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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전체 부동산 1504거시·재정 1267증시·기업 1143금융·은행 1054금리·통화 370가상자산 248
태그 전체 규제 1224정책지원 1043대외 884대출 479세금 454
    • 뒤늦은 임대주택 요구에 조합 불신: 광명시가 8월 19일 철산·하안 재건축 사업지에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내면서 갈등이 불거졌다. 그동안 시는 사업자가 친환경·제로에너지빌딩(ZEB)·지능형건축물 등 인센티브 항목 중 하나를 선택하면 임대주택 없이도 용적률 330%를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해왔다.
      • 철산·하안 재건축연합회는 이미 종전부지 종상향(8%)과 용적률 적용(6.8%)으로 총 14.8%의 기부채납을 약속한 상태이며, 시가 소유주 동의 없는 추가 임대주택 요구를 즉각 철회하라고 반발했다. 정비계획은 2024년 3월 발표됐다.
      • 광명시 관계자는 "처음부터 임대주택을 의무화했다면 좋았겠지만, 선택항목으로 운영하다 보니 초기엔 어떤 단지도 임대주택을 선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부동산 전문가는 사업 중간에 요건을 바꾸면 행정 신뢰가 흔들리고 사업 지연 위험이 커진다며, 절충안 모색을 조언했다. 분당·일산·평촌 등 1기 신도시들도 이번 사안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 광명시는 이해관계자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2026-08-24 부동산 규제
    • 코스닥 상장 추진: 2015년 설립된 엘리스그룹이 8월 21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 목표 시가총액은 7892억~1조145억원, 공모가 희망밴드는 주당 7만400~9만500원이다.
      • 원래 코딩·AI 교육 플랫폼 '엘리스 LXP'로 알려진 에듀테크 기업이었으나, 자체 개발한 모듈형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AI PMDC'(초기 구축비 최대 50% 절감, 구축기간 3개월 이내)와 GPU 자원 관리용 클라우드 운영체제 'ECI'를 앞세워 AI 인프라 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 상반기 기준 매출의 65.59%가 공공부문에서 발생해 의존도가 높고, 유동비율은 2023년 말 266.9%에서 상반기 52.3%로 급락해 대규모 GPU 투자에 따른 유동성 부담이 나타났다.
      • 공모자금은 AI PMDC 인프라 확장과 GPU 확보에 투입할 계획이다.
    2026-08-24 증시·기업
    • 원·달러 환율 11개월 만에 최저: 8월 24일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4.1원 내린 1382.4원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1376.50원까지 내려가며 지난해 9월 17일 기록한 저점(1375.70원)을 경신했다. 8월 19일 이후 4거래일 연속 연저점을 새로 썼다.
      • 7월 1일~8월 21일 기간 원화 강세폭은 11.90%로 조사대상 통화 중 1위였다. 노르웨이 크로네(6.03%), 영국 파운드(2.87%), 유로(2.32%), 일본 엔(2.31%)이 뒤를 이었다. 원화 강세폭은 엔화의 약 5배였다.
      •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달러였고, 2분기 비금융 민간기업의 달러 매도(현물+선물)는 263억59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1.5% 늘었다.
      • 한국은행은 7월 기준금리를 2.50%에서 2.75%로 인상했다. 전문가 설문에서 20명 중 13명(65%)이 8월 27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0.25%포인트 추가 인상을, 7명(35%)이 동결을 예상했다.
      • 한국투자증권 소속 이코노미스트는 연말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 중반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2026-08-24 금리·통화 대외
    • 성수전략정비구역 시공사 선정 현황: 한강변 성수전략정비구역 4개 지구에서 약 1만가구 규모 초고층 복합단지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 단계다(8월 24일 기준).
      • 1지구는 4월 GS건설이 단독입찰로 수주했고, 4지구는 7월 롯데건설이 수주했다.
      • 3지구는 삼성물산이 두 차례 모두 단독입찰해 수의계약 절차로 넘어갔으며 공사비는 1조8275억원이다.
      • 2지구는 DL이앤씨와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가 입찰에 참여해 8월 31일 경쟁입찰 마감 예정이며 공사비는 2조137억원이다.
      • 서울시가 기존 35층 층수 제한을 풀면서 이번 단지들은 64~72층 초고층으로 계획됐다. 삼표레미콘 부지에서는 전용 111~760㎡ 아파트 403가구와 오피스텔 61실도 함께 공급된다.
