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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격전망 CSI 127, 4년10개월만 최고 (sedaily.com)
- 지표 급등: 한국은행 7월 소비자동향조사에서 주택가격전망 CSI가 127로 전월(120) 대비 7포인트 상승, 2021년9월(128) 이후 4년10개월 만에 최고치
- 월별 추이: 2월 108→3월 96→4월 104→5월 112→6월 120→7월 127로 5개월 연속 상승
- 배경: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 발표를 앞두고 서울·경기를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진 점이 반영됐다고 한은은 설명
- 종합 소비심리: 소비자심리지수(CCSI) 106.8(전월 대비 +0.2포인트), 향후경기전망 CSI는 92로 보합
- 물가 기대: 1년 후 기대인플레이션 2.7%(-0.1%포인트), 3년 후 2.6%(-0.1%포인트), 5년 후 2.6%(보합)
- 지표 급등: 한국은행 7월 소비자동향조사에서 주택가격전망 CSI가 127로 전월(120) 대비 7포인트 상승, 2021년9월(128) 이후 4년10개월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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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 9000억원에 동대문 두산타워 인수 (sedaily.com)
- 거래 개요: 이지스자산운용이 동대문 두산타워(서울 중구, 지하7층~지상33층, 연면적 12만2586㎡·높이 156.2m로 중구 최고층)를 9000억원에 인수
- 마스턴투자운용이 2020년 두산으로부터 약 8000억원에 매입한 물건으로, 2025년 2월 매각 절차에 착수해 작년 7월 한국투자증권과 공동 응찰을 시도했으나 불발된 바 있음
- 자금 조달: NH투자증권·하나은행이 대주단으로 참여하고 두산은 펀드 투자자로 참여하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
- 향후 활용: 호텔 전환, 프리미엄 오피스, 라이프스타일 리테일 등 다양한 리포지셔닝 전략을 검토 중이며, 면세점 철수 후 공실 상태인 6~14층 활용이 관건
- 거래 개요: 이지스자산운용이 동대문 두산타워(서울 중구, 지하7층~지상33층, 연면적 12만2586㎡·높이 156.2m로 중구 최고층)를 9000억원에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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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2분기 영업이익 2458억원 전년비 22배 성장 (sedaily.com)
- 실적: 영업이익 2458억원(전년 동기 114억원 대비 약 21.6배), 매출 5조5272억원(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으로 역대 2분기 최대 실적
- 상반기 누적 매출 11조621억원으로 사상 처음 10조원 돌파
- 성장 동력: 모바일 카메라 모듈의 견조한 수요와 함께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 등 고부가 반도체 기반 공급 호조가 지속
- 사업별 실적: 광학솔루션 4조5179억원(카메라 모듈 포함), 패키지솔루션 4984억원(전년 대비 20% 증가), 차량용 카메라·통신·조명 모듈 등 모빌리티 부품도 성장 기여
- 향후 계획: 경은국 CFO(부사장)는 "베트남 반도체기판 생산공장 증설에 돌입했으며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이라며 설비투자 확대와 AI 기술 전환으로 패키지솔루션을 핵심 사업으로 키우겠다고 밝힘
- 실적: 영업이익 2458억원(전년 동기 114억원 대비 약 21.6배), 매출 5조5272억원(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으로 역대 2분기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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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2분기 영업이익 7361억원 98% 급증 (sedaily.com)
- 실적: 매출 5조4432억원·영업이익 73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5%·98% 증가
- 매출 증가 요인: 해양 프로젝트 매출 약 1조5000억원이 이번 분기에 일시 반영, 생산 안정화에 따른 조업 효율 개선과 건조 물량 확대도 기여
- 수익성 개선 요인: 선가·환율 개선, 자재비 절감, 생산성 향상이 복합 작용,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수익 프로젝트 중심의 매출 인식이 주효
- 2026년 상반기 수주: LNG운반선 6척,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15척, 초대형암모니아운반선(VLAC) 3척, 해상풍력설치선(WTIV) 1척으로 총 약 43억5000만달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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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년물 금리 5% 넘으면 주가 폭락한다는 속설 검증 (hankyung.com)
- 검증 대상: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연 5%를 넘으면 주가가 폭락한다"는 시장 속설을 역사적 데이터로 검증
