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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현대차증권, 토큰증권 공동플랫폼 업무협약 (hankyung.com)
- 협약 체결: 코스콤이 2026-09-01 서울 본사에서 현대차증권과 토큰증권(STO)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09-02 밝혔다
- 2027년 2월 시행 예정인 토큰증권 제도를 앞두고 인프라·서비스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 협력 범위: 코스콤 토큰증권 공동플랫폼 연동을 위한 시스템 통합, 기초자산·상품 발굴, 발행·계좌관리 프로세스 개발, 법·규제 요건을 반영한 공동 테스트를 함께 진행
- 플랫폼 확장: 현대차증권 합류로 코스콤의 'KOSTO' 플랫폼 참여 증권사는 총 13개로 늘었다
- 코스콤은 앞서 LG CNS와 발행 인프라를 구축했고 한국예탁결제원과 총량관리 연계 실증을 마쳤으며, 현재 스테이블코인 기반 토큰증권 결제 개념검증(PoC)과 투자계약증권·신탁수익증권 등 신종증권 및 채권 등 정형증권의 토큰화를 준비 중
- 현대차증권은 이 인프라를 활용해 상품 설계와 기초자산 발굴에 집중할 계획
- 협약 체결: 코스콤이 2026-09-01 서울 본사에서 현대차증권과 토큰증권(STO)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09-02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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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갭투자 의심 거래 6680건…30대가 절반 가까이 (hankyung.com)
- 거래 규모: 2024년 11월~2025년 10월 서울 아파트 갭투자 의심 거래(임대보증금·대출로 매입 후 점유계획을 '임대'로 신고)가 6680건 발생, 전년 4320건 대비 54.6% 증가했다
- 연령대별 분포: 30대가 3095건(46.3%)으로 가장 많고 증가폭도 최고(전년 대비 1272건 증가, 69.8% 증가율)
- 40대 2366건, 50대 833건, 60대 이상 224건, 20대 162건
- 지역별 상위 3곳: 성동구 728건(98.9%↑), 강동구 656건(101.2%↑), 마포구 630건(121.1%↑)
- 11개 구는 증가율 90% 이상을 기록한 반면, 서초·송파·강남구 등 7개 구는 오히려 감소했다
- 국회 반응: 문진석 의원은 갭투자가 특정 지역·젊은 연령층으로 쏠리고 있다며 정부에 실거래 모니터링 강화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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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채권 팔아 집 산 돈 '8조원' 돌파…64%가 서울에 (hankyung.com)
- 급증하는 증권 처분자금: 국토교통부 자료(김종양 의원 인용)에 따르면 2026년 1~7월 주식·채권을 처분해 주택 구입에 쓴 자금이 8조 334억원에 달해 이미 지난해 연간치를 넘어섰다
- 연도별 추이: 2023년 1조 6753억원 → 2024년 3조 1849억원 → 2025년 5조 8205억원 → 2026년(7개월) 8조 334억원
- 지역·유형 쏠림: 이 자금의 64.4%(5조 1728억원)가 서울에, 27.5%가 경기에 집중됐다
- 89.1%(7조 1564억원)는 아파트 구입에 쓰였고, 52.9%는 15억원 이상 주택 매입에 투입됐다
- 연령·비중: 30대가 2조 6660억원으로 가장 많이 증권을 처분해 주택 구입에 활용했다
- 이 같은 증권 매도 자금은 2026년 전체 주택구입자금 조달의 6.2%를 차지, 전년 3.1% 대비 비중이 2배로 커졌다
- 급증하는 증권 처분자금: 국토교통부 자료(김종양 의원 인용)에 따르면 2026년 1~7월 주식·채권을 처분해 주택 구입에 쓴 자금이 8조 334억원에 달해 이미 지난해 연간치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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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는 돈보다 이자가 더 많다…'좀비기업' 문턱 선 제약사 (hankyung.com)
- 좀비기업 편입 위기: 코스닥 상장 비씨월드제약이 3년 연속 이자보상배율 1.0배 미만이면 분류되는 '좀비기업' 기준에 근접하고 있다
- 이자보상배율 추이: 2024년 0.32배 → 2025년 0.47배 → 2026년 상반기 0.95배로 악화일로
- 재무 현황(2026년 6월 기준): 차입금 상환예정액 758억 5326만원 중 1년 이내 만기가 656억 8664만원(86.6%)에 달한다
- 상반기 영업이익 19억 5338만원 대비 이자비용 21억 189만원으로, 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상태
- 순손실도 2024년 33억 1635만원, 2025년 31억 4293만원, 2026년 상반기 2억 1410만원으로 지속되고 있다
