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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더 싼데?"…부천 신축 분양가, 서울 앞질러 (hankyung.com)
- 가격 역전: 부천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옛 홈플러스 부지, 지하8층·지상49층 7개동 1859가구) 전용 84㎡ 최고 분양가가 16억3800만원으로, 서울 홍은동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177가구 소규모 단지) 전용 84㎡ 최고가 13억7330만원보다 약 2억6470만원 높다.
- 부천 단지는 7호선 상동역 초역세권으로 2032년3월 입주 예정이며, 모델하우스 개관 나흘 만에 약 2만3000명이 방문했다.
- 서울 단지는 지하철과 거리가 있고, 3.3㎡당 분양가는 약 4000만원 수준으로 2030년1월 입주 예정이다.
- 전문가 시각: 박지민 월용청약연구소 대표는 "두 단지를 직접 비교하기보다는 해당 지역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는 가격대인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 가격 역전: 부천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옛 홈플러스 부지, 지하8층·지상49층 7개동 1859가구) 전용 84㎡ 최고 분양가가 16억3800만원으로, 서울 홍은동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177가구 소규모 단지) 전용 84㎡ 최고가 13억7330만원보다 약 2억6470만원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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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ETF 49조 육박…단타 매매 그늘 (hankyung.com)
- 급증한 ETF 투자: 퇴직연금 계좌 내 ETF 투자 잔액이 2023년 9조원에서 2025년 말 48조7000억원으로 급증했다.
- 우려: 퇴직연금 계좌에서 시장 상황에 따라 빈번하게 ETF를 사고파는 트레이딩 형태가 확산하고 있어, 전문가들은 "단기 매매가 지속되면 수익성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한다.
- 대안: 퇴직연금은 20~30년간 복리 효과를 쌓는 초장기 투자 자산이라는 점을 감안해, 생애주기에 맞춰 자산 비중을 자동 조정하는 타깃데이트펀드(TDF) 활용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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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서 빠진 돈, 화장품株로…코스맥스 한달새 55%↑ (hankyung.com)
- 자금 이동: 반도체주에 쏠렸던 자금이 미국·유럽 수출 호황을 탄 화장품주로 일부 이동하고 있다.
- 24일 코스맥스는 5.54% 오른 28만6000원(장중 28만8000원, 역대 최고가)에 마감했고, 최근 한달간 54.85% 급등했다.
- 같은 기간 코스메카코리아 67.87%, 한국콜마 39.65%, 실리콘투 35.85%, LG생활건강 27.42%, 아모레퍼시픽 17.56% 각각 상승했다.
- 같은 기간 코스피는 5.64%, KRX반도체지수는 7.73% 하락했다.
- 수출 호황이 배경: 8월1~20일 화장품 수출액이 7억1400만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71.8% 늘었다. 미국·캐나다 수출은 2억3800만달러(+182.7%), 유럽은 1억6200만달러(+108.4%) 각각 급증했다.
- 전망: 증권가는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등이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서구권 중심으로 재편한 효과가 실적에 반영되고 있다며,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확대 가능성을 이유로 적극적인 비중 확대를 권고했다.
- 자금 이동: 반도체주에 쏠렸던 자금이 미국·유럽 수출 호황을 탄 화장품주로 일부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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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 투표서 부결 (hankyung.com)
- 부결: SK하이닉스 노사가 마련한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반대 50.1%로 부결됐다.
- 재협상이 불가피해진 상황으로, 향후 노사 협상 일정에 관심이 쏠린다.
- 부결: SK하이닉스 노사가 마련한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반대 50.1%로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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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 산업 전체로 번지는 이유 (hankyung.com)
- 후방연관효과: 산업연관표 관점에서 반도체는 소재·장비를 구매하는 동시에 자동차·전자제품·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산업에 중간재를 공급하는 구조라, 반도체 수요 증가는 산업 전체로 파급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 반도체 생산이 늘면 제조장비·웨이퍼·화학소재·특수가스 등 관련 산업 생산도 함께 늘어나는 후방연관효과가 나타난다.
