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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최고 연 7.5% 아시안게임 적금 출시 (sedaily.com)
- 상품 개요: 우리은행이 9월 6일 '우리 팀 코리아 적금 2'를 출시했다. 9월 19일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을 응원하는 취지다.
- 금리 조건: 기본금리 연 3.0%, 최고 우대금리 4.5%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7.5%까지 받을 수 있다. 월 납입한도는 30만원, 계약기간은 12개월이다.
- 우대금리 세부 조건: 응원 댓글 작성 시 0.2%(누적 10만·20만·30만·40만 건 달성 시 최대 1.0%), 한국 선수단 종합순위 1위 1.5%·2위 1.0%·3위 0.5%, 직전 6개월 우리은행 예·적금 미보유 고객 1.0%, 직전 연도 말일 기준 우리은행 계좌 미보유 고객 1.0%.
- 연속 상품: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때 선보인 스포츠 테마 적금에 이은 두 번째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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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뉴욕·상하이 증시, 8월 CPI가 좌우 (hankyung.com)
- 주요 일정: 9월 7일 미국 노동절 휴장, 9월 8~10일 3년·10년·30년물 국채 입찰, 9월 10일 국채 바이백(10년·20년물) 프로그램 확대 개시, 9월 11일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 CPI 전망치: 헤드라인 CPI는 전월 대비 0.4%, 근원 CPI는 0.2%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금리 영향: 근원 CPI가 0.3% 이상 오르면 15~16일 열리는 FOMC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 AI 투자심리 변수: 9월 10일 오라클·어도비 실적 발표가 AI 데이터센터·소프트웨어 업종 투자심리를 좌우하며 주간 증시 방향에 큰 영향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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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매수, 물량·조건·세금까지 따져봐야 (hankyung.com)
- 공개매수는 자동 호재가 아니다: 프리미엄 가격에 이끌려 청약해도 실제 수익은 조건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는 게 이 기사의 핵심이다.
- 물량 조건 체크: 청약 물량이 매수 예정 수량을 초과하면 '안분비례'로 배정돼 신청한 만큼 다 받지 못할 수 있다.
- 세금 체크: 공개매수 목적에 따라 세금 처리가 달라진다. 장외거래에 대한 양도소득세가 부과되거나, 의제배당으로 과세될 수 있다.
- 핵심 조언: 표면적인 할증(프리미엄) 가격이 아니라 '세후 실질 수익률'을 계산해야 한다는 점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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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투표제 의무화 앞두고 이사회 축소 분주 (hankyung.com)
- 집중투표제 9월 10일 의무화: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상장사는 정관으로 집중투표제를 배제할 수 없게 된다.
- 집중투표제는 이사 3명 선임 시 주주가 보유 주식 수만큼(1주=3표) 특정 후보 1명에게 표를 몰아줄 수 있는 제도로, 소수주주가 원하는 이사를 선임하기 유리해진다.
- 재계 대응: 50대 그룹 상장사 중 전년과 비교 가능한 269개사의 이사 총수가 1780명→1733명으로 47명(2.6%) 감소했다.
- 사내이사 4.3%(843→807명), 사외이사 1.2%(937→926명) 각각 줄었다.
- 14개 기업은 이사 임기를 엇갈리게(staggered) 조정해 동시 교체를 피했다. 한화그룹은 주요 계열사 이사 임기를 '2년 이내'에서 '3년 또는 3년 이내'로 늘렸다.
- 엇갈린 평가: 이사회 다양성 확대·대주주 견제 강화라는 긍정론과, 행동주의 헤지펀드가 단기 이익이나 내부 정보 접근을 노리고 이 제도를 악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함께 제기된다.
- 집중투표제 9월 10일 의무화: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상장사는 정관으로 집중투표제를 배제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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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11개 소위, 20~30대 위원 '0명' (sedaily.com)
- 위원 구성 실태: 2026년 6월 기준 금융위원회 산하 11개 소위원회 위원 123명 중 20~30대 위원은 단 한 명도 없다. 이 통계가 공개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 여성 위원 21명(17%), 비수도권 위원 13명(10.5%), 청년(2030) 위원 0명(0%).
