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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하이브리드 개소세 감면 종료는 재정전환 (korea.kr)
- 정부 "하이브리드 개소세 감면 등 조세지출 재정지원 전환, 혜택 축소 아니다":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는 19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하이브리드차 개별소비세 감면(2009년 도입, 17년째 시행)을 올해 말 종료하고 전기차·수소차 감면도 한도를 단계적으로 축소해 2029년 폐지하는 방침에 대해 "지원 방식이 조세지원에서 재정(예산)지원으로 전환되는 것일 뿐 지원이 폐지·종료되는 게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하이브리드차 신규 등록대수는 2019년 10만4000대에서 2025년 59만2000대로 꾸준히 늘어, 그간 구매보조금 폐지('19)·취득세 감면 축소('20,'21)·폐지('25) 등에도 보급이 지속 증가해왔다는 점을 종료 배경으로 들었다. 구체적 지원 대상·수준·방식은 2027년도 예산안 편성 시 확정 발표된다.
- 출산·입양세액공제(현행 첫째 30만원·둘째 50만원·셋째이상 70만원)와 혼인세액공제(혼인신고 연도 부부 각 50만원, 생애 1회)도 재정지원으로 전환하되 기존보다 지원대상을 넓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신용카드 대중교통 추가공제(근로소득자만 해당)는 대중교통비 환급사업 확대로 전환할 계획이다. 정부는 재정지원 방식이 면세자·저소득 납세자도 포괄할 수 있어 소득분배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 정부 "하이브리드 개소세 감면 등 조세지출 재정지원 전환, 혜택 축소 아니다":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는 19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하이브리드차 개별소비세 감면(2009년 도입, 17년째 시행)을 올해 말 종료하고 전기차·수소차 감면도 한도를 단계적으로 축소해 2029년 폐지하는 방침에 대해 "지원 방식이 조세지원에서 재정(예산)지원으로 전환되는 것일 뿐 지원이 폐지·종료되는 게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하이브리드차 신규 등록대수는 2019년 10만4000대에서 2025년 59만2000대로 꾸준히 늘어, 그간 구매보조금 폐지('19)·취득세 감면 축소('20,'21)·폐지('25) 등에도 보급이 지속 증가해왔다는 점을 종료 배경으로 들었다. 구체적 지원 대상·수준·방식은 2027년도 예산안 편성 시 확정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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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조 국부펀드 이달말 법안 발의…재원은 공공기관주식 16조 (sedaily.com)
- 20조원 '한국판 국부펀드' 이달말 법안 발의, 내년 반도체·AI·원전 투자: 재정경제부가 이달말 한국투자공사(KIC)법 개정안 발의를 추진 중이라고 19일 관계부처가 밝혔다. 한국투자공사에 기존 외환보유액 위탁계정과 분리된 '전략투자계정'을 신설하는 방식으로, 산업은행·수출입은행·기업은행 등 정부보유 공공기관 주식 약 16조원과 상속·증여세 물납주식 약 4조원을 현물 출자해 초기자본 약 20조원+α를 마련한다. 내년도 투자 규모는 최소 6000억원에서 1조원 이상으로 전망되며, 공공기관 주식 배당금(약 5000억원)과 물납주식 매각액(약 1000억원) 등으로 연간 약 6000억원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반도체·AI·소재부품장비·원전·우주항공·양자 등이 투자 대상이며, 만기·청산 시점 없이 지분을 직접 투자하는 '초장기 인내자본' 방식으로 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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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개발 두고 오세훈·정부 충돌 (sedaily.com)
- 용산공원 개발 두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 이재명 대통령 대선공약(용산 주택 10만가구)을 배경으로 정부가 용산공원(약 300만㎡) 전체를 주택공급 후보지로 검토 중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에게 직접 "용산공원 훼손은 정부가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국민적 공감대 없이 강행해서는 안 된다"고 반대 의사를 표명했고, 뉴욕 센트럴파크·런던 하이드파크·파리 뤽상부르공원에 비유하며 보존을 주장했다. 서울 도보생활권 공원면적이 1인당 5.7㎡에 불과하다는 점도 근거로 제시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4일 "용산어린이정원은 좁은 개념이고 용산공원 전체를 보고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김 장관과 오 시장은 20일 직접 만나 논의할 예정이다.
