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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전체 부동산 1936거시·재정 1478증시·기업 1469금융·은행 1325금리·통화 466가상자산 343
태그 전체 규제 1514정책지원 1188대외 1180대출 638세금 568
    • 경매 시장 둔화: 지지옥션의 '2026년 8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8월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614건으로 6개월 연속 3000건을 넘었다(전년 동월 2874건 대비 약 26% 증가)
      • 전국 낙찰률은 전월 37.3%에서 35.4%로 하락, 낙찰가율(감정가 대비)도 84.7%로 0.7%포인트 하락해 3개월 연속 내림세
    • 서울: 낙찰률 37.1%(전월 38.3%에서 하락, 석 달째 30%대), 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4.0%포인트 떨어진 97.0%로 100% 아래로 내려앉았다
      • 다만 중저가 단지와 정비사업 호재 지역은 관심 지속: 동대문구 용두동 신동아 전용 59㎡ 17명 응찰, 감정가의 132%인 9억 399만원 낙찰. 노원구 월계동 현대 전용 60㎡ 10명 응찰, 감정가의 122%인 8억 7177만원 낙찰
      • 낙찰가율 상위 지역은 중랑구(115.2%), 노원구(102.8%)
    • 경기권: 낙찰률은 전달 대비 11.4%포인트 급락한 37.7%로 올해 최저지만, 낙찰가율은 전달 대비 3.0%포인트 오른 89.8%로 2024년 8월 이후 2년 만에 최고(하남시 112.1%, 화성 동탄구 109.8%, 용인 수지구 109.5%, 성남 분당구 106.8% 등 경기 남부권 강세)
      • 화성 동탄구 동탄역린스트라우스 전용 84㎡는 26명 응찰, 감정가 12억원을 넘는 13억 6700만원(113%)에 낙찰
    2026-09-07 부동산
    • 주장 요지: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페이스북에 '전월세 지옥,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정부에 민간임대 활성화 대책을 촉구했다
      • 매입형 임대사업자가 전월세 주택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도록 대출 규제를 완화하고 종부세 합산 대상에서도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
      • 정부가 검토 중인 기업형 임대사업자 종부세 부담 완화 방안에는 "만시지탄"이라며 환영하되, 등록임대사업자 세제 혜택 축소 등 기존 정책 전면 재검토를 요구
    • 현황: 서울 등록민간임대주택은 약 40만 7000가구(전체 임차주택의 약 20%), 등록임대사업자는 약 9만 3000명. 이들은 의무임대기간·임대료 인상 제한을 지키는 대신 세제 혜택을 받았으나 8·3 세제 개편으로 혜택이 축소·폐지됐다
      • 올해 2만가구 넘는 등록임대아파트의 의무임대기간이 끝나고 2028년까지 약 3만가구가 종료될 것으로 예상
    • 대안 제시: '기업형 민간임대사업자'의 법적 정의를 신설해 지원·의무를 명확히 규정하고, 개인 등록임대사업자도 예측 가능한 혜택을 받는 안정적 공급 주체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 정부의 '실거주 위주' 부동산 정책 기조 재검토도 촉구
    2026-09-07 부동산 정책지원세금
    • 선정: 한미글로벌이 희림종합건축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서울 강남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건설사업관리(PM) 협력업체로 선정됐다
      •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기존 4424가구를 헐고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5850가구로 재건축될 예정
      • 조합은 관리처분계획 인가와 이주·철거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
    • 역할: 착공 이전 단계인 프리콘(Pre-con) 건설사업관리를 맡아 공사비 검증과 사업비 절감 방안을 마련한다
    2026-09-07 부동산
    • 근로장려금(EITC) 확대 방침: 2026년 세제개편안에 소득 요건 완화와 지급액 인상 방안이 담겼다
      • 현행: 가구 유형별 연소득 2200만~4400만원 미만이면 최대 165만~330만원 지급
      • 개편 후: 연소득 2600만~5200만원 미만까지 확대, 최대 지급액 180만~360만원으로 인상