- 금리 인상의 부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두 차례 연속 인상해 3.0%로 올리면서, 만기 도래 채무를 차환할 때 조달금리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이미 취약한 수익성이 추가 압박을 받을 전망
- 좀비기업 편입 위기: 코스닥 상장 비씨월드제약이 3년 연속 이자보상배율 1.0배 미만이면 분류되는 '좀비기업' 기준에 근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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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손실 연 4500억달러…보험은 절반도 못 막는다 (hankyung.com)
- 커지는 보험 공백: 글로벌 자연재해 손실이 연 4500억달러에 달하지만 이 중 보험으로 보상되는 비중은 절반에도 못 미친다
- 리스크모델링 업체 베리스크는 전 세계 자연재해 손실의 최대 62%가 미보험 상태이며, 연평균 미보험 손실이 2790억달러에 이른다고 분석
- 원인: 기후변화와 도시 확장이 손실 규모를 사상 최대 수준으로 키우고 있고, 보험사들은 고위험 지역에서 보장을 축소하며 재무 부담을 가계·기업·정부로 떠넘기는 중
- 대형 재해가 발생한 해에는 미보험 손실 규모가 평균치를 크게 웃돈다
- 구조적 함의: 민간 보험사가 기후 취약 지역 익스포저를 줄이면서, 위험이 보험을 통해 분산되지 못하고 개인·기업·국가가 그대로 떠안는 구조적 전환이 진행 중
- 커지는 보험 공백: 글로벌 자연재해 손실이 연 4500억달러에 달하지만 이 중 보험으로 보상되는 비중은 절반에도 못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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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운명의 표결'…납품업체 동의가 변수 (hankyung.com)
- 회생계획 표결: 2026-09-02 오후 3시 서울회생법원에서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에 대한 관계인집회가 열려 담보채권자·일반채권자·주주의 동의를 구했다
- 가결 요건은 담보채권자 75%, 일반채권자 66.7%, 주주 50% 동의이며,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이 확보돼 있어 업계는 가결을 예상했다
- 자금 조달 반전: 법원은 애초 2000억원 조달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못했다며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으나, 메리츠화재·메리츠증권·메리츠캐피탈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 보증을 바탕으로 2000억원 대출을 의결하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 핵심 변수 - 납품대금: 미지급 납품대금이 5000억원을 넘는 납품업체들은 의결권이 없는 공익채권자 지위지만 일반 회생절차 밖에서 우선변제권을 갖고 있다
- 8월 31일 기준 분할지급 동의율은 59%에 그쳤고, 물품대금 채권자 동의율은 64.4%, 임직원은 87.9%였다. 법원은 홈플러스에 공익채권자 분할 상환 동의 확보를 요구했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은 9월 4일까지로 연장됐다
- 전자채권 투자자(후순위채권자)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어서 절차가 더 복잡해질 가능성도 있다
- 회생계획 표결: 2026-09-02 오후 3시 서울회생법원에서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에 대한 관계인집회가 열려 담보채권자·일반채권자·주주의 동의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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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간장도 담합했나…공정위, CJ·대상·샘표 등 5개사 현장조사 (sedaily.com)
- 조사 개시: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석을 앞두고 CJ제일제당·대상·샘표·풀무원·사조대림 등 5개 장류 제조사에 대해 고추장·간장 가격 담합 의혹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 조사관들은 각 업체를 방문해 가격 결정 과정과 거래 조건을 점검했다
- 과거 전례: 공정위는 2011년에도 CJ제일제당과 대상이 대형마트 판매 고추장 할인율을 사전에 조율해 담합했다고 판단, 두 회사에 총 10억 52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형사고발한 바 있다
- 식품업계 전방위 조사 흐름: 올해 공정위는 설탕(4083억원), 밀가루(6710억원), 전분·전분당(7476억원), 인쇄용지(3383억원) 담합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해 올해 누적 제재액이 2조원을 넘어섰다