- 국토부, "특별법 개정안은 본체부지 주택건설과 무관": 국토교통부는 18일 해명자료를 통해 2026년 5월 법사위를 통과한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안이 8·13대책 후속조치가 아닌 1·29대책 후속조치이며, 반환받은 부지에 부분적으로 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고 캠프킴 등 산재부지의 녹지비율을 조정하는 내용일 뿐 공원 본체부지 주택 건설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특별법 제4조2항상 본체부지는 공원 외 목적으로 용도변경·매각이 금지돼 있어, 이를 주택 공급에 쓰려면 별도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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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7월 1.27%↑ 올해 최고폭 (hankyung.com)
- 서울 아파트값 7월 1.27% 급등, 올해 최고 상승폭: 한국부동산원이 18일 발표한 7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주택종합(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평균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1.09% 상승해 올해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 중 서울 아파트값은 1.27% 올라 상승폭이 더 컸고, 연립주택(빌라 등)도 0.96% 올라 지난해 10월 이후 9개월 만에 최고 상승폭을 나타냈다.
- 자치구별로는 성북구 1.73%(하월곡·길음동), 노원구 1.64%(상계·중계동), 중랑구 1.35%(신내·면목동), 구로구 1.33%, 강동구 1.29%, 서대문구 1.26% 순으로 상승했다. 경기도는 화성 동탄·수원 영통·용인 기흥 위주로 0.65% 상승했다.
- 서울 전세가격은 7월 1.03% 올라 전달(1.08%)보다 소폭 안정됐으나 여전히 1%대 상승세다. 노원구(1.69%), 강동구(1.53%), 성북구(1.48%) 순으로 많이 올랐다.
- 서울 아파트값 7월 1.27% 급등, 올해 최고 상승폭: 한국부동산원이 18일 발표한 7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주택종합(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평균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1.09% 상승해 올해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 중 서울 아파트값은 1.27% 올라 상승폭이 더 컸고, 연립주택(빌라 등)도 0.96% 올라 지난해 10월 이후 9개월 만에 최고 상승폭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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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 韓서 반년만에 7080억 자금 이탈 (hankyung.com)
- 피델리티자산운용, 상승장에도 한국서 반년만에 7080억 자금 이탈: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세계 3위 자산운용사 피델리티자산운용의 국내 펀드 설정잔액은 6월말 3조1850억원으로, 작년말 3조8930억원 대비 6개월 만에 7080억원 줄었다(3월말 한때 3조5990억원). 이에 따라 국내 시장 점유율은 0.39%에서 0.29%로 하락했는데, 같은 기간 국내 펀드 전체 설정잔액은 작년 4분기 990조3849억원에서 올 2분기 1061조8430억원으로 오히려 증가해 대비를 이뤘다.
- 주요 판매채널에서 일제히 자금이 빠졌다. 한국투자증권 채널은 작년말 1조1280억원에서 6월말 9020억원(-2260억원)으로, 국민은행은 4770억원→4000억원(-770억원), 하나은행은 3630억원→3170억원(-460억원)으로 줄었고 SC은행(-1260억원)·미래에셋증권(-610억원)·신한은행(-410억원)·우리은행(-260억원)도 감소했다.
