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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위기경보 '주의'로 하향, 천연가스는 해제 (korea.kr)
- 원유 위기경보 하향: '경계' 단계에서 '주의'로 한 단계 낮춤. 2026년 7월 1일 0시 시행
- 근거: 미국·이란 종전 양해각서 체결 이후 호르무즈 해협 통항 단계적 재개, 한국향 유조선 6척 운항 확인
- 다국적 해사정보센터의 통항 위험 수준도 하향 평정
- 천연가스 위기경보 완전 해제: 기존 '주의' 단계에서 해제
- 카타르 불가항력 선언에도 현물구매·해외자원개발 물량으로 안정적 수급 유지 가능
- 국제 천연가스 가격 안정화
- 후속 조치: 비상 수급 조치 일부 단계적 종료. 일부 규정은 유지하며 상황 모니터링 지속
- 원유 위기경보 하향: '경계' 단계에서 '주의'로 한 단계 낮춤. 2026년 7월 1일 0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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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토지 거래액, 반도체 팹 발표 전 42% 급등 (sedaily.com)
- 선제적 자금 유입: 2026년 1~5월 광주 토지 건당 평균 거래액이 3억5,1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급증. 삼성·SK의 팹 발표 이전부터 부동산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분석
- 거래 건수는 30% 감소(464건→325건)했으나 총 거래금액은 비슷(1,151억→1,140억)
- 4월 총 거래금액 3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
- 주요 거래 지역: 광산구(353억)·남구(289억)·북구(283억) 순. 첨단3지구, 군공항 이전 부지 인근에서 고가 거래 집중
- 배경: 정부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 및 삼성·SK 반도체 팹·데이터센터 호남 투자 기대감이 선행 반영됨
- 선제적 자금 유입: 2026년 1~5월 광주 토지 건당 평균 거래액이 3억5,1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급증. 삼성·SK의 팹 발표 이전부터 부동산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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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인니 니켈 투자 위해 1.2조 유상증자 (sedaily.com)
- 유상증자 결정: 에코프로비엠이 1조2,00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 인도네시아 IGIP 내 BNSI 니켈 제련소 프로젝트 투자에 활용
- 신주 발행: 990만990주, 주당 발행가 12만1,200원
- 최종 발행가 확정: 2026년 10월 12일
- 지분 확대: 기존 계획보다 지분을 늘려 BNSI 총 39% 확보. 총 투자 규모는 약 1조5,000억 원
- 생산능력 확대: 연간 니켈 생산능력 9만 톤(전기차 약 200만 대 규모)으로 증가. 1단계 완료 후 누적 니켈 수급권 6만5,000톤 확보 예정
- 전략적 목표: 글로벌 니켈 시장 선점으로 삼원계 양극재 경쟁력 강화, 배터리 소재 공급망 자립도 제고
- 유상증자 결정: 에코프로비엠이 1조2,00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 인도네시아 IGIP 내 BNSI 니켈 제련소 프로젝트 투자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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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코스피 150배 레버리지 상품과 규제 공백 (sedaily.com)
- 규제 공백 현황: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코스피 연동 최대 150배 레버리지 무기한 선물 상품이 거래 중이며, 한국 투자자도 국내 신분증으로 자유롭게 접근 가능
- 코스피 3배 레버리지 ETF(KORU) 기초 무기한 선물: 24시간 거래대금 약 8,480억 원(5억4,657만 달러)