- 소위원회 구성: 증권선물위원회,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 시장효율화위원회, 혁신금융심사위원회, 가상자산위원회 등이 포함된다.
- 비판: 금융업계 관계자는 "지금대로면 청년 정책을 제대로 하겠냐"고 지적했다. 특히 가상자산 감독·증권시장 규제 등 청년 세대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정책 결정에 청년 목소리가 구조적으로 빠져있다는 비판이다.
- 정책 사례: 8월 13일 발표된 4억원 이하 주택 우대대출(아파트 제외) 정책이 실수요와 어긋난다는 반발을 산 것도 청년 의견 반영 부족 사례로 거론됐다. 청년은 빌라·오피스텔보다 아파트 매수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 금융위 입장: '2030 청년자문단' 등 별도 채널로 청년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해명했지만, 실질적 영향력에는 의문이 제기된다.
- 위원 구성 실태: 2026년 6월 기준 금융위원회 산하 11개 소위원회 위원 123명 중 20~30대 위원은 단 한 명도 없다. 이 통계가 공개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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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분할 10건 역대 최다…물적분할은 27→15건 감소 (hankyung.com)
- 인적분할이 지배구조 재편의 대세로: 인적분할은 신설법인 주식을 기존 주주에게 지분율 그대로 나눠주는 방식이다.
- 2026년 인적분할은 10건으로 2024년(8건)·2025년(7건)보다 늘었다. 한화·현대홈쇼핑·카카오 등이 인적분할을 택했다.
- 반대로 물적분할(자회사 신설 후 지분 보유)은 2024년 27건에서 2026년 15건으로 줄었다.
- 인적분할 선호 이유: ① AI·바이오 등 신사업 외부 자금 조달 용이 ② 사업부 분리로 '복합기업 디스카운트' 해소 ③ 기존 지분율 유지로 소액주주 반발 최소화.
- 규제 배경: LG화학에서 물적분할한 LG에너지솔루션이 상장한 이후 '주주가치 훼손' 논란이 일고 상장 관련 규제가 강해지면서, 인적분할이 기존 규제를 우회하는 대안으로 자리잡았다는 분석이다.
- 인적분할이 지배구조 재편의 대세로: 인적분할은 신설법인 주식을 기존 주주에게 지분율 그대로 나눠주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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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대응기금, 고금리 부담 미리 대비해야 (sedaily.com)
- 재정 부담 확대 전망: 2027년 국채 이자비용은 40조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7.4% 늘어나고, 2030년에는 51조1000억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 2030년 의무지출(복지 등)은 537조9000억원으로, 2026년(387조7000억원) 대비 크게 늘어난다.
- 미래대응기금(162조3000억원) 관련 우려: 지역거점국립대 등록금 지원, 청년 일자리, 지역개발, AI 인재양성 등 4대 분야에 2027년 45조4000억원을 배정할 계획이지만, 이들 사업 상당수가 단년도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재정 투입이 필요한 사업이라 향후 기금 고갈 시 일반회계 부담으로 전이될 위험이 있다.