- 대표 상품인 '피델리티글로벌테크놀로지증권자투자신탁'의 최근 3년 수익률은 84.4%로 경쟁 상품인 프랭클린템플턴 테크놀로지 펀드(110.3%)에 못 미쳤고, 피델리티운용의 총보수(1.019%)는 해외운용사 평균(0.808%)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피델리티자산운용, 상승장에도 한국서 반년만에 7080억 자금 이탈: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세계 3위 자산운용사 피델리티자산운용의 국내 펀드 설정잔액은 6월말 3조1850억원으로, 작년말 3조8930억원 대비 6개월 만에 7080억원 줄었다(3월말 한때 3조5990억원). 이에 따라 국내 시장 점유율은 0.39%에서 0.29%로 하락했는데, 같은 기간 국내 펀드 전체 설정잔액은 작년 4분기 990조3849억원에서 올 2분기 1061조8430억원으로 오히려 증가해 대비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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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소득공제 일몰 폐지…주택도시기금 융자한도 60%로 (hankyung.com)
- 청약통장 소득공제 일몰 폐지, 연 최대 120만원 계속 적용: 재정경제부가 18일 발표한 세제 개편안에 따르면 2028년 종료 예정이던 주택청약종합저축 소득공제 특례의 일몰 규정이 사라져 상시화된다. 총급여 7000만원 이하 무주택 가구 세대주·배우자가 대상이며, 연 300만원 납입액의 40%(최대 120만원)를 소득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2010년 도입, 2017년 일몰 규정이 설정된 뒤 두 차례 연장을 거쳐 이번에 상시제도로 전환됐다. 청약통장 가입자는 지난달 말 2577만여명으로 작년 말(2618만4107명) 대비 약 41만명 감소한 상태다.
- 정부는 이와 함께 지난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서 주택도시기금 지원도 확대한다. 소규모 정비사업 융자 한도는 총사업비의 50%→60%(최대 500억원→600억원)로, 공공참여 사업은 최대 700억원까지 확대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출자한도는 총사업비의 11%→14%, 융자한도는 1억2000만원→2억원으로, 융자금리는 연 2.6~3.4%→연 2.0~2.8%로 인하된다. 청년 보편형 전세임대 지원한도는 1억2000만원→2억4000만원으로 두 배 확대된다.
- 지분적립형 공공분양, 이르면 10월부터 초기자금 부담 축소: 정부는 분양대금을 20~30년에 걸쳐 분할납부하는 지분적립형 공공분양 주택을 이르면 10월부터 공급(공공물량의 15%)한다. 지난 6월 청약을 받은 '화성동탄2 C-27블록'(전용 84㎡, 최저분양가 5억6600만원) 사례를 보면 LTV 70% 규제로 대출 가능액은 최대 3억9600만원, 나머지 1억7000만원은 현금으로 마련해야 했다. 국가데이터처 기준 청년(15~39세) 평균 연소득은 2024년 3045만원 수준이어서, 지분적립형은 이 초기 현금 부담을 낮추는 취지다.
- 청약통장 소득공제 일몰 폐지, 연 최대 120만원 계속 적용: 재정경제부가 18일 발표한 세제 개편안에 따르면 2028년 종료 예정이던 주택청약종합저축 소득공제 특례의 일몰 규정이 사라져 상시화된다. 총급여 7000만원 이하 무주택 가구 세대주·배우자가 대상이며, 연 300만원 납입액의 40%(최대 120만원)를 소득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2010년 도입, 2017년 일몰 규정이 설정된 뒤 두 차례 연장을 거쳐 이번에 상시제도로 전환됐다. 청약통장 가입자는 지난달 말 2577만여명으로 작년 말(2618만4107명) 대비 약 41만명 감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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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동양·ABL 통합…55조 생보사 (hankyung.com)
-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통합 착수…내년 하반기 자산 55조 생보사 출범: 우리금융그룹이 자회사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통합하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내년 하반기까지 총자산 55조원 규모의 통합 생명보험사를 출범시켜 그룹 주력 계열사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7월 두 보험사를 계열사로 편입했고, 지난 11일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동양생명을 100% 완전자회사로 만들어 통합 기반을 마련했다.
- 통합보험사는 신지급여력제도(K-ICS) 비율 등 자본건전성 지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미래 수익을 위한 보험계약마진(CSM) 적립에 주력하고,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요양사업 등 신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19일 그룹 임원·팀장급이 참석하는 CEO 타운홀미팅을 열어 통합 방향과 비전을 공유한다.
