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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1010거시·재정 993금융·은행 732증시·기업 724금리·통화 241가상자산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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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901정책지원 829대외 550세금 314대출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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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스마트가전 모듈러홈 진출…3년내 1만채 목표 (hankyung.com)
- 삼성전자 AI 모듈러 홈: 30평형 기준 약 1억5000만원, 스마트 가전 사전탑재
- 3년간 누적 1만채 판매 목표
- LG전자 LG 스마트코티지: 20평대 1억9950만원~2억3350만원
- 시장 전망: 국내 모듈러 건축 시장 2024년 5600억원 → 2030년 3조7000억원 성장 전망
- 전략: 가전 판매 넘어 주택 설계 단계부터 자사 플랫폼 장착, 구독·관리 서비스 확장 추진
- 단독주택 시장 시작, 향후 아파트 시장 진입도 추진
- 삼성전자 AI 모듈러 홈: 30평형 기준 약 1억5000만원, 스마트 가전 사전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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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금융 원스톱 구제체계, 3개월간 587명 지원 (sedaily.com)
- 지원체계: 신용회복위원회가 3월부터 운영 중인 '불법사금융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체계'로, 피해자가 한 번만 신고하면 전담자가 불법추심 중단 요구·채무자대리인 신청·의심계좌 지급정지·전화번호 이용중지 요청·경찰 수사 연계까지 일괄 처리
- 구체 사례: 실직 후 3명 업자에게 750만원을 빌려 1460만원 상환 약정을 맺은 31세 피해자가 지인까지 추심 연락을 받다가 신고 후 경찰 고소 동행까지 지원받아 수사 진행 중. SNS로 140만원을 빌린 35세 피해자도 협박성 추심을 신고로 중단시킴
- 3월~6월 실적: 상담 587명, 피해 접수 3279건, 초동조치 2151건, 채무종결 합의 47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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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주 랠리…국내 4대 금융지주 두자릿수 강세 (sedaily.com)
- 글로벌 배경: 블랙록이 자산운용사 최초로 운용자산(AUM) 15조3000억달러를 돌파하며 이달에만 14% 급등, 모건스탠리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로 같은 기간 9% 상승. JP모건체이스는 은행 최초 시가총액 1조달러 달성을 앞두고 현재 시총 9295억달러(연초 대비 7.7%↑)
- 국내 은행주 상승률: 반도체주 급락으로 7월 코스피가 -19.54%를 기록한 반면, 4대 금융지주는 하나금융지주 19.37%, KB금융 13.90%, 신한지주 12.63%, 우리금융지주 8.62% 상승
- 상승 배경: 한국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개선, 배당·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 기관 투자자의 보름간 4대 금융지주 1조원 초과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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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가구분화로 서울 중소형 아파트 17%↑ (sedaily.com)
- 가격 상승률: 서울 전용 60㎡ 이하 아파트가 최근 1년간 17.13% 올라 면적별 최고 상승률 기록, 60~85㎡ 중소형도 13.96% 상승. 수도권 전체로는 60㎡ 이하가 8.21%로 최고
- 분양가 급등: 올해 5월 서울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 6355만원(전년 동기 대비 39.1%↑)으로 초기 자금 부담이 적은 소형 선호 확산
- 대출 규제 영향: 강화된 금융 규제로 초기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며 상대적 저가인 중소형 아파트로 수요 이동
- 전세 부족·가구구조 변화: 올해 1월~7월14일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 10.8% 감소, 서울 가구당 인구는 2016년 2.37명에서 올해 5월 2.05명으로 감소하며 1~2인 가구 증가가 중소형 수요를 견인
- '동작센트럴동문디이스트' 평균 경쟁률 114.79대 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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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오세훈 주거정책 충돌…전세 해석도 이견 (sedaily.com)