      • 인근 준공 6년차 '아크로서울포레스트'는 전용 260㎡ 펜트하우스가 임대 15억원, 매매 30억원 선이며, '트리마제' 전용 84㎡는 4월 40층 52억원에서 7월 22층 46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2026-08-24 부동산
    • 금융기관 간 퇴직연금 실물이전 급증: 금융감독원 집계 결과 2026년 상반기(1~6월) 퇴직연금 실물이전 규모가 6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2000억원) 대비 2.2배 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 2024년 10월 제도 시행 이후 누적 이전 규모는 15조8700억원이다.
      • 흐름별로는 증권사가 4조1500억원 순유입, 은행이 3조9700억원 순유출, 보험사가 18억원 순유출을 기록했다. 은행에서 증권사로의 이전이 5조2200억원으로 전체의 33%를 차지했다.
      • 예금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좇아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이 배경으로 지목됐다. 은행권은 퇴직연금 4조원을 새로 유치하며 경쟁에 나선 곳도 있다.
      • 10월부터는 확정기여형(DC)에서 다른 금융사 개인형퇴직연금(IRP)으로의 이전과 환매연기 펀드의 이전도 허용될 예정이다.
    2026-08-24 금융·은행
    • 교육세 배분 구조 개편: 정부가 초중고에 배정되던 교육세 연 1조8000억원을 내년부터 대학·평생교육 재원으로 돌린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법과 유아교육특별회계법 개정을 발표했다.
      • 2026년 예산 기준 교육세 세수는 6조4000억원이며, 이 중 금융·보험사 이익분(2조원)은 전액 고등교육 계정으로 편성된다.
      •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통해 초중고에 배분되던 40% 몫이 전액 고등교육 특별회계로 전환되며, 유아교육 배정분(약 2조6000억원)은 그대로 유지된다.
      • 한국의 학생 1인당 고등교육 투자액은 1만4700달러로 OECD 평균(2만1400달러)의 69% 수준인 반면, 초중등 투자액은 2만2500달러로 OECD 평균(1만3500달러)을 웃돈다.
      • 학령인구는 2026년 492만명에서 2030년 409만명으로 17% 줄어들 전망이다. 법안은 공포 즉시 시행되며 연내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한다.
    2026-08-24 거시·재정 세금
    • 역대급 환원안에도 주가는 폭락: 삼성전자가 8월 21일 90조~110조원 규모 주주환원안을 발표했지만, 8월 24일 첫 거래일에 주가는 25만7000원으로 8.70% 급락했다. 코스피도 3.12% 내린 6696.96으로 마감했다.
      • 환원안 구성은 10월 지급 예정인 30조원 특별배당(정기배당 2조4500억원+특별배당 27조5500억원)과, 나머지 60조~80조원의 사용처는 내년 1월 발표 예정으로 구성된다.
      • 이와 별도로 8월 24일부터 임직원 보상 재원 목적의 자사주 15조원 매입이 시작됐으며, 일일 매입 한도는 최대 732만1653주, 매입 기간은 3개월이다.
      • 자사주 소각이 기대에 못 미친 것이 실망 매물로 이어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삼성생명(지분 8.51%)·삼성화재(1.49%)의 합산 지분이 10%에 육박해, 이를 넘길 경우 규제상 제약이 생겨 소각 폭을 제한한 것으로 분석된다.
      • 고배당법인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현금배당 40조원 이상을 지급해야 하며, 2026년 순이익 컨센서스는 약 300조원이다.
    • 계열사 배당 낙수효과, 온도차 뚜렷: 삼성전자 지분 5.11%를 보유한 삼성물산은 배당수입 1조7000억원을 포함해 계열사 배당수입 총 2조원을 예상하며, 2028년까지 배당의 60~70%를 주주에게 환원할 계획이다. SK증권은 삼성물산 주당배당금(DPS)을 8550원으로, 2025년 2800원 대비 205%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 삼성생명(지분 8.51%)은 배당수입 약 2조5500억원을 예상하며 장기 주주환원 목표를 50%로 제시했으나 시점은 불확실하다.