-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통합 착수…내년 하반기 자산 55조 생보사 출범: 우리금융그룹이 자회사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통합하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내년 하반기까지 총자산 55조원 규모의 통합 생명보험사를 출범시켜 그룹 주력 계열사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7월 두 보험사를 계열사로 편입했고, 지난 11일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동양생명을 100% 완전자회사로 만들어 통합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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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은 추가 선택지 (korea.kr)
- 금융위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은 비아파트 유도 아닌 추가 선택지": 금융위원회는 18일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이 청년의 비아파트 구입을 유도한다는 보도에 대해 "역세권 빌라·오피스텔 등에 월세로 거주 중인 1인가구·사회초년생에게 월세 수준 원리금 부담으로 주택을 구입할 기회를 추가로 제공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아파트 구입을 원하는 청년은 기존 보금자리론·디딤돌대출 등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실제 2025년 청년층에 공급된 보금자리론(12.0조원)의 97%(11.6조원)가 아파트 구입에 쓰였다고 밝혔다.
- 청년미래보금자리론 이용 시에도 생애최초 LTV 우대(수도권·규제지역 70%, 그 외 80%)가 그대로 유지되며, 일반 보금자리론 대비 약 2%포인트 낮은 금리를 잠정 제공할 계획이다. 상품은 2027년 1월 출시 예정이며, 금융위는 출시 전까지 제도를 더 세심하게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 금융위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은 비아파트 유도 아닌 추가 선택지": 금융위원회는 18일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이 청년의 비아파트 구입을 유도한다는 보도에 대해 "역세권 빌라·오피스텔 등에 월세로 거주 중인 1인가구·사회초년생에게 월세 수준 원리금 부담으로 주택을 구입할 기회를 추가로 제공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아파트 구입을 원하는 청년은 기존 보금자리론·디딤돌대출 등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실제 2025년 청년층에 공급된 보금자리론(12.0조원)의 97%(11.6조원)가 아파트 구입에 쓰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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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78%↓ 사이드카, 美국채금리 급등 여파 (hankyung.com)
- 코스피 5.78% 급락, 매도 사이드카 발동…美국채금리 급등 여파: 19일 코스피지수가 개장 직후 전 거래일보다 397.22포인트(5.78%) 급락한 6472.61을 기록하며 6400선으로 밀렸고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도 호가 일시 효력정지)가 발동됐다. 코스닥도 20.51포인트(2.46%) 내린 813.69를 기록했다. 전날 밤 뉴욕증시는 다우 116.38포인트(0.22%) 하락한 5만3343.40, S&P500 53.30포인트(0.69%) 하락한 7691.76, 나스닥 355.20포인트(1.33%) 하락한 2만6289.71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1만8500원(6.89%) 내린 25만원, SK하이닉스는 13만9000원(8.36%) 내린 152만3000원에 거래됐고,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9.20% 하락,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4.98% 하락했다.
- 주요국 장기 국채금리 15~30년만 최고치, 한국 30년물도 사상최고: 18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30년 만기 국채금리는 17일(현지시간) 연 5.31%로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19일 장중에는 5.33%대까지 상승) 독일 30년물은 연 3.75%로 15년 만에, 프랑스는 연 4.87%로 18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일본 10년물은 연 2.93%로 1996년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한국 30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연 4.751%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지난 11일 연 4.66%로 사상최고치 경신 후 상승세 지속).
- 미국의 7월 소매판매는 0.6% 감소, 일본 2분기 GDP 증가율은 연율 1.1%로 시장 추정치(2.0%)를 크게 밑돌고, 중국 7월 산업생산도 예상보다 0.3%포인트 낮게 나오는 등 성장 둔화 신호에도 국채금리가 오르는 이례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 국가부채가 조만간 40조달러를 돌파할 전망인 가운데 알파벳·아마존·메타 등 빅테크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이 국채와 자금을 놓고 경합하는 점,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브렌트유 배럴당 90달러 재돌파)이 금리 상승 요인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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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빗썸 극과극 전략, 코인투자자는 해외로 (sedaily.com)
- 두나무·빗썸 정반대 전략…광고비 두나무 78.5%↑ 빗썸 53.2%↓: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두나무의 올 상반기 광고선전비는 약 341억원으로 작년 동기(191억원) 대비 78.5% 증가했다(2분기만 165억원, 전년동기 대비 +50%). 반면 빗썸의 상반기 광고선전비는 82억원으로 작년 동기(176억원) 대비 53.2% 감소했고, 판매촉진비도 1171억원에서 349억원으로 70.2% 급감했다. 이에 2분기 영업이익률은 빗썸이 14%로 두나무(13.6%)를 근소하게 앞질렀다. 업비트는 상반기 신규 가상화폐 44종을 상장해 작년 동기(35종) 대비 25.7% 늘렸다.
