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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률 서울 3.9% vs 전남 15.2%, 4배 격차 (hankyung.com)
- 지역별 격차: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전국 시도 중 서울의 빈집률이 3.9%로 가장 낮고, 전남이 15.2%로 가장 높아 약 4배 격차를 보였다. 전국 평균 빈집률은 8.5%로, 서울은 이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다.
- 서울은 총 321만6000가구 규모에 연간 신규 공급이 약 4만6000가구에 그쳐 공급부족이 만성화된 반면, 전남·제주(14.6%)·강원(13.4%)·경북(13.2%) 등은 인구유출과 주택노후화로 빈집이 누적되고 있다.
- 시사점: 전국 빈집 수는 전년비 7.7% 늘어 같은 기간 주택공급 증가율(1.6%)의 4배를 넘어섰다. 서울의 가격 규제만으로는 서울=공급부족, 지방=인구감소라는 구조적 불균형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 지역별 격차: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전국 시도 중 서울의 빈집률이 3.9%로 가장 낮고, 전남이 15.2%로 가장 높아 약 4배 격차를 보였다. 전국 평균 빈집률은 8.5%로, 서울은 이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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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자회사, 나스닥 상장 철회 (sedaily.com)
- 상장 철회: 로킷헬스케어의 미국 자회사 로킷아메리카가 지난 4월15일 이사회 결의로 나스닥 상장을 추진했으나 상장신청을 철회했다.
- 모회사가 공모 후에도 지분 약 90%를 유지할 계획이어서 나스닥이 예상 유동주식비율을 약 10% 수준으로 낮다고 지적했고, 상장 후 주가 변동성 우려를 반영해 철회를 결정했다.
- 향후 계획: 회사측은 유동주식비율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해 상장을 재추진할 방침이며, 향후 상장 추진에 별다른 제약은 없다는 입장이다.
- 상장 철회: 로킷헬스케어의 미국 자회사 로킷아메리카가 지난 4월15일 이사회 결의로 나스닥 상장을 추진했으나 상장신청을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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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엔비디아에 22년만의 유상증자…3대주주로 (sedaily.com)
- 유상증자: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10억달러(약 1조48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22년 만의 첫 유상증자다.
- 엔비디아는 신주 724만주(지분 4.5%)를 확보해 국민연금·블랙록에 이어 네이버의 3대 주주로 올라섰다.
- 이번 투자는 지난달 발표된 기가와트급 AI 팩토리 공동구축 협약의 후속 조치다. 이해진 GIO·최수연 대표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참석해 계약을 체결했다.
- 동시 조치: 네이버는 같은 날 자사주 490만주(약 1조원 규모)를 8월3일 소각하기로 결정, 외부 투자 유치와 주주환원을 동시에 추진했다.
- 유상증자: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10억달러(약 1조48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22년 만의 첫 유상증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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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동 호텔부지 34층 아파트 개발에 주민 반발 (hankyung.com)
- 개발 추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부지(약 3만9000㎡) — 친일재산 환수 소송이 약 20년간 이어졌던 곳 — 를 약 5000억원에 매각하는 거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34층·1358가구 아파트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 현재 2종 일반주거지역(12층 제한)이라 34층 건립을 위해서는 준주거지역으로의 종상향이 필요해 행정 특혜 논란이 제기된다.
- 주민 반발 이유: 백련산 경관 훼손 우려, 인근 주택의 일조·조망권 침해, 주민 설명회 없이 금융조달과 인허가 절차만 앞서 나간다는 지적이 나온다.
- 호텔 기능이 사라지면 직원 600명 규모 일자리와 컨벤션시설도 소실되는데, 방한 관광객이 1893만명으로 늘어난 상황에서도 서울 호텔 수가 3년째 줄어드는 추세를 가중시킨다는 우려도 있다.
- 개발 추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부지(약 3만9000㎡) — 친일재산 환수 소송이 약 20년간 이어졌던 곳 — 를 약 5000억원에 매각하는 거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34층·1358가구 아파트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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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방학동 638·641 신통기획, 2800가구 확정 (hankyung.com)
- 신속통합기획 확정: 서울시가 도봉구 방학동 638·641 일대(도봉산 자락)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638구역 986가구·641구역 1813가구로 총 약 2800가구가 들어서며, 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3종으로 종상향돼 용적률 약 270%, 최고 35층까지 허용된다.
