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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테크윙에 HBM장비 500억 대출 (fsc.go.kr)
- 국민성장펀드, HBM 테스트장비 생산기업 테크윙에 500억원 저리대출 승인: 7월30일 기금운용심의회 승인, 충남 천안 소재 생산설비 확충사업(전체 투자금액 916억원)에 지원 — HBM 생산 증가에 따른 국내 장비 공급망 강화 목적
- 테크윙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에 반도체 테스트·분류장비를 납품하고 HBM 칩 검사장비를 독점 납품하는 기업. 금융위는 "국가 주력 수출산업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로 평가
- 국민성장펀드 누적 16.3조원 승인·결성 완료(총 24건): 목표액 30조원(직접투자 3조원·간접투자 7조원·인프라투융자 10조원·저리대출 10조원) 대비 저리대출은 5.56조원 집행. 1~7월 지방 지원비중은 42.4%
- 국민성장펀드, HBM 테스트장비 생산기업 테크윙에 500억원 저리대출 승인: 7월30일 기금운용심의회 승인, 충남 천안 소재 생산설비 확충사업(전체 투자금액 916억원)에 지원 — HBM 생산 증가에 따른 국내 장비 공급망 강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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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금융위임장, 온라인 인증 서비스 개시 (fsc.go.kr)
- 재외동포 금융위임장 온라인 인증서비스, 30일 오전 9시 시행: 재외국민이 국내 예금·대출 등 은행업무를 위임할 때 국제우편으로 위임장 원본을 보낼 필요 없이 '재외동포365 민원포털(g4k.go.kr)'에서 온라인 제출 가능
- 신청자가 포털에 위임장을 제출하면 재외공관이 확인·인증한 뒤 재외동포청·금융결제원을 통해 은행에 전자 전송. 국내 대리인은 문서확인번호와 신청자 생년월일로 은행 창구에서 업무 처리
- 우편 발송에 따른 시간·비용·분실 위험을 없애는 효과. 신한·기업·하나·국민·농협·부산은행과 우체국 등 7개 은행이 우선 참여, 향후 확대 예정
- 재외동포 금융위임장 온라인 인증서비스, 30일 오전 9시 시행: 재외국민이 국내 예금·대출 등 은행업무를 위임할 때 국제우편으로 위임장 원본을 보낼 필요 없이 '재외동포365 민원포털(g4k.go.kr)'에서 온라인 제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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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월세 1000만원 이상 계약, 상반기 47%↑ (sedaily.com)
- 서울 월세 1000만원 이상 계약, 상반기 47.3% 급증: 올해 1~6월 13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1건보다 43건 증가. 연초 이후(7월29일 기준) 누계는 144건으로 전체 월세 계약 3만7648건의 0.4% 수준
- 지역별로는 한강변 고가 단지에 집중: 용산구 48건(전년 26건, 51.2% 증가)으로 최다, 서초구 27건, 강남구 20건, 성동구 17건, 광진구 11건(전년 0건) 순
- 최고가 사례: 용산 '나인원한남' 전용 244㎡가 3월 보증금 3억원·월세 4000만원에 계약돼 올해 신고된 최고가 월세 기록. 광진 '포제스한강' 전용 213㎡는 보증금 5억원·월세 2700만원
- 전세대출 규제로 전세 대신 고액 월세를 택하는 수요가 늘어난 것이 배경으로 지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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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81층 복합단지 승인 (sedaily.com)
-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에 81층 복합단지, 2032년 준공 목표: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7월28일)
- 주거동 최고 81층, 업무동 53층 규모. 아파트 403가구, 오피스텔 61실, 호텔 130실. 착공은 내년(2027년) 예정
- 공공기여 6081억원 규모로 사전협상 완료 — 성수대교 북단 직결램프 설치, 서울시 유니콘 창업허브 조성 등에 투입
- 서울숲과 한강을 잇는 핵심 입지로, 성수 업무·오피스텔 시장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평가