- 한국 투자자, 바이낸스 방문 전월대비 14.74%↑…업비트는 16%↓: 가상화폐 데이터 플랫폼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투자자의 바이낸스 웹사이트 방문 횟수는 전월대비 14.74% 증가해 전체 방문의 8.34%(인도 11.3%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7월 전체 방문 3604만회 중 한국발 약 301만회 추산). 같은 기간 업비트 방문 횟수는 전월대비 16% 줄어든 416만회로, 바이낸스의 한국발 방문이 업비트의 약 72%에 달했다.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주요 거래소의 주식연계 무기한 선물 거래액은 지난달 약 2500억달러로 4월(약 150억달러) 대비 3개월만에 약 17배 급증했고, 이 중 바이낸스 거래액이 약 1930억달러(약 80%)를 차지했다. 바이낸스는 6월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이어 이달 네이버·LG전자·삼성전기·한미반도체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 무기한 선물(최대 50배 레버리지, 24시간 거래)을 출시하며 상품군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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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가상자산 증권발행 새 규정 제안 (sec.gov)
- SEC, 가상자산 증권발행 전용 규정 'Regulation Crypto Assets' 신설 제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이 연루된 특정 투자계약에 대해 맞춤형 증권발행 체계를 만드는 '레귤레이션 크립토 애셋(Regulation Crypto Assets)' 규정안을 제안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 SEC가 가상자산 관련 연방증권법 적용 기준을 명확히 한 해석지침의 후속 조치다. 1933년 증권법의 등록 의무를 면제하는 두 가지 예외를 신설하는데, 첫번째는 4년 기간 중 최대 500만달러까지 1회성으로 모집할 수 있는 예외, 두번째는 12개월마다 최대 7500만달러까지 모집할 수 있는 예외다. 두 예외 모두 발행인은 투자자에게 원칙 기반의 서술형 공시를 제공해야 하며, 두번째 예외를 이용하는 발행인은 재무제표 제공과 지속적 보고 의무도 진다.
- 규정안은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가상자산이 1933년 증권법·1934년 증권거래법상 '증권' 정의의 '투자계약'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보는 조건부 세이프하버도 포함하며, 이 예외에 따라 발행된 증권의 공모·매도와 일부 유통시장 거래에 대해서는 주(州) 증권법의 등록·자격요건도 배제(preempt)한다. 폴 앳킨스 SEC 위원장은 "발행인이 투자계약상 약속한 핵심 경영 노력을 완료하거나 영구 중단하면 세이프하버를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공개 의견수렴 기간은 연방관보(Federal Register) 게재일로부터 60일간이다.