- 제재 이후 밀가루·설탕 등 담합 품목 가격은 최대 26.5% 하락했고, 빵·라면·과자 등 관련 제품 가격도 최대 14.6%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 조사 개시: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석을 앞두고 CJ제일제당·대상·샘표·풀무원·사조대림 등 5개 장류 제조사에 대해 고추장·간장 가격 담합 의혹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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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택 종부세 완화 확정…양도세 공제 10억은 그대로 (통합 2건) (sedaily.com)
- 세제개편안 최종 확정: 정부가 2026-09-01 국무회의에서 8월 3일 원안에 대한 반발을 반영해 수정된 '2026년 세제개편안'을 확정했다
- 종부세 기본공제 - 비거주 1주택자: 당초 9억원으로 축소하려던 계획을 철회하고 현행 12억원을 유지(부부공동명의는 1인당 6억원, 합산 12억원)
- 종부세 기본공제 - 거주 1주택자: 오히려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상향(부부공동명의는 1인당 9억원, 유지)
- 세부담 상한: 전년도 세액의 150%로 유지 — 200%로 올리려던 원안은 철회
- 양도세는 원안 유지: 장기보유특별공제 한도 등 핵심 규제는 그대로 두어, 양도소득세 공제 한도 10억원과 강화된 거주요건은 변동 없음
- ISA 관련 규제 철회: 계약기간 제한, 미사용 납입한도 이월 제한 등 애초 검토됐던 제한 조치는 철회됐다
- 시장 영향: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비거주 1주택자 12억원 공제 유지가 고가주택 매도 압력을 완화하고 장기적 주택공급 위축 우려를 줄일 수 있다고 평가했으며, 강남권의 매도 압박도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핵심 과세 강화 틀은 유지돼 시장 파급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 함께 발표된 대출 완화: 금융당국은 은행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를 1.5%에서 3.0%로 두 배로 높였고, 하나은행은 열흘 만에 주담대·전세대출 모집인 접수를 재개했다 — 5대 은행 합산 대출 증가 목표는 약 2조 6400억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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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스마트폰 메모리값 급등에 가격 인상…삼성은 반사이익 (hankyung.com)
- 중국 제조사 줄인상: 화웨이·샤오미·아너·메이주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잇달아 가격을 인상했다
- 2026년 2분기 메모리 가격은 전분기 대비 80% 넘게 급등. 화웨이 메이트80은 800위안(256GB 모델 4699→5499위안), 메이트80프로는 1000위안, 아너파워2는 500~600위안, 아너매직8은 300~500위안, 샤오미는 여러 차례 300~500위안씩 인상
- 메이주는 국경절 연휴 이후 인상 계획을 밝히며 "가격 인상은 업계 전체가 직면한 상황"이라고 언급
- 원가·출하량 충격: 부품원가는 보급형폰이 전년 대비 70%, 중가폰이 52% 상승했고, 메모리는 전체 부품원가의 40%를 차지
- 동남아 150달러 미만 기기 출하는 2분기 38% 감소, 중동·아프리카 250달러 미만 제품은 26% 감소, 미국 100달러 미만 기기는 64% 감소했으며, 중국 제조사 전체 출하량은 15~34% 감소 전망
- 삼성 반사이익: 삼성전자는 갤럭시A(보급형+AI기능)·갤럭시S(플래그십)·갤럭시Z(폴더블)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이번 혼란기에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 중국 제조사 줄인상: 화웨이·샤오미·아너·메이주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잇달아 가격을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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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말고 이거 샀네…외국인이 8월 쓸어담은 종목 (hankyung.com)
- 8월 외국인 순매수 1위: 한국거래소 자료(8월 3~31일) 기준 외국인 순매수 1위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아닌 LG전자로, 약 2400억원(117만주) 순매수를 기록했다
- LG전자 주가는 연초 대비 125.93% 상승해 같은 기간 삼성전자(103.11%) 상승률을 웃돌았다
- 바이오·헬스케어 집중: LG전자 외에도 외국인은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바이오·헬스케어 대표주에 집중 순매수했다
- 관전 포인트: 외국인 매수세가 전통적 반도체(삼성전자·SK하이닉스) 베팅에서 실적 개선이 뚜렷하고 신사업 가시성이 커진 기업으로 옮겨가는 흐름을 보여준다는 분석
