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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경매, 고가단지는 유찰·중저가는 여전히 강세 (sedaily.com)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한 주 만에 하락 전환: 8월 셋째주(18~21일) 서울 아파트 낙찰률 40.0%(전주 50.0%比 -10.0%p), 낙찰가율 98.6%(전주 105.3%比 -6.7%p) — 최근 두 달 연속 이어온 낙찰가율 100% 돌파 흐름이 꺾였다. 대형 고가 단지의 잇단 유찰이 원인으로 지목
- 중저가 단지는 여전히 강세: 동대문 용두동 신동아 감정가의 132.0%, 동작 상도동 대림 122.2%, 노원 월계동 현대 121.6%에 각각 낙찰. 평균 응찰자 수는 6.1명(전주 5.4명比 증가)
- 수도권 전체 지표도 동반 하락: 이번주 진행건수 303건(전주 236건比 약 28%↑, 4주 만에 300건대 회복), 낙찰률 34.0%(전주 44.9%比 -10.9%p), 낙찰가율 89.8%(전주 95.5%比 -5.7%p). 인천은 신건 급증 속 낙찰률이 23.6%까지 급락(-27.6%p). 업계는 이번 주 조정을 추세 전환보다 대형 고가 단지 위주의 일시적 숨 고르기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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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기름값 14주째 하락…국제유가는 다시 반등 (sedaily.com)
- 국내 주유소 판매가 14주 연속 하락: 8월 셋째주(16~20일) 전국 휘발유 평균가 리터당 1,862.5원(전주比 -1.7원). 서울이 1,908.9원으로 최고가, 대구가 1,835.6원으로 최저가. 경유는 전주 대비 1.4원 내린 1,845.7원
- 상표별로는 GS칼텍스가 리터당 1,865.6원으로 최고가, 알뜰주유소가 1,853.5원으로 최저가
- 국제유가는 상승 반전: 미국·이란 협상 교착과 UAE-이란 갈등 고조로 두바이유가 전주 대비 배럴당 3.2달러 오른 91.8달러, 국제 휘발유는 2.4달러 오른 113.8달러, 국제 경유는 4.0달러 오른 163.7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 뒤 국내가에 반영된다
- 정부 대응: 정부는 8월 21일 제9차 석유 최고가격을 8차와 동일하게 유지(휘발유 리터당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했다
- 국내 주유소 판매가 14주 연속 하락: 8월 셋째주(16~20일) 전국 휘발유 평균가 리터당 1,862.5원(전주比 -1.7원). 서울이 1,908.9원으로 최고가, 대구가 1,835.6원으로 최저가. 경유는 전주 대비 1.4원 내린 1,845.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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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발목 잡던 규제 풀렸다…국회, 관련법 6건 통과 (sedaily.com)
- 국회, 8월 20일 본회의에서 주택법 개정안 등 리모델링 관련 법안 6건 포함 총 73건 처리: '9·7 주택공급 확대 방안' 후속 입법. 상가 등 복리시설 증축 범위 확대 및 위치 재배치 허용, '가구분할' 시 가구수 추가 확보 허용, 부처별로 흩어진 심의를 하나로 묶는 도시계획위원회 통합심의, 공사비 검증 절차, 총회 전자의결 허용 등을 담았다. 개정 내용은 공포 후 6개월 뒤 시행
- 조합원 동의율을 현행보다 낮춰 70%로 완화하는 시행령 개정안도 별도로 입법예고된 상태
- 추진 현황(한국리모델링융합학회, 7월 기준): 전국 150개 단지 12만1,317가구가 리모델링 추진 중 — 서울 83개 단지(과반), 용인 14곳, 안양 10곳, 분당 9곳, 수원 8곳 순
- 방식별로는 수평증축 134곳, 수직증축 13곳, 맞춤형 리모델링 3곳. 단계별로는 사전자문·건축도시심의 59곳, 사업계획승인 단계 33곳, 조합설립 17곳, 시공자선정·안전진단 17곳, 이주·공사 중 13곳
-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이 가능한 단지는 전국 2,406곳·약 179만가구로 추산
- 국회, 8월 20일 본회의에서 주택법 개정안 등 리모델링 관련 법안 6건 포함 총 73건 처리: '9·7 주택공급 확대 방안' 후속 입법. 상가 등 복리시설 증축 범위 확대 및 위치 재배치 허용, '가구분할' 시 가구수 추가 확보 허용, 부처별로 흩어진 심의를 하나로 묶는 도시계획위원회 통합심의, 공사비 검증 절차, 총회 전자의결 허용 등을 담았다. 개정 내용은 공포 후 6개월 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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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대신 샀더니"…한 달 만에 30% 넘게 오르자 개미들 '들썩' (hankyung.com)
- 글로벌 금광기업 ETF 급등: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가 8월 21일 기준 한 달 새 30.78% 상승, 같은 기간 금선물 ETF(KODEX·TIGER)는 약 11.5%, 실물 금 ETF는 6~7% 상승에 그쳤다
- 편입 개별 종목 수익률은 뉴몬트 +38%, 아그니코이글마인스 +49.72%, 배릭마이닝 +27.22%, 웨스턴프레셔스메탈스 +36.64%, 앵글로골드아샨티 +46.68%. ETF 내 비중은 뉴몬트 12.53%, 아그니코이글 9.77%, 배릭 7.07%, 웨스턴 6.29%, 앵글로골드 5.14%