      • 삼성화재(지분 1.49%)는 배당수입 약 4500억원을 예상하고, 상반기 순이익은 1조3723억원으로 반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배당성향은 2026년 44%에서 2028년 50%로 높일 계획이며, 대신증권은 주당배당금을 1만9500원(2025년)에서 47.7% 늘어난 2만8800원으로 전망했다.
    • 증권가, 향후 3년간 600조원 환원 전망: KB증권 김동원 리서치본부장은 2027~2029년 삼성전자의 최소 주주환원 규모를 600조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직전 3년(2024~2026년) 대비 4배 규모다.
      • 2026년 삼성전자 영업이익 추정치는 380조원이며, 10월 추가 환원 정책 발표, 내년 1월 최종 정책 및 다음 3개년 계획 공개가 예정돼 있다.
    2026-08-24 증시·기업
    • 500가구 이하 정비사업 권한 이양에 서울시 반대: 정부·여당이 재개발·재건축 구역지정 권한을 500가구 이하 사업에 한해 서울시장에서 구청장으로 넘기는 방안을 추진하는 데 대해 서울시가 반대 입장을 밝혔다.
      • 서울시에서 진행 중인 정비사업은 472곳(약 48만4000가구)이며, 이 중 193곳(41%)이 500가구 미만 기준에 해당할 것으로 추산됐다.
      • 최근 3년간 구역지정 심의 평균 처리기간은 84일, 통합심의는 32일이며 통합심의 승인율은 97%에 달한다. 두 절차를 합쳐도 평균 12년 걸리는 사업기간의 약 2.7%에 불과하다.
      • 김동우 서울시 건축기획관 직무대리는 "인접 지역 기준이 다르면 지역 간 형평성을 넘어 심각한 주민 갈등을 부를 것"이라며 "계획 없는 개발과 특혜시비"를 우려했다.
      • 서울시는 구별 기준 불일치, 기반시설 부족, 도시계획 일관성 저하, 구청 전문인력 부족, 사업 쪼개기를 통한 500가구 기준 회피 가능성 등을 반대 근거로 들었다.
    2026-08-24 부동산 규제
    • 저축은행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흥행: OK·SBI·KB·신한·예가람·한국투자저축은행 등 6개 저축은행이 6월 29일부터 7월 29일까지 취급한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이 1260억원, 1만4300명에게 나갔다.
      • 1인당 평균 대출액은 881만원, 최대 한도는 1000만원이며 평균 금리는 연 14.3%로 저축은행 법정 최고금리(연 15.27%)보다 약 1%포인트 낮다.
      • 이 기간 6개 저축은행 전체 중금리대출(4700억원) 중 26.8%를 이 상품이 차지했다.
      • 신용하위 50% 차주가 대상이며, 6·27 가계대출 규제(신용대출 연소득 이내 제한)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 8월 24일 NH저축은행이 동일 상품을 출시했고, 캐피털사는 7월부터, 카드사·추가 저축은행도 연내 취급을 계획 중이다.
      • 금융감독원은 중금리대출을 가계대출 총량 한도에서 별도 관리하도록 예외 비율을 기존보다 확대해 100%까지 적용하기로 했다.
    2026-08-24 금융·은행 대출
    • 소득요건 없는 보편형 공공임대 도입: 정부가 청년·무주택가구를 대상으로 한 '보편형 공공임대주택'을 남양주 왕숙, 인천 계양, 하남 교산 3곳에 총 2040가구 공급한다.
      • 기존 공공임대는 중위소득 150% 기준을 적용해 전체 물량의 75% 이상을 소득 1·2분위가 채우도록 했으나, 보편형은 이 소득요건을 없앴다.
      • 거주기간은 기본 6년이며 자녀 3명 이상 가구는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 물량의 절반 이상은 무주택 청년에게, 나머지는 무주택 일반가구에 배정된다.
    2026-08-24 부동산 정책지원
    • iM금융지주 차기 회장 선임 절차 착수: 10월 이후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가동하기로 하고 후보 요건을 공개했다.
      • 요건은 금융당국 제재·형사처벌 이력이 없을 것, 만 67세 이하, 금융회사 근무 경력 20년 이상, 최근 5년 내 국내외 금융회사 CEO 또는 부사장급 이상 경험 보유다.
      • 현 황병우 회장 임기는 2027년 3월 만료되며, 2025년 말 기준 내부 6명·외부 9명 등 총 15명의 후보군을 관리해왔다.