- 8월 외국인 순매수 1위: 한국거래소 자료(8월 3~31일) 기준 외국인 순매수 1위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아닌 LG전자로, 약 2400억원(117만주) 순매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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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칩 한계 돌파 '큐브(CUBE) 전략' 꺼냈다 (sedaily.com)
- CUBE 전략 발표: 삼성전자가 세미콘 타이완 2026에서 차세대 AI칩의 성능 한계를 넘기 위한 'CUBE 전략'을 공개했다
- CUBE는 용량(Capacity)·최적화(Optimization)·대역폭(Bandwidth)·전력열효율(Power/Thermal Efficiency)의 약자로, 단순 적층이 아니라 로직·메모리 배치를 최적화하는 방식으로 전환
- 회로기판 면적을 늘리지 않고 수직으로 확장하고, 다이 간 거리를 줄여 데이터 이동에 드는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
- 제품 로드맵: HBM5(8세대, 현재 HBM4E 대비 성능 2배), zHBM(열저항 최대 90% 감소), zNAND-O(거대언어모델 특화 하이브리드 솔루션)를 개발 중
- 발표 배경: 최장석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장 상무가 메모리 임원 서밋에서 발표했으며, 글로벌 AI 반도체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전략적 대응으로 평가된다
- CUBE 전략 발표: 삼성전자가 세미콘 타이완 2026에서 차세대 AI칩의 성능 한계를 넘기 위한 'CUBE 전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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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820.9조 예산안 확정…반도체 호황이 밀어올린 세수 (통합 5건) (sedaily.com)
- 2027년 예산 규모: 정부가 총지출 820조 9000억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 — 전년 대비 12.8% 증가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10.6%)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증가율
- 총수입은 880조 8000억원(+30.4%)으로 늘어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올해 107조 8000억원에서 내년 3조 1000억원으로 급감할 전망
- 반도체 호황發 세수 급증: 국세수입은 반도체 업황 호조에 힘입어 올해 390조 2000억원에서 194조 2000억원(+49.8%) 늘어난 584조 4000억원으로 전망 — 시장 예상치(약 550조원)를 크게 웃도는 수준
- 정부 관계자는 "반도체발 세수가 계속될 것이라 장담할 수 없다"며 2030년까지 연평균 지출증가율을 8.4%로 점진적으로 낮춰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논란: 정부는 162조 3000억원 규모 미래대응기금을 신설(이 중 104조원은 예비비 성격)했으나, 기획예산처 내부에서는 이를 "미래소멸기금"이라 부르며 반발이 나왔다
- 비판의 핵심은 "추가 세수"라는 개념이 인위적이며 재정건전성 원칙에 어긋난다는 것, 세수 증가분은 새 기금보다 국가채무 상환에 우선 써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이 방식이 미래 세대에 부담을 전가한다는 것
- 이 기금은 청년·경제성장·지역균형·교육·인재 등 5개 분야를 포괄해 사실상 기획예산처 예산실 통제 하의 "제2의 총예산"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대통령의 6월 "국가채무 상환은 어리석다"는 발언이 이런 정책 방향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 국가채무와 2030년 전망: 국가채무는 106조원 늘어난 1519조 8000억원으로 증가했고, 2030년에는 총지출 1005조 2000억원, 국가채무 1734조 100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복지·고용 분야에 289조원, 일반행정 149조원, 교육 110조 7000억원이 배정됐다
- 고용보험 22년 만의 개편: 내년부터 실업급여 산정 기준을 주 7일에서 주 6일(무급휴일 제외)로 바꿔 월 최대 23만원까지 실업급여가 줄어든다 — 최저임금 근로자 기준 하한액은 198만원→176만원, 상한액은 204만원→181만원으로 낮아지며, 총 지급일수(120~270일)와 총액 체계 자체는 유지된다
- 실업급여가 세후 실수령액(193만원)보다 많이 나오는 "역전 현상"이 개편의 배경이었다. 2027년부터 고용보험료율은 5년 만에 1.8%에서 2.0%로 오르며, 고용보험기금의 실질 적립금은 공공자금 차입금 7조 7000억원을 반영하면 마이너스 6조원 상태