-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에 81층 복합단지, 2032년 준공 목표: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7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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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통기획 2.0, 정비사업 12년으로 단축 (sedaily.com)
-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으로 재개발 3곳 추가 지정: 광진구 구의동 32 일대, 영등포구 신길동 113-5 일대, 은평구 갈현동 510-1 일대
- 사업 기간 단축: 정비구역 지정까지 통상 18.5년 걸리던 절차를 2년으로 단축, 전체 사업기간도 12년으로 압축하는 것이 목표. 기획·타당성 조사비를 즉시 지원하고 개정된 순부담률·용적률·공원체계를 적용해 사업성을 강화
- 지역별 여건: 구의동 주민동의율 73%(5호선 아차산역 인접), 신길동 노후도 81%, 갈현동은 연신내 교통특구계획과 연계 추진. 투기 방지를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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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ETF, 협회 자율조치 4개 + '1년뒤도 75% 손실' 경고 (sedaily.com)
- 금융투자협회, 단일종목 레버리지ETF 자율대응 4개 조치 도입: 30일 협회가 전날(29일) 열린 업계 긴급회의 결과를 발표
- ① 종가 부근에 집중되던 리밸런싱 거래를 장중·장마감 후로 분산 ② LP(유동성공급자) 운용 증권사는 LP 거래량을 줄이고 괴리율 관리 강화 ③ 투자자 위험 고지·교육 강화 및 정부 안정화 조치(증거금 상향 등) 이행 지원 ④ 협회 차원의 시장 동향 지속 모니터링
- 한양증권 시뮬레이션 "1년 뒤 주가 원상복구돼도 최대 75% 손실": 5월27일~7월22일 기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종가와 레버리지ETF 종가를 비교한 결과, 삼성전자 15.2% 하락 시 레버리지ETF는 평균 40.2% 하락, SK하이닉스는 18.4% 하락 시 49.4% 하락
- 기초자산 가격이 6개월 뒤 시작가로 복귀해도 레버리지ETF 수익률은 삼성전자 -39.78%, SK하이닉스 -50.27%. 1년 뒤 복귀를 가정해도 각각 -63.42%, -75.44%까지 손실이 확대되는 것으로 계산됨
- 원인은 레버리지 상품이 누적수익률이 아닌 기초자산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구조 — 급등락이 반복되면 원금이 깎이는 음의 복리효과가 발생. 한국투자신탁운용 배재규 대표는 "지금이라도 투자를 멈추기 바란다"고 경고
- 금융투자협회, 단일종목 레버리지ETF 자율대응 4개 조치 도입: 30일 협회가 전날(29일) 열린 업계 긴급회의 결과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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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익 60.5조 '역대 최대' (sedaily.com)
- 2분기 매출 79.3조원·영업이익 60.5조원, 영업이익률 76%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삼성전자에 이어 국내 반도체 실적이 나란히 사상 최고치 경신
- 세전이익은 122.7조원으로 삼성전자 1분기 실적의 두 배를 넘어섬 — 키옥시아 지분 매각 이익이 더해진 결과
- HBM4 양산 돌입: 6세대 HBM(HBM4) 수율을 전세대 수준으로 끌어올려 양산 시작, 빅테크 등 10여개 고객사와 최장 5년짜리 장기공급계약(LTA) 체결. 엔비디아와는 5000억달러 규모 전략적 파트너십도 체결
- 3분기 가이던스: 매출 사상 처음 100조원 돌파 전망, 영업이익은 80조원대 예상. 증권가는 연간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넘어 최대 294조2440억원에 이를 수 있다고 관측
- 2분기 매출 79.3조원·영업이익 60.5조원, 영업이익률 76%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삼성전자에 이어 국내 반도체 실적이 나란히 사상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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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매출 171조·영업익 89조 '역대 최대' (sedaily.com)
- 2분기 매출 171.5조원·영업이익 89.5조원: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30% 증가, 영업이익은 1813.8% 급증하며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30일 공시)