- KORU 무기한 선물 누적 거래량: 13억6,000만 달러(약 2조1,000억 원)
- 고레버리지 구조: 코스피 1% 변동 시 KORU 3% 움직임에 최대 50배 레버리지 적용 시 투자자 손익 최대 150% 확대. 국내에서는 허용되지 않는 수준
- 전문가 분석: 거래소 내부 장부에서 롱·숏 포지션이 상쇄되는 구조여서 실제 시장 변동성 영향은 제한적; 다만 국내 투자심리에 간접 영향 가능
- 제도권 편입 논의: 미국·일본처럼 현지 법인 설립·자금세탁 방지 의무·고객 자산 보호 조건을 전제로 제도화해야 투자자 보호에 바람직하다는 전문가 의견
- 규제 공백 현황: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코스피 연동 최대 150배 레버리지 무기한 선물 상품이 거래 중이며, 한국 투자자도 국내 신분증으로 자유롭게 접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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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TPG에 1조원대 매각 카운트다운 (hankyung.com)
- 핵심내용: 글로벌 사모펀드 TPG가 롯데렌탈 지분 61.18%(호텔롯데·부산롯데호텔 보유분)를 1조 원 중반대에 인수하기로 사실상 확정, 7월 말까지 매각 완료 예정
- TPG는 6월 30일 경영진 미팅 진행 후 단독 실사권 확보
- 롯데렌탈 현황:
- 국내 렌터카 시장 점유율 약 20%, 법인 장기렌트·중고차 경매 사업 기반
- TPG 전략적 강점:
- 운용 자산 3,030억 달러(약 450조 원) 규모
- 우버·에어비앤비 투자 경험 — 성장기 플랫폼 구조조정·가치 제고 역량
- 글로벌 네트워크 통한 조달 구조 개선 기대
- 경쟁자 탈락 이유: 어피니티 에쿼티 파트너스는 SK렌터카 이미 보유로 공정거래위원회 심사 리스크로 이탈
- 롯데 그룹 의미: 롯데렌탈 매각은 롯데 그룹 전체 5조 원 자산 매각 프로그램의 일환 —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 목적
- 핵심내용: 글로벌 사모펀드 TPG가 롯데렌탈 지분 61.18%(호텔롯데·부산롯데호텔 보유분)를 1조 원 중반대에 인수하기로 사실상 확정, 7월 말까지 매각 완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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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한국 무관세 철강 쿼터 19.7% 축소 (sedaily.com)
- 핵심내용: EU가 7월 1일부터 새 철강 세이프가드 조치를 적용, 한국의 무관세 수출 쿼터를 258.1만 톤에서 207.3만 톤으로 19.7% 축소
- EU 전체 철강 수입 쿼터는 30개 제품군 기준 3,382만 톤 → 1,835만 톤으로 46% 대폭 감소
- 초과분 관세: 기존 25% → 50%로 인상
- 한국이 선방한 이유:
- EU-한국 FTA 체결로 협상력 우위
- 한국산 철강이 EU 현지 제조업 원자재로 활용 (공급망 의존도)
- EU 전체 평균 감소율(46%)보다 한국(19.7%) 피해 최소화
- 보완 물량: EU, '공용 쿼터' 147.5만 톤 신설 — 모든 수출국 경쟁 입찰
- 공용 쿼터 1/3만 확보해도 기존 무관세 물량 수준 유지 가능
- 정부 방침: 쿼터 물량 최소화보다 축소 최소화 우선 전략 — 추가 피해 방지에 집중
- 핵심내용: EU가 7월 1일부터 새 철강 세이프가드 조치를 적용, 한국의 무관세 수출 쿼터를 258.1만 톤에서 207.3만 톤으로 19.7%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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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 최대 990만원 절세…MZ 가입 급증 (hankyung.com)
- 핵심내용: 연금저축 계좌에 연 600만원 납입 시 세액공제 13.2~16.5%, IRP 합산 최대 900만원 납입 시 최대 148.5만원(고소득자 기준) 절세 가능 — MZ세대 가입 급증
- 지난해 말 연금저축 적립금: 198.2조 원 (전년 대비 10.8% 증가)
- 20대 신규 가입: 전년 대비 53.4% 급증
- 세액공제 계산:
- 연금저축 연 600만원 + IRP 300만원 = 총 900만원 납입 시
- 총급여 5,500만원 이하: 16.5% 공제 = 148.5만원 절세
- 총급여 5,500만원 초과: 13.2% 공제 = 118.8만원 절세