- 국무회의 신경전: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정책 발언을 신청했으나 한성숙 총리가 "의견은 서류로 받겠다"며 제지, 이재명 대통령은 서울 재개발·재건축 지연 이유 보고를 요구
- 정부 노선(수요 억제): 대출 규제(6·27 대책), 규제지역 확대(10·15 대책)로 투기 수요 차단, LH 직접시행·공공부지 개발 등 공공주도로 2030년까지 수도권 135만가구 착공, 초고가 주택 보유부담 강화도 검토
- 서울시 노선(공급 확대): 최근 3년 서울 공급의 90% 이상이 민간이라며 민간 규제 완화 요구, 재건축·재개발 472곳·모아타운 포함 700곳에서 2031년까지 31만가구 착공 목표, LTV 70% 인상·용적률 1.2배 확대 요청
- 전세 해석 이견: 이 대통령은 전세 감소를 "정상화 과정"이라 평가한 반면 오 시장은 "정부 정책참사"라 반박
- 올해 5월 서울 매매가 전년비 11% 상승, 전세·월세 각각 6.8%·6.6% 상승한 '트리플 상승' 흐름에서 서울시는 대출·임대사업자 규제를 원인으로 지목
- 7월 23일 부동산 국민대토론회가 다음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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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X 광역급행철도 연말 제3자 공고…2034년 개통 목표 (hankyung.com)
- 사업 개요: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는 청주국제공항~정부대전청사 광역급행 구간(64.4km)과 서울~정부대전청사 지역간 구간(163km)으로 구성된 민간투자사업, 총사업비 약 5조원
- 운영 방식: BTO(수익형)와 BTL(임대형)을 혼합한 방식으로 건설 6년·운영 40년 적용, 최고속도 180km/h EMU-180 차량 투입. 광역급행 하루 96회, 지역간 하루 36회 운행 계획
- 일정: 2026년 말 제3자 공고 추진, 2028년 말 착공, 2034년 말 개통 목표. 2027년 말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예정
- 대전 서대전역 연장 구간 반영과 세종시 도시철도 겸용 열차 운행 방안도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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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자금 정기예금 이동…5월 한달새 14.6조 유입 (hankyung.com)
- 자금 이동 규모: 예금은행 정기예금이 4월 말 1105조원에서 5월 말 1120조원으로 한달새 약 14조6362억원 증가, 상호저축은행도 100조원대 회복·유지
- 금리 수준: 시중은행 최고 연 3.85%(SC제일은행), 5대 은행 평균 연 3.30%, 저축은행 연 4.40~4.45%(특판 최대 4.60%), 저축은행권 연 4% 이상 상품 약 170개 판매 중
- 이동 배경: 한국은행이 3년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2.50%에서 2.75%로 인상한 데다 반도체발 코스피 변동성 확대로, 안정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정기예금으로 자금이 이동한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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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값 9주 연속 하락…호르무즈 긴장에 낙폭 둔화 (hankyung.com)
- 가격 현황: 7월 12~16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는 리터당 1877.5원(전주 대비 15.5원↓), 경유는 1862.5원(17.7원↓)로 9주 연속 하락
- 지역별로 제주 1914.8원(최고), 대구 1850.1원(최저)
- 하락폭 둔화: 이달 둘째 주 전주 대비 59.1원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하락폭이 크게 꺾임(경유도 62.3원→17.7원으로 축소)
- 국제유가 상승 배경: 미국·이란 간 호르무즈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무력 충돌로 두바이유가 배럴당 77.6달러(전주 대비 9.5달러↑), 국제 휘발유가 104.2달러(9.3달러↑)로 상승, 통상 2~3주 시차를 두고 국내 가격에 반영됨
- 가격 현황: 7월 12~16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는 리터당 1877.5원(전주 대비 15.5원↓), 경유는 1862.5원(17.7원↓)로 9주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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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 24시간 첫 공휴일 거래 안착…환율 1481원대 (hankyung.com)
- 제도 시행: 한국 외환시장이 2026년 7월 6일부터 24시간 체제로 전환, 1월 1일과 주말을 제외한 공휴일에도 운영