- 전문가 경고: 양준모 연세대 교수는 "OECD 평균 수치만으로는 현재 재정 상황을 안심하기 어렵다"며 국가채무 확대와 이자부담 증가가 겹치면 향후 재정 운용 제약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정부 입장: 반도체 경기 사이클이 반복되므로 장기 운용이 가능하고, 지출 수준은 경제 상황에 따라 조정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 재정 부담 확대 전망: 2027년 국채 이자비용은 40조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7.4% 늘어나고, 2030년에는 51조1000억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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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도곡우성 재건축 따내 정비사업 수주 4조원 돌파 (sedaily.com)
-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 수주: 롯데건설이 9월 5일 조합원 총회에서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 공사비 4,002억원, 지하 6층~지상 26층 4개 동 규모
-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적용한 단지명 '도곡 르엘'을 제안, 글로벌 건축설계사 저디(JERDE)가 설계 참여
- GTX-C 노선 개통 예정 지역이며 지하철 3호선·신분당선 양재역 인접, 강남세브란스병원·서초구청 등 인프라 인접
- 2026년 누적 수주 4조110억원: 이번 수주로 롯데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가 총 6건, 누적 4조110억원으로 늘었다
-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송파구) 4,840억원
- 금호제21구역 재개발(성동구) 6,242억원
- 용호3구역 재건축(창원) 3,967억원
-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성동구) 1조3,492억원
-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안양) 7,567억원
-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강남구) 4,002억원
-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 수주: 롯데건설이 9월 5일 조합원 총회에서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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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퇴직연금 DC·IRP서 개인투자용 국채 직접 매입 가능 (hankyung.com)
- 개인투자용 국채, 퇴직연금 계좌로 편입: 9월 9일부터 확정기여(DC)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서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20년물을 직접 매입할 수 있게 된다
- 그동안 예·적금이나 채권형·채권혼합형 펀드에 집중돼 있던 퇴직연금의 "안전자산 30%" 의무 편입분을 채울 새로운 선택지로 제시됨
- 수익 구조: 1000만원을 투자하면 20년 뒤 2,613만원으로 늘어나는 구조로, 20년물 국채를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총수익률 161.3%
- 확정 복리 수익을 선호하는 연금 투자자에게 안전자산 운용 폭을 넓혀주는 효과
- 유의점: 향후 금리가 하락해도 매매차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이며, 유동성이 중요한 투자자에게는 채권 ETF가 더 적합한 대안으로 제시됨
- 개인투자용 국채, 퇴직연금 계좌로 편입: 9월 9일부터 확정기여(DC)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서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20년물을 직접 매입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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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신탁 증여세 비과세 한도 5억→10억원 상향 추진 (hankyung.com)
- 비과세 한도 두 배 확대: 재정경제부 세제개편안에 따라 장애인신탁에 대한 증여세 과세가액 불산입 한도가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상향될 예정이다
-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가 사망 이후 자녀의 생활 안정·재산 관리·의료비 마련 등을 대비해 신탁을 활용할 때 세제 혜택이 크게 확대되는 효과
- 취지: 장애인 자녀의 장기적 생계 안정과 자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 개선으로, 장기 재산 설계를 도우면서 세 부담도 줄이는 수단으로 소개됐다
- 비과세 한도 두 배 확대: 재정경제부 세제개편안에 따라 장애인신탁에 대한 증여세 과세가액 불산입 한도가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상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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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넘으면 대출 2억 뚝…경계선 된 서울 집값 (hankyung.com)
- 15억원이 주담대 한도의 경계선: 수도권·규제지역에서 시가 15억원 이하 주택은 주택담보대출 최대 6억원, 15억원 초과~25억원 이하는 4억원, 25억원 초과는 2억원으로 한도가 계단식으로 줄어든다(2026-09-05 금융위원회 기준).
- 15억원짜리 아파트를 살 때 필요한 최소 자기자금은 9억원. 가격이 15억1000만원이면 대출한도가 4억원으로 낮아져 필요 자기자금이 11억1000만원으로 뛴다. 집값 차이는 1000만원인데 필요 현금은 2억1000만원 더 든다.
- 실제 대출액은 LTV·DSR·소득·기존 부채, 은행별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 따라 6억원보다 줄어들 수 있다.
- 거래가 15억원 이하·9억원 이하로 쏠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매매 3만9489건 중 15억원 이하가 3만588건(77.5%)으로 작년 동기(72.0%)보다 5.5%포인트 늘었다.
- 9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39.5%에서 48.5%로 9.0%포인트 확대. 25억원 초과 비중은 9.1%에서 7.3%로 줄었다.
- 한국부동산원 집계로 전용 40㎡ 이하 소형 아파트 거래량은 올해 1~5월 3985건으로 작년 동기(2692건) 대비 48.0% 증가, 통계 작성 이후(2006년) 최다.
- 서울 외곽 거래·가격 동반 상승: 상반기 거래량 증가율은 도봉구 72.8%, 금천구 71.9%, 노원구 64.6%, 중랑구 60.3%. 반대로 성동구는 66.2%, 마포구는 56.1% 감소했다.