- 계좌 유형별 수익률 (2025년):
- 전체 평균: 10.6%
- 펀드형: 29.3% (ETF 투자 가능)
- 보험형: 확정금리 (낮지만 원금 보장)
- 주의 사항:
- 55세 이전 해지 시 기타소득세 16.5% 부과 (이익+원금 모두)
- 이전 시 계좌이체 방식 이용 — 해지 후 재가입 시 납입 기간 초기화
- 직장인·자영업자·프리랜서·학생·주부 모두 가입 가능
- 핵심내용: 연금저축 계좌에 연 600만원 납입 시 세액공제 13.2~16.5%, IRP 합산 최대 900만원 납입 시 최대 148.5만원(고소득자 기준) 절세 가능 — MZ세대 가입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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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법인 형태로 국내 제도권 편입 논의 (sedaily.com)
- 핵심내용: 국내 투자자가 바이낸스 글로벌을 통해 국내 금지 상품(고레버리지 무기한 선물 등)에 무제한 접근하는 문제가 부각되며, 바이낸스의 국내 법인 설립을 통한 제도권 편입 필요성 논의
- 현황 및 문제점:
- 한국 투자자, 주민등록번호 KYC로 손쉽게 바이낸스 계정 개설 가능
- 바이낸스가 국내 거래소(업비트·빗썸)에 가상자산 이전 서비스 제공업자로 등록 → USDT 등 스테이블코인 자유 이동
- 코스피 3배 레버리지 영구선물 등 국내 불허 상품에 대한 24시간 거래대금 5,465.7만 달러
- 바이낸스 일부 상품은 최대 150배 레버리지 허용
- 해외 비교: 미국·일본·캐나다·네덜란드는 자국 국민의 바이낸스 글로벌 접속 제한 — 국내 특화 법인 운영
- 국내 진입 시도 이력: 바이낸스 코리아 2020년 진출 후 은행 이슈로 철수, GoFax 인수 통한 재진입 시도는 2.5년 이상 규제 지연
- 전문가 제언 (동국대 황석진 교수): "자금세탁방지·고객자산보호·파생상품 규제 등 조건부로 국내 법인 형태 제도권 편입 허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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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열풍에 공모펀드 10년 만에 사모 추월 (sedaily.com)
- 핵심내용: 2026년 6월 26일 기준 공모펀드 순자산 800.28조 원이 사모펀드 774.67조 원을 25.6조 원 차로 앞서며 약 10년 만에 공모 우위 전환
- 2025년 말에는 공모가 사모보다 164.37조 원 적었으나 6개월 만에 역전
- ETF 집중:
- 1~6월26일 국내 주식형 ETF 순유입: 32.09조 원
- 같은 기간 비ETF 공모 주식형 펀드 순유입: 6,930억 원 (ETF의 2%)
- ETF 전체 순자산: 2025년말 297.14조 → 503.17조 원 (70% 성장) — 코스닥 시총 최초 추월
- 상위 ETF (순유입 기준):
- SOL AI반도체 TOP2 Plus: 6.12조
- TIGER 미국S&P500: 4.76조
- KODEX 코스닥150: 3.77조
- 수익률 사례: HANARO FN K-반도체 ETF 연초 대비 288.95% 수익
- 의미: 개인투자자 자금의 압도적 다수가 ETF로 집중 — 펀드매니저 액티브 운용 시대에서 인덱스·테마 ETF 시대로 패러다임 전환
- 핵심내용: 2026년 6월 26일 기준 공모펀드 순자산 800.28조 원이 사모펀드 774.67조 원을 25.6조 원 차로 앞서며 약 10년 만에 공모 우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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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년주택 7.4만가구 공급…새싹 원룸 1만실 (sedaily.com)
- 핵심내용: 오세훈 서울시장이 2030년까지 청년·대학생 공공주택 7.4만 가구를 공급하는 '드림하우스 플러스' 계획 발표 (2026년 6월 30일 건국대 타운홀 미팅)
- 새싹 원룸 1만실: 대학가·직주근접 지역에 새 원룸·쉐어하우스 1만실 공급
- 2027년 500실, 2028년 2,500실, 이후 3,500실 순차 공급
- 저소득 대학생에게 무이자 보증금 지원
- 공학 인재 성장 주택: 이공계 석·박사 연구자 대상, 시세 30~50% 할인, 최장 10년 거주
- 올해 마포·관악·동대문 등 100실 시작
- 추가 지원:
- 청년 월세 지원금 20만원/월 — 2025년까지 18만 명 이상 수혜