- 청년 일자리 예산 확대: 고용노동부는 내년 예산 38조 9500억원(+3.4%) 중 청년고용 예산을 7000억원 늘린 3조 3000억원으로 편성 — 2021년 이후 최대 증가폭이다
- 95개 주요 사업 중 45개(47%)가 신규 사업이며, 청년 대상 사업만 보면 28개 중 16개(57%)가 새로 생겼다. 신설된 '청년 첫일자리 지원사업'(3793억원)은 16만명에게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고, 'K-뉴딜아카데미'는 참여 인원을 1만명에서 5만명으로 5배 확대한다
- 2027년 예산 규모: 정부가 총지출 820조 9000억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 — 전년 대비 12.8% 증가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10.6%)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증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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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성 높은 소상공인, 은행서 더 받는다…미래성장평가 확대 (fsc.go.kr)
- 미래 성장성 기반 신용평가 도입: 금융위원회가 과거 재무자료 위주가 아니라 미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해 소상공인을 평가하는 전용 신용평가체계를 도입한다
- 매출 데이터, 업종 특성, 상권 여건, 사업자 역량 등을 반영해 성장성 평가 등급이 높은 소상공인에게 대출 승인, 한도 확대,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
- 참여 은행 확대 일정: 2026-08-31 국민·기업·농협·부산·신한·우리·제주·하나 등 8개 은행이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 연말까지 경남·광주·수협·iM·전북·카카오뱅크·K뱅크·토스뱅크가 추가로 참여할 예정이며, 최종적으로 16개 은행·2조 2000억원 규모 대출 여력을 목표로 한다
- 향후 일정: 2026년 10월 개인사업자 전용 사잇돌대출 도입, 2027년부터 지역신용보증 연계 적용, 2027년까지 시범운영 및 제도 보완 예정
- 문의: 금융데이터정책과 유원규(02-2100-2625)
- 미래 성장성 기반 신용평가 도입: 금융위원회가 과거 재무자료 위주가 아니라 미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해 소상공인을 평가하는 전용 신용평가체계를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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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올라탔다가 '손실'…25년 월가 '필승 공식' 깨졌다 (hankyung.com)
- 모멘텀 전략의 붕괴: 상승 종목을 사고 하락 종목을 공매도하는 '모멘텀 전략'이 7월 1일 이후 S&P500지수가 2.8% 오르는 동안 모멘텀지수는 오히려 9% 넘게 하락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7월 모멘텀 전략 성과를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손실"로 평가했다
- 급반전 배경: 모멘텀지수는 2분기 44% 급등한 뒤 급락 전환했으며, 시장 대비 성과 기준으로 "25년 만에 최악의 분기"로 향하고 있다
- AI·반도체 집중 베팅으로 헤지펀드·퀀트 투자자에 오랜 기간 수익을 안겼던 전략이지만, 최근 변동성 속에 시장 상승에도 불구하고 손실을 키웠다
- 개별 요인: 약 150% 급등한 모더나 등 바이오 종목이 공매도 포지션의 손실을 키운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 시장 강세와 모멘텀 전략 부진의 괴리는 30년 가까이 이 전략에 보상해온 시장 구조 자체가 바뀌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평가
- 모멘텀 전략의 붕괴: 상승 종목을 사고 하락 종목을 공매도하는 '모멘텀 전략'이 7월 1일 이후 S&P500지수가 2.8% 오르는 동안 모멘텀지수는 오히려 9% 넘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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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엘니뇨 덮친 세계 경제…운임·구리·쌀값 흔든다 (hankyung.com)
- 역대급 엘니뇨: 2026년 6월 공식 발생이 확인된 이번 엘니뇨는 위성·해양부표 데이터 기준으로 지난 150년 중 "가장 강력한" 사례로 평가된다(버클리 어스)
-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7년이 관측 사상 가장 더운 해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 3대 공급망 충격: 파나마 운하는 수량 부족으로 경매 통행료가 250만달러로 치솟았고, 칠레 구리광산은 폭우·폭설로 생산이 지연되고 있다
- 곡물·양식사료 가격도 기상 여건에 따른 공급 제약으로 급등 중이며, 가뭄과 홍수가 동시에 생산·물류망을 압박하고 있다