- 첫 공휴일 거래: 제헌절(7월 17일)이 첫 공휴일 거래일로, 공휴일에는 공식 환율을 고시하지 않고 직전 영업일 기준율을 적용
- 거래 결과: 원·달러 환율은 1481원대에서 안정적으로 거래돼 우려했던 급변동은 나타나지 않음, 다만 거래량은 평소보다 적었음
- 향후 과제: 야간 거래 활성화 시 일시적 수급 불균형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지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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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통상협의체 FIT-P 가입…19개국 중 17번째 (hankyung.com)
- FIT-P란: 미래투자교역파트너십(FIT-P), 뉴질랜드·싱가포르·스위스·코스타리카 등이 주도해 작년 9월 출범한 통상 협의체. WTO 중심 다자무역체제가 유명무실해지자 무역의존도 높은 중소·중견국이 실용적 통상 규칙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설립
- 한국 가입: 7월 17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제2차 FIT-P 장관회의에서 태국·페루와 함께 신규 가입, 17번째 회원국으로 총 19개국 체제 완성
- 가입 목적: 미국·중국·EU 등 경제대국의 보호무역 강화에 대응해 글로벌 통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새로운 통상 규범 정립에 주도적으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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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감사 페스티벌 4조 판매…상품권 8000억 지급 (hankyung.com)
- 행사 개요: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6월 8일~7월 5일 4주간 전국 1000여개 매장(삼성스토어·대형마트·온라인몰)에서 진행, 판매 규모 약 4조원
- 상품권 확대 지급: 구매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국군·경찰·소방·교정 공무원은 30%), 총 지급 규모가 당초 계획 4000억원의 2배인 약 8000억원으로 확대
- 노사합의 직후 약속한 "향후 5년간 5조원 사회 기여" 계획의 실행 차원, 전통시장·지역 소상공인 확산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방식 채택
- 후속 문제: 수요 급증으로 일부 제품 배송이 1~2주 지연돼 9월 5일 수령 기한을 맞추지 못할 수 있다는 고객 우려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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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8월 추가 금리인상 전망…영끌족 이자부담 年1.8조↑ (hankyung.com)
- 긴축 기조 공식화: 한국은행이 7월 16일 기준금리를 2.50%에서 2.75%로 인상, 금통위 의결문에 "향후 통화정책은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명시
- 8월 추가 인상 전망 근거: 신현송 총재가 강조한 수요 측 물가 압력, GDP·GDI 개선세, 한은의 경제전망 상향 조정 예정 등을 근거로 증권사들이 추가 인상을 전망
- 한국투자증권 최종금리 연 3.25%, 하나증권 연 3.50% 제시
- 영끌족 이자 부담: 기준금리 0.25%p 인상 시 주택담보대출 연간 이자 부담 약 1조8000억원 증가(차주 1인당 연평균 약 30만원), 신용대출 등 기타 대출도 연 1조5000억원 증가
- 현재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이달 들어 최대 0.4%p 상승해 4.77~7.49%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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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성과급 논란…소액주주, 위험 비대칭 반발 (sedaily.com)
- 반발 이유: 소액주주들이 "주가 하락 시 손실은 주주가 감수하는데, 임직원은 주가와 무관하게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을 받는다"며 위험과 과실의 비대칭 구조에 반발
- 성과급 규모: 반도체 부문 직원 1인당 최대 6억원, 연간 최대 40조원, 향후 10년간 사업 성과의 10.5%를 상한 없이 지급하는 구조(10년 누적 수백조원 규모)
- 집단행동: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가 20만7724주 보유 424명 서명을 모아 국민연금공단(삼성전자 지분 7.9% 보유)에 주주서한 전달 예정
- 7월 19일까지 서명받아 20일 정식 제출, 주주총회 최종 승인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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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루시드 레버리지ETF 전손 사고…버핏 도박 경고 (sedaily.com)