- 반도체(DS)부문이 실적을 견인: 매출 127.5조원(전년비 357%·전분기비 56% 증가), 영업이익 89.2조원(전년동기 4000억원 대비 223배 증가)
- 메모리사업부 매출 120.8조원으로 DS 성장의 대부분을 견인. 삼성전자는 이번 분기 영업이익이 엔비디아·알파벳 등 글로벌 빅테크를 통틀어서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밝힘
- 완제품(DX)부문은 2011년 집계 이래 첫 분기 적자: 영업손실 8000억원
- 모바일(MX)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3.1조원에서 -7000억원으로 반전, TV·가전(VD/DA)도 1000억원 적자로 전환. 메모리 가격 급등이 원가 부담으로 작용한 데다 수요 감소·원자재값 상승이 겹친 영향
- 컨퍼런스콜 공개 수치: 2분기 D램 평균판매가격(ASP) 전분기 대비 40%대 중반, 낸드는 60%대 후반 상승. 2분기 시설투자 16.8조원 집행, 파운드리 AI 매출 비중은 10%에서 30%로 확대. 회사는 "주주환원 정책을 조만간 업데이트하겠다"고 언급
- 배당: 2분기 배당 주당 374원(1분기 372원에서 소폭 증가), 배당금 총액 2조4559억원. 배당기준일 6월30일, 지급예정일 8월28일, 시가배당률 0.1%
- 2분기 매출 171.5조원·영업이익 89.5조원: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30% 증가, 영업이익은 1813.8% 급증하며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30일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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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감독원 5년 900억" 보도에 정부 반박 (korea.kr)
- 7월 29일 파이낸셜뉴스가 "부동산감독원 설치 시 5년간 900억원이 든다"며 야당의 "실효성 없다"는 지적을 보도하자, 부동산감독추진단이 설명자료로 반박
- 추진단은 2025년 11월 3일 출범 이후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를 17차례 열어 국토부·금융위·국세청·경찰청·금감원이 참여하는 범부처 공조로 고가주택 편법증여·공인중개사 담합·사업자대출 용도 외 유용·부정청약 등에 대응해 왔다고 밝힘
- 부동산감독원 설립 취지: 현행 체계는 각 기관이 소관 법률 범위 내에서만 조사·수사가 가능해, 행정·형사·조세·금융 영역이 동시에 걸친 복합 불법행위에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 개별 기관 범위를 넘는 사안을 직접 조사·수사할 별도 기구로 부동산감독원 설립을 추진 중
- 7월 29일 파이낸셜뉴스가 "부동산감독원 설치 시 5년간 900억원이 든다"며 야당의 "실효성 없다"는 지적을 보도하자, 부동산감독추진단이 설명자료로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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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매교역 팰루시드 총량규제 예외, 확정된 바 없다" (korea.kr)
- 5대 은행이 경기 수원 '매교역 팰루시드' 사업장에 총 5000억원 규모 잔금대출을 공급하며 은행별 대출 총량관리에서 제외하기로 했다는 보도에 금융위가 반박
- 금융위는 "금융업계·부동산정책 국민 토론회 등에서 관련 의견이 논의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된 바 없다"며 보도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밝힘
- 7월 15일 부동산 금융정책 국민의견 경청 토론회, 7월 23일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 7월 27일 국무총리 주재 부동산정책 대토론회 등에서 관련 논의가 이어져 온 상태
- 5대 은행이 경기 수원 '매교역 팰루시드' 사업장에 총 5000억원 규모 잔금대출을 공급하며 은행별 대출 총량관리에서 제외하기로 했다는 보도에 금융위가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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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준공업지역 주택공급 확대, 실권한은 서울시가 쥐고 있다 (sedaily.com)
- 정부는 영등포·구로 등 준공업지역 주택공급 확대를 추진 중이나, 실제 용적률·산업부지 보전 여부는 서울시가 결정
- 서울시는 2024년 조례로 준공업지역 주거용 최대 용적률을 250%→400%로 올리면서 동시에 기존 공장 비율에 따라 산업용지 보전 의무를 부과. 예컨대 부지 내 공장 비율 35%면 최소 30%를 산업용도로 남겨야 해 실질 주택 개발면적이 줄어드는 구조