- 2021년 정비 논의가 시작됐으나 북한산 경관보호 규정에 따른 높이제한으로 지연되다, 사업성을 고려해 1개 구역에서 2개 구역으로 분리돼 최종 승인됐다.
- 설계: 두 구역은 개발 주체는 다르지만 하나의 생활권으로 기능하도록 통합 설계했으며, 641구역에는 실버케어센터가 들어선다.
- 신속통합기획 확정: 서울시가 도봉구 방학동 638·641 일대(도봉산 자락)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638구역 986가구·641구역 1813가구로 총 약 2800가구가 들어서며, 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3종으로 종상향돼 용적률 약 270%, 최고 35층까지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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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택지 경쟁률 176대1…상업용지는 전량 유찰 (hankyung.com)
- 주택용지 흥행: 고양창릉·고양삼송·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 LH 분양에서 주택용지 경쟁률이 최고 176대1(전용 84㎡B, 7가구 모집에 1234명 신청)을 기록했다. S-4블록(172가구)은 평균 65대1(1만1166명 신청), 이익공유형 S-3블록(320가구)은 평균 20대1(6440명 신청)이었다.
- 상업용지 부진: 고양장항 상업용지는 5년 무이자 조건 재공고에도 전 필지가 유찰됐고, 고양삼송 의료시설용지도 입찰자를 찾지 못했다.
- 고금리 장기화와 상가 공실 증가로 시행사·투자자들이 비주거용지 매입을 꺼리는 반면, 공급부족 우려로 주택 청약 수요는 지속되는 대조적 흐름이다.
- 업계 제안: 미매각 상업용지를 주거용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현실적 대안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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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미도2차 정비구역 지정, 46층·559가구로 (hankyung.com)
- 정비구역 지정: 서울시가 서초구 반포동 60의5 일대 반포미도2차를 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 기존 지상15층·436가구에서 최고 46층·559가구(공공주택 88가구 포함)로 재건축되며, 법적상한 용적률 299.97%를 적용해 전용 59~99㎡로 구성된다.
- 조합원 분양 460가구, 일반분양 11가구다. 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9호선 사평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다.
- 인근 개발: 앞서 지난 6월 정비절차를 통과한 인접 반포미도1차(1743가구)와 함께 완공되면 총 약 2300가구 규모의 신규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 정비구역 지정: 서울시가 서초구 반포동 60의5 일대 반포미도2차를 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 기존 지상15층·436가구에서 최고 46층·559가구(공공주택 88가구 포함)로 재건축되며, 법적상한 용적률 299.97%를 적용해 전용 59~99㎡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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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 시공권 취소 (sedaily.com)
- 시공사 지위 취소: 대우건설이 2025년 6월 조합 총회에서 선정됐던 서초구 반포동 서래마을 소재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지하6층~지상4층 11개동, 공동주택 132가구, 공사비 약 3,387억원) 시공사 지위가 2026년 7월28일 조합 약식총회 결의로 취소됐다.
- 대우건설은 "조합 측과 여러 사안에 대해 협의를 이어왔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분쟁 사항은 공시에 명시되지 않았다.
- 후속 조치: 대우건설은 법적 절차를 검토 중이며, 변경 사항이 발생하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 시공사 지위 취소: 대우건설이 2025년 6월 조합 총회에서 선정됐던 서초구 반포동 서래마을 소재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지하6층~지상4층 11개동, 공동주택 132가구, 공사비 약 3,387억원) 시공사 지위가 2026년 7월28일 조합 약식총회 결의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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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자사주 600억 소각…JB와 합병제안 거부 (sedaily.com)
- 자사주 소각: BNK금융지주가 상반기 매입한 자사주 600억원어치를 8월 중 전량 소각한다. 2분기 현금배당은 주당 150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5% 확대했으며, "2027년 총주주환원율 50%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 2분기 순익은 2004억원(전분기비 5.2%↓), 상반기 누적 순익은 4118억원(전년비 13.5%↓)이다. BNK금융타워 부동산펀드 외부지분 매입에 따른 일회성 비용 440억원과 예대금리차 축소가 주요 감소 원인으로 지목됐다.
- 합병제안 거부: 같은 날 BNK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는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제안한 양사 합병안을 각각 "적절치 않다"며 공동 거부했다.
