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전체
부동산 1936거시·재정 1478증시·기업 1469금융·은행 1325금리·통화 466가상자산 343
태그
전체
규제 1514정책지원 1188대외 1180대출 638세금 568
-
8·13 부동산 금융대책 — PF 3년간 86조, 가계대출총량 3%로 확대 (hankyung.com)
- PF(프로젝트파이낸싱) 지원 86조원: 정부가 2026~2028년 3년간 정상 PF 사업장에 86조원(2026년 23조원·2027년 33조원·2028년 30조원)을 투입해 착공 속도를 높인다.
- PF 관련 금융지원 규모를 현재 26조3000억원에서 47조8000억원+α로 확대하고, 보증 연평균 공급을 13.1조원에서 28.7조원으로 늘린다.
- 캠코 PF정상화펀드 3조원+α, 은행·보험 신디케이트론 1조원→5조원, 금융권 자체 재원 7조3000억원→10조원으로 각각 확대한다.
- 재건축·재개발(2028년까지 착공)은 임대주택 매입가를 표준건축비의 80%→100%로 올리고 취득세를 2027년까지 전액 면제(2028년은 75% 감면)한다.
- 가계대출 총량 확대: 올해 가계대출 총량관리 목표를 연 1.5%에서 3%로 상향해 약 30조원의 추가 대출 여력을 확보한다. 관계기관은 잔금대출·이주비대출 등 실수요자 자금을 우선 배정한다는 방침이다.
- 청년미래보금자리론 신설: 만 39세 이하 무주택자 대상 정책모기지로 2년간 6조원(연 3조원)을 공급한다. 4억원 이하·전용 85㎡ 이하 비아파트(빌라·오피스텔)가 대상이며 LTV 최대 80%, 금리 3% 수준으로 2027년 1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출시한다.
- 전세대출 규제 강화: 2027년 1월부터 수도권·규제지역의 비거주 1주택자(투기 목적, 실거주 이력 없는 부부 포함)는 신규 전세대출과 만기연장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보증비율도 수도권 80%→70%, 비수도권 90%→80%로 낮아진다(무주택자는 현행 유지).
- PF(프로젝트파이낸싱) 지원 86조원: 정부가 2026~2028년 3년간 정상 PF 사업장에 86조원(2026년 23조원·2027년 33조원·2028년 30조원)을 투입해 착공 속도를 높인다.
-
교보생명, 악사손보 인수 추진…금융지주 전환 가속 (sedaily.com)
- 인수 추진 현황: 교보생명이 악사손해보험(AXA 손보) 인수를 추진하며 자문사 선정에 착수했다. 8월 말까지 실사를 시작할 계획이며, 회사 측은 "실사와 가격 협상을 거쳐 인수 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 악사손보 개요: 프랑스 악사그룹이 지분 99.76%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주력은 자동차보험이다. 1분기 순이익 45억원, K-ICS(지급여력비율) 175.6%(권고 기준 130%를 상회)이며, 기업가치는 약 3000억원으로 추정된다.
- 전략적 의미: 인수가 성사되면 생명보험 중심에서 벗어나 보험·증권·자산운용·저축은행을 아우르는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게 된다.
- 최근 행보: 앞서 3월 SBI저축은행 지분 50%+1주를 약 9000억원에 인수했고, 7월에는 교보악사자산운용 지분 추가 취득으로 완전자회사화했다. 악사손보는 과거 교보 계열사였다가 2007년 악사그룹에 매각된 이력이 있으며, 교보는 2020년·2023년에도 재인수를 시도했으나 무산된 바 있다.
-
소규모주택 공동관리비 중개설명 의무화…8/28 시행 (korea.kr)
- 제도 개정: 국토교통부는 8월 11일 국무회의에서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으며 8월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 소규모 주택(원룸·오피스텔 등) 임대차 계약 전 공인중개사의 확인·설명 항목에 '공동관리비'가 추가돼, 임차인이 계약 전 공용관리비 수준을 미리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별도 관리주체가 없는 소규모 주택은 공용부분 비용이 '깜깜이'로 운영돼 관리비를 과도하게 인상하는 문제가 있었다.
- 주거용 오피스텔의 중개보수도 상한요율 내에서 '협의'해 결정한다는 문구를 명확히 규정해 해석 혼선을 없앴다.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법정화: 협회가 임의단체에서 법정단체로 전환되며, 조직·임원 구성 등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이 하위법령에 새로 규정된다.