- SEC, 가상자산 증권발행 전용 규정 'Regulation Crypto Assets' 신설 제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이 연루된 특정 투자계약에 대해 맞춤형 증권발행 체계를 만드는 '레귤레이션 크립토 애셋(Regulation Crypto Assets)' 규정안을 제안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 SEC가 가상자산 관련 연방증권법 적용 기준을 명확히 한 해석지침의 후속 조치다. 1933년 증권법의 등록 의무를 면제하는 두 가지 예외를 신설하는데, 첫번째는 4년 기간 중 최대 500만달러까지 1회성으로 모집할 수 있는 예외, 두번째는 12개월마다 최대 7500만달러까지 모집할 수 있는 예외다. 두 예외 모두 발행인은 투자자에게 원칙 기반의 서술형 공시를 제공해야 하며, 두번째 예외를 이용하는 발행인은 재무제표 제공과 지속적 보고 의무도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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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5년 만기·이월금지 백지화 검토…종부세도 반발 (hankyung.com)
- ISA 개편 후퇴: 정부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연간 납입한도(2000만원) 이월 허용과 계약기간 제한 폐지를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8월 17일 알려짐. 앞서 8월 3일 세제개편안은 납입한도 2억원의 '생산적 금융 ISA'를 신설하며 기존 일반 ISA에 5년 만기를 설정하고 연간 한도 이월 혜택을 없애는 내용을 담았으나, 기존 ISA 가입자 반발이 거세지자 이 계획을 백지화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음
- 주가누르기 방지책 보완: 특정 기간의 주가순자산비율(PBR)만 관리하면 규제를 피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 '주가 누르기 방지책'은 과세 대상 범위를 조정하고, 상속세액이 상속재산을 넘지 않도록 상한선을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
- 부동산 세제는 골격 유지: 종합부동산세 세부담 상한(150%→200%), 부부 공동명의자에 다주택자와 같은 80% 공정시장가액비율 적용 등 논란이 큰 조항은 비거주 예외 사유 일부 확대 외에는 기본 골격을 유지한 채 국회로 넘어갈 가능성이 큼
- 비거주 증세 반발 확산: 8월 17일 오후 5시까지 법제처 국민참여입법센터에 종부세법 개정안 관련 입법의견 7013건이 제출됐고, 소득세법(2990건)·조세특례제한법(829건)을 합쳐 총 1만832건이 접수돼 입법예고 2주 만에 1만건을 돌파. 배경에는 한국의 높은 인구이동률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데, 올 상반기 거주지를 옮긴 인구는 324만5000명으로 전년 동기 318만1000명보다 6만4000명(2.0%) 늘었고, 인구 100명당 이동자는 한국 12명으로 미국 7.4명·일본 3.9명보다 훨씬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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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2분기 매출 14배 급증…첫 흑자, IPO 2조달러 (hankyung.com)
- 실적 급증: 블룸버그에 따르면 IPO를 앞둔 AI기업 앤스로픽은 올 2분기 전년 동기(7억8700만달러) 대비 14배 이상 급증한 115억달러(약 16.3조원)의 잠정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 올해 1분기(47억3000만달러)와 비교해도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2분기 조정 영업이익도 첫 흑자를 기록
- IPO 밸류에이션: 올가을로 예상되는 IPO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약 2조달러의 기업가치 평가가 예상됨. 로이터에 따르면 앤스로픽 자체 추정 2028년 매출은 약 1900억~2000억달러(약 283조원)로, 지난 5월 예상한 올해 연매출 470억달러(약 67조원)에서 2년 만에 약 4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봄
- 경쟁 구도: 앤스로픽은 올해 초 트럼프 정부와 마찰을 빚으며 AI 경쟁에서 약자로 여겨졌으나 코딩 에이전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매출 증가 속도가 경쟁사를 앞섬. 오픈AI의 연간 매출 성장률은 400억달러로 추산되며, 앤스로픽이 IPO에 나서면 오픈AI는 물론 중국 딥시크보다도 먼저 상장하게 됨. 올해 SPAC 등을 제외한 IPO 조달 자금은 2564억달러로 2021년 이후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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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갤러리아포레 92억 역대 최고가…규제 비껴간 지역 매수세 (hankyung.com)