- 자사주 소각: BNK금융지주가 상반기 매입한 자사주 600억원어치를 8월 중 전량 소각한다. 2분기 현금배당은 주당 150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5% 확대했으며, "2027년 총주주환원율 50%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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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스마트콘트랙트 보안지침 연내 마련 (sedaily.com)
- 배경: 위메이드 스테이블코인(위믹스달러)의 스마트컨트랙트 관리자 권한이 탈취돼 대규모 부정 발행 사고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금융보안원이 스마트콘트랙트 보안 세부지침을 연말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 지침에는 무단 토큰 발행·자산탈취를 막기 위한 스테이블코인 발행 중단, 자산 동결 등 구체적 요구사항이 담길 예정이다.
- 선행 조치: 세부지침에 앞서 8월말~9월초 스마트콘트랙트·관리체계·내부통제·고객확인(KYC) 등 15개 보안영역을 아우르는 '디지털자산 보안 프레임워크'를 먼저 공개한다.
- 입법 반영: 두 문건의 보안기준은 추진 중인 디지털자산기본법에도 반영해, 현재 스테이블코인 발행 요건의 공백을 메울 계획이다.
- 배경: 위메이드 스테이블코인(위믹스달러)의 스마트컨트랙트 관리자 권한이 탈취돼 대규모 부정 발행 사고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금융보안원이 스마트콘트랙트 보안 세부지침을 연말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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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4곳, 8월 영구채 최대 4000억씩 발행 (hankyung.com)
- 발행 계획: 신한·KB·하나·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가 8월 중 신종자본증권(영구채) 발행에 나선다. 신한·KB는 각 2700억원 모집을 목표로 하되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4000억원까지 증액할 계획이며, 하나·우리금융도 최대 4000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 금리는 연 4%대 후반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5년 국고채 금리가 연 4.5%까지 오르며 조달금리가 작년 3%대 초반보다 1.5%p 이상 상승했다.
- 발행 배경: 자본비율 관리와 증권 계열사 자본 확충이 목적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이 20%에 육박하는 증권 계열사의 신사업 확장 자금을 지원하려는 의도다.
- 발행 계획: 신한·KB·하나·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가 8월 중 신종자본증권(영구채) 발행에 나선다. 신한·KB는 각 2700억원 모집을 목표로 하되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4000억원까지 증액할 계획이며, 하나·우리금융도 최대 4000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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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직격탄…지방은행 5곳 순익 15%↓ (hankyung.com)
- 실적 부진: 부산·경남·iM·광주·전북 등 지방은행 5곳의 2분기 합산 순이익은 436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 감소했다. 부산은행은 자산매각 관련 일회성 비용으로 931억원(-43.9%)까지 급감했고, 경남은행 875억원(-1.8%), iM뱅크(-4.2%), 전북은행(-8.6%)도 역성장했다. 광주은행만 849억원(+4.2%)으로 유일하게 증가했다.
- 원인: 지역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며 대손충당금이 2641억원(+19.2%)까지 늘었고, 가계대출 규제로 수익 기회도 제한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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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외화내빈'…부실채권 매각으로 순익 늘렸다 (hankyung.com)
- 상반기 실적: 6개 전업 카드사의 상반기 순익 합계는 1조189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6% 증가했다. 다만 2024년 상반기(1조3625억원)와 비교하면 올해는 오히려 12.7% 감소한 수준이다.
- '외화내빈'은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속은 비어있다는 뜻으로, 본업 수익성은 약화됐는데도 일회성 조치로 순익을 늘린 상황을 가리킨다.
- 순익 견인 요인: 부실채권 상·매각 이익이 지난해 5388억원(전년비 6.0%↑)에 달했고, 카드 525종 발급 중단·인력 구조조정 등 비용 절감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 향후 우려: 가맹점 수수료 수익 비중이 2022년 32%에서 2025년 27%로 낮아졌고, 올해말 만기가 돌아오는 여전채가 10조8700억원 규모여서 금리 상승 시 조달비용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 상반기 실적: 6개 전업 카드사의 상반기 순익 합계는 1조189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6% 증가했다. 다만 2024년 상반기(1조3625억원)와 비교하면 올해는 오히려 12.7% 감소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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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개편 관망세…서울 아파트 거래 6월 최저 (sedaily.com)
- 거래 급감: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6월 5,065건으로 2026년 최저치를 기록했다. 4~5월 세제 유예 종료 전 거래 러시 대비 40% 감소한 수준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신청 건수도 7월 하루평균 176.3건으로 6월(206.6건) 대비 14.7% 줄었다.