- 제도 개정: 국토교통부는 8월 11일 국무회의에서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으며 8월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
청년안심주택 대상지 250m→500m 확대 검토 (hankyung.com)
- 적용 범위 확대: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 조성이 가능한 역세권 범위를 현행 250m에서 500m로 넓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오세훈 시장은 8월 12일 구로구 청년주택 단지를 방문해 이를 논의했다.
- 공급 목표: 2026~2030년 1만7500가구를 추가 공급해 누적 4만6000가구를 채운다는 목표다. 현재까지 101개소 3만3621가구가 준공됐고, 올해 1차 모집 경쟁률은 평균 105대 1에 달했다.
- 사업자 유인책: 민간 임대사업자의 공공기여 비율을 3년 한시로 5%포인트 낮추고, 건설자금 이자지원 한도를 2%포인트에서 4%포인트로(2026년 4월 시행) 확대했다.
- 임대료 수준: 공공임대는 시세의 30~50%, 민간임대(공공지원)는 시세의 75~85% 수준이다.
-
국세청, KB국민은행 특별세무조사 착수 (hankyung.com)
- 조사 개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8월 13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사옥에 조사인력을 투입해 특별(비정기)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조사팀은 회계자료 등을 확보 중이다.
- 조사4국 성격: 법인의 탈세 혐의 등을 다루는 비정기 조사를 담당해 '기업 저승사자'로 불리는 부서다. 조사는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 배경: 조사 착수 사유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국세청은 개별 납세자 조사 관련 사항은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
8월 아파트 입주전망 94.4로 하락…31.5% "잔금대출 못구해 연기" (sedaily.com)
- 지수 하락: 8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HOSCI)가 전월 대비 3.1포인트 내린 94.4를 기록했다. 100 미만은 부정적 전망 우세를 뜻한다. 증시 변동성, 대출규제 강화, 세제개편 불확실성이 배경으로 꼽힌다.
- 수도권은 13.2포인트 내린 89.4(서울 100.0·경기 84.3·인천 83.8), 지방 광역시는 9.4포인트 내린 93.9(대구가 29.3포인트 급락한 81.8로 최대 낙폭, 대전 92.8·울산 100.0·부산 88.8·광주는 반도체 클러스터 효과로 6.7포인트 오른 100.0).
- 입주 지연 사유: 잔금대출을 구하지 못해 입주를 미룬 비중이 31.5%로 전월(26.5%)보다 5.0포인트 늘었다. 기존 주택 매각 지연(37.0%), 세입자 문제(16.7%)도 주요 지연 사유다.
- 전국 입주율: 68.1%로 전월 대비 1.8포인트 하락했으며, 강원은 27.5포인트 급락한 35.0%를 기록했다.
- 지수 하락: 8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HOSCI)가 전월 대비 3.1포인트 내린 94.4를 기록했다. 100 미만은 부정적 전망 우세를 뜻한다. 증시 변동성, 대출규제 강화, 세제개편 불확실성이 배경으로 꼽힌다.
-
코인 거래량, 韓 61.6%↓ 글로벌은 44%↓…디커플링 심화 (hankyung.com)
- 거래량 급감: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량은 1월 1조2000억달러에서 7월 6724억달러로 44% 줄었는데, 국내 거래소 거래량은 같은 기간 112조원에서 43조원으로 61.6% 급감해 하락폭이 더 컸다.
- 7월 거래량 43조원은 2023년 5월(41조원) 이후 최저치이며, 5개월 연속 100조원을 밑돌았다. 일평균 거래대금은 1조4000억원 수준이다.
- 국내증시와 비교: 2024년 12월 국내 코인 거래대금(527조원)은 코스피 거래대금(174조7000억원)의 3배였으나, 2026년 7월에는 코스닥 거래대금(134조6000억원)의 3분의 1 수준으로 역전됐다.
- 원인: 국내 시장은 기관자금·비트코인 ETF가 뒷받침하는 해외와 달리 개인투자자와 알트코인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분석이다. 주요 거래소 예치금은 1월 7조8000억원에서 5월 5조5000억원으로 29.5% 줄었다.
- 거래량 급감: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량은 1월 1조2000억달러에서 7월 6724억달러로 44% 줄었는데, 국내 거래소 거래량은 같은 기간 112조원에서 43조원으로 61.6% 급감해 하락폭이 더 컸다.
-
서울 신축 분양가 5개월 만에 4억 껑충 (sedaily.com)
- 분양가 급등: 써밋 클라비온(영등포구)과 충정로역 자이르네(서대문구)의 전용 59㎡ 최고 분양가가 약 18억5000만원에 형성됐다.
