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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2030년엔 노원·관악·중랑도 낸다 (sedaily.com)
- KB국민은행 시뮬레이션 결과: 신동욱 의원이 KB국민은행 자료로 분석한 결과, 집값이 현재 상승 흐름(11%대)을 유지하면 종부세 부과 지역이 강북·금천·도봉을 제외한 서울 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 현재(2026년) 19개구 78개 단지가 과세 대상이며, 2030년에는 22개구 101개 단지로 늘어난다.
- 이번 분석에서는 특히 노원·관악·중랑구가 새롭게 과세 대상에 편입된다는 점을 짚었다.
- 세수 규모: 125개 단지 전체 종부세 부과액은 2030년 비거주 기준 5262억원, 실거주 기준 3347억원으로, 올해(589억원) 대비 각각 8.9배·5.7배 증가.
- 세대당 평균 세액(비거주 기준)은 95만1338원(2026)에서 842만8401원(2030)으로 늘어난다.
- 구체 사례: 은평구 DMC 에스케이뷰 35평형은 현재 종부세가 없지만, 2029년부터 비거주 기준 과세가 시작돼 2030년엔 약 113만원을 낸다는 분석이다.
- 시뮬레이션 전제: 2027년 이후 기본공제 14억원(1주택 거주)·12억원(비거주), 공정시장가액비율 70%, 세부담 상한 150%를 적용했고, 최근 1년(2025년 6월~2026년 5월) 11% 상승률이 지속된다고 가정했다.
- KB국민은행 시뮬레이션 결과: 신동욱 의원이 KB국민은행 자료로 분석한 결과, 집값이 현재 상승 흐름(11%대)을 유지하면 종부세 부과 지역이 강북·금천·도봉을 제외한 서울 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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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자 45개월 연속 감소, 실업률 6.8% (hankyung.com)
- 8월 고용동향 발표 예정(9월 9일): 7월 기준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3만6000명으로 전년 대비 10만8000명 증가했다.
- 청년 고용은 계속 악화: 15~29세 청년 취업자는 19만1000명 줄어, 45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 청년층 실업률은 6.8%로 1.3%포인트 올라, 5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 전체 고용은 완만한 증가세지만 청년층만 지속 악화되는 양극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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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가계대출 한도 상습 초과 (sedaily.com)
- 2026년 목표 대비 실적(7월까지): 가계대출 잔액 9조829억원. 감독당국 목표는 -0.51%(407억원 감축)였는데 실제로는 1조972억원(13.7%) 늘어, 목표 증감액과 비교하면 증가 폭 차이가 1조1379억원에 달한다.
- 주담대 초과가 특히 심각: 7월 말 주택담보대출 잔액 3조5192억원. 연간 증가 목표는 417억원이었지만 7개월 만에 8219억원 늘어, 목표치를 약 20배 초과했다.
- 2025년에도 초과: 2025년 주담대 목표는 4591억원이었지만 실제 증가는 6279억원(목표 대비 137%)이었다.
- 당국 반응: 금융감독 당국 관계자는 "가계대출에 관한 한 (전북은행이) 통제 밖"이라고 지적했다. 전북은행은 "향후 관리 목표를 준수하는 방향으로 영업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 비교: 이달 들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달 말 대비 7276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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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상승에 원유·원자재 ETF 주간 강세 (hankyung.com)
- 주간 수익률 상위 ETF: KODEX WTI원유선물(H) 9.93% 상승(1위), TIGER 원유선물Enhanced(H) 9.62% 상승(2위), KIWOOM K-반도체북미공급망 4.29% 상승(3위).
- 팔라듐·대두 관련 ETF도 약 3%대 상승하며 원자재 ETF 전반이 강세를 보였다.
- 자금 흐름: 국제유가 상승이 원유·원자재 ETF 강세를 이끌었지만, 실제 투자자금은 미국 대형 지수 상품과 채권형 ETF로 더 많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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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사전청약가, 본청약서 20~40% 뛰었다 (sedaily.com)
- 인천 계양 A6블록: 59㎡ 사전청약가 3억8262만원→본청약가 5억3490만원(39.8% 상승), 84㎡는 5억2770만원→7억1433만원(35.4% 상승).