- 美 루시드 레버리지 ETF 전손 사고: 그라나이트셰어스 운용 '2X 롱 LCID 데일리 ETF(LCDL)'가 루시드모터스 주가 55% 폭락 여파로 하루 만에 전액 손실
- ETF 순자산가치(NAV)가 마이너스 0.016달러로 전환, 청산 후 투자자 반환 자산 0원
- 2배 레버리지 구조상 기초자산이 하루 50% 이상 급락하면 스와프 계약 상대방이 즉시 청산하는 메커니즘이 원인
- 버핏 경고: "모두가 투자보다 도박을 선호할 때는 가치 있는 종목을 찾기 어렵다"며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급증을 비판
- 미국 레버리지 ETF는 700개 돌파, 올 상반기에만 210개 신규 상장(작년 연간 205개 이미 초과), 상위 25개 운용자산 1314억달러(약 196조원)
- 국내 시사점: 한국은 최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액이 코스피 전체 거래의 96.3%까지 치솟은 바 있어(7월 16일 6.37% 급락 당시), 정부가 예탁금 상향·마케팅 금지 등 규제를 강화 중인 가운데 나온 해외 손실 사례로 투자 경고 성격이 강해짐
- 美 루시드 레버리지 ETF 전손 사고: 그라나이트셰어스 운용 '2X 롱 LCID 데일리 ETF(LCDL)'가 루시드모터스 주가 55% 폭락 여파로 하루 만에 전액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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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옥시아 16%·나스닥 1.4%↓…亞美 반도체주 동반 급락 (hankyung.com)
- 일본 키옥시아 16.10% 폭락: 7월 17일 종가 5만2210엔, 시가총액 28조엔 수준으로 축소(지난달 22일 60조엔에서 약 30조엔 증발). 일본 시가총액 순위도 도요타를 제치고 1위였던 데서 4~5위권으로 하락
- 닛케이225 지수도 전날 대비 4.03% 하락해 6만4141.12 마감
- 도쿄일렉트론 -8.17%, 어드반테스트 -7.20% 등 반도체 소부장주 동반 약세
- 대만 TSMC: 폭락으로 지수가 두 달 전 수준까지 후퇴
- 하락 원인: 글로벌 반도체 투자심리 악화, 중국과의 경쟁 심화, 특허 침해 판결 등이 복합 작용
- 뉴욕증시 후속 여파(7월 18일): 나스닥 361.70포인트(1.40%) 하락한 2만5520.24 마감, S&P500 1.01%↓, 다우존스 0.77%↓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63% 내려 3거래일 연속 약세, 지난달 고점 대비 20% 하락하며 약세장 진입
- 엔비디아 -2.21%, 인텔 -2.0%, AMD -1.03%인 반면 SK하이닉스는 1.13% 반등
- AI 설비투자 결실 여부 우려와 중국 AI 스타트업의 성능 개선에 따른 차익실현 매도가 배경
- 일본 키옥시아 16.10% 폭락: 7월 17일 종가 5만2210엔, 시가총액 28조엔 수준으로 축소(지난달 22일 60조엔에서 약 30조엔 증발). 일본 시가총액 순위도 도요타를 제치고 1위였던 데서 4~5위권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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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하이닉스 장기보유 조언…메모리 우상향 전망 (hankyung.com)
- 최태원 회장 발언: 7월 17일 제주포럼에서 SK하이닉스 주가에 대해 "당장 다음 달에 어떻게 될지는 나도 모르지만,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그냥 갖고 있으라"고 조언
- 반도체 급락장(최근 코스피 6% 이상 급락) 속에서 나온 발언
- 메모리 산업 장기 전망: "메모리는 앞으로도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두면 우상향으로 간다"며 "기하급수적으로 메모리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이라 평가
- AI 산업 전략 전환 주문: 한국이 메모리만 팔 게 아니라 컴퓨팅 용량을 만들어 팔아야 하며, 상품이 아닌 지능을 수출하는 형태로 산업 전략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
- 최태원 회장 발언: 7월 17일 제주포럼에서 SK하이닉스 주가에 대해 "당장 다음 달에 어떻게 될지는 나도 모르지만,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그냥 갖고 있으라"고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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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년 내 8만5000가구 착공 목표 제시 (hankyung.com)
- 신규 구체 목표: 김세신 서울시 주택부동산정책수석이 2년 내 8만5000가구 착공, 2031년까지 누적 31만가구 공급을 목표로 제시. "임기 안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단계별로 만들겠다"고 밝힘.
- 직책 배경: 주택부동산정책수석은 오세훈 시장이 작년 신설한 4급 정무직. 김세신 수석은 서울연구원을 거쳐 20년간 서울시 공무원으로 재직했고 '신속통합기획' 정책 설계자, 도시공학 박사.