- 거시 리스크: 이 조합이 세계 경제에 성장 둔화와 인플레이션 압력을 동시에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역대급 엘니뇨: 2026년 6월 공식 발생이 확인된 이번 엘니뇨는 위성·해양부표 데이터 기준으로 지난 150년 중 "가장 강력한" 사례로 평가된다(버클리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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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충돌에 유가·금리 급등…코스피 3% 급락 출발 (통합 5건) (hankyung.com)
- 美-이란 무력 충돌 재개: 미 중부사령부가 2026-09-01 이란 혁명수비대(IRGC)를 겨냥해 공습을 감행했고, IRGC는 "강력한 보복 조치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며 국제유가가 급등: 11월물 브렌트유 +4.6% $94.65(7/24 이후 최고), 10월물 WTI +5.2% $90.22(7/23 이후 최고)
- 글로벌 채권시장 매도 폭풍: 美 10년물 국채금리는 4.79%(2025년 1월 이후 최고)까지 상승, 일본 10년물은 3%를 넘어서며 약 30년 만의 수준을, 영국 30년물은 5.85%까지 올랐다
- 배경으로는 막대한 재정적자·물가 상승 우려(미 연방부채 40조달러 규모),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AI 인프라 투자 자금을 위한 빅테크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이 꼽힌다
- 케빈 워시 Fed 의장의 매파적 물가 발언 이후 9월 FOMC 금리인상 기대가 확산됐고, CME 페드워치 기준 9월 인상 확률은 1주 전 39.6%에서 68%로 급등했다
- 미국 증시 하락: 9월 1일 다우 -419.02p(-0.79%) 52,766.88, S&P500 -54.67p(-0.71%) 7,631.47, 나스닥 -271.12p(-1.03%) 26,099.77로 3대 지수 동반 하락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14% 11,288.61, SK하이닉스ADR -2.31%, 마이크론 -2.64%, 엔비디아 -1.51%, AMD -2.30%, 램리서치 -3.74%,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3.61%
- 국내 증시 급락 출발: 9월 2일 코스피는 미국 증시 약세 여파로 210.33p(-3.08%) 밀린 6625.47에 개장했고, 코스닥도 18.45p(-2.25%) 내린 802.80에 출발
- 삼성전자 -3.07% 25만 3250원, SK하이닉스 -2.54% 164만 3000원, SK스퀘어 -4.87% 101만 6000원
- 개인은 47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방어에 나섰지만 외국인 약 2800억원, 기관 약 2100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눌렀다
- 반도체주 3중 압박: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① 유가·금리 급등, ②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약세로 대표되는 美 시장 부진, ③ 중국 CXMT의 HBM3E(5세대 고대역폭메모리) 제한적 생산 개시(알리바바 T-Head 등이 호환성 테스트 중, 2027년 상용화 가능성 거론)라는 세 가지 악재가 겹쳤다
- 美-이란 무력 충돌 재개: 미 중부사령부가 2026-09-01 이란 혁명수비대(IRGC)를 겨냥해 공습을 감행했고, IRGC는 "강력한 보복 조치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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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이어 KT·LGU+도 반등할까…AI 인프라·배당 매력 부각 (hankyung.com)
- 최근 1개월 주가: SK텔레콤 15% 이상 상승, KT·LG유플러스는 각각 2~3% 상승에 그쳤다
- 2026-09-01 종가 기준: SK텔레콤 9만 4600원(+0.42%), KT 5만 4000원(+1.12%), LG유플러스 1만 5520원(+1.53%)
- 확산 기대 근거: SK텔레콤 강세의 주된 배경으로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이 꼽히며, 증권가는 AI 인프라 투자와 주주환원 확대 기대를 바탕으로 KT·LG유플러스에도 매수세가 확산될 수 있다고 본다
- 핵심 촉매 2가지: ① AI 데이터센터 확장(SK텔레콤 강세 요인), ② 배당·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프로그램 확대 기대
- 최근 1개월 주가: SK텔레콤 15% 이상 상승, KT·LG유플러스는 각각 2~3% 상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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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청소년 '이자받는 저금통' 50만좌 돌파 (hankyung.com)