- 남양주 왕숙2 A3블록: 59㎡ 4억1435만원→5억2634만원(27.0% 상승), 84㎡ 5억6330만원→7억3245만원(30.0% 상승).
- 고양 창릉 S1블록: 84㎡ 6억4179만원→7억8340만원(22.1% 상승).
- 여파: 3년 전 사전청약 당시 산정된 예상 가격을 믿고 자금 계획을 세웠던 당첨자들이 본청약 가격 급등에 부담을 느껴, 왕숙2 A1블록 180명·A3블록 143명·창릉 S1블록 150명이 본청약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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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목동10단지에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 제안 (hankyung.com)
- 재건축 규모: 목동 10단지는 기존 2160가구에서 최대 4248가구·최고 40층으로 늘어난다.
- 수주 상황: 현대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예정 공사비는 약 2조6135억원이다. 경쟁 시공사는 언급되지 않았다.
- 단지명 유래: '에세르'는 히브리어로 숫자 10을 뜻하며, 재건축(10단지)의 완성과 목동의 교육 가치를 함께 담았다는 설명이다.
- 설계 파트너: 프리츠커상 수상자 톰 메인의 모포시스(Morphosis)와 사사키(Sasaki)가 참여해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캠퍼스형' 커뮤니티를 표방한다. 2026년 3월부터 홍보관을 운영하며 설계안 발표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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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집 팔고 미국주식 올인한 연봉 2.5억 부부 (hankyung.com)
- 20억원 서울 집을 팔고 미국 주식 전액 투자: 연봉 합산 2억5000만원 이상(세전)인 부부가 서울 자가를 20억원에 매도하고 전세보증금 5억원짜리 집으로 이사하기로 했다.
- 매도 대금 20억원 중 5억원은 전세보증금으로, 나머지 15억원은 미국 상장 ETF에 투자할 계획이다.
- SOXX(아이셰어즈 반도체 ETF)·QQQ(나스닥100)·VOO(S&P500)에 각 5억원씩 균등 배분한다.
- 결정 배경: 부부는 "집 한 채를 깔고 앉아 있는 게 이상하다"며 부동산에 목돈이 묶여 있는 것이 비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
- 커뮤니티 반응은 엇갈림: 달러 자산이 국내 부동산보다 낫다는 지지 의견과, 스스로 "주린이"(주식 초보)라고 밝힌 부부가 전 재산을 몰아넣는 것은 위험하다는 비판이 함께 나왔다.
- 20억원 서울 집을 팔고 미국 주식 전액 투자: 연봉 합산 2억5000만원 이상(세전)인 부부가 서울 자가를 20억원에 매도하고 전세보증금 5억원짜리 집으로 이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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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 산 30대, 자금 절반이 '부모찬스' (sedaily.com)
- 증여·상속 자금 급증: 서울 주택 매수에 쓰인 증여·상속 자금이 2026년 4월 2조3370억원에서 7월 말 4조3181억원으로 석 달 사이 약 2조원 늘었다. 2025년 연간(4조4407억원)에 육박하는 규모이며, 2022년(7957억원)과 비교하면 크게 늘었다.
- 30대가 절반 차지: 2026년 1분기 기준 증여·상속 자금 2조1813억원 중 30대가 조달한 몫은 1조915억원(50.03%)으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많았다. 30대는 매수 자금 마련을 위해 보유 금융자산도 7211억원어치 처분해, 이 역시 전 연령대 최대치였다.
- 연령대별 증여·상속 자금(2026년 1분기): 40대 5265억원, 50대 2299억원, 60대 이상 2278억원, 20대 1033억원.
- 30대 비중 추이: 2023년 34.8% → 2024년 40.9% → 2025년 43.5% → 2026년 1분기 50.03%로 매년 확대되고 있다.
- 출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종양 의원실과 국토교통부 자료. 기사는 "대출이 막힌 상황에서 30대가 부모 자산과 본인 금융자산을 합쳐 서울 주택시장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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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셔세권' 수원 영통, 집값 상승률 전국 1위 (hankyung.com)
- 상승률 1위: 8월 28일~9월 3일 한 주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파트값이 0.65% 올라 전국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 뒤이어 서울 성북구(0.54%), 성남 중원구(0.54%)가 상승률 상위권에 올랐다.