- 5개월 전 인근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의 전용 84㎡ 최고가(18억8500만원)와 맞먹는 수준으로, 더 작은 평형이 큰 평형 최고가에 근접한 셈이다.
- 충정로역 자이르네는 4개월 전 공덕역 자이르네보다 1억원 넘게 분양가가 올랐다.
- 청약 경쟁: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227가구에 7233건(평균 31.9대 1), 공덕역 자이르네는 83가구에 6639건(평균 79.99대 1)이 접수됐다.
- 상승 배경: 원자재·인건비 상승, 서울 지가 상승, 신축 공급 부족, 전월세 불안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 분양가 급등: 써밋 클라비온(영등포구)과 충정로역 자이르네(서대문구)의 전용 59㎡ 최고 분양가가 약 18억5000만원에 형성됐다.
-
AI 에이전트 결제 98.6%가 달러 스테이블코인…원화 인프라 시급 (sedaily.com)
- 조사 결과: 2025년 5월~2026년 4월 전세계 AI 에이전트 결제 1만7600건을 분석한 결과 98.6%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USDC)으로 처리됐다. 거래의 약 76%는 건당 0.3달러 이하로, 일반 카드결제 고정수수료보다 작은 초소액 결제였다.
- 쏠림 우려: 보고서는 "시장 초기 선점 효과"로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AI 에이전트 결제 시장 확대와 함께 더욱 공고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제언: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발행 권한 논쟁보다 실제 결제·정산 인프라 구축에 집중해야 하며, 범용시장에서 달러와 직접 경쟁하기보다 국내 규제환경과 산업별 수요에 맞춘 전략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
英 SK하이닉스 3배 레버리지ETP, 두달새 97.7%↓ (hankyung.com)
- 상품 붕괴 수준: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된 'Leveraged Shares 3X Long SK Hynix ETP'(HNX3, 6월 12일 상장)가 8월 11일 기준 0.73달러로 고점(6월 22일) 대비 97.74% 폭락했다.
- 같은 기간 SK하이닉스 주가 자체는 48.47% 하락에 그쳐, 3배 레버리지 구조로 손실이 크게 증폭됐다.
- 삼성전자 3배 ETP(SMG3)도 고점 대비 87.77% 하락(같은 기간 삼성전자 주가는 29.65% 하락)했다.
- 업계 평가: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동전 단위로 거래되는 ETP는 기초자산 움직임을 제대로 반영하기 어렵다"며 액면병합이나 상장폐지 가능성을 거론했다.
- 상품 붕괴 수준: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된 'Leveraged Shares 3X Long SK Hynix ETP'(HNX3, 6월 12일 상장)가 8월 11일 기준 0.73달러로 고점(6월 22일) 대비 97.74% 폭락했다.
-
한전, 2분기 별도영업익 96% 급감…한전채 발행도 급증 (sedaily.com)
- 실적 악화: 한전의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은 4조9127억원으로 전년동기(5조8895억원) 대비 16.6% 감소했다. 매출은 46조3173억원으로 0.3% 늘었으나 영업비용이 더 크게 늘었다.
- 2분기만 보면 연결 영업이익 1조1286억원(전년동기 2조1395억원의 절반 수준, 시장 예상치 약 2조원에 크게 못 미침), 별도 영업이익은 361억원으로 전년동기(9566억원)의 4% 수준까지 급감했다.
- 상반기 누계 1조4000억원의 자구노력이 없었다면 흑자 유지도 어려웠을 것이라는 평가다.
- 원인: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LNG(JKM 기준 MMBtu당 약 10달러→21.19달러) 및 유연탄(연초 대비 25%↑) 가격이 급등했고, 8월 들어 전력도매가격(SMP)이 kWh당 147.75원까지 올라 손익분기점(146원)을 웃돌았다.
- 한전채 발행 급증: 7~8월 두 달간 한전채 3조3000억원이 발행돼 지난해 3분기 전체 발행액(2조6000억원)을 이미 넘어섰다(50일 남은 시점 기준). 3년물 한전채 금리는 8월 11일 4.183%로 연초 대비 약 1%포인트 올랐다. 전문가는 "한전채 증가가 한국은행 긴축 국면과 맞물려 회사채 시장의 '블랙홀'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 실적 악화: 한전의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은 4조9127억원으로 전년동기(5조8895억원) 대비 16.6% 감소했다. 매출은 46조3173억원으로 0.3% 늘었으나 영업비용이 더 크게 늘었다.