- 관리비 지원 시범사업 8만원/월 (월세 지원 대상 제외자 신규)
- 전세보증금 이자 지원 소득 기준 4,000만 → 5,000만원으로 상향
- AI 계약서 위험 분석 서비스 도입
- 주택 소유자 인센티브: 리모델링 지원금 최대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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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상반기 코스피서 150조 순매도 (sedaily.com)
- 핵심내용: 2026년 상반기 외국인 투자자의 코스피 순매도 규모가 149조4,360억 원에 달해 역대급 매도세 기록
-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는 99조1,686억 원 순매수로 방어
- 종목별 순매도 상위:
- 삼성전자: 72.6조 원
- SK하이닉스: 57.1조 원
- 현대차: 11.1조 원
- SK스퀘어: 7.6조 원
- 현대모비스: 4.0조 원
- 패턴 분석: 외국인은 월초 매수 → 월말·분기말 집중 매도 패턴 반복
- 5월의 경우 순매도의 100%가 마지막 16거래일에 집중
- MSCI 지수 조정 이후(2월·5월) 매도 집중
- 원인: 연초 이후 주가 상승분에 대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자동 비중 조정)
- 전망: 증권사들은 삼성전자 실적 발표와 SK하이닉스 ADR 상장 이후 7월에 외국인 복귀 가능성 기대
- 핵심내용: 2026년 상반기 외국인 투자자의 코스피 순매도 규모가 149조4,360억 원에 달해 역대급 매도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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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PF 우발채무 줄었지만 1년내 만기 2.4조 '불씨' (sedaily.com)
- 핵심내용: 롯데건설의 PF 신용공여 잔액이 3.39조 원(전분기 3.60조 대비 2,112억 감소)으로 점진적 축소 중이나, 1년 이내 만기 도래 금액이 2.48조 원(전체의 83%)에 달해 단기 유동성 위험 상존
- 만기 구조:
- 3개월 이내: 6,411억
- 3~6개월: 5,172억
- 6~12개월: 1조3,200억
- 1년 내 만기 합계: 약 2.48조 원
- 추가 위험 요인:
- 브리지론 보증 잔액 약 3조 원 — 본PF 보증(1,000억)의 30배 수준
- 영업현금흐름: 2026년 1분기 -5,424억 원 (전년 동기 -3,137억 대비 악화)
- 단기차입금·회사채: 1.47조 원, 장기부채: 1.52조 원 (모두 전분기 대비 증가)
- 회사 입장: 연내 PF 우발채무를 2.2조 원으로 줄이고, 주요 본PF 전환 완료로 유동성이 크게 안정됐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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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외환 개입에도 원·엔 약세 지속…보유액 딜레마 (hankyung.com)
- 핵심내용: 한국·일본 양국 통화당국이 대규모 외환시장 개입을 지속하고 있으나 원화·엔화 약세가 멈추지 않아 외환보유액 확대 필요성 논의 부상
- 한국 상황:
- 2026년 1분기에만 136.28억 달러 순매도 (달러 방출)
- 2024년 4분기 이후 6분기 연속 달러 순매도 지속
- 누적 방출: 약 453.52억 달러
- 5월 현재 외환보유액: 4,269.9억 달러 (4,000억 달러 심리선 유지)
- 일본 상황:
- 5월 초 엔화 매입 개입 5조 엔 이상 — 지속 효과 제한적
- 엔/달러 162엔 돌파, 40년 만의 최저
- 보유 미국채 매각 등 가능한 수단 동원 시사
- 공통 원인: 양국 통화 약세의 근본 원인은 강달러(글로벌 달러 강세) — 개별 국가 개입 효과 한계
- 한국 향후 과제: 한국은행 내부에서 고금리 환경이 완화되면 외환보유액 장기 확충을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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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까지 국세수입 200조 원, 1년 새 27.5조 급증 (hankyung.com)
- 핵심내용: 2026년 1~5월 국세수입 누계 199.9조 원으로 전년 대비 27.5조 원 증가, 진도율 48.1%(전년 46.1% 상회)