- 상승 이유: 삼성전자 본사·기흥·화성 캠퍼스 출퇴근이 편리한 데다, 삼성전자 임직원 대상 주택자금대출 시행 이후 관심이 높아진 것이 배경으로 꼽힌다.
- 고가 거래: 같은 주 최고가 거래는 서울 압구정 한양4차(90억원)로, 수도권 고가 아파트 수요도 여전히 견조했다.
- 상승률 1위: 8월 28일~9월 3일 한 주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파트값이 0.65% 올라 전국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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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신시가지 7단지 64㎡ 26.3억 신고가 (hankyung.com)
- 신고가 거래: 목동 신시가지 7단지 64㎡가 2026년 7월 26억3000만원에 거래돼 해당 평형 최고가를 기록했다.
- 거래량 급증: 목동 지역 7월 거래량이 전년 동월 대비 108% 급증(87건→181건)했다.
- 배경: 2030년 항공고도 제한이 시행되기 전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주민들의 재건축 기대감이 높아진 것이 거래·가격 상승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기존 2만5000가구가 약 4만7000가구로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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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9년 만의 재정흑자, 韓 신용도에 우호적" (hankyung.com)
- 재정 전망: 2027년 재정흑자 59조9000억원, 2027년 예산 820조9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 국가채무비율은 2026년 51.6%에서 2027년 48.3%(GDP 대비)로 낮아질 전망이다.
-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원 중 12조5000억원을 국채 상환에 쓴다.
- 신용등급 맥락: 한국은 현재 Aa등급이며, 무디스는 국가채무비율이 Aa등급 국가 중위값(44%)을 여전히 웃돈다는 점은 짚었다.
- 무디스 평가: 재정흑자 전환을 신용도에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흑자 재원을 전액 지출하지 않고 국채 발행 축소에 활용하기로 한 정부 결정도 우호적으로 봤다.
- 반론: 하나증권은 미래대응기금이 물가를 자극하고 부채 감축 효과를 상쇄하는 "과도한 부양책 재원"이 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 재정 전망: 2027년 재정흑자 59조9000억원, 2027년 예산 820조9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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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주주 반대에 기업분할 철회 속출 (hankyung.com)
- 기업분할 철회 건수 증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기준 기업분할 철회는 2024년 10건, 2025년 4건, 2026년(8월까지) 4건으로 집계됐다.
- 철회 사례: HEM파마(3개사 물적분할, 2026년 3월 계획 후 주총서 부결), 파마리서치(인적분할 발표 후 주가 하락·대주주 지배력 논란으로 철회), 빙그레·골프존·HLB글로벌·하나마이크론(주주 반대·주가 하락으로 철회), 선진뷰티사이언스(주식매수청구권 금액이 예상보다 커 2026년 자진 철회). 카카오는 인적분할 발표 후 현재 주가 하락 중.
- 철회 원인: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명확한 미래 성장전략과 주주환원 정책이 없는 분할은 시장에서 회의적으로 본다"고 지적. 주가 하락이 주주 매도를 촉발하고, 물적분할의 경우 소액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 기업에 재무 부담을 안겼다.
- 구조적 변화: 과거엔 대주주가 분할을 밀어붙일 수 있었지만, 이제는 "소액주주·행동주의 펀드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기업 의사결정 구조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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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미 투자협상 9월 초 여당에 보고 (sedaily.com)
- 일정: 9월 7일 산업통상부가 더불어민주당에 대미 투자협상 관련 브리핑을 진행한다. 여권 관계자는 "구체적 결과 도출을 전제로 한 회의"라고 밝혔다. 브리핑에는 협상 개요·프로젝트 규모·향후 절차가 포함된다.
- 경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8월 16일 예정에 없던 미국 방문으로 러트닉 상무장관을 면담했고, 9월 1일에는 G20 혁신장관회의 참석차 재차 방미했다.
- 첫 투자 프로젝트 후보: 텍사스 소재 LNG 복합화력발전소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협상은 미국 측의 사업비 증액 요구와 한미 간 수익 배분 방식에 대한 이견으로 지연돼 왔다.