- 후방연관효과: 산업연관표 관점에서 반도체는 소재·장비를 구매하는 동시에 자동차·전자제품·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산업에 중간재를 공급하는 구조라, 반도체 수요 증가는 산업 전체로 파급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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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美, 방미 협상서 호남 반도체 투자 압박" 보도 반박 (korea.kr)
- 원 보도: 조선일보가 8월25일 "美 호남 반도체 언급하며 '공장 지어달라' 압박" 기사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지난 16일부터 3박4일간 대미 투자협상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을 때 미측이 호남 반도체를 거론하며 현지 메모리 생산시설 투자와 메모리 물량 공급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 산업통상부 반박: 지난주 김정관 장관 방미 시 대미 전략투자 논의 과정에서 미측이 호남 반도체를 거론하며 반도체 투자를 제기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한·미 외교관계 등 국익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확인되지 않은 사항에 대한 보도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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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13개월 최저…환헤지 ETF 수익률 격차 5.9%p (hankyung.com)
- 환율 1382.4원, 13개월 최저: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대비 4.1원 하락한 1382.4원을 기록해 지난해 7월 30일(1383.1원)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왔다
- 환헤지형·환노출형 ETF 수익률 격차 최대 5.88%포인트: S&P500 지수 추종 ETF 1개월 수익률에서 환헤지형 평균 3.06%, 환노출형 평균 -2.45%로 벌어졌다
- KB자산운용 'RISE 미국S&P500(H)' 3.37% vs 'RISE 미국S&P500' -2.51%(격차 5.88%p)
- 삼성자산운용 'KODEX 미국S&P500(H)' 3.33% vs 'KODEX 미국S&P500' -2.49%(격차 5.82%p)
- 미래에셋 'TIGER 미국S&P500(H)' 3.23% vs 'TIGER 미국S&P500' -2.47%(격차 5.70%p)
- 나스닥100도 같은 흐름: 환헤지형 평균 2.39% vs 환노출형 평균 -3.36%
- 환헤지 보수는 더 높다: 'TIGER 미국S&P500(H)' 총보수는 연 0.0700%로 동일 상품 환노출형(연 0.0068%)의 10배 이상. 환헤지 효과와 보수 부담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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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주 1주택 종부세 공제 12억 절충안 부상 (sedaily.com)
- 공제 격차 5억원이 논란: 재정경제부 세제개편안은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실거주 1주택자 14억원, 비거주 1주택자 9억원으로 차등 적용했다
- 공시가격 14억원 주택 보유 실거주자는 종부세 대상에서 빠지지만, 비거주자는 9억원 초과분에 과세된다
- 더불어민주당이 재검토 공식 요구: 정부도 5억원 격차를 그대로 두기 어렵다고 보고, 현행 1세대 1주택자 기준인 12억원으로 비거주자 공제를 맞추는 절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 비거주자에게 14억원(실거주자와 동일)을 적용하면 "실거주 우대" 개편 취지가 무너진다는 우려 때문
- 일정이 빠듯하다: 27일 차관회의, 다음 달 1일 국무회의를 앞두고 있어 정부가 원안을 먼저 국회에 제출한 뒤 국회 세법 심사 과정에서 공제액·완화 폭을 조정하는 방안에 무게가 실린다
- 납세자 부담을 낮추는 방향의 수정은 재입법예고를 생략할 수 있어 막판 정부 수정안 가능성도 남아 있다
- 구윤철 부총리 발언: 24일 국회 예결위에서 "비거주에 합리적인 사유가 있는 경우 과감하게 거주한 것으로 인정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시·도 내 이사까지 실거주로 인정할지가 핵심 쟁점
-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도 손질 대상: 정부안은 2029년부터 거주기간에 따라 최대 80% 공제하고 공제액 상한을 10억원으로 신설한다. 부동산 업계는 "종부세보다 시장 파괴력이 큰 대책"으로 지목
- ISA·상속세 규정도 재논의 가능성: 정부안은 ISA 연간 2000만원 한도의 이월 폐지, 일반 ISA 계약기간 5년 제한을 담고 있다. 상속·증여세 회피 방지용 "주가 누르기" 규제(PBR 업종 하위권 기업 주식 최소 30% 할증 과세)는 적용 대상이 130곳 안팎에 그쳐 확대가 검토된다