- 세목별 주요 증가 요인:
- 증권거래세: 5.4조 원, 전년 대비 312.5% 급증 — 코스피 급등에 따른 거래대금 폭증(4월 연간 거래대금 1,492조, 전년 대비 275%)
- 소득세: 66.7조 원, 15.7% 증가 — 해외주식 양도차익 20.8% 증가, 주택거래 양도세 7% 증가
- 법인세: 46.6조 원, 9% 증가 — 8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 실적 개선에 따른 추가 납부 기대
- 시사점: 증권시장 활황이 세수 급증의 핵심 동력 — 연간 목표 대비 조기 초과 달성 가능성, 초과세수 활용 방안이 하반기 재정 의제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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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금리 인상만으론 역부족…환율 1600원 돌파 우려 (sedaily.com)
- 핵심내용: 전문가들, 한국은행이 7월 기준금리를 인상해도 원/달러 환율이 하반기 1600원을 돌파할 수 있다고 경고 — 추가 인상 시그널 없이는 역부족
- 약세 요인 3가지:
- 미국 추가 금리 인상 기대에 따른 강달러
- 외국인 투자자 주식 매도·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지속
- 엔화 초약세 — 정부 구두 개입만으로 한계
- 전문가 의견:
-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외국인 리밸런싱이 끝나지 않으면 원화 약세 압력 유지"
- 허인 가톨릭대 교수: "미국 금리 인상 여부가 하반기 환율의 최대 변수, 인상 시 1600원 이상도 충분"
- 정용택 IBK투자증권: 한미 금리 차 확대 시 1600원 돌파 가능성
- 7월 인상의 한계: 시장이 이미 7월 인상을 가격에 반영 — 연내 2회 이상 추가 인상 시그널 없으면 환율 안정 어려워
- 잠재 안정 요인: SK하이닉스 ADR 상장(약 300억 달러 유치) 시 원화 전환 수요가 일시적 완충재 역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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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7월부터 이동평균 적용해 코스피 매도 시작 (sedaily.com)
- 핵심내용: 국민연금이 7월 1일부터 국내 주식 목표 비중(20.8%) 초과분에 대해 리밸런싱 매도를 시작하며, 시장 충격 최소화를 위해 월간 이동평균 방식 도입
- 전략적 자산배분(SAA) ±6% + 전술적 자산배분(TAA) ±2% 적용 시 최대 28.8%까지 보유 허용
- 이동평균 방식:
- 7월 1일 한도는 6월 1일~7월 1일(31일) 평균 비중 기준
- 이후 매일 1일씩 윈도 이동 → 급격한 일일 매도 방지
- "평가액 변동을 충분히 검토할 여유를 확보"
- 기대 매도 규모:
- 코스피 9,000p 기준: 약 74.4조 원
- 코스피 10,000p 기준: 약 120.9조 원
- 선제 조정: 국민연금은 리밸런싱 충격 완화를 위해 6개월간 누계 약 8.7조 원을 순매도한 상태
- 시장 영향: 외국인 리밸런싱(상반기 150조 순매도)과 겹치는 시점 — 매도 충격 분산이 관건
- 핵심내용: 국민연금이 7월 1일부터 국내 주식 목표 비중(20.8%) 초과분에 대해 리밸런싱 매도를 시작하며, 시장 충격 최소화를 위해 월간 이동평균 방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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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채권형 랩 손실 증권사에 60~70% 배상 첫 결정 (sedaily.com)
- 핵심내용: 금융감독원이 채권형 일임형 종합자산관리계좌(랩) 운용 손실에 대해 증권사의 선관주의 의무 위반을 공식 인정, 피해액의 60~70% 배상 결정 — 이 유형에서 첫 사례
- 문제된 행위:
- 시장가 이상 고가로 채권·CP 매입
- 만기 불일치(maturity mismatch) 전략으로 고객에 금리 리스크 전가
- 투자 손실을 고객 계좌로 이전
- 배경:
- 2022년 부동산 금융 위기 이후 금리 급등 → 채권·CP 가격 폭락으로 고객 손실 발생
- 이전 행정 제재: 금융사 기관 경고 8건, 주의 1건, 과태료 총 290억 원 부과 (전년 2월)