- 목표 시점: 김 장관은 국내 절차를 거쳐 "9월 안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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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실손 갈아타면 도수치료 못 받는다 (hankyung.com)
- 도수치료 급여화(2026년 7월 1일 시행): 도수치료가 '관리급여' 항목으로 전환되면서 정부가 가격과 치료 기준을 직접 통제하게 됐다.
- 관리급여 수가는 1회 30분 이상 기준 4만3850원, 환자 본인부담률 95%를 적용하면 회당 약 4만1660원을 낸다.
- 관리급여 전환 이전 의원급 의료기관의 도수치료 평균 가격은 회당 약 11만원이었다.
- 세대별 차이: 기존 실손보험 가입자는 보험료는 유지되지만 도수치료 이용 빈도·기준이 더 엄격해졌다. 5세대 실손으로 갈아타면 보험료는 더 낮아지지만 도수치료 보장 자체가 빠질 수 있다.
- 주의사항: 5세대로 전환하기 전 도수치료 보장 범위를 세대별로 꼼꼼히 비교해야 한다는 게 기사의 결론이다.
- 도수치료 급여화(2026년 7월 1일 시행): 도수치료가 '관리급여' 항목으로 전환되면서 정부가 가격과 치료 기준을 직접 통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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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값 1년새 45% 폭등, 산업계 초긴장 (hankyung.com)
- 구리 가격 급등: 9월 3일 기준 런던금속거래소(LME) 구리 현물 가격이 톤당 1만4359달러로, 역대 최고가(1만4527.5달러)에 근접했다. 1년 새 45% 상승한 수준이다.
- LS전선의 나동선(전선 중간재) 내수 판매가격은 2026년 상반기 톤당 2110만8000원으로, 전년 동기(1453만7000원) 대비 45.2% 뛰었다.
- 한국전력은 2026년 5월 계약금액 140억원 규모의 단가 조정을 승인했다.
- 가격 급등 원인: ① AI 데이터센터·전력망 투자 급증에 따른 수요 확대 ② 미국의 관세 정책 우려로 구리 물량이 미국으로 쏠림 ③ 광산·제련 공급 차질.
- 장기 전망: 2040년까지 연간 구리 공급 부족량이 1000만톤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 영향 산업: 전선·케이블 제조사, 건설·전기 시공사, 반도체·배터리 공장, 데이터센터, 전력망 인프라 업계까지 원자재 비용 부담이 확산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 구리 가격 급등: 9월 3일 기준 런던금속거래소(LME) 구리 현물 가격이 톤당 1만4359달러로, 역대 최고가(1만4527.5달러)에 근접했다. 1년 새 45% 상승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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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원개발, 직접투자 접고 지분투자로 전환 (sedaily.com)
- 정책 전환: 정부는 한국가스공사·한국석유공사를 통합한 신설 에너지자원공사가 해외자원을 직접 개발하는 방식을 접고, 해외 기업 주도 프로젝트에 지분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정부 관계자는 "관련 기능을 검토한 뒤 직접 투자는 지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과거 직접개발 실패 사례: 캐나다 하베스트 프로젝트(2009년, 한국석유공사가 노후 정제설비까지 함께 인수해 수천억원대 손실·완전자본잠식), 멕시코 볼레오 광산(지분투자로 시작했다가 노후 설비를 떠안는 만성 부실자산이 됨) 등이 배경으로 꼽힌다.
-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지속: 동해 심해 유전 개발인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독자 개발이 아닌 글로벌 메이저 석유회사와의 파트너십으로 계속 추진한다. 2024년 12월 포항 인근에서 조업방해 사태를 겪은 바 있다.
- 업계 시각: 자원개발 사업은 대외 변수에 따라 수익성이 급변하는데 공공기관의 느린 의사결정이 민간의 민첩성을 따라가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다만 공공기관은 대규모 저리 자금 조달에서는 강점을 지닌다.