- 고가 거래 사례(8월 7~13일 주):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217.86㎡가 92억원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고, 용산구 서빙고동 신동아 166.98㎡ 47억5000만원, 송파구 잠실동 갤러리아팰리스 164.3㎡ 39억원, 영등포구 여의도동 대교빌딩 95.5㎡ 34억원에 각각 거래됨
- 주간 상승률 상위: 대출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한 지역으로 매수세가 몰리며 경기 성남 중원이 1주일간 0.55% 올라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 서울 중랑 0.46%, 서울 성북 0.43%, 경기 화성 병점 0.42%, 서울 서대문 0.41% 순으로 뒤를 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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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하안주공 재건축 속도…1년새 2억~3억 상승 (sedaily.com)
- 재건축 추진 현황: 1990년 전후 입주한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 1~12단지(2만 가구 이상)가 재건축을 추진 중. 1·2단지, 3·4단지, 6·7단지, 10·11단지는 통합재건축을, 5·8·9·12단지는 각각 단독재건축을 추진
- 가격 상승 사례: 12단지 전용 76㎡는 작년 10월 8억~9억원대에서 지난달 11억2000만원에 거래됐고, 3단지 전용 49㎡는 작년 10월 5억원대에서 6월 7억3000만원에 거래됨. 10단지 전용 58㎡는 이달 8억원대, 12단지 전용 44㎡는 지난달 7억원대에 거래
- 매물 품귀: 재건축 기대감에 매물을 거둬들이고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까지 겹쳐 원래 단지별 20~30개였던 매물이 현재 2~3개로 줄어듬. 종상향 시 용적률은 최대 330%까지 가능하며, 주민의 약 90%가 서울로 통근하는 사실상 서울 생활권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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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제학자 80% "연준, 연내 금리인상 없다" (hankyung.com)
- 설문 결과: 로이터가 8월 12~17일 경제학자 104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90%(94명)가 9월 FOMC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할 것으로 응답했고, 약 80%(80명)는 연말까지 금리 변동이 없을 것으로 전망
- 시장 기대와 비교: CME그룹 페드워치에서 금리스왑 거래자들은 9월 동결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올해 안에 1회 인상을 예상하는 것과 비교해 경제학자들이 훨씬 비둘기파적. 다만 스왑 거래자들은 미국·이란 갈등이 6개월째 이어지고 유가가 전쟁 이전보다 약 25% 높은 상황에서 12월 말까지 1회 인상 가능성은 유지
- 최근 배경: 7월 예상치 못한 고용 감소, 안정적 소비자물가(CPI), 부진한 소매판매 데이터로 9월 인상 기대가 축소. 6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상승률은 3.7%였고 설문 참여 경제학자들은 올해 PCE가 3.5%를 기록하며 최소 2028년까지 연준 목표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
- 소수 의견: 올해 최소 1회 금리 인상을 예상하는 경제학자는 22명으로 인하를 예상하는 2명보다 훨씬 많음. 산탄데르 수석 이코노미스트 스티븐 스탠리는 근원 PCE 디플레이터가 연율 3%에 근접할 것으로 보고 다음 달 FOMC의 긴축 가능성을 여전히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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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이재민, 은행서 최대 5000만원 긴급자금 (hankyung.com)
- 금융지원 개시: 경남 거제 등 최근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위해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이 8월 17일부터 이재민 금융지원을 시작. 피해 실태가 인정되는 범위 내에서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 가능
- 개인 대출 한도: 1인당 한도는 하나은행 5000만원, 신한은행 3000만원, 국민·우리은행 각 2000만원. 신한·우리은행은 신규 대출 시 금리를 최고 연 1%포인트 인하
- 소상공인 지원: 사업장이 침수된 소상공인·중소기업·개인사업자는 은행별 최대 5억원까지 자금을 빌릴 수 있고 특별 우대금리 적용(우리은행 최고 연 1.5%포인트, 하나은행 1.3%포인트, 국민은행 1%포인트)
- 기타 유예 조치: 기존 대출 만기 연장·분할상환금 납입 유예 가능. 우리카드는 결제대금 상환 최대 6개월 유예 및 호우 피해 연체 이자 면제·연체기록 삭제, 우리금융캐피탈은 대출 원금 납입 최대 6개월 유예,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원리금 상환 3개월 유예에 만기 6개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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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유니트리 IPO 흥행…현대차그룹 로봇사업 긴장 (hankyung.com)