      • 개편안 시행 시 73만 가구가 새로 혜택을 받고 연간 지원액이 약 1조 2000억원 늘어난다
    • 제도 성장 추이: 2009년 도입 첫해 59만 가구·4537억원에서 지난해 416만 가구·4조 6567억원으로 확대(가구 7배, 지급액 10배 이상)
      • 정부 전망대로면 수급 가구 500만, 지급액 6조원 규모로 커진다
    • 효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근로장려금이 지니계수를 0.32% 낮춘 것으로 분석됐다
      • 국세청은 홈택스·손택스·ARS 신청과 자동신청제도를 도입했고, 지급 시점을 법정 기한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추석 등 지출 성수기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2026-09-07 거시·재정 세금정책지원
    • 제도 확정: 금융당국이 '저PBR 기업 망신주기' 제도 세부 기준을 9월 9일 확정한다
      • 저PBR 기업 판단 기간을 당초 검토했던 1년(2개 반기)에서 3년(6개 반기)으로 확대
      • "업종마다 호황·불황 주기가 다르다"는 점을 고려한 조정, 6개 반기 중 한 반기만 기준을 웃돌면 과거 7번째 반기 PBR까지 추가 확인
    • 적용 기준: 유가증권시장 하위 25%, 코스닥시장 하위 10%로 차등 적용
      • 금융위원회는 9일 정례회의에서 '저PBR 기업 선정 등에 관한 지침'을 승인 예정, 지침은 10일 시행
    • 일정: 첫 산정 기준일 10월 22일, 명단은 11월 2일 처음 공개
      • 공표 대상은 거래소 홈페이지·증권사 MTS에 '저PBR' 표시, 기준일 PBR이 시장·업종별 기준을 웃돌거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면 첫 공표를 피할 수 있다
    2026-09-07 증시·기업 규제
    • 시뮬레이션: 우병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세무사)이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 전용 84㎡(시가 50억원)를 부부가 절반씩 공동명의로 보유·비거주할 경우 내년 보유세는 총 1684만원으로, 단독명의·비거주 시 보유세(2641만원)보다 957만원 줄어든다고 추산했다
    • 거주 여부에 따른 세부담 차이: 지난 1일 국무회의 확정 개편안에 따르면 비거주 1가구 1주택자 종부세 기본공제는 12억원 유지, 실거주 1주택자는 14억원으로 상향
      • 서울 마포구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84㎡(공시가격 17억 5200만원) 내년 보유세는 실거주자 521만원, 비거주자 605만원으로 84만원 차이(내년 공시가격 상승률이 올해 절반이라는 가정)
    • 시장 관전 포인트: 우 위원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된 5월 9일 전후 흐름을 복기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 내년 4월말 공시가격 공개와 연말 종부세 납부 시점을 전후로 세 부담에 따른 고가 매물 출회와 연쇄 갈아타기 거래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
      • 비거주 1주택자 보완책, 장기거주소득공제 도입 등은 국회에서 추가 논의될 여지가 있다
    2026-09-07 부동산 세금
    • 펀드 구성: IBK기업은행·한국산업은행·수출입은행이 7일 중소·중견·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7000억원 규모 공동펀드 조성을 발표했다
      • 3대 국책은행이 각 1500억원씩 총 450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 자금을 더해 7000억원 조성, 대형 1개·중형 2개 등 총 3개 펀드로 구성
      • 이달 30일 제안서 접수 마감, 11월 중 위탁 운영사를 최종 선정한다
    • 목적: 중소·중견·벤처기업에 성장 자금을 공급하고 해외 진출을 지원, 3월 출범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의 7대 핵심 공동·협력사업 분야 중 하나다
    2026-09-07 금융·은행 정책지원
    • 업계 요구: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는 현장 안내(임장)에도 최소 비용을 받는 '임장 기본보수제' 도입 필요성을 다시 제기했다
      • 방식은 임장비를 먼저 내고 계약이 성사되면 최종 중개보수에서 차감(예: 임장비 2만원을 냈다면 중개보수에서 2만원을 뺌)
      • 배경에는 실제 매수·임차 의사가 크지 않은데도 부동산 공부·투자지역 탐색 목적으로 단체로 매물을 둘러보는 '임장 크루'가 늘어난 데 따른 중개사 시간·비용 부담 증가가 있다