- 3000㎡ 이상 부지는 서울시 승인이 필요한 지구단위계획 수립도 의무
- 서울시는 주거·산업 기능 공존을 뜻하는 '직주락' 원칙을 고수하고 있어, 정부의 공급 확대 드라이브와 서울시의 용도 보전 원칙 사이에서 조율이 필요한 상황
- 정부는 영등포·구로 등 준공업지역 주택공급 확대를 추진 중이나, 실제 용적률·산업부지 보전 여부는 서울시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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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구리 규제 한달, 인접 비규제지역만 '들썩' (sedaily.com)
- 7월 1일 규제지역 지정 후 한 달, 동탄·구리는 뚜렷한 진정세: 동탄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이 6월 말 2.22%에서 7월 셋째 주 0.25%로, 구리는 0.64%에서 0.27%로 각각 둔화
- 매도자는 직전 실거래가 기준 호가를 유지하는 반면 매수자는 추가 조정을 기대하며 관망하는 분위기
- 경계 바로 밖 병점·다산은 반대로 급등: 동탄과 맞닿은 병점의 주간 상승률은 0.16%에서 0.38%로, 남양주 다산은 0.16%에서 0.26%로 오히려 확대
- 병점아이파크캐슬(전용 84㎡)은 7월 17일 8억68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됐고, 다산 e편한세상서상재(전용 84㎡)는 6월 9억~10억원대에서 7월 말 12억원까지 뛰었으며 호가는 14억원까지 나옴(다산 거래의 약 70%가 갭투자로 추정)
- 전문가들은 대출 규제 강화·고금리로 매수여력이 제한돼 있어 과거만큼 강한 풍선효과가 재연되지는 않을 수 있다고 전망
- 7월 1일 규제지역 지정 후 한 달, 동탄·구리는 뚜렷한 진정세: 동탄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이 6월 말 2.22%에서 7월 셋째 주 0.25%로, 구리는 0.64%에서 0.27%로 각각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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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덕 "디지털자산기본법, 올해 반드시 국회 통과" (hankyung.com)
-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정무위원장, 연내 처리 재확인: "올해를 넘기면 플랜B는 없다"며 상반기 논의는 충분했다는 입장. 쟁점 해소 목표 시점은 9월, 관련 컨퍼런스(EastPoint: Seoul 2026)는 9월 28일 예정
- 법안은 2025년 6월 처음 발의됨
- 법안 핵심 내용: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자격·체계,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규제, 산업 진입 요건(특정 업권의 사실상 독점 반대), 이용자 자산 보호 장치, 금융시스템 접근성 기준 등을 담고 있다
- 민 위원장은 특정 업권에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주지 않는 것과 이용자 자산 보호는 타협 불가 원칙이라고 강조
-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정무위원장, 연내 처리 재확인: "올해를 넘기면 플랜B는 없다"며 상반기 논의는 충분했다는 입장. 쟁점 해소 목표 시점은 9월, 관련 컨퍼런스(EastPoint: Seoul 2026)는 9월 28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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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장 한달새 100조 증발…코스닥 거래비중도 반토막 (sedaily.com)
- 국내 ETF 순자산 500조원대에서 400조원대로: 6월 22일 533조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한 달 새 100조원 넘게 줄었다(1월 5일 300조 돌파 → 4월 15일 400조 → 5월 27일 500조 돌파로 이어진 상반기 급성장이 반전). 하루 만에 24조원이 증발한 날도 있었다
- 코스피가 고점 대비 10.84% 빠지며 기초자산 가치가 줄었고, 상반기 급성장을 이끌었던 반도체·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서 자금 유출이 집중됨
- 코스닥 거래대금 비중도 급락: 코스피 대비 코스닥 거래비중이 5월 31.0%에서 7월 28일 기준 17.5%로 13.5%p 하락