- 미해결 과제: 앞서 발표한 희토류 전략은 관련 법 개정이 미뤄지며 아직 이행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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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식량發 물가 폭탄, 자산시장까지 위협 (hankyung.com)
- 글로벌 인플레이션 전망 상향: JP모간은 에너지·엘니뇨 영향으로 내년 세계 물가상승률이 0.3%포인트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 엘니뇨만으로 식량 물가가 0.7%포인트 오를 수 있고,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경유·비료·식품 포장재 비용까지 겹치면 식품 물가상승률이 1.3~1.5%포인트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 UBS 전망: 세계 식품 물가 상승률이 역사적 평균인 약 2.5%를 웃도는 수준에서 '구조적으로 높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 위협 경로: ① 기업 원가 부담 증가 ② 가계 소비 위축 ③ 고금리 장기화 압력 ④ 임금·금리 인상이 겹치면 주식·부동산 등 자산시장으로 충격이 번질 수 있다는 우려다.
- 원인: 전쟁발 에너지가 급등, 엘니뇨 기후현상, 연료·비료·식품 포장재 등 2차 비용 상승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 글로벌 인플레이션 전망 상향: JP모간은 에너지·엘니뇨 영향으로 내년 세계 물가상승률이 0.3%포인트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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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대손충당금 덜 쌓아 순익 부풀렸다 (sedaily.com)
- 충당금 적립률 하락: 저축은행 업권의 대손충당금 적립률이 2026년 6월 말 107.9%로, 2025년 6월(112%) 대비 1년 새 4.1%포인트 하락했다(2024년 6월 113.7%). 규제 최저 기준(100%)은 웃돌지만 손실흡수 여력이 약해지고 있다.
- 재무 영향: 2026년 상반기 충당금 적립액이 전년 동기 대비 2608억원 줄었고, 같은 기간 순이익은 5088억원 늘었다. 업계 관계자는 "상반기 순이익이 200% 가까이 급증한 배경에는 충당금 과소적립이 있다"고 지적했다.
- 연체채권 커버리지 비율: 3개월 이상 연체채권 대비 충당금 비율인 NPL커버리지비율은 업계 평균 72.12%로, 안전 기준(100%)에 못 미친다.
- 은행계열 vs 증권계열 격차: 은행계 저축은행은 신한 101%·우리 92.8%·KB 86.9%로 상대적으로 양호한 반면, 증권계열은 한국투자 55%·대신 57.3%·키움 61.1%로 낮다.
- 최저 사례: 상상인저축은행이 39.5%로 가장 낮았고, 한화(54.1%)·흥국(46.1%)도 미흡한 수준이다.
- 감독 방향: 금융감독원은 고금리 지속과 지방 부동산 경기 악화를 감안해 충당금 적립 기준과 자본 요건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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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350원대, 14개월 만에 최저 (hankyung.com)
- 환율 하락세: 원·달러 환율이 9월 4일 1350.4원으로 마감, 전 거래일 대비 8.9원 하락했다. 2025년 6월 30일(1350.0원) 이후 1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 이번 주 전망: 전문가들은 1300원대 중후반에서 안정될 것으로 예상한다.
- 하락 배경: 한미 금리차 축소가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연준은 금리 인상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는 반면, 한국은행은 긴축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돼 원화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게 한국투자증권 문다운 연구원의 설명이다.
- 상방 압력 요인: 법인세 분납 마감에 따른 달러 매도 둔화, 미 국채금리 상승 등이 환율 반등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 한은 총재 발언: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7월 펀더멘털상 정당화되는 환율 수준이 현재보다 낮다는 견해를 밝힌 바 있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뒷받침한다는 해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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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강세에 주택도시기금 상반기 운용수익 1조1557억 (sedaily.com)
- 운용 성과: 주택도시기금은 2026년 상반기 운용수익 1조1557억원을 냈다. 2025년 연간 수익(6142억원)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 자산군별 운용수익(2026년 상반기): 국내주식 8037억원, 해외주식 2279억원, 대체투자 522억원, 국내채권 208억원, 해외채권 33억원.
- 수익률(7월 말 기준): 전체 수익률 5.71%로 목표치(4.05%)를 1.66%포인트 웃돌았다. 국내주식 수익률은 71.60%에 달했다.
- HUG 관계자 설명: "올해 국내 주식 수익이 크게 늘어난 것은 운용 전략을 공격적으로 바꿨다기보다는 국내 증시가 좋았던 영향이 크다"라고 밝혔다.
- 평가: 윤종군 의원은 이런 증시 호황발 수익이 서민 주거안정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다며, 정부에 기금 운용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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