    • 소비자 반발: 이미 중개보수를 내는데 매물 구경 단계부터 추가 비용을 받는 것은 과도하다는 반응이 온라인상에서 잇따른다
    • 법적 쟁점: 현행 공인중개사법상 중개보수는 거래가 성립된 경우에만 청구할 수 있어, 임장 자체에 별도 보수를 부과할 명확한 법적 근거는 없다. 제도화하려면 관련 법령 정비가 필요하다
      • 협회 측은 아직 구체적 시행을 추진하는 단계는 아니며 적절한 보상 체계 필요성을 제기한 수준이라고 설명, 임장비 신설 대신 현행 요율제 중개보수 체계 자체를 손봐야 한다는 대안도 거론된다
    2026-09-07 부동산 규제
    • 시행 내용: HUG(주택도시보증공사)·HF(한국주택금융공사)·SGI서울보증이 다음 달 1일부터 전세보증금을 임차인에게 돌려주지 않은 임대인 정보를 공동으로 공유하고, 이들이 소유한 주택의 전세보증 가입을 제한한다
      • 한 보증기관에서 대위변제(임차인에게 보증금 대신 지급)가 발생하면 해당 임대인 정보가 다른 보증기관에도 공유되고, 한 곳에서라도 보증금을 갚지 않으면 3개 기관 모두에서 전세·임대보증 가입이 제한된다
      • 각 기관은 정보를 한국신용정보원에 보내 통합한 뒤 다시 각 기관에 제공, 지난 2월 시행된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령에 따라 임대인 동의 없이도 정보 수집·공유가 가능해졌다
    • 근거: HUG는 이번 조치가 금융위원회 가계부채 관리방안(2025년 2월27일 발표)의 후속 조치로, 부동산 금융사기 예방 정보공유 인프라 구축의 연장선이라고 설명
    • 확인 방법: 임대인의 보증금지 여부는 오는 21일부터 HUG 안심전세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7 부동산 규제
    • 배경: 서울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6209만원으로 오르면서 내 집 마련 실수요자가 수도권 공공분양으로 몰리고 있다
      • 지난 7월 3기 신도시 고양창릉 S-4블록 특별공급 경쟁률은 67.8대 1을 기록
      • 이달 말까지 수도권 2500가구, 연말까지 6000가구가 추가로 공급될 예정
    • 이달 첫 공급: 7일 성남복정2 A1블록 신혼희망타운 594가구가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전용 55~56㎡, 분양가 7억 9096만~8억 1214만원
    2026-09-07 부동산 정책지원
    • 반박 대상 보도: 재정경제부는 2026.9.7 이데일리의 「대미투자 프로젝트 '각자도생' 피했다...'리스크 풀링' 유지」 기사에서 "한미가 여러 프로젝트의 수익을 한데 모아 관리하는 '리스크 풀링' 구조를 유지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한 데 대해 보도설명자료를 냈다
    • 정부 입장: 대미투자 구조 등은 현재 한·미 간 협의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확정된 바 없으며, 확정되지 않은 사항에 대한 보도는 신중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 담당: 재정경제부 전략경제정책관 전략투자지원과
    2026-09-07 거시·재정 대외
    • 환율 급락: 7일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30원대까지 내려와 1년 11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9원 내린 1340.5원에 주간거래 마감, 지난해 저점(1342원대)보다 낮은 수준
      • 지난 7월1일 1599.2원이던 환율이 두 달 만에 260원 넘게 하락
    • 하락 배경: 국내 주식시장 외국인 매도세 진정, 7월15일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에 따른 달러 유입,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환원에 따른 추가 달러 매도 기대
      • 한·미 정책금리 차는 0.75%포인트로 2022년 9월 이후 최소폭
      •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툴 기준 9월 FOMC 금리 인상 확률 58.4%, 동결 41.6%
    • 경상수지: 지난 7월 경상수지는 420억 8000만달러(약 57조원) 흑자로 역대 2위, 다만 직접투자 41억달러·증권투자 54억달러로 위축돼 해외투자발 자본유출 압력은 약화
    • 전망: 전문가들은 과거 원·달러 단기 하락이 대부분 15% 선에서 마무리된 점을 감안하면 1320원대까지 하락이 가능하다고 진단, 국민연금 환헤지 종료·삼성전자 특별배당 역송금 수요가 하단 지지 요인으로 꼽힌다
    2026-09-07 금리·통화 대외
    • 자금 유입: 증시 변동성 확대로 주식·ETF 시장 전반의 거래대금이 이탈하는 가운데 커버드콜 ETF에는 개인 자금이 매일 수백억원씩 순유입되고 있다