- 공제 격차 5억원이 논란: 재정경제부 세제개편안은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실거주 1주택자 14억원, 비거주 1주택자 9억원으로 차등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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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연금 수급 유형별 소득격차 3.1배로 확대 (hankyung.com)
- 10년간 노인 총소득 79.2% 증가: 만 66세 이상 노인의 연간 총소득은 2013년 774만8000원에서 2023년 1388만4000원으로 늘었다. 국민연금 소득 177.5%, 기초연금 소득 156.2% 증가가 견인했고, 두 연금을 모두 받는 노인의 연금 소득은 299.7% 증가했다
- 수급 유형별 격차는 오히려 심화: 2023년 기준 연간 총소득은 국민연금 단독 수급자 2647만8000원, 두 연금 모두 수급 1561만원, 기초연금만 받는 노인 840만6000원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 단독 수급자가 기초연금 단독 수급자보다 3.1배 많다
- 수급자 구성도 이동: 기초연금 단독 수급자 비율은 2013년 59.8%에서 2023년 47.4%로 줄었고, 국민연금만 받는 노인은 8.4%에서 12.2%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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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웨스팅하우스 지분 공동인수 韓에 제안 (hankyung.com)
- 산업부·한전, 지분투자 방안 검토 중: 미국 정부가 한국에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WEC) 지분 공동 인수를 제안했고, 산업통상부와 한국전력이 구체적인 투자 구조·재원 조달 방식을 검토 중이다
- 미국의 노림수: 미국은 2030년까지 원전 10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웨스팅하우스는 원천기술은 있지만 시공 능력이 부족하다. 반면 한국은 대형 원전을 정해진 기간·예산 내에 건설하는 역량이 우수해 미국이 한국의 자본력과 시공 능력을 활용하려 한다는 분석
- 기존 지분 확보권: 미국 정부는 작년 말 웨스팅하우스와 800억달러 규모 원전 건설 파트너십을 맺으며 지분을 최대 20%까지 확보할 수 있는 권리를 얻어둔 상태다
- 한국 측 기대 효과: 지분 인수 시 웨스팅하우스와의 지식재산권 분쟁 해소, 미국 원전 시장 진출 기회 확보가 기대된다. 한·미 공동 출자로 "팀 코러스" 구상이 실현될 수 있다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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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50만원대 10년 거주 '성동스페이스', 130대1 경쟁 (sedaily.com)
- 경쟁률 평균 130.7대1, 최고 243대1: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성동구 마장동 민간임대주택 '성동스페이스' 40가구 모집에 5227명이 몰렸다
- 전용 38~58㎡, 보증금 1억5000만원에 월세 52만~95만원: 인근 시세의 70~80% 수준으로 책정됐다. 청약 접수는 8월 12~14일 진행
- 최대 10년 거주, 임대료 인상률 연 5% 상한: 민간사업자가 정부 지원을 받아 짓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방식. 일반공급 30가구는 소득·자산 검증이나 청약통장 없이 신청 가능했고, 신혼부부 특별공급 10가구도 배정됐다
- 정부, 공급 확대 예고: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라 기존 10년형에 더해 20년형 임대 모델을 새로 도입할 계획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최장 24년까지 대출 가능한 장기 모기지 상품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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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위 건설사 태왕이앤씨, 기업회생 신청 (hankyung.com)
- 부채 2500억원, 자산 4760억원: 대구 지역 3위 중견 건설사 태왕이앤씨가 지난 21일 대구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장기 부동산 경기 침체와 금융시장 경색에 따른 유동성 압박이 주요 원인
- 시공능력평가 순위 급락: 2026년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전국 67위로, 전년도 54위에서 13계단 하락했다
- 잇단 악재: 2023년 고령월성일반산업단지 공사 현장 사면 슬라이딩 사고 복구비 부담, 대출금리 상승, 대구 수성구 사월동 공동주택 사업 분양 부진, 3월 만촌네거리 공사 현장 천공기 전도 사고 등이 겹쳤다
- 경영 악화 징후 누적: 지난해 하반기부터 직원 임금 체불이 발생했고 협력업체 공사비를 물품으로 대신 변제했다. 신탁사·금융권이 담보를 이유로 현금성 자산을 동결하면서 유동성 위기가 심화됐다