- 8월 마지막 주 한국부동산원 아파트값 동향에서도 성북구 0.54%, 중랑구 0.52%, 노원구 0.50% 상승한 반면 강남구 -0.41%, 서초구 -0.23%로 하락했다.
- 낙찰가로도 확인된 15억 경계 회피: 지난 3월 서울 송파구 풍납동 '한강극동' 전용 84㎡가 감정가 12억8000만원보다 높은 14억9999만9999원에 경매 낙찰됐다. 15억원을 넘기지 않으면서 경쟁 입찰가를 최대한 높인 사례로 풀이된다.
- 15억원이 주담대 한도의 경계선: 수도권·규제지역에서 시가 15억원 이하 주택은 주택담보대출 최대 6억원, 15억원 초과~25억원 이하는 4억원, 25억원 초과는 2억원으로 한도가 계단식으로 줄어든다(2026-09-05 금융위원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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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세 카드로 낼 때 수수료 면제…혜택 챙기는 법 (hankyung.com)
- 9월 주택분 재산세 2기분·토지분 재산세 납부기간은 16~30일. 지방세는 국세와 달리 신용·체크카드 결제 시 납부 수수료가 없다.
- 카드사별 혜택: KB국민 직장인보너스체크카드는 국세·지방세를 건당 10만원 이상 결제 시 월 1회 7,000원 환급(전월 이용실적 30만원 이상 조건). 하나카드는 월말까지 부분 무이자 할부(6·10·12개월)를 제공한다.
- 6개월 할부는 초반 3회차 수수료를 고객이 부담하고 나머지는 면제되며, 10·12개월은 비중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 주의사항: 카드사는 지방세 납부액을 포인트 적립·전월 실적에서 제외할 수 있고, 하나카드 부분 무이자 할부는 개인 신용카드 고객만 대상이며(하나BC카드 제외) 이용 시 포인트가 쌓이지 않는다. 납부기한을 넘기면 미납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세가 부과된다. 조회·납부는 위택스에서, 서울 지역 납세자는 ETAX·모바일 앱 STAX에서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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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은 비고 명동·성수는 찼다…서울 상권 공실 양극화 (sedaily.com)
- 한국부동산원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2026-09-04 보도) 기준 서울 일반 상가 공실률이 2분기 9.4%로 2021년 4분기 이후 약 5년 만에 최고치. 신촌·이대는 12.1%, 잠실·송파는 16.6%, 강남 신사는 18%(코로나 시기 최고치 15.2%를 웃도는 수준)까지 올랐다.
- 신촌 지역 공인중개사는 "코로나 이전엔 좋은 자리는 권리금이 수천만원이었는데, 지금은 권리금 없이도 세입자를 못 구한다"고 전했다.
- 관광객 유입 상권은 대조적으로 호황: 명동 공실률은 2021년 4분기 50.1%에서 2분기 6.3%로 떨어졌고, 뚝섬(성수)은 공실률 2.2%로 빈 점포를 찾기 어려운 수준이다.
- 꼬마빌딩 투자자 수익률 타격: 신촌·이대와 잠실·송파의 분기 임대수익률은 각각 0.67%, 0.44%(연 환산 약 2.7%, 1.8%)로 현재 은행 예금금리(3~4%)에도 못 미친다.
- 외국인 관광 수요가 관광 중심 상권 회복을 이끄는 반면 내수 의존 상권은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한국부동산원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2026-09-04 보도) 기준 서울 일반 상가 공실률이 2분기 9.4%로 2021년 4분기 이후 약 5년 만에 최고치. 신촌·이대는 12.1%, 잠실·송파는 16.6%, 강남 신사는 18%(코로나 시기 최고치 15.2%를 웃도는 수준)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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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급금 끄려다 형사처벌까지…자사주 매입의 숨은 덫 (hankyung.com)
- 비상장기업 오너의 자사주 매입, 절세 수단으로 악용 시 위험: A회장 사례에서 30억원 가지급금을 자사주 판매로 해결하려다 세무조사 결과 의제배당으로 처분됐다.