      •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에 지난주(8월31일~9월4일) 1215억원 순유입, 일주일 만에 지난 한 달 개인 순유입액(1462억원)에 육박
      •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111억원, 'RISE코리아밸류업위클리고정커버드콜' 305억원 순매수
    • 상품 구조: 코스피200·코스닥150 등 지수를 보유하면서 콜옵션을 매도해 옵션 프리미엄을 확보, 지수 추가 상승분은 일부 포기하는 대신 정기적 현금흐름을 만들어 수익 변동성을 낮추는 전략
    2026-09-07 증시·기업
    • 전체 동향: 고용노동부가 7일 발표한 '8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는 1590만 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만 8000명(1.8%) 증가, 8개월 연속 20만명 후반대 안정적 증가세를 보였다
    • 업종별: 제조업 가입자는 384만 7000명으로 15개월 만에 2000명 증가하며 증가세로 전환(60세 이상·30대는 증가, 29세 이하·40대·50대는 감소)
      • 서비스업 가입자는 1116만 4000명으로 28만명 증가(보건복지업이 가장 크게 증가, 숙박음식·사업서비스·전문과학기술·교육서비스업 등 대부분 증가, 정보통신업은 감소폭 확대)
      • 건설업 가입자는 74만 2000명으로 37개월 연속 감소했으나 감소폭은 축소되는 추세
    • 성별·연령별: 남성 가입자 868만 7000명(9만 3000명↑), 여성 721만 8000명(18만 5000명↑). 29세 이하 청년 가입자는 5만 6000명 감소했으나 감소폭은 축소 중
    •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8만 1000명(2000명 감소), 지급자 수 61만 5000명(2만 3000명 감소), 지급액 1조 84억원(245억원 감소). 신규구인 인원은 16만 1000명(6000명 증가), 신규구직 인원은 35만 2000명(1000명 감소)
    2026-09-07 거시·재정
    • 경기 판단: KDI가 7일 발표한 '경제동향 9월호'에서 AI 관련 투자와 밀접한 부문 중심으로 경기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개선이 가계 전반 소득으로 충분히 파급되지 못해 소비 개선세는 완만하다고 진단했다
      • 상반기 전체 근로자 실질임금 상승률은 0.3%에 그쳤고, 6~7월 평균 소매판매액 증가율은 1.5%로 1분기(3.2%)를 하회, 7월 소매판매액은 전년 동월 대비 0.8% 감소
    • 수출·투자 호조: 8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8.7% 증가(일평균 수출금액 기준 반도체 216.1%, 컴퓨터 431.2% 증가), 7월 설비투자는 반도체제조용장비 중심 24.9% 증가
    • 고용·물가: 7월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10만 8000명 증가(6월 6만 3000명보다 확대)했으나 20대 고용률은 59.1%로 정체, 실업률은 0.5%포인트 상승
      •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1%(전월 2.8%), 근원물가는 2.6%→3.4%로 확대됐으나 통신비 기저효과 제외 시 전월과 동일한 2.6%
    • 대외 리스크: 중동 정세 불안으로 두바이유 가격이 7월 배럴당 76.8달러에서 8월 88.8달러로 상승, 8월 대중동 일평균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1% 감소, 원유 도입물량도 8월 3.5% 감소로 전환
    2026-09-07 거시·재정
    • 상장 절차: 한국거래소는 7일 무신사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 상장 예정 주식 수 2억 2782만 9016주, 공모 예정 주식 2660만주, 액면가 100원
      • 조만호 대표 외 26인이 지분 54.2% 보유, 전체 직원 수 2240명
      •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공동
    • 실적: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8217억원(전년 동기 대비 22.5% 증가,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 별도 기준 지난해 매출액 1조 3529억원, 영업이익 1458억원, 당기순손실 106억원, 총자산 2조 2865억원, 자기자본 2437억원
    2026-09-07 증시·기업