- 회사 측 계획: 보유·투자 자산 매각으로 채무 변제 재원을 마련하고, 공공·관급공사 현장은 지속하며 직불금 제도를 활용해 협력업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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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지출 820조원대 전망…정부 "확정 아니다" 반박 (sedaily.com)
- 청년 예산 40조원 이상 편성 검토: 기획예산처가 2027년도 예산안에서 청년 분야 예산을 약 40조원대로 편성하는 방안을 막판 검토 중이다. 올해 청년 예산 29조9771억원 대비 10조원 이상 증액
- 지방 거점 9개 국립대 신입생 전원 국가장학금 지원(소득 무관), K-뉴딜 아카데미 참여 인원 5배 확대(현재 1만명),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급 대상·규모 2배 확대 등이 검토안에 포함
- 청년 정책 확대에 따른 추가 재정 투입만 최소 1조원 이상으로 전망
- 총지출 820조원대·증가율 12.7% 전망: 내년 총지출이 올해 본예산(727조9000억원)보다 92조원 이상 늘어난 820조원대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증가율 12.7%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10.6%) 이후 18년 만에 최고 수준
- 국세수입 520조원 넘길 가능성: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4일 국회 예결위에서 "내년도 국세수입이 중기재정운용계획상 전망치보다 100조원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2025~2029년 중기재정운용계획상 2027년 국세수입 전망치가 412조1000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520조원 초과가 가능하다는 뜻
- 정부는 장기 추세치를 웃도는 추가 세수를 내년부터 미래대응기금에 적립해 청년·성장동력·지방·교육·인재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
- 정부, "확정된 바 없다" 공식 반박: 같은 날 기획예산처는 정책브리핑을 통해 중앙일보의 "내년 820조 '수퍼 예산'" 보도에 대해 "'27년 예산안을 마련 중이며 총지출·국가채무 및 개별 사업 지원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보도된 국가채무비율(올해 51.6%→내년 48%대), 미래대응기금 적립액(약 200조원) 등도 확정 수치가 아니라는 입장
- 청년 예산 40조원 이상 편성 검토: 기획예산처가 2027년도 예산안에서 청년 분야 예산을 약 40조원대로 편성하는 방안을 막판 검토 중이다. 올해 청년 예산 29조9771억원 대비 10조원 이상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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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심리지수 4개월 만에 하락…104.5 (sedaily.com)
- CCSI 104.5로 2.3포인트 하락: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8월 소비자동향조사에서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전월보다 2.3포인트 하락한 104.5를 기록했다. 4월부터 이어진 상승세가 4개월 만에 꺾였다
- 기준값 100은 여전히 웃돌아 소비자들의 경기 인식은 장기평균보다는 낙관적인 수준 유지
- 원인은 증시 변동성 확대: 한은은 실물경제는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지만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소비자가 늘었다고 분석했다
- 주택가격전망CSI도 125로 2포인트 하락: 4월 이후 가파르게 상승했던 주택가격 전망이 다소 꺾였다. 한은은 8월 발표된 세제개편안·주택공급대책 등 정책 효과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분석
-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7%로 전월과 동일: 3년 후·5년 후 기대인플레이션율도 각각 2.6%로 변동 없음. 중동 정세 불안 등 상방 요인과 원·달러 환율 하락 등 하방 요인이 맞물린 결과
- CCSI 104.5로 2.3포인트 하락: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8월 소비자동향조사에서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전월보다 2.3포인트 하락한 104.5를 기록했다. 4월부터 이어진 상승세가 4개월 만에 꺾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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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전액보증 대출 확산…은행 심사역량 약화 우려 (sedaily.com)
- 하나은행 2000억원 청년기업 대출: 하나은행이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협약을 맺고 만 39세 이하 개인사업자·청년 대표 기업 대상 2000억원 규모 대출을 공급한다. 보증기관이 대출 원금의 100%를 보증