- 그 결과 최고세율 종합소득세에 부당과소신고가산세(40%)까지 더해져 50억원이 넘는 세금이 부과됐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업무상 배임)으로 기소돼 법정 구속 위기에 놓였다.
- 합법적 실행을 위한 세 가지 요건: (1) 임직원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경영권 방어 등 매입 목적의 경제적 합리성을 데이터로 입증 (2)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 내에서 모든 주주에게 균등한 기회 제공 (3) 주식 가치 평가의 정합성 확보(무리한 평가 시 부당행위계산부인 위험).
- 비상장기업 오너의 자사주 매입, 절세 수단으로 악용 시 위험: A회장 사례에서 30억원 가지급금을 자사주 판매로 해결하려다 세무조사 결과 의제배당으로 처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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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비켜간 병점, 두 달 만에 1억7000만원 뛰었다 (sedaily.com)
- 동탄 규제(2026-06-30 시행)의 풍선효과로 인접 화성 병점 아파트값 급등. 7월 병점 아파트 가격은 전월 대비 1.31% 상승했다.
- 7월 거래량은 535건으로 6월 대비 37.9%, 2월(235건) 대비 127.7% 늘었고, 매물은 7월 1일 1796건에서 9월 들어 1558건으로 13.3% 감소했다. 규제 이후 문의량도 1.5배 늘었다.
- 개별 단지 실거래 사례: '병점역아이파크캐슬' 전용 84㎡는 6월 말 7억7000만원에서 9억2500만원(한 달여 만에 1억5500만원·20.1% 상승), 8월 29일 9억3800만원으로 두 달 만에 1억6800만원 올랐다. '반정아이파크캐슬5단지' 전용 75㎡는 8억65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 상승 배경: 동탄과 인접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수인분당선·1호선 접근성, 수원역 경유 GTX-C 노선 기대감, 본인·배우자 모두 무주택인 삼성전자 임직원이 매매가 25억원 이하 주택을 살 때 최대 5억원을 연 1.5%로 빌려주는 사내 주택대출이 맞물렸다.
- 동탄 규제(2026-06-30 시행)의 풍선효과로 인접 화성 병점 아파트값 급등. 7월 병점 아파트 가격은 전월 대비 1.3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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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미국 금리와 전세계 유동성을 움직일까? (hankyung.com)
- 연준-재무부 간 정책 방향 충돌: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지금 연준이 가장 신경 쓰는 것은 물가"라며 단기금리를 통화정책의 핵심 수단으로 지정했다.
- 그는 양적완화 등 비전통적 정책은 진정한 위기 상황이 아니면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원칙을 제시했다.
- 베센트 재무장관은 반대로 장기 국채 매입 확대 방침: 잭슨홀 회의 이전인 8월 19일, 장기 국채 매입을 확대해 장기 금리를 인하하겠다고 선언했다.
- 필자는 조윤남 코어16 대표. 투자자는 두 기관의 정책 상호작용을 종합 분석해 금융 여건의 실질적 변화를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연준-재무부 간 정책 방향 충돌: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지금 연준이 가장 신경 쓰는 것은 물가"라며 단기금리를 통화정책의 핵심 수단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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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건강보험 미납 논란…정부, 사회보장 전반 재점검 (sedaily.com)
-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외국인 국민연금·기초연금 수급 논란이 건강보험까지 확대.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체류 기간 연장을 신청한 외국인 가운데 건보료 체납자는 1만2098명이었고, 이 중 925명만 체납액을 내고 연장했다. 1만1169명은 건보료를 내지 않고 제한적 기간 연장 허가를 받았고, 불허는 4명이었다.
- 피부양자 자격 검증도 허점: 정부는 2024년 4월부터 외국인이 피부양자가 되려면 6개월 이상 국내 거주하도록 요건을 강화했지만, 본국 자산 검증이 어렵고 위조한 혼인증명서·가족관계증명서를 걸러내기 어렵다.
- 일용근로소득 연 9억8000만원을 벌고도 보험료를 한 푼도 내지 않은 외국인 사례가 논란이 되면서, 보건복지부는 연 2000만원 이상의 일용근로소득에 보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 해외 사례: 일본은 115개 지방정부가 '악성 외국인 체납자'를 출입국당국에 통보해 최근 27명이 체류 불허됐고, 영국은 6개월 이상 체류 비자 승인 전 건강보험 부담금(IHS) 납부를 의무화하고 있다.
