고, 중국산 장비 배제 정책으로 국내 기업이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됨
    • 시장 상황: 6~7월 무선 통신장비주가 급락하며 업황 개선 흐름과 주가 움직임 사이 괴리가 발생. 고점 대비 큰 폭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커진 종목들이 있다는 평가
    2026-08-16 증시·기업 대외
    • 주식 편: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지금 주식을 사면 최소한 1년 내에 부자가 된다"는 발언이 재조명. 당시 삼성전자 주가는 40만원대였는데, 2018년 50대1 액면분할을 반영하면 현재 기준 주당 1만원 안팎 — 특정 종목 매수를 권유한 것은 아니었지만 대표주였던 삼성전자를 장기 보유했다면 투자금은 거의 30배로 불어났을 것.
      • 반대로 최근 시장은 정반대: 지난달 28일 코스피가 하루 만에 10.84% 급락, 다음 날에도 5.98% 추가 하락 —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이틀 동안 증발한 시가총액만 865조원.
    • 부동산 편: 2014년 7월 취임한 박근혜 정부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의 70% 수준인 현 상태에서 30%만 더 있으면 집을 살 수 있다"는 발언 이후 정부가 LTV·DTI를 완화. 2014년 5억원 안팎이던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은 최근 15억원 안팎까지 올라 약 3배.
      • 최 전 부총리는 지난 2월 "그때 집 사기를 잘했다, 고맙다는 인사를 요즘도 많이 듣는다"고 언급.
    • 세대 격차: 2025년 기준 39세 이하 청년층의 거주 주택 보유율은 27.7%로 30%에도 못 미치는 반면, 60세 이상은 68.5% — 40%포인트 넘게 차이. 집을 산 세대에게 지난 10여년의 집값 상승은 자산 증가였지만, 무주택 청년에게는 내 집 마련에 필요한 자금 부담이 그만큼 커졌다는 의미.
    2026-08-15 부동산
    • 낙관 시나리오 (NH투자증권): 16일 NH투자증권은 이번주(18~21일, 17일 휴장) 코스피가 6200~7200선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 지난주 코스피는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5거래일 만에 7000선을 터치했고, 연휴를 앞둔 차익실현 매물로 6970선에서 마감.
      •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 외국인·기관 순매수 유입, 미국 7월 CPI 확인 이후 9월 FOMC 금리 인하 기대가 강화되며 외국인이 선물 대신 현물을 매수 중. 시카고상업거래소(CME) 페드워치 기준 9월 FOMC 동결 확률은 전날 66.1%에서 67.6%로 소폭 상승(인상 확률은 33.9%→32.4%로 하락).
      • 반도체 투톱 쏠림이 해소되고 순매수가 증시 전반으로 확산 중이나, 반도체 기업 주주환원 정책 "기대감"이 선반영된 점은 경계 요인.
    • 단기 변수 — 美·이란 협상: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조만간 미국 영토로 선언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통제권 확보를 시도. 이란 카젬 가리바바디 외무차관은 엑스(X)에 "해협은 오직 이란의 명령에 따라 봉쇄·개방될 것"이라며 강경 대응.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이번주 CPI·빅테크 실적 등 굵직한 이벤트가 없어 이 협상 전개에 따른 변동성 노출 가능성은 있으나, 증시 추세를 훼손할 정도의 충격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평가.
    • 신중론 (윤지호 경제평론가): 7월 폭락장 이후 반등했지만 코스피는 당분간 박스권일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 반도체 쏠림에서 업종 확산 국면으로 전환 중이며, 확실한 해자와 현금창출력을 갖춘 우량 기업을 적정 가격에 분산 투자하는 '바벨 전략'을 제시 — 단순히 낙폭이 크다고 저평가 기업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
    2026-08-16 증시·기업 대외
    • 예금 이동: 7월 수시입출식예금은 전월보다 80조8000억원 줄어 통계 작성 이후 최대 감소폭(6월엔 12조2000억원 증가). 반면 정기예금은 42조3000억원 늘어 6월(14조2000억원)의 약 세 배 — 은행의 대출 재원·규제비율 관리를 위한 유치 노력과 대기업의 여유자금 이동이 겹친 결과.
    • 가계대출 둔화: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26년 7월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7월 은행 가계대출은 전월보다 5조4000억원 늘어난 1194조8000억원. 증가폭은 6월(7조6000억원)보다 2조2000억원 축소됐지만, 지난해 7월 증가액(2조7000억원)과 비교하면 여전히 두 배 수준.
      •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은 6월 4조3000억원에서 7월 3조4000억원으로 축소 — 전세 거래 감소와 기존 분양물량 중도금 납부 수요 둔화 영향. 전세자금대출은 5월 -6000억원, 6월 -7000억원에 이어 7월에도 -8000억원으로 3개월 연속 감소.
    • 주식투자 열기 냉각이 신용대출 둔화로: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 증가폭은 6월 3조3000억원에서 7월 2조원으로 1조3000억원 축소. 개인의 주식 순매수 규모가 5월 42조6000억원, 6월 52조원에서 7월 3조4000억원으로 급감한 영향.
    • 기업대출은 확대: 7월 은행 기업대출은 7조7000억원 늘어 6월(5조1000억원)을 웃돎 — 대기업대출 3조8000억원(회사채 상환용 운전자금 수요 등), 중소기업대출 3조9000억원(부가가치세 납부 수요 등). 직접금융은 위축돼 7월 회사채는 1조9000억원 순상환으로 8개월 연속 순상환 기록. 반면 기업어음(CP)·단기사채는 4조원 순발행으로 전환, 주식 발행도 대기업 유상증자 영향으로 1조5000억원으로 확대.
    2026-08-15 금융·은행 대출
    • 주인공: 이종석 유안타증권 리테일전담이사(주식 위탁영업 담당 계약직)가 올해 상반기 총 227억2100만원을 수령해 증권가 연봉킹에 등극. 뤄즈펑 유안타증권 사장의 보수 9억2900만원 대비 약 24배.
      • 이 이사는 개인별 계약에 따라 영업 실적을 성과급으로 지급받는 구조로, 2024년 83억3200만원, 지난해(2025년) 74억3200만원을 수령해왔다 — 올해는 불과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보수의 3배를 넘는 금액을 벌었다. 유안타증권 내 다른 리테일 영업직원들도 상위권을 휩쓸어 박환진 59억5600만원, 박종민 47억9700만원, 정우석 37억3900만원, 윤은영 28억1100만원을 수령.
    • 다른 증권사도 유사: 하나증권은 영업점 전문계약직 김용기 부장이 상반기 24억5300만원(월급여 등 5400만원+상여금 23억9300만원)을 받아 강성묵 대표이사(5억3600만원)의 약 4.6배. 삼성증권은 신윤철 지점장 14억6900만원 등 PB들이 박종문 대표이사(6억400만원)를 앞질렀다. 신한투자증권 이정민 패밀리오피스 광화문센터장은 28억3600만원(지난해 연간 34억2900만원에 근접). 한국투자증권 이정란 부장은 급여 7900만원+상여금 42억2700만원 합계 43억700만원으로,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이 한국투자증권에서 받은 29억5500만원보다 13억5200만원 많다 — 다만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는 45억8900만원으로 이 부장보다 소폭 많아 국내 증권사 CEO 중 최고 보수(2022년부터 이연 성과급 분할 수령 중).
    • 배경: 올해 상반기 증시 호황으로 주식 거래량이 늘면서 고객 자산관리·위탁영업을 담당하는 현장 영업직원들의 성과급이 급증했다는 분석 —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증권사 반기보고서 기준.
    2026-08-15 증시·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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