      • 앞서 승계 절차를 시작한 KB금융은 8월 27일 6명에서 3명으로 후보를 압축할 예정이며, 양종희 회장이 내·외부 후보와 경쟁한다.
    2026-08-24 금융·은행
    • 해외영업망 축소, 수익성 위주로 재편: 우리은행 해외 네트워크가 2025년 말 466곳에서 2026년 6월 446곳으로 20곳 줄었다. 해외 자회사는 상반기 571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 인도네시아에서 9곳(159→150곳), 캄보디아에서 7곳(140→133곳)을 줄였고, 미국에서는 대출사무소 2곳, 중국·필리핀·미얀마에서는 각 1곳씩 줄였다. 반면 베트남은 4월 황반투 지점을 신설해 29곳으로 늘었다.
      • 같은 기간 4대 은행 비교로는 KB국민은행이 8곳(374→366곳), 신한은행이 1곳(164→163곳) 줄었고 하나은행은 114곳으로 변동이 없었다.
      • 은행 관계자는 "잠재 손실에 대비해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반영했고, 지점 통폐합 과정에서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외형 확장 대신 우량지역 중심의 기업금융·투자은행(IB) 업무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2026-08-24 금융·은행
    • 국내 최초 상장리츠 간 오피스 직거래: 서울 영등포구 에이원타워 당산이 1630억원에 매각됐다. 매도자는 NH올원리츠, 매수자는 삼성FN리츠이며, 거래는 8월 13일 완료됐다. 알스퀘어와 세빌스코리아가 공동 자문을 맡았고, 2월 알스퀘어 선정 이후 약 6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 국내에서 상장리츠끼리 오피스 자산을 직접 거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NH올원리츠는 포트폴리오 재편을 위해 자산을 매각했고, 삼성FN리츠는 안정적 임대수익 확보를 위해 신규 자산을 편입했다.
      • 이 건물에는 삼성생명서비스 등 삼성금융 계열사가 입주해 있어 안정적인 임차인 기반이 매입 결정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는 앞서 2025년 10월 센터포인트광화문(4320억원), 2026년 3월 분당 험프리빌리지(2800억원) 등 대형 오피스 거래도 성사시킨 바 있다.
    2026-08-24 부동산
    • 소규모 가맹본부에 불리한 등록요건 손질: 공정거래위원회가 가맹점주단체 등록요건이 소규모 가맹본부에 과도한 부담이 된다고 인정하고 시행령 수정을 예고했다.
      • 개정 가맹사업법은 2025년 12월 국회를 통과했으며 2026년 12월 31일 시행 예정이다. 등록요건은 최소 회원 30명, 전체 가맹점주의 10% 또는 1000명 이상 가입, 협상 결렬 시 180일 유예기간 등이다.
      • 국내 가맹본부의 88.1%가 30개 미만 매장을 운영하는데, 매장 30개인 가맹본부는 10% 기준을 적용하면 3명만 가입해도 되지만 최소인원 30명 요건 때문에 사실상 전원 가입이 필요해지는 모순이 있다.
      •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30~300개 매장 구간에 부과되는 부담을 인식하고 있다"며 현행 요건이 "지나치게 까다롭다"고 밝혔다. 검토는 9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 가맹점주단체 측은 현행 규정이 단체교섭권 행사를 어렵게 한다고, 가맹본부 측은 180일 간격이 반복 협상을 막기 위해 필요하다고 각각 입장을 냈다.
    2026-08-24 거시·재정 규제
    • 유동성이 집값을 밀어올렸다는 분석: 투기나 공급부족보다 통화량(M2) 증가가 서울 아파트값 상승의 근본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 서울 아파트값은 2026년 6월 5년 만에 월간 최고치를 기록했고, 전세가격은 4개월 연속 1%대 상승, 월세는 150만원을 넘어섰다.
      •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예로 들면 2006년 85㎡가 11.8억~13억원, 109㎡가 12억~12.3억원이었으나, 2026년 2분기에는 85㎡ 54억~66억원, 109㎡ 58.5억~66.5억원으로 20년간 4.6~5.4배 상승했다. 같은 기간 M2는 4.2배 늘었다.
      • 2008년 12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서울 아파트값은 203.8% 오른 반면 M2는 231.0% 증가해, 유동성 증가율이 집값 상승률을 웃돌았다.