- 결론: 연 5%는 절대적 기준이 아니며, 시장이 감내하는 금리 임계점은 시대마다 달랐고 시간이 지날수록 임계점이 낮아지는 추세 — 절대 수치보다 금리 상승의 속도와 방향성이 더 중요하다는 분석
- 현황: 2026년 7월 기준 미국 10년물 금리는 연 4.7% 수준까지 상승
- 역사적 사례: 2000년 IT 버블 붕괴 당시 시장이 감내한 임계점은 연 6.5~6.8%였음
- 분석 방식: 에픽AI와 협력해 역사적 하락장 데이터를 분석, 가설의 타당성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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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외국인 코스피서 13조 순매도, 반도체 팔고 소부장 매수 (hankyung.com)
- 매도 규모: 외국인이 7월 한 달간 코스피 시장에서 12조8897억원 순매도, 7월 27일 하루에만 3조515억원 순매도
- 매도 종목: SK하이닉스 6조478억원(1위)·삼성전자 4조8790억원 순매도, 두 종목 합계 10조9268억원으로 전체 매도 대부분을 차지
- 포트폴리오 재편: 대형 반도체주 매도 자금으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을 집중 매수, LG이노텍·DB하이텍이 주요 매수 대상
- 배경: 대형 반도체주의 '피크아웃 우려'와 소부장 기업의 주가 조정에 따른 가격 매력도 상승, 실적 개선 기대가 복합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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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부실채권 44조원…가계부채 위험신호 감지 (hankyung.com)
- 부실채권 급증: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 공공기관 12곳이 보유한 개인금융 부실채권이 2025년 말 44조4478억원으로 집계, 2018년(28조114억원) 대비 16조4364억원(58.7%) 증가
- 코로나19 당시 정책자금 지원, 고금리, 자영업 부진이 복합 작용, 정책 지원 종료 후에도 자영업 업황이 회복되지 않아 부실이 누적·표면화
- 구조적 문제: 상각채권 비중이 2018년 23.3%→2025년 16.6%로 감소, 5년 이상 연체된 부실채권이 11조8000억원(전체의 26.9%)이며 이 중 10년 초과 연체채권이 6조2000억원
- 근로자햇살론 대위변제율이 2016년 2.2%→2025년 12.4%로 상승
- 정부 대응: 배드뱅크인 새도약기금을 통해 7년 이상 연체된 5000만원 이하 무담보채권 16조4000억원을 소각 또는 조정할 계획
- 전문가는 "단순히 빚을 덜어주고 끝내서는 안 되며, 채무조정과 교육·취업 프로그램을 연계해야 재차 부실차주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지적
- 금융불안 지표 동반 상승: 한국은행이 5월 발표한 금융불안지수(FSI)는 17.2로 주의 단계 기준(12)을 웃돌았으나 위험 단계(24)에는 못 미침
- 금융취약성지수(FVI) 46.0으로 장기평균(45.7)을 소폭 상회, 원리금상환부담비율(DSR)은 최근 10년간 1.6%포인트 상승
- 주요국 중 가계의 부채 상환 부담 증가폭은 노르웨이 다음으로 높은 수준
- 금융회사 자본 여력은 충분해 당장 위기 가능성은 낮지만, 집값과 가계대출이 함께 늘면 중장기 취약성이 커질 수 있다는 진단
- 부실채권 급증: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 공공기관 12곳이 보유한 개인금융 부실채권이 2025년 말 44조4478억원으로 집계, 2018년(28조114억원) 대비 16조4364억원(58.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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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재정 2050년 45조 적자 우려…금융소득 건보료 부과 확대 검토 (sedaily.com)
- 흑자 급감·적자 전환: 건강보험 흑자 규모가 2023년 4조1000억원→2024년 1조7000억원→2025년 4996억원으로 급감, 올해부터 적자 전환 전망
- 장기 적자 전망(한국보건사회연구원, 건보료율이 법적 상한선 8% 도달 가정): 2030년 2조4620억원 적자, 2040년 27조510억원 적자, 2050년 44조6200억원 적자
- 의료개혁까지 반영하면 2035년 적자액이 136조1000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별도 시나리오도 제시
- 원인: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65세 이상 진료비 비중이 2023년 44.1%→2050년 70.2%까지 증가할 전망
- 정부 대응: 직장인의 이자·배당·임대·사업소득 등 부수입에 대한 건보료 공제 기준을 축소해 연 1조3000억원 추가 재정을 확보할 계획
- 공제 기준은 2012년 7200만원→2022년 2000만원으로 지속 축소돼온 상태
- 논쟁: "소득 파악이 용이한 직장가입자만 부담이 늘어난다"는 비판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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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변동성에 증권사 증거금 부담 급증…금투협 의견수렴 (sedaily.com)
- 증거금 급증: 2026년 1분기 기준 증권사가 한국거래소에 예치하는 전체 증거금 25조7640억원(전년 동기 대비 144.4% 증가)
- 증권시장 개시 증거금 7726억원→2조5260억원(226.9% 증가), 파생시장 개시 증거금 9조7692억원→23조2380억원(137.9% 증가)