- 지역별로는 송파구가 하루평균 신청 12건→9건(23%↓)으로 낙폭이 컸고, 강남구도 6.9건→약5건으로 줄었다. 반면 관악구(7.1→6.5건)·강북구(5.3→5.1건) 등 중저가 지역은 감소폭이 작아 실수요 거래는 이어지고 있다.
- 원인: 초고가·다주택·비거주 주택을 겨냥한 세제개편안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매수자들이 보유세 부담을 확인한 뒤 매수를 결정하려는 관망세가 확산됐다.
- 대출 규제도 영향: 15억원 미만 아파트의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원에서 3억원으로 축소됐고, 기준금리 인상 이후 대출금리는 27개월래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 거래 급감: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6월 5,065건으로 2026년 최저치를 기록했다. 4~5월 세제 유예 종료 전 거래 러시 대비 40% 감소한 수준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신청 건수도 7월 하루평균 176.3건으로 6월(206.6건) 대비 14.7%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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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주담대 금리 4.36%, 시장금리 상승 반영 (sedaily.com)
- 가계대출 금리 상승: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6월 예금취급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가계대출 금리는 연 4.50%(전월비 0.04%p↑)로 올랐고, 이 중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4.36%(0.04%p↑), 일반신용대출은 연 5.72%(0.23%p↑)를 기록했다.
- 기업대출 금리는 연 4.27%(0.14%p↑)로, 대기업은 0.07%p·중소기업은 0.23%p씩 올랐다.
- 상승 배경: CD(91일물)·은행채 단기물 등 시장금리 상승과 코픽스(COFIX)·은행채 금리 인상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 수신금리: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08%로 3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예대금리차는 소폭 축소됐다.
- 가계대출 금리 상승: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6월 예금취급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가계대출 금리는 연 4.50%(전월비 0.04%p↑)로 올랐고, 이 중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4.36%(0.04%p↑), 일반신용대출은 연 5.72%(0.23%p↑)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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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로봇·배터리 등 6개 품목 稅인하 '한국판 IRA' (hankyung.com)
- 한국판 IRA 도입 보도: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정부가 8월초 세제개편안에서 반도체·태양광·2차전지·AI로봇·풍력·소부장(핵심 소재·부품·장비) 등 6개 전략산업의 국내 생산량에 세액공제를 부여하는 제도를 검토 중이다. 기존 투자·R&D 세액공제와 달리 생산량 자체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은 이번이 처음이다.
- 보도된 공제 방식은 정률이 아닌 '생산량 × 정부가 정한 단가'의 정액 공제로, 미국이 배터리에 kWh당 35달러를 공제해주는 방식과 유사한 구조다.
- 국내에서 생산·판매된 물량에만 적용해 통상마찰을 최소화한다는 구상이 거론된다.
- 적자기업 지원 방안: 적자 상태인 배터리 업체 등은 법인세를 내지 않아 세액공제 혜택을 못 받는 만큼, 생산량에 비례한 직접 보조금을 대안으로 검토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 정부 입장: 재정경제부는 같은 날(7월28일) "국내생산촉진세제 지원 대상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라는 설명자료를 내고, 구체적 지원 대상 품목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8월초 세제개편안 발표를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 정부 공식 입장이다.
- 한국판 IRA 도입 보도: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정부가 8월초 세제개편안에서 반도체·태양광·2차전지·AI로봇·풍력·소부장(핵심 소재·부품·장비) 등 6개 전략산업의 국내 생산량에 세액공제를 부여하는 제도를 검토 중이다. 기존 투자·R&D 세액공제와 달리 생산량 자체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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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로 불법사금융行 12만명, 이용액 2배 급증 (sedaily.com)
- 불법사금융 내몰림 급증: 저축은행연구소가 2026년 5월11~27일 신용점수 6~10등급(저신용) 977명을 설문한 결과, 최근 1년간 약 12만명이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린 것으로 추정됐다. 이용 규모는 전년 3.8~7.9조원에서 7.6~15.5조원으로 약 2배 급증했다.
- 저신용자 하위 50%의 등록대부업체 승인율은 9.1%로 전년비 0.5%p 하락했고, 등록대출기관에서 대출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59.4%에 달했다.