      • 밀턴 프리드먼의 "인플레이션은 언제 어디서나 화폐적 현상"이라는 화폐수량설(M×V=P×Y)을 근거로, 집값 안정을 위해서는 투기 억제나 공급 확대뿐 아니라 유동성 관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2026-08-24 부동산
    • 상장 개요: 2015년 설립된 물리적 AI 기반 자율비행 드론 기업 니어스랩이 8월 24일 코스닥에 상장
      • 공모가 4만1200원, 상장 첫날 오전 9시12분 기준 4300원(10.44%) 내린 3만6900원에 거래
    • 사업: 소형 드론의 크기·중량·전력 제약을 극복하고 항법·제어 기능을 통합한 '에어리얼 인텔리전스' 기술을 상용화, 드론이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지·판단해 임무를 수행하는 자율비행 기술을 보유
    • 공모 흥행: 기관 수요예측(8월 3~7일) 경쟁률 743.5대 1, 일반 청약(8월 12~13일) 경쟁률 530대 1, 청약증거금은 약 2조5000억원 몰렸으나 상장 후 주가는 공모가를 밑돌았다
    2026-08-24 증시·기업
    • 보도 내용: 중앙일보가 8월 24일 「내년 820조 '수퍼 예산'…역대최대 90조 늘려 민생·미래 투자」 제하로, 정부가 내년 편성할 예산이 820조원대·총지출 증가율 12%대(올해 8.1%)로 역대급이 될 것이라고 보도
      • 미래대응기금 적립액은 올해·내년 합산 약 200조원 예상,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올해 51.6%에서 내년 48%대로 하락 전망
      •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확대, 출산·양육급여 통합, 우리아이자립펀드 신설, 청년미래적금·청년문화예술패스 확대와 함께 교육교부금·기초연금 개편도 검토 중이라고 전함
    • 정부 입장(기획예산처): 2027년 예산안은 현재 편성 중이며 총지출·국가채무 규모와 개별 사업 지원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보도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요청
    • 정부가 수치 자체를 부인한 것은 아니고 "확정된 바 없다"는 절차적 해명이므로, 실제 편성 규모는 예산안 국회 제출 시점에 재확인이 필요하다
    2026-08-24 거시·재정
    • 코스피: 24일 오전 9시6분 기준 83.06포인트(1.2%) 내린 6829.89, 외국인 4418억원·기관 5401억원 순매도, 개인은 9272억원 순매수
    • 코스닥: 10.69포인트(1.33%) 오른 812.63, 외국인 303억원 순매수, 개인 79억원·기관 182억원 순매도
    • 삼성전자: 110조원 규모 주주환원 발표에도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로 '재료 소진' 매도세가 나오며 5%대 넘게 하락
    • 하락 종목: SK스퀘어·삼성전자·삼성SDI·삼성생명·KB금융 / 상승 종목: SK하이닉스·현대차·LG에너지솔루션·삼성바이오로직스(코스피), 알테오젠·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조성엔지니어링·원익IPS(코스닥)
    2026-08-24 증시·기업
    • 단지 개요: 서초구 방배동, 방배5구역 재건축 디에이치방배, 총 3064가구, 2026년 9월 입주 예정
    • 전세시장 영향: 대규모 입주 물량이 만성적인 전세 매물 부족을 겪어온 강남권 임대시장에 일시적으로 숨통을 틔워줄 수 있다는 전망(직방 빅데이터랩 김은선 랩장)
      • 실거주 의무가 없어 조합원 물건도 전세로 나올 수 있는 구조
      • 방배·반포권 선호도가 높아 물량 소진은 비교적 빠를 것으로 예상
    • 대출 지원: 5대 은행이 각각 약 1000억원 규모 잔금대출 한도를 배정
    2026-08-24 부동산 대출
    • 실적 부진: 한국전력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 원인은 원전 이용률 하락과 연료비 상승
    • 주가: 5월 고점 3만7000~4만원대에서 8월 21일 3만1750원까지 하락, 8월 둘째 주 -6.6%·셋째 주 -4.51% 낙폭, 시가총액은 25조원에서 약 20조4000억원으로 축소
    • 증권가 의견: 증권사 93%가 '매수' 의견을 유지, 실적 부진을 일시적 요인으로 판단하고 2027년 이후 원전 발전 비중 확대에 따른 실적 회복을 근거로 제시
    2026-08-24 증시·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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