- 코스닥지수는 4월 27일 1226.18 고점에서 7월 29일 662.68까지 3개월 만에 반토막. 일평균 거래대금도 5월 15.6조원 → 6월 10조원 → 7월 6.2조원으로 위축
- 공급 부족·고금리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며, 낙폭은 2000년 닷컴버블 붕괴(-80%) 이후 최대라는 평가도 나옴
- 국내 ETF 순자산 500조원대에서 400조원대로: 6월 22일 533조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한 달 새 100조원 넘게 줄었다(1월 5일 300조 돌파 → 4월 15일 400조 → 5월 27일 500조 돌파로 이어진 상반기 급성장이 반전). 하루 만에 24조원이 증발한 날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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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폭락장서 방어력 상실…5월 SAA 확대가 부메랑 (hankyung.com)
- 코스피 5.98% 폭락한 7월 29일, 국민연금 순매수는 3381억원에 그쳐: 과거 급락장에서 시장을 떠받쳐 온 것과 달리 이번엔 지수 방어에 사실상 역부족이었다는 평가
- 원인은 5월 자산배분 유연화 조치: 전략적 자산배분(SAA) 재량범위를 ±3%p에서 ±6%p로 두 배 확대하고 전술적 자산배분(TAA) ±2%p를 더해, 이론상 국내주식 비중을 19.9%에서 최대 28.8%까지 늘릴 수 있게 됐다
- 애초 취지는 "국민연금의 기계적 매도로 인한 주가 하락을 막자"는 것이었지만, 정작 주가가 높았던 5~6월에 충분히 팔아두지 못하면서 하락장 방어 여력이 줄어드는 부작용을 낳았다
- 2021~2022년에도 같은 패턴 반복: 당시 개인 반발로 SAA 범위를 ±2%p에서 ±3%p로 확대했다가, 이듬해 코스피 급락 시 국민연금 국내주식 수익률이 -22.75%까지 떨어진 전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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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레버리지ETF 손실 56조원, 하이닉스만 8조원" (sedaily.com)
- 씨티, 국내 개인 레버리지ETF 손실 56.3조원으로 추정: 국내 레버리지ETF 시가총액이 6월 22일 76.37조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27.64조원까지 줄어든 것(-48.73조원)에, 하락 구간에서 새로 들어온 신규 유입분 9.02조원을 더해 산출
- 이 가운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ETF 손실이 가장 컸으며, 하이닉스 관련 손실만 약 8.3조원으로 추정. 개인 평균 매수단가는 주당 약 228만원, 현재 평가손실률은 약 31.6%
- 연초 이후 신용융자 잔고의 약 65%가 이미 청산된 것으로 분석돼, 아직 청산되지 않은 약 35%가 추가 하락 시 손실 확대의 뇌관으로 남아있다는 평가
- 씨티, 국내 개인 레버리지ETF 손실 56.3조원으로 추정: 국내 레버리지ETF 시가총액이 6월 22일 76.37조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27.64조원까지 줄어든 것(-48.73조원)에, 하락 구간에서 새로 들어온 신규 유입분 9.02조원을 더해 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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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새 시총 864조 증발…정부 F4·비상경제점검 잇단 소집 (korea.kr)
- 이틀간 시가총액 864.5조원 증발(7/28 600.3조원 + 7/29 264.2조원)에 기획재정부·한국은행·금융위·금감원이 참여하는 F4 긴급회의가 7월 29일 소집됨
- 회의는 시장이 이미 큰 폭 하락한 뒤 늦게 열려 "뒷북 대응"이라는 비판이 나옴. 구체적 안정화 조치 없이 24시간 시장 모니터링 강화만 발표했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추가 규제는 시기를 특정하지 않은 채 "즉시 추진"한다는 원론적 입장만 내놓음
- 국무총리 주재 제16차 비상경제점검회의도 병행: 매점매석·담합 등 시장질서 교란 행위에 대한 상시 점검을 지시. 금융안정반은 정책금융기관·은행권을 통해 현재까지 62조5000억원 규모 자금을 지원했다고 보고했고, 여수 석유화학 1호 사업재편 승인에 따라 채권금융기관 중심 6500억원 규모 추가 지원도 결정
- "비상경제점검회의 종료" 보도는 오보: 국무조정실은 총리 주재 회의가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수시 개최되는 방식으로 전환되는 것이며, 앞으로 경제부총리가 매주 대응상황을 점검해 국무회의에 보고한다고 설명