-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심사위 거쳐 지정"…KSL 입장번복 논란 해명 (korea.kr)
- 보도 내용: 한국증권대차(KSL)가 금융당국 실무자의 구두 답변("서비스 주체로서 책임을 지는 구조라면 가능")을 믿고 30억원을 들여 시스템을 개발했으나, 재심사 과정에서 담당자가 바뀌며 "거절된 사안을 다시 승인하기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승인이 거절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금융당국도 과거 실무자의 관련 발언 사실은 인정했으나 공식 유권해석이 아닌 실무 차원의 의견 교환이었다는 입장이다.
- 금융위 설명: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여부는 금융혁신지원특별법에 따라 혁신금융심사위원회 심의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결정되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
기획재정부, BT 방식 민간투자 전면확대에 제동 (sedaily.com)
- 쟁점: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이 BT(건설 후 이전) 방식을 민간투자법상 공식 사업방식으로 추가하는 법안을 발의했으나, 기획재정부는 전력망 한시 예외를 넘어 전 사회기반시설로 일반화하는 데 반대하고 있다.
- 기재부 반대 논리: ①정부의 미래 상환액이 일반정부부채(D2)로 잡혀 현재 지출을 미래로 이연하는 효과가 있고 ②BT는 민간이 짓고 곧바로 빠지는 '외상공사'로 운영위험을 결국 공공이 지는 구조이며 ③위험을 지는 BTO·BTL 대신 무위험 BT로 민간자금이 쏠릴 수 있다는 우려다.
- 기존 부담: 지난해 BTL 사업만 537건, 정부 지급액 3조1900억원에 달했다. 전력망은 2029년까지 BT 한시 예외가 적용되고 있으나, 기재부는 이를 전 사회기반시설로 일반화하는 데는 선을 긋고 있다.
-
금융위 "금융감독 검사·제재 쇄신안 TF 논의중, 확정 아니다" (korea.kr)
- 보도 내용: "앞으로 금융회사 대상 금감원 정기검사가 건전성 검사로 한정되고, 금감원의 컨설팅검사 실적을 내부 핵심성과지표(KPI)에 반영한다"는 내용이 금융위가 마련 중인 '금융감독 검사·제재 쇄신안'에 담긴다는 보도가 나왔다.
- 금융위 설명: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사전·컨설팅 검사방식 전환, 검사결과 통지절차 마련, 검사·제재절차·면책 등을 포함한 금융행정 쇄신방안 마련을 위해 민간 전문가와 TF를 구성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 중이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평가익 업고 분기순익 1.91조…5대은행 다 제쳤다 (hankyung.com)
- 실적: 미래에셋증권의 2분기 순이익이 1조9052억원(전년동기 대비 369% 증가)으로 시장 예상치를 4500억원 이상 웃돌았다.
- 스페이스X 관련 평가이익이 1조6240억원으로 세전이익의 64.2%를 차지했다.
- 은행권과 비교: 신한은행(1조3015억원), KB국민은행(1조1240억원), 하나은행(1조213억원), 우리은행(8427억원), NH농협은행(6052억원) 등 5대 은행 순이익을 모두 웃돌았다.
- 의미: 증권사가 국내 전체 금융권 분기 순이익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2개 분기 연속 순이익 1조원을 넘은 것도 처음이다.
- 실적: 미래에셋증권의 2분기 순이익이 1조9052억원(전년동기 대비 369% 증가)으로 시장 예상치를 4500억원 이상 웃돌았다.
-
강남 전세 씨 말랐다…2+2 만기 1만건, 절반이 실거주 전환 (sedaily.com)
- 만기 물량: 계약갱신권을 사용한 전세계약 중 연내 만료되는 물량이 서울에서만 1만347건에 달하며, 신규계약까지 합친 잠재 이주 수요는 9만4296건, 2027년까지 누적으로는 24만5574건에 이른다.
- 강남3구에 2551건(서울 전체의 24.7%)이 몰려있다.
- 집주인의 실거주 전환: 종전에는 임대차 만료 시 실거주로 전환하는 집주인이 10% 미만이었으나, 최근 9~10월 만료 물량에서는 약 50%가 실거주 전환 의사를 밝혔다(송파 헬리오시티 등 일부 단지는 40~50%). 세제개편 발표가 이런 전환 가속의 '충격파'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 풍선효과: 강남 대단지(9000가구 이상)에서 특정 평형 전세 매물이 1건에 불과한 사례가 나오면서 임차인이 성동·마포·양천·동작 등으로 이동, 인근 지역 전셋값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
- 서울 아파트 전월세 매물은 연초 대비 14.1% 줄어 3만8157건에 그쳤다.