    • 반박 대상 보도: 정부는 2026.9.7 헤럴드경제·이데일리 등이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로서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이 확정됐다"고 보도한 데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 정부 입장: 현재 한·미 간 협의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으며, 관련 법령에 따른 국회 보고 등 국내 절차와 미측과의 협의를 거쳐 프로젝트를 확정·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확정되지 않은 사항에 대한 보도는 신중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7 거시·재정 대외
    • 재계약: 국민은행이 암호화폐거래소 빗썸과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제휴를 1년 더 연장하기로 합의하고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승인을 신청했다
      • 승인되면 내년 9월 말까지 제휴 관계가 이어진다
    • 연장 배경: 올초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로 계약기간이 1년에서 6개월로 줄며 재계약 무산 관측이 나왔지만, 국민은행은 제휴가 수신 확대에 기여했다고 판단해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 국민은행 요구불예금 잔액은 올 상반기 말 176조 8000억원으로 2024년 말(151조 5000억원) 대비 25조 3000억원 증가
      • 스타뱅킹 월간활성이용자(MAU)는 같은 기간 1303만명에서 1406만명으로 증가
    • 업계 동향: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코인원과 제휴를 1년 연장했고, 케이뱅크도 업비트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2020년부터 6년째 제휴)
    2026-09-07 가상자산
    • 공급 선행지표 개선: 올해 1~7월 서울 전체 주택 착공 물량은 1만 9507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4.4% 증가, 인허가 물량은 2만 8634가구로 6.1% 증가
      • 최근 3년 평균과 비교하면 착공 34.6%, 인허가 36.7% 늘어난 수준
    • 유형별: 아파트 착공은 1만 4995가구로 전년(1만 1014가구) 대비 36.1% 증가, 이 중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착공이 1만 2211가구로 전체의 81.4%
      • 비아파트(다세대·연립 등) 착공은 4512가구로 전년(2494가구) 대비 80.9% 급증
    • 서울시는 착공 물량을 실제 입주로 연결하기 위해 정비사업 공정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2026-09-07 부동산
    • 분석 결과: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BOK 이슈노트 '가구DB를 이용한 가계부채 리스크 평가'에 따르면 금리가 1%포인트 상승하면 '고차입 주택취득가구'의 연체확률이 0.81%포인트 높아지는 것으로 추정됐다
      • 고차입 주택취득가구는 주택 구입 시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 부담 증가폭이 가장 컸던 상위 10% 가구
      • 이는 기존 주택보유가구(2025년 말 실제 연체비율 2.01%) 대비 상당한 증가폭
    • 전이 위험: 고차입 주택취득가구에서 한 명이 연체하면 12개월 이내 다른 가구원이 연체할 확률은 8.8%로, 기존 주택보유가구(4.6%)의 1.9배
    • 소비 위축 임계점: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액 비율(DSR)이 높아질수록 소비가 둔화되다 46%를 넘으면 소비가 감소로 전환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 2025년 기준 DSR 46% 초과 가구는 부채보유가구의 11.1%(2021년 이후 증가세), 소득 1분위는 2021년 11.4%에서 2025년 14.5%로 확대
    • 전체 가구 충격: 금리 0.25%포인트 상승 시 전체 가구 연체비율은 기존 3.35%에서 0.27%포인트 상승, 소득 1·2분위는 각각 0.48%p·0.40%p, 자영업자·법인대표는 0.32%p로 평균보다 충격이 컸다
    2026-09-07 거시·재정 대출
주간 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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