- 여야 공방: 국민의힘은 2017~2024년 8년간 중국인 건강보험 누적 적자가 약 3500억원이라고 지적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중국 가입자 재정수지가 2024년 55억원 흑자로 돌아섰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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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출 7000억달러 돌파…12월초 1조달러 달성 전망 (sedaily.com)
- 누적 수출액이 지난해 연간 실적을 248일 만에 돌파: 산업통상부와 관세청에 따르면 5일 오후 1시 기준 올해 누적 수출액은 7094억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수출액(7093억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 이종욱 관세청장은 "현재 흐름이 이어지면 12월 초 미국·중국·독일에 이어 세계 네 번째로 연간 수출 1조 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연간 1조달러 이상을 수출한 국가는 미국·중국·독일 3개국뿐이다.
- 월간 실적도 사상 최고 행진: 6월 수출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 1020억달러를 기록했고, 7월(990억달러)·8월(983억달러)도 역대 월간 2·3위에 올랐다. 지난해 월평균 수출액은 591억달러였다.
- 반도체가 증가분의 대부분을 견인: 올해 1~8월 반도체 수출은 2812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늘었고, 8개월치 실적이 지난해 연간 실적(1753억달러)보다 60% 많다. 같은 기간 전체 수출은 6933억달러로 52.8% 증가했으며, 국가별로는 중국 수출이 1453억달러로 76.1% 늘었다.
- 1조달러 달성 조건: 9~12월 월평균 약 767억달러를 수출하면 연간 1조달러에 도달하는데, 이는 올해 1~8월 월평균 수출액(약 867억달러)보다 12%가량 적은 수준이다.
- 누적 수출액이 지난해 연간 실적을 248일 만에 돌파: 산업통상부와 관세청에 따르면 5일 오후 1시 기준 올해 누적 수출액은 7094억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수출액(7093억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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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3.5% 오면 내 돈 어디에…예금·채권·주식 재배치법 (sedaily.com)
- 한은 기준금리(현 연 3.0%) 추가 인상 시나리오에 대비한 자산 재배치 전략. 우리자산운용 한창훈 CSO는 현금성 자산을 전체 금융자산의 30~40%까지 늘리되, 은퇴자는 50% 이상을 예금·현금성 자산으로 구성할 것을 권장했다.
- 예금 사다리 전략: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고려해 현금성 자산의 30%는 MMF에, 나머지 70%는 3개월·6개월·1년 등으로 나눠 예치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 채권은 단기채로 시작해 장기채로 전환하는 2단계 전략, 주식은 고부채 기업과 고평가 성장주를 피하고 금융주·배당주·우량 기업 중심 간접투자를 권했다.
- 국내외 자산배분: 국내 60%·해외 40% 비중을 제안했고, 해외 주식은 환노출형, 해외 채권은 환헤지형 상품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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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자산가들이 가족법인에 주목하는 이유 (hankyung.com)
- 가족법인, 누진세율 구조를 해체해 소득 분산하는 도구로 활용: 법인 이익을 배우자·자녀에게 급여·배당으로 나누면 소득이 쪼개져 낮은 세율이 적용된다.
- 배당소득은 주주별 연 2000만원까지 15.4%로 분리과세된다.
- 자녀의 합법적 자금 출처 확보 효과: 현금 증여나 부동산 직접 매입은 막대한 증여세를 부르지만, 자녀 지분이 있는 가족법인을 통한 배당·급여는 국세청이 인정하는 자금 출처가 된다.
- 이 자금은 향후 자녀의 자산 취득이나 상속·증여세 납부에 활용할 수 있는 실탄이 된다.
- 필자는 정세호 한국투자증권 법인WM 센터장.
- 가족법인, 누진세율 구조를 해체해 소득 분산하는 도구로 활용: 법인 이익을 배우자·자녀에게 급여·배당으로 나누면 소득이 쪼개져 낮은 세율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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