- 신보·기보의 통상 보증비율은 85~90% 수준인데, 이보다 높은 100% 전액보증 사례가 늘고 있다
- 다른 100% 보증 사례들: 신보는 4월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과 약 1조4000억원 규모 생산적 금융 협약보증에서 최초 3년간 전액보증 적용. IBK기업은행과의 6100억원 규모 지역균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같은 기간 100% 보증. 현대차 부품 협력사 대상 3000억원 신보 협약보증, 기보·하나은행의 인천 AI·바이오·콘텐츠 기업 지원 1500억원에도 최대 100% 보증비율 적용
- 부실 지표 악화: 신보·기보 합산 보증 잔액은 2023년 89조7000억원→2024년 91조원→지난해 92조3000억원으로 늘었다. 합산 대위변제액은 2023년 2조8263억원에서 지난해 4조39억원으로 2년 만에 41.7% 증가(최근 10년 최대)
- 지역신용보증재단 대위변제율은 2021년 1.01%에서 지난해 5.66%로 상승. 정부는 지난 6월 정책적 필요 시를 제외하면 지역신보의 전액보증을 원칙적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 5대 은행 보증부 대출 비중 18.2%: 5대 은행이 작년 6월~올 6월 생산적 금융 명목으로 공급한 중소기업 대출 42조6578억원 중 보증부 대출은 7조7663억원
- 전문가 지적: 김석기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현재와 같은 보증 구조에서는 은행이 직접 사업성을 평가할 동기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 하나은행 2000억원 청년기업 대출: 하나은행이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협약을 맺고 만 39세 이하 개인사업자·청년 대표 기업 대상 2000억원 규모 대출을 공급한다. 보증기관이 대출 원금의 100%를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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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100% 보증…은행권, 위험관리 대신 '보신주의' (sedaily.com)
- 정책보증 의존 심화: 시중은행들이 자체 신용평가보다 공적 보증기관의 100% 보증상품에 의존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 2026년 사례로 하나은행 청년창업 보증 2000억원(8월 23일), 신용보증재단중앙회(KGFB)와 4대 은행이 함께한 1조4000억원 규모 3년 만기 100% 보증(4월), IBK기업은행 지역균형성장 지원 6100억원 100% 보증(3년) 등이 있다. 이 외에도 현대차 협력사 대상 3조원, 인천 AI·바이오·콘텐츠 기업 대상 15억원 규모 지원도 이뤄졌다.
- 보증기관들의 대위변제(대신 갚아준 금액) 부담은 2023년 2조8260억원에서 2024년 3조5530억원, 2025년 4조40억원으로 2년 새 41.7% 늘어 최근 10년 중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대위변제율은 2021년 1.01%에서 2025년 5.66%로 급등했다.
- 2025년 6월~2026년 6월 5대 은행의 생산적금융 대출 42조6580억원 중 보증부 대출이 7조7660억원(18.2%)을 차지했다.
- 김석기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현재 보증체계에서는 은행이 사업성을 직접 평가할 유인이 없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6월부터 지역신보의 전액보증을 정책적으로 중요한 경우로 제한했다.
- 정책보증 의존 심화: 시중은행들이 자체 신용평가보다 공적 보증기관의 100% 보증상품에 의존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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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가구 이하 정비사업, 구청장에 지정권한 이양 추진 (hankyung.com)
- 재개발·재건축 구역지정 권한 분산 논의: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8조에 따라 재개발·재건축 구역지정 권한은 서울시장에게 있고, 구청장은 지정 신청만 할 수 있다. 지정 이후 조합설립인가·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인가·준공인가 등 주요 인허가는 구청장이 담당한다.
-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은 8월 23일, 500가구 이하 소규모 정비사업의 구역지정 권한을 구청장에게 넘기는 방안을 발표했다.
- 2026년 4월 발표 기준 구역지정부터 준공까지 평균 사업기간은 18.5년이며, 서울시는 이를 12년으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계별로는 구역지정 2년, 조합설립 1년, 사업시행 1년7개월, 관리처분 1년9개월, 이주·철거 1년8개월, 착공·준공 4년이 소요된다.
-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서울시에 권한이 집중돼 있다고 비판했다.