- 만기 물량: 계약갱신권을 사용한 전세계약 중 연내 만료되는 물량이 서울에서만 1만347건에 달하며, 신규계약까지 합친 잠재 이주 수요는 9만4296건, 2027년까지 누적으로는 24만5574건에 이른다.
-
美 7월 CPI 둔화…금리인상 가능성 36%로 급락 (hankyung.com)
- CPI 지표: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1% 상승, 전년 대비 3.4% 상승했다. 근원 CPI(식품·에너지 제외)는 전월비 0.2%, 전년비 2.5% 상승해 2021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 CPI 가중치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임대료는 7월 0.1% 상승에 그쳤고, 에너지·휘발유 가격은 두 달 연속 하락, 식품 가격은 3월 이후 처음 하락했다.
- 9월 금리인상 가능성 급락: 이번 CPI 발표 직후 9월 FOMC 금리인상 가능성은 36%로 낮아졌다(직전일 48%, 주 초반 약 70%에서 하락). 배경에는 예상보다 부진한 비농업 고용지표도 있다.
- 시장 반응: 나스닥 선물 1%가량, S&P500 선물 0.5%, 다우선물 0.4% 각각 상승했고, 2년물·10년물 국채금리는 각 3bp 하락했다. 다음 FOMC는 9월 15~16일 열린다.
- CPI 지표: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1% 상승, 전년 대비 3.4% 상승했다. 근원 CPI(식품·에너지 제외)는 전월비 0.2%, 전년비 2.5% 상승해 2021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
금 대체 '토큰화 금속' 부상…5300억달러 금ETF 시장에 도전장 (hankyung.com)
- 시장 동향: 광산·기술기업들이 금·구리·우라늄·코발트·니켈 등 실물금속과 연동한 토큰을 개발하며, 5300억달러 규모 금ETF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 취지: 개인투자자가 기존 원자재 거래보다 손쉽게 실물금속 가격에 투자할 수 있게 하고, 가상자산 투자자에게는 '실물자산' 투자 통로를, 광산개발 기업에는 새로운 자금조달 수단을 제공한다는 목적이다.
- 과제: 아직 실제 수요·유통구조, 금속 상품의 표준화, 플랫폼 간 상호운용성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남아있다는 지적이다.
-
10대증권사 순이익 5.94조…10대은행 육박 (hankyung.com)
- 실적 비교: 10대 증권사의 2분기 합산 순이익은 5조9360억원으로 10대 은행 합산 순이익(6조300억원)의 98.4%까지 근접했다. 증권사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37.0% 급증한 반면 은행권은 6.1% 증가에 그쳐 비중이 76.21%에서 96%대로 뛰었다.
- 미래에셋증권 2조원(전체 금융권 1위), 한국투자증권 약 1조원(5위), 키움증권 6806억원(전분기 대비 42.5%↑), 대신증권 2578억원(전분기 대비 77.1%↑) 등이다.
- 성장 배경: 부동산 PF 중심 IB부문·기타 수수료수익이 전분기 대비 68.8% 늘었다는 설명이다.
- 전망: 업계는 거래대금 둔화와 평가이익의 손실 전환 가능성 등으로 3분기 실적은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 실적 비교: 10대 증권사의 2분기 합산 순이익은 5조9360억원으로 10대 은행 합산 순이익(6조300억원)의 98.4%까지 근접했다. 증권사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37.0% 급증한 반면 은행권은 6.1% 증가에 그쳐 비중이 76.21%에서 96%대로 뛰었다.
-
롯데건설 2분기 영업익 1224억…PF우발채무 7276억 감소 (hankyung.com)
- 실적 개선: 롯데건설의 2분기 영업이익은 122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30% 증가했다(1분기 504억원 포함 상반기 누계 1728억원, 전년 409억원의 4배). 2분기 매출은 1조6792억원으로 전년비 14.1% 감소했다.
- PF우발채무 축소: PF우발채무가 6개월 만에 7276억원 줄어 2426억원 수준(2025년말 3조1538억원 대비)이 됐다. 부천 상동·동대문 홈플러스 개발사업을 본PF로 전환한 것이 주요 요인이다. 연말 목표는 2조2000억원대다.
- 재무지표 개선: 부채비율은 186.7%→162.8%, 유동비율은 120%→149.8%로 개선됐고 현금성자산은 1840억원 늘어난 8209억원을 기록했다.
매칭되는 항목이 없습니다.esc 로 필터 해제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