- 배경: 증시 변동성 확대로 결제 리스크가 커지면서 거래소가 요구하는 증거금도 함께 증가, 증권사들은 거래소 예치 자금이 묶이며 "유동성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고 호소
- 금투협 대응: 금융투자협회가 주요 증권사 임원진을 소집해 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상황까지 발생
- 투자자 영향: 증권사들은 변동성이 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을 중심으로 투자자 위탁증거금률을 인상해 과도한 레버리지 거래를 억제하고 있음
- 증거금 급증: 2026년 1분기 기준 증권사가 한국거래소에 예치하는 전체 증거금 25조7640억원(전년 동기 대비 144.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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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상반기 불법 외환거래 7.2조원 적발 (sedaily.com)
- 적발 규모: 2026년 상반기 불법 외환거래 792건·총 7조2000억원 적발, 의심 업체 50곳 집중 단속
- 주요 적발 사례:
- 재산도피: 국내 금융기관 차입금으로 해외 부동산에 투자한 뒤 차익을 국내로 회수하지 않고 해외에 은닉
- 불법 송금: 소액 해외송금업자가 다수의 가상계좌를 발급해 연간 한도를 초과한 2조5000억원의 외화를 해외로 송금, 이 중 보이스피싱·도박 등 범죄자금도 포함
- 불법 결제: 수출대금을 가상자산 등 법정 지급수단이 아닌 방식으로 수령해 900억원 상당의 달러를 회수하지 않음
- 정부 입장: 이종욱 관세청장은 "고환율이 경제 어려움의 핵심 리스크"라며 외화 불법유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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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2분기 카드업계 1위, 상반기 순익은 7.5%↓ (hankyung.com)
- 2분기 실적: 삼성카드 순이익 1542억원(전년 동기 대비 2% 증가)으로 신한카드(1380억원)·KB국민카드(1114억원)를 제치고 1위, 2024년 4분기부터 7분기 연속 순이익 1위 유지
- 상반기 실적은 감소: 삼성카드 순이익 3105억원(전년 동기 3356억원 대비 7.5% 감소)
- 카드 이용금액은 96조5324억원(전년 동기 88조5260억원 대비 9.0% 증가)으로 오히려 늘었고, 연체율은 0.89%(작년 말 0.94%에서 0.05%포인트 개선)
- 순익 감소 원인: 이자비용 3300억원(전년 동기 2800억원 대비 17.8% 증가, 차입금 규모 6월 말 기준 3조4110억원으로 확대)과 판매관리비 1조550억원(전년 동기 9790억원 대비 7.8% 증가, 인건비 16.6%↑·마케팅비 약 2배↑) 부담, 퇴직급여 충당금 선제 반영도 영향
- 업계 비교: 상위 4개 카드사 중 삼성카드만 상반기 순이익 감소, 신한카드(2.8%↑)·KB국민카드(20.7%↑)·현대카드(11.9%↑)는 모두 성장
- 향후 전망: 하반기에도 시장금리 상승과 경쟁 심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회사는 자산건전성 관리와 AI·스테이블코인 등 미래 성장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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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은행 실적: 기업은행·iM금융 환율·충당금에 순익 감소 (hankyung.com)
- 기업은행: 2분기 순이익 689억5000만원(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 상반기 누적 순이익 1조4429억원(전년 대비 4.4% 감소)
- 원인은 환율 변동성 확대로, 상반기 외환파생 관련 손실 593억원 기록(전년 상반기는 동일 부문에서 2070억원 순이익)
- 순이자마진(NIM) 1분기 1.60%→2분기 1.59%로 하락
- 자회사는 선방: IBK투자증권 순이익 303억원(21.2% 증가), IBK연금보험 순이익 164억원(13.1% 증가)
- iM금융그룹: 상반기 지배주주지분 순이익 2956억원(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 2분기 순이익 1411억원(전년 동기 대비 8.9% 감소)
- 감소 원인은 올해부터 적용된 교육세 요율 변경 등 비경상 비용과 충당금 적립액 증가
- 이자이익 8436억원(4.1% 증가)·비이자이익 2654억원(5.2% 증가)은 견조, 기업대출 5.9% 증가하며 원화대출 잔액 사상 처음 60조원 돌파
- 계열사별: iM뱅크 2457억원(-4.2%), iM증권 449억원(-14.5%), iM캐피탈 395억원(+33.0%), iM라이프 182억원(+31.9%)
- CET1 비율 12.27%로 역대 최고 수준, 자사주 300억원 추가 매입·소각 결의(2027년까지 총 1500억원 계획)
- 기업은행: 2분기 순이익 689억5000만원(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 상반기 누적 순이익 1조4429억원(전년 대비 4.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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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유니콘 육성펀드 1500억원 조성 (hankyung.com)
- 펀드 개요: KB금융그룹이 7월 27일 제4차 생산적금융 협의회에서 'KB국민성장 유니콘 스케일업 펀드' 1500억원 조성 발표
- 투자 분야는 AI·반도체·항공우주·로봇·바이오 등 첨단산업 기업, 자본은 KB금융 계열사 전액 출자, 운용은 KB증권 PE성장투자본부가 담당