- 재개발·재건축 구역지정 권한 분산 논의: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8조에 따라 재개발·재건축 구역지정 권한은 서울시장에게 있고, 구청장은 지정 신청만 할 수 있다. 지정 이후 조합설립인가·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인가·준공인가 등 주요 인허가는 구청장이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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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車보험 손해율 84.8%…적자 지속 (sedaily.com)
- 손해율 손익분기점 넘어 상승세: 1~7월 자동차보험 합산 손해율이 84.8%로 전년 동기 대비 0.8%포인트 올랐다. 업계 손익분기점은 약 80%다.
- 회사별로는 DB손해보험 85.2%로 가장 높았고, KB손해보험·현대해상이 각 84.8%, 삼성화재가 84.3%였다.
- 2026년 초 보험료를 1% 인상했음에도 정비수가·일용직 임금 인상, 부품·수리비 상승이 손해율을 끌어올렸다. 장기 치료가 필요한 상해 사고와 향후 치료비 부담도 요인으로 꼽혔다.
- 8월 경남 거제·통영 지역 집중호우로 인한 추가 손해가 하반기 손해율을 더 악화시킬 것으로 우려된다.
- 손해율 손익분기점 넘어 상승세: 1~7월 자동차보험 합산 손해율이 84.8%로 전년 동기 대비 0.8%포인트 올랐다. 업계 손익분기점은 약 8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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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세부담 증가 보도에 정부 "단순 합산은 부정확" (korea.kr)
- 언론 보도 — 소상공인 부가세 등 세부담 증가: 한국경제는 신용카드 매출액 부가가치세 세액공제 우대공제율이 1.3%에서 1.2%로, 연간 공제한도가 10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낮아지는 등의 변화로 향후 5년간 소상공인·중소기업 세부담이 약 4740억원 늘어날 것이라고 보도했다(전년 공급가액 10억원 이하 개인사업자 대상). SBS는 앞서 생맥주 세율 경감 종료, 외국인근로자 단일세율 특례 조정 등 4개 항목을 합산해 소상공인 부담이 5년간 약 7000억원 늘어난다고 보도했다.
- 재정경제부 반박 — "단순 합산은 정확한 귀착 분석 아니다": 생맥주 세율 경감 종료는 세부담 대부분이 제조 대기업에, 외국인근로자 특례 조정은 고소득 외국인 근로자에 귀착돼 소상공인 부담으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 4개 항목은 산정방식(순액법·누적법)과 산정기간(3~5년)이 서로 달라 단순 합산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 근로장려세제 소득요건·최대지급액 인상, 지방창업 자영업자 소득세 감면율 우대, 음식점업 부가세 의제매입세액공제 연장, 성실사업자 의료비·교육비·월세 세액공제 연장 등 소상공인 세부담을 낮추는 항목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 이번 세제개편안의 세부담 귀착은 서민·중산층 -1.2조원, 고소득자 +0.1조원, 중소기업 -0.1조원, 대기업 -0.1조원, 기타 +4.7조원(외국인·비거주자·상속인·공익법인 및 조세지출→재정전환분 1.1조원 포함)으로 분류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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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기업도 상폐? 이억원 "상장폐지 기준 미세조정 검토" (hankyung.com)
-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 손질 검토: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8월 24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흑자 기업이 주가 부진만으로 상장폐지되는 문제와 관련해 "미세조정이 필요한 부분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현행 기준은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이거나 시가총액 기준에 미달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90일 내 45거래일 이상 기준 미회복 시 상장폐지된다.
- 부실기업 퇴출이라는 제도 취지와 달리 흑자기업이 주가·시총 부진만으로 퇴출 위기에 놓이는 모순이 지적되자, 이 위원장은 "문제기업 퇴출"이라는 정책 신뢰성을 고려하면 전면 개편은 어렵다면서도 조정 가능성을 열어뒀다.
- 같은 자리에서 청년저축계좌 피해자 구제 방안과 디지털자산 관련 입법을 가을 중 추진하겠다고도 언급했다.
-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 손질 검토: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8월 24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흑자 기업이 주가 부진만으로 상장폐지되는 문제와 관련해 "미세조정이 필요한 부분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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