- 상품 개요: 토스뱅크의 7~16세 대상 저축상품 '이자받는 저금통'이 출시 2년 만에 가입 51만좌를 돌파했다
- 연 1.4% 금리를 제공하며, 용돈·비상금을 모은 뒤 한 번의 클릭으로 이자를 받는 방식
- 가입자 구성: 가입자의 76%가 12~16세(초등 5·6학년~중고생)이며, 토스뱅크 청소년 계좌 보유자 10명 중 4명이 이 상품을 이용 중
- 의미: 이자 적립을 직접 확인하고 받는 경험을 통해 저축 재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준다는 것이 토스뱅크 측 설명
- 상품 개요: 토스뱅크의 7~16세 대상 저축상품 '이자받는 저금통'이 출시 2년 만에 가입 51만좌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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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령화 30년 침체' 동아시아 전반 확대 경고 (sedaily.com)
- 컨퍼런스 경고: 한국은행이 CEPR·OECD와 공동 개최한 '인구고령화와 장수경제' 컨퍼런스에서 하야시 후미오 일본 정책연구대학원 명예교수는 "일본의 장기 침체는 고령화에서 비롯됐다"며 2020~2050년 홍콩·한국·대만·중국의 고령화 가속이 유사한 성장 둔화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출산율 연구 결과: 버지니아커먼웰스대 염민철 교수 연구에 따르면 사교육을 통한 지위경쟁이 없었다면 가구당 평균 자녀 수가 28% 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1970~1975년생 여성 출산 기준 평균 자녀 수가 1.92명에서 2.45명으로 늘어났을 것이라는 분석
- 추가 시사점: 지난 70년간 출산율이 낮았던 국가일수록 역설적으로 생산가능인구 1인당 성장률이 높았고, 고령화는 성장률과 실질금리를 동시에 낮춰 통화정책 여력을 제약한다는 연구 결과도 제시됐다
- AI 노출도가 청년층에 집중돼 있어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노동시장 불균형을 AI가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고, 수도권 집중이 지역 쇠퇴와 저출산을 동시에 심화시킨다는 지적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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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물가 3.1%…통신비 빼면 2.5%, 한은 "근원물가는 계속 오른다" (통합 3건) (sedaily.com)
- 8월 소비자물가 3.1%: 8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3.1% 올라 두 달 만에 3%대로 재진입했다 — 6월 3.2%→7월 2.8%(2%대)→8월 3.1%(3%대)로 등락한 흐름
- 근원물가(농산물·석유류 제외)는 3.4%로 7월(2.6%) 대비 0.8%p 뛰었다
- 통신비 기저효과가 주범: 8월 휴대폰 요금이 전년 대비 26.7%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지난해 대규모 정보유출 사고 이후 SK텔레콤이 2000만명 넘는 가입자에게 한 달간 요금 50% 할인을 제공했던 기저효과 때문
- 정부(강기룡 차관보)는 "지난해 8월 한 달간의 통신비 반값 할인이 올해 8월 물가 상승률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이를 제거하면 물가상승률은 3.1%가 아닌 2.5%라고 설명했다
- 석유 최고가격제 효과: 석유 최고가격제가 전체 물가상승률을 0.5%p 낮추는 효과를 냈으며, 이 조치가 없었다면 물가는 3.6%까지 오를 수 있었다는 것이 정부 설명
- 한은 전망: 이지호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물가상황점검회의에서 "9월 물가는 8월보다 낮아지겠지만 근원 품목은 계속 오름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지난해 통신비 할인 기저효과가 7월 대비 상승폭을 키웠고, 유가 하락과 정부의 농산물 할인 정책이 상승폭을 제한했다"며, 내구재 가격은 기저효과 속에 크게 늘었다고 설명
- 향후 물가는 중동發 불확실성, 비용충격 파급, 수요측 압력 확대 속에 근원품목 중심으로 계속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 추석 물가 대책: 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40~50% 할인에 1030억원을 투입하고 18만 3000톤의 명절 물량을 공급한다
- 8월 소비자물가 3.1%: 8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3.1% 올라 두 달 만에 3%대로 재진입했다 — 6월 3.2%→7월 2.8%(2%대)→8월 3.1%(3%대)로 등락한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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