- 전략적 의미: KB금융은 단순 펀드 조성을 넘어 "첨단기술과 성장 잠재력을 중심으로 그룹 전반의 영업·심사 문화를 전환하는 방안도 추진"한다고 밝혀, 기술 기반 스타트업 발굴·지원으로 전략 초점을 전환하는 행보로 해석됨
- 펀드 개요: KB금융그룹이 7월 27일 제4차 생산적금융 협의회에서 'KB국민성장 유니콘 스케일업 펀드' 1500억원 조성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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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퇴직연금 OCIO 참전에 업계 반발…與도 신중론 (hankyung.com)
- 배경: 정부가 법제화를 준비 중인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에서 국민연금공단(NPS)이 외부위탁운용관리자(OCIO)로 참여하겠다고 나서면서 금융투자업계 반발
- 기금형 퇴직연금은 여러 사업장의 퇴직연금 적립금을 통합해 전문기관이 운용하는 구조(수탁법인→OCIO→하위 자산운용사), 노사정이 2026년 2월 활성화에 합의했고 고용노동부는 7월 말 세부 설계안 완성을 목표로 함
- 국민연금은 지난 6월 정부 실무작업반에 '공적연기금 참여 방안'을 제출, 2026년 상반기 참여 예정
- 업계 반발: 업계 고위 관계자는 "공적자금 영역에서 국민연금은 '심판'이고 민간은 '선수'로 뛰고 있다"며 국민연금이 직접 경쟁하면 "어떤 외부 평가기관이 객관적인 잣대로 비교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 '기울어진 운동장' 우려도 제기
- 경희대 성주호 교수는 "국민연금은 전체 기금의 51%를 위탁 운용 중인데,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한 확정기여형을 추가로 맡겠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비판
- 국민연금이 시장에 진입하면 공공·민간 기금의 위탁 운용 물량까지 독점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
- 여당 내 이견: 국회에 발의된 3개 개정안 중 국민연금공단을 OCIO로 참여시키는 안은 한정애 의원안뿐, 안도걸 의원(기획재정부 차관 출신)은 "국민연금공단이 이미 1700조원을 운용 중"이라며 반대하고 "복수의 금융회사·자산운용사가 컨소시엄을 꾸려 경쟁하는 구도가 바람직하다"고 주장
- 노사정 태스크포스(TF)는 이달 말 세부 설계안을 마련해 이르면 다음달 말 공식 발표할 예정, 이후 국회 사회적 합의 절차 진행
- 시장 배경: 미래에셋증권은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이 약 9조5799억원(전체 시장 증가분 45조1438억원의 21.2%) 늘어 42개 사업자 중 증가 규모 1위를 기록, 상반기 누적으로는 약 14조원(연초 대비 36.5%) 증가
- 배경: 정부가 법제화를 준비 중인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에서 국민연금공단(NPS)이 외부위탁운용관리자(OCIO)로 참여하겠다고 나서면서 금융투자업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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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회장 3연임, 법으로 막는다 (hankyung.com)
- 핵심 내용: 금융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이 금융회사지배구조법을 개정해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을 한 차례만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세 번째 임기를 법으로 차단
- 이르면 2026년 7월 말 최종안 발표 예정
- 이사회 구조 개편: '사외이사'를 경영진으로부터 독립된 '독립이사'로 명칭 변경,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전원 독립이사로 구성(현행은 과반만 사외이사)
- 지분 0.1% 이상 주주에게 독립이사 후보 추천권 부여
- 도입 배경: 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12월 "가만 놔두니 부패한 이너서클이 생겨 멋대로 소수가 돈다"며 기존 가이드라인만으로는 장기 연임과 내부 유착 방지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 데 따른 후속 조치
- 영향 대상: KB금융이 11월 차기 회장 선임을 앞두고 있어 제도 시행 시 가장 먼저 영향받을 전망
- 예상 쟁점: 금융권에서는 경영 자율성 침해, 야권에서는 "관치금융" 논란이 제기될 가능성
- 핵심 내용: 금융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이 금융회사지배구조법을 개정해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을 한 차례만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세 번째 임기를 법으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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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스테이블코인 수혜 기대에 주가 12%대 상승 (hankyung.com)
- 주가 흐름: 카카오페이 주가 4만4750원(전 거래일 대비 6.8% 상승), 최근 1주일 상승률 12.72% 기록(7월 27일 기준)
- 상승 배경: 2분기 실적 개선과 함께 카카오 생태계 기반 스테이블코인 사업 확대 기대감이 겹호재로 작용