- 이틀간 시가총액 864.5조원 증발(7/28 600.3조원 + 7/29 264.2조원)에 기획재정부·한국은행·금융위·금감원이 참여하는 F4 긴급회의가 7월 29일 소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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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기준금리 5연속 동결…3인 인상 소수의견 (federalreserve.gov)
- FOMC, 기준금리 3.50~3.75% 유지: 9대 3 표결로 5차례 연속 동결 결정
- 반대표를 던진 3인(클리블랜드 연은 해먹, 미니애폴리스 연은 카시카리, 댈러스 연은 로건)은 모두 0.25%p 인상을 주장 — 2016년 이후 처음으로 3인이 함께 인상에 표를 던진 이례적 소수의견
- 성명: "경제활동은 견조한 속도로 확장 중이나 중동 분쟁 등으로 불확실성이 높다", "물가는 목표 2%를 상회하며 일부 에너지 등 공급 충격이 원인"
- 파월 후임 워시 의장, 매파 발언에도 정책은 비둘기파: "2% 위 인플레이션은 절대 용인하지 않겠다"면서도 즉각적 추가 인상은 시사하지 않음
- 시장금리·실질금리가 이미 42일간 큰 폭으로 올라 사실상 긴축 효과를 냈다는 논리로 동결 정당화
- 시장 반응: 동결 발표에도 미 국채금리는 오히려 급등(시장이 기대했던 추가 매파 신호와 실제 메시지 간 괴리), 금값은 상승폭을 반납. CME FedWatch 기준 9월 추가 인상 가능성 69.2%로 반영
- FOMC, 기준금리 3.50~3.75% 유지: 9대 3 표결로 5차례 연속 동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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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39.4% 토지 소유, 60대 이상 비중 67%로 상승 (sedaily.com)
- 토지 소유 현황: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주민등록인구 5112만명 중 2012만명(39.4%)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 전년 대비 47만명(2.4%) 증가한 수치다.
- 토지를 소유한 세대는 1565만세대(64.4%)로 전년 대비 35만세대(2.3%) 증가했지만, 세대당 평균 소유면적은 2947㎡로 전년 대비 76㎡(2.5%) 감소했다.
- 연령별 면적 비중은 60대가 1만3860㎢(30.0%)로 가장 많고, 50대가 9443㎢(20.5%)로 뒤를 이었다.
- 고령화 추세: 60대 이상이 차지하는 토지 소유자 비율은 2022년 63.1%에서 2023년 64.3%, 2024년 65.6%, 지난해 67.1%로 매년 상승하고 있다. 성별로는 남성이 54.3%, 여성이 45.7%를 소유했다.
- 토지 소유 현황: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주민등록인구 5112만명 중 2012만명(39.4%)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 전년 대비 47만명(2.4%)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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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中산 휴머노이드 로봇·인버터 수입금지 (hankyung.com)
- 美 수입금지 조치: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2026년 7월 28일 신형 휴머노이드 로봇, 사족보행 로봇, 연결형 전력 인버터를 "안보위협장비목록(커버드 리스트)"에 포함시켜 미국 수입을 금지했다.
- 중국의 시장 점유율: 휴머노이드 로봇은 글로벌 출하량의 80~90%(1위 이지봇 약 39%, 2위 유니트리 약 20%), 사족보행 로봇은 70% 이상, 전력 인버터는 91%에 달한다.
- 성명은 "국적과 관계없다"고 밝혔지만 미국 동맹국 공급업체는 예외 적용이 예상된다. 지난해 드론·라우터 규제와 유사한 패턴이다.
- 영향: 중국 최대 인버터 생산업체 선그로우는 상하이 증시에서 주가가 8% 하락했다(미국 매출이 수익의 약 40% 차지). 테슬라·피규어AI·보스턴다이내믹스·어질러티로보틱스 등 미국 기업은 반사이익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 美 수입금지 조치: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2026년 7월 28일 신형 휴머노이드 로봇, 사족보행 로봇, 연결형 전력 인버터를 "안보위협장비목록(커버드 리스트)"에 포함시켜 미국 수입을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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