- 원인: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강화로 대출한도가 축소되며 취약차주가 제도권 대출에서 밀려난 것이 주된 배경으로 지목됐다.
- 경고: 저축은행연구소는 이번 수치를 "최소 추정치"로, 실제 규모는 이보다 클 수 있다고 밝혔다.
- 불법사금융 내몰림 급증: 저축은행연구소가 2026년 5월11~27일 신용점수 6~10등급(저신용) 977명을 설문한 결과, 최근 1년간 약 12만명이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린 것으로 추정됐다. 이용 규모는 전년 3.8~7.9조원에서 7.6~15.5조원으로 약 2배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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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담합 과징금, 산정기준 변경 검토 (sedaily.com)
- 국고채 금리담합 과징금 산정기준 변경 검토: 공정거래위원회가 국고채 전문딜러(PD) 15곳(증권사 10곳·은행 5곳)의 금리 담합 과징금 산정 기준을 기존 '낙찰금액'에서 '영업수익'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낙찰금액 기준 시 약 76조원 규모에 10~15% 요율을 적용해 7~11조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담합 과징금이 될 뻔했으나, 영업수익 기준으로 바뀌면 액수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 업계는 2020년 증권사 20곳 국채 담합 사건에서 영업수익 기준이 적용된 선례를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 진행 경과: 공정위는 최근 PD 15곳에 영업수익 자료 제출을 요청했으며, 8월19·20·26일 전원회의에서 최종 결정할 예정(연내 확정 가능성도 있음).
- 대상: 한국은행 국고채 입찰 과정에서 입찰계획을 사전 공유해 금리를 인위적으로 높였다는 혐의를 받는 국고채 전문딜러들이다.
- 국고채 금리담합 과징금 산정기준 변경 검토: 공정거래위원회가 국고채 전문딜러(PD) 15곳(증권사 10곳·은행 5곳)의 금리 담합 과징금 산정 기준을 기존 '낙찰금액'에서 '영업수익'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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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자동차담보대출 LTV 100% 이내로 제한 (hankyung.com)
- 자동차담보대출 규제 강화: 금융감독원이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저축은행에 자동차담보대출의 담보인정비율(LTV)을 원칙적으로 100% 이내로 제한하도록 지시했다.
- LTV 100%를 초과하는 대출액은 신용대출로 분류돼, 차주의 연소득 이내로 한도가 제한된다.
- 종전에는 차량가격을 초과하는 대출도 차주 상환능력에 따라 취급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초과분에 신용대출 기준이 그대로 적용된다.
- 예외: 화물차 등 상용차 담보대출은 사업용 대출 성격을 고려해 연소득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 배경: 정부의 고강도 가계대출(DSR) 규제로 자동차담보대출 이용이 급증해 왔으며, 특히 30·40대 저신용 차주의 이용이 집중돼 온 것으로 나타났다.
- 자동차담보대출 규제 강화: 금융감독원이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저축은행에 자동차담보대출의 담보인정비율(LTV)을 원칙적으로 100% 이내로 제한하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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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PBR기업 공표제도 시행, 11월 첫 명단 공개 (fsc.go.kr)
- 저PBR기업 공표제도: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가 최근 6개 반기(3년) 연속 시가총액이 코스피 하위 25%·코스닥 하위 10%인 기업을 '저PBR기업'으로 지정해 공표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 업종별(GICS 11개 섹터) 평가로, 대상 규모는 상장사의 5~10%인 약 120~220개사로 추정.
- PBR 산정 방식: 최근 20거래일 평균 시가총액 ÷ 최근 사업·반기보고서 기준 감사 순자산.
- 지정 기업은 증권사 HTS·MTS에 '저PBR' 태그로 표시된다.
- 예외(유예) 규정: 원인분석·개선목표·이행평가를 담은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하면 1년간 지정을 유예받을 수 있다. 단 12개 반기(6년) 연속 하위 25%(코스닥 10%)인 기업은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 일정: 8월5일 규정변경 예고 → 8월24일 의견수렴 마감 → 9월 금융위 의결 → 11월2일 첫 공표(이후 매년 5월·11월 정기 공표).
- 저PBR기업 공표제도: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가 최근 6개 반기(3년) 연속 시가총액이 코스피 하위 25%·코스닥 하위 10%인 기업을 '저PBR기업'으로 지정해 공표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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