- 전략: 통상 15~20년 걸리는 정비사업을 "빠르고 정확하게 끝내야 하는 수술"에 비유하며 속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방침. 동북권 균형발전 차원에서 창동 서울아레나 등 대형 프로젝트도 관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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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한강변 재건축·재개발 조합설립 잇단 인가 (hankyung.com)
- 서울역·용산역 일대 재개발 가속: 청파2구역(면적 8만2558㎡, 아파트 1905가구 예정)이 지난달 23일 조합설립 인가. 청파1구역은 2023년 2월 인가돼 대우건설이 최고 25층 700가구로 건설 예정. 서계통합구역은 이달 2일 조합설립 인가, 동후암1구역은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승인 단계.
- 거래 활황: 청파2구역 내 전용면적 57㎡ 다세대주택이 8억6000만원에 거래, 대지 지분 3.3㎡당 1억원 이상으로 전년(7000만~8000만원 선) 대비 크게 상승.
- 한강변 정비사업도 진행: 이촌1구역은 5월 정비구역 지정·용적률 상향 승인, 산호아파트는 롯데건설이 최고 35층 647가구로 재건축 추진, 현대아파트는 2월 준공 목표 리모델링 진행 중.
- 주의사항: 업계 관계자는 사업 초기 단계인 곳이 많아 주민 동의율과 분담금 규모를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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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에 서울 실수요자 빌라·소형으로 이동 (sedaily.com)
- 아파트 거래 침체: 2026년 1~5월 서울 아파트 매매 3만4932건(전년 동기 3만5419건 대비 1.4%↓), 전세 5만501건(6만6884건 대비 24.5% 급감), 월세 4만9004건(5만967건 대비 3.9%↓).
- 빌라(연립·다세대) 급성장: 같은 기간 빌라 매매 1만9273건(1만3215건 대비 45.8% 급증), 월세도 3만8455건(3만4104건 대비 12.8% 증가). 서울 25개 자치구 전부에서 빌라 매매거래 증가.
- 원인: 대출 규제 강화와 아파트 전세 물량 부족으로 실수요자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아파트 시장으로 이동.
- 소형 아파트도 강세: 6월 기준 최근 1년 서울 전용 60㎡ 이하 아파트 가격 상승률 17.13%(전용 60~85㎡는 13.96%로 뒤이음)로 소형이 최고 상승률 기록. 2026년 5월 서울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6355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1% 상승,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연초~7월 14일 사이 10.8% 감소.
- 가구 구조 변화도 요인: 서울 가구당 인구가 2016년 2.37명에서 2026년 5월 2.05명으로 축소(전국은 2.43명→2.09명), 1~2인 가구 증가가 소형 선호를 뒷받침. '드파인아르티아'(전용 59㎡) 청약 경쟁률 43.40대 1, '동작센트럴동문디이스트'(전용 46~62㎡) 114.79대 1 기록.
- 지역별 편차: 아파트 거래는 강북(금천구·도봉구 각 95.6%↑)에서 늘었지만 한강벨트(성동구 -63.6%, 마포구 -49.8%)에서는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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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치 신고가에도 초고가 거래는 반토막 (sedaily.com)
- 선별적 신고가: 서울 한남·대치, 경기 과천 등 대장 아파트에서 신고가가 잇따르지만 시장 전반 회복이 아닌 국지적 강세. 한남더힐 전용 57㎡ 5월 38억원(전년 31억2000만원 대비 6억8000만원↑), 대치르엘 전용 59㎡ 6월 28억원(3개월 전 26억7500만원 대비 1억2500만원↑).
- 초고가 단지 사례: 나인원한남 전용 273㎡ 6월 250억원,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168㎡ 6월 130억원.
- 초고가 시장 위축: 100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는 상반기 17건으로 전년 동기 31건 대비 54.8% 감소해, 서울 전체 아파트 거래 감소율(3만9488건, 전년 동기 4만8034건 대비 17.8% 감소)의 3배를 넘는 위축폭을 보임.
- 해석: 자산가들이 한강 조망·학군·신축 희소성 등 대체 불가능한 조건의 핵심 입지에만 자금을 집중시키며 초고가 시장 내에서도 양극화가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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