- 규제 시사점: 금감원은 이번 결정이 "불법 자산운용은 행정 제재에 더해 민사 책임도 진다"는 신호로, 채권 거래 관행에 대한 감독 강화 방침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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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론 5월 1.7조 판매, 연간 목표 57% 조기 달성 (sedaily.com)
- 핵심내용: 한국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이 2026년 1~5월 누계 11.33조 원 판매, 전년 동기(6.38조) 대비 77.6% 급증
- 5월 단월 1.71조 원 (전년 동기 1.36조 대비 26.4% 증가)
- 연간 공급 목표 20조 원의 57%를 5개월 만에 달성
- 월별 판매 현황 (2026년):
- 1월 2.41조, 2월 2.57조, 3월 2.43조, 4월 2.20조, 5월 1.71조
- 급증 원인:
- 시중은행 가계대출 심사 강화 풍선효과 → 정책 모기지 집중
- 보금자리론 금리 4.6~4.9% vs 시중은행 주담대 7%+로 금리 매력 뚜렷
- 이용 자격: 연소득 7000만원 이하, 주택 가격 6억 원 이하, 최대 대출 4억2000만원
- 규제 대응: 금융당국, 정책 대출 비중 전체 가계대출의 30% → 20% 수준으로 축소 추진 중
- 핵심내용: 한국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이 2026년 1~5월 누계 11.33조 원 판매, 전년 동기(6.38조) 대비 77.6%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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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원룸 전세보증금 한 달새 600만원 급등 (sedaily.com)
- 핵심내용: 서울 33㎡ 이하 원룸·다가구 전세 평균 보증금이 5월 기준 222.84만원으로 전월 대비 5.99백만원(2.8%) 상승
- 원룸 전세 보증금 하락 추이가 반전, 아파트 전세 공급 감소 여파로 수요 집중
- 지역별 현황:
- 최고가: 서초구 279.27만원 (서울 평균 대비 125%), 10개월 연속 1위
- 뒤이어 강남구, 중구, 성동구 순
- 최대 상승: 노원구 61.6% 급등 (96.23만원 → 154.89만원)
- 도봉구 37.6%, 강북구 26.3% 등 비강남권도 급등
- 월세 동향:
- 서울 원룸 평균 월세 70만원 (전월 대비 0.8% 상승)
- 강남구 최고 97만원 (12개월 연속 1위)
- 원인 분석: 아파트 전세 물량 감소로 수요가 다가구·다세대로 이동, 저렴하던 비강남권 원룸도 동반 상승
- 핵심내용: 서울 33㎡ 이하 원룸·다가구 전세 평균 보증금이 5월 기준 222.84만원으로 전월 대비 5.99백만원(2.8%)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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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준공 올 들어 48% 급감, 인허가도 35% 하락 (sedaily.com)
- 핵심내용: 서울 아파트 준공 물량이 2026년 상반기 기준 전년 대비 48% 급감하며 공급 위기 심화
- 전국 인허가: 2025년 379,834호(2024년 435,000호 대비 35.5% 감소)
- 서울 인허가: 1~5월 19,052호로 전년 대비 1.4% 소폭 감소 (5월 일시 반등 147.5%)
- 서울 아파트 준공: 1~5월 10,690호로 전년 대비 48.4% 급감
- 5월 단월 준공: 1,413호 (전년 3,026호 대비 53.3% 하락)
- 거래·수요 동향:
- 서울 아파트 매매: 5월 8,946건 (전월 대비 18.9%, 전년 대비 23.9% 증가)
- 1~5월 누계: 34,444건 (5년 평균 대비 76.4% 초과)
- 전세 감소: 서울 전세 거래 전년 대비 30.3% 감소, 월세 비중 68.6%로 7.6%p 상승
- 시사점: 인허가에서 준공까지 수년이 소요되는 구조상 현재 공급 부족이 단기간 내 해소되기 어려우며, FOMO 심리와 맞물려 가격 상승 압력 지속 우려
- 핵심내용: 서울 아파트 준공 물량이 2026년 상반기 기준 전년 대비 48% 급감하며 공급 위기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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