- 증권가 시각: 카카오 생태계 기반 디지털자산 사업을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평가, 스테이블코인 활용 사업 확대가 향후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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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우리은행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MOU (hankyung.com)
- 협약 체결: 쿠팡이 7월 27일 우리은행과 블록체인 기반 결제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 쿠팡 규모: 2025년 결제액 66조3000억원, 쿠팡이츠 포함 총 결제액 77조원 이상, 고객 약 2400만명
- 협력 방향: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에 맞춰 결제·송금·가맹점 정산·스테이블코인-원화 환전 등 기술 검증 진행
- 기대 효과: 현재 4영업일 걸리는 쿠팡이츠 정산이 스테이블코인 도입 시 실시간 처리로 전환, 쿠팡이츠 연간 결제액 11조4000억원 기준 하루 약 312억원·4일 기준 약 1250억원 규모의 자금 회전이 빨라지는 효과
- 장기 가능성: 글로벌 결제망과 연계되면 해외 계열사 간 송금 비용 절감 수단으로 확장될 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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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개편 두고 "매물 잠김 심화" 전문가 우려 (sedaily.com)
- 정부 검토안: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을 주택 수에서 보유 자산가치(합산가액)로 전환하고,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은 폐지·축소하는 방안이 함께 검토됨
- 긍정론: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과세가 강화되는 초고가 주택 시장은 가격 추이를 지켜보려는 관망세 속에 거래가 줄어들 것"이라며 강남3구·한강벨트의 가격 상승세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전망
-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향후 1~2년은 상급지 갈아타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고령자·은퇴자의 단기 매도 수요는 일부 있을 것으로 예측
- 우려론: 연세대 교수는 거래세를 낮춰주지 않으면 "이 집을 팔면 다시는 이 가격에 못 산다"는 판단으로 희소성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버티기'가 나타나 매물 잠김이 심화할 수 있다고 경고
- 신규 주택 공급 부족으로 중하급지·고가 아파트 매수 수요는 계속될 가능성
- 대안 제시: 전문가들은 거래세 인하와 도심·역세권 정비사업 활성화를 통한 수요 분산을 대안으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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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가 종부세 중과 시 1주택자도 30%대 세부담 급증 (sedaily.com)
- 분석 전제: 정부가 추진 중인 종합부동산세 개편에서 초고가 기준(공시가격 30억원)이 확정되고, 1주택자 기본공제가 12억원→9억원으로 인하되며, 3주택 이상 세율(2.0~4.0%)이 적용된다는 가정 하의 시뮬레이션
- 구체 사례(현행 세금→중과 후, 증가율):
- 아크로리버파크(84.97㎡, 공시가격 39억3400만원): 1857만원→2458만원(32.4%)
- 한남더힐(235.31㎡, 공시가격 96억7382만원): 6784만원→9254만원(36.4%)
- 은마아파트(84.43㎡, 공시가격 30억9618만원): 832만원→1030만원(23.8%)
- 도곡렉슬(120.82㎡, 공시가격 31억2800만원): 1137만원→1469만원(29.2%)
- 문턱 효과 우려: 공시가격 30억원 근처에서 세부담이 급격히 뛰는 '경계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
- 전문가 코멘트: 우병탁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양도세 부담이 수십억원에 이르므로 상당수 소유자는 보유세를 내면서 버티려 할 것"이라며 "고령층이나 퇴직자 일부에서만 매물이 나올 수 있다"고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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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양도세 장특공제 한도 설정하되 다주택자 퇴로 열어야" (hankyung.com)
- 발언 요지: 김용범(정부 정책라인 인사)이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에 한도를 설정하는 방향에는 공감하면서도, 다주택자가 시장에 매물을 내놓을 수 있는 "퇴로"를 함께 열어줘야 한다고 주장
- 맥락: 정부가 추진 중인 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 개편 논의와 맞물려 나온 발언으로, 장특공제 혜택 축소가 다주택자의 매물 잠김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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