- IPO 흥행: 글로벌 1위 휴머노이드 로봇기업 중국 유니트리가 8월 20일 상장을 앞두고 개인 온라인 청약에서 최초 배정 물량의 8000배가 넘는 주문을 끌어모음. 공모가는 주당 150.8위안(약 3만1500원)으로 확정, 4044만6434주를 발행해 약 61억위안(약 1조2700억원)을 조달하며 상장 후 기업가치는 약 610억위안(약 12조7400억원)으로 평가받음. 가상자산 거래소 하이퍼리퀴드에서는 유니트리 상장 후 주가를 예상해 베팅하는 파생계약이 공모가의 약 4배에 거래
- 실적: 지난해 매출은 2024년 대비 335% 증가한 17억1000만위안(약 3598억원), 순이익은 2억8760만위안(약 605억원)으로 204% 증가. 매출에서 휴머노이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2%에서 2025년 52%로 급증했고, 지난해 전 세계 휴머노이드 출하량 1위에 오름. 휴머노이드 기본형 G1은 1만3500달러(약 1900만원), H2는 19만9900위안(약 4200만원)으로 2년 전 H1 초기가(49만9800위안) 대비 약 60% 인하된 가격
- 국내 영향: 보스턴다이내믹스를 보유한 현대차그룹 등 국내 경쟁사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림. iM증권 이상수 연구원은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상장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하락으로 이어진 것과 동일한 논리"라며 잠재적 경쟁 우려를 지적하고, 국내 대표 로봇주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지난해 휴머노이드 관련 매출은 341억원으로 유니트리(1820억원, 매출의 51%)에 크게 못 미친다고 분석. 반면 하나증권 송예지 연구원은 유니트리의 저가 전략이 로봇산업 밸류에이션 재평가 계기가 돼 피지컬 AI 섹터가 재부각될 수 있다는 반대 시각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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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리츠시장 127조원…10년간 5배 성장 (sedaily.com)
- 시장 규모: 한국리츠협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국내 리츠는 470개, 총자산 규모 127조3000억원으로 집계. 10년 전인 2016년(169개, 25조1000억원) 대비 개수는 약 2.8배, 자산 규모는 약 5배로 성장했으며 2002년 첫 상품 등장 이후 연평균 25%가량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
- 수익률과 자산 구성: 지난해 말 기준 정책리츠를 제외한 전체 리츠 평균 배당수익률은 11.8%. 운용자산(AUM) 기준 투자 유형별 비중은 주택 44.4%, 오피스 34.0%, 물류 6.5%, 리테일 6.4%, 혼합형 4.9% 순
- 주택 공급 기여: 주택리츠를 통해 공급된 주택은 7월 말 기준 누적 22만184가구(공공지원 민간임대 등 임대주택 21만6009가구, 분양 4775가구)
- 상장리츠: 7월 말 기준 국내 상장 리츠는 23개, 시가총액 약 8조4360억원으로 전달 대비 1200억원 증가.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의 기업회생 신청을 계기로 상장리츠 시가총액이 가중평균 27%가량 급락했으나 이후 서서히 회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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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 주세 감면 내년 종료…한 잔에 500~1000원 오를 수도 (sedaily.com)
- 감면 종료: 재정경제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12월 31일 종료되는 생맥주 주세율 한시 경감(20%) 제도를 연장하지 않기로 함. 8L 이상 용기에 담긴 생맥주는 현재 일반 맥주 주세(1㎘당 88만5700원)의 80%인 70만8500원만 적용받는데, 감면이 사라지면 1㎘당 17만7200원이 늘어남. 이 제도는 2020년 맥주 과세체계가 종가세에서 종량세로 바뀌며 생맥주 세부담 급증을 막기 위해 도입돼 올해 말까지 연장 적용돼 왔음
- 소비자가 영향: 교육세·부가가치세까지 고려하면 출고 단계 세부담 증가액은 1㎘당 20만원을 웃돌 전망이며, 20L짜리 생맥주 한 통 기준 약 5000원, 500㏄ 한 잔으로 환산하면 약 130원의 세금이 추가되는 수준. 다만 유통비·인건비·임대료 부담까지 더해지면 업계에서는 500㏄ 생맥주 판매가격이 500~1000원가량 오를 가능성을 거론하며, 생맥주 판매 비중이 높은 호프집·간이주점 등 영세 자영업자 부담이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우려
- 해외 사례: 영국은 2023년 주류세 개편에서 생맥주에 '드래프트 릴리프'를 도입해 2024년 기준 맥주·사이다 세율 차이가 13.9%까지 확대됐고, 호주는 2025년 8월부터 2년간 생맥주 소비세 물가연동 인상을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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