- 레버리지 효과: 광산업체는 고정비 비중이 높아 금값 상승기에 이익 레버리지가 커진다 — 2026년 1분기 금값이 49.4% 오르는 동안 생산비용은 16.2% 증가에 그쳤다
- 전망: 재정 불확실성에 따른 기간 프리미엄 상승이 성장 기대보다 금값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 — "재정 우려가 금리를 밀어올리는 동시에 달러 강세를 약화시킨다"
- 글로벌 금광기업 ETF 급등: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가 8월 21일 기준 한 달 새 30.78% 상승, 같은 기간 금선물 ETF(KODEX·TIGER)는 약 11.5%, 실물 금 ETF는 6~7% 상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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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부럽지 않아요"…45억 쏟은 19년차 잠실 아파트 커뮤니티 개장 (hankyung.com)
- 서울 송파구 잠실 리센츠(19년차) 커뮤니티시설 리모델링 완공: 8월 20일 개장. 총 사업비 45억원은 장기수선충당금으로 조달했으며 지하~지상 총 2,086㎡ 규모로 피트니스센터·단체운동실·프리미엄 카페·스크린골프 연습장 등을 새로 마련했다
- 계획은 2023년 시작, 2024년 4월 건축허가, 2024년 7월 착공을 거쳐 완공까지 약 3년이 걸렸다
- 시세 영향: 이 단지 전용 84㎡가 최근 36억9,500만원(단지 신고가)에 거래됐다 — 인근 신축 단지 '잠실 르엘'·'잠실 라미안아이파크'의 동일 평형 시세(약 44억원)에 근접한 수준. 업계는 정비사업 대신 커뮤니티시설 투자로 단지 가치를 높이는 흐름이 서울 핵심지 노후 단지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
- 서울 송파구 잠실 리센츠(19년차) 커뮤니티시설 리모델링 완공: 8월 20일 개장. 총 사업비 45억원은 장기수선충당금으로 조달했으며 지하~지상 총 2,086㎡ 규모로 피트니스센터·단체운동실·프리미엄 카페·스크린골프 연습장 등을 새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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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만원 하이닉스 주식' 비싸서 못 샀는데…액면분할 기대감 (hankyung.com)
- SK하이닉스,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발표: 8월 19일 발표(발행주식의 3.3%에 해당하는 2,407만주, 매입기간은 11월 19일까지). 이후 주가가 8월 21일 170만원을 넘어섰고, 애프터마켓에서는 162만4천원에 거래됐다
- 접근성 개선을 위한 액면분할 가능성이 시장에서 거론되고 있다. 과거 삼성전자가 2018년 50대 1로 액면분할한 뒤 일평균 거래량이 100배 늘어난 전례가 있다
- 전문가 시각: "액면분할이 접근성은 높이지만 기업의 펀더멘털 가치 자체를 바꾸진 않는다"며, 주가 방향을 결정짓는 것은 결국 HBM 반도체 수요와 메모리 가격이라는 분석.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시장 요구가 있으면 액면분할을 "자연스럽게 검토하겠다"고 언급했다
- SK하이닉스,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발표: 8월 19일 발표(발행주식의 3.3%에 해당하는 2,407만주, 매입기간은 11월 19일까지). 이후 주가가 8월 21일 170만원을 넘어섰고, 애프터마켓에서는 162만4천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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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은행 연체율 0.56%…동월 기준 10년만 최고 (sedaily.com)
- 전체 연체율: 금융감독원 발표 기준 6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은 0.56%로 전년 동월 대비 0.04%포인트 상승, 6월 기준으로는 2016년(0.71%) 이후 최고 수준이다. 6월 신규 연체 발생액은 2조6000억원,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5조3000억원이다.
- 기업대출: 연체율 0.68%(전년비 0.08%포인트↑)로, 대기업대출 0.22%·중소기업대출 0.82%이며 그중 중소법인 연체율은 0.92%로 2016년 이후 최고다.
- 가계대출: 연체율 0.40%(전년비 0.01%포인트↓)로, 주택담보대출 0.28%(0.02%포인트 개선), 신용대출 등은 0.77%다.
- 당국 입장: 금융감독원은 글로벌 금리 상승 기조 등을 감안하면 향후 연체율이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며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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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미래기금 우려에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 (sedaily.com)
- 국고채 금리: 8월 21일 국고채 3년물 금리는 0.043%포인트 오른 3.854%, 5년물은 0.045%포인트 오른 4.111%, 10년물은 0.053%포인트 오른 4.376%를 기록했다.
- 미국채 영향: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발표로 잠시 낮아졌던 장기금리가 하루 만에 되반등해 4.7%대로 복귀하며 국내 시장에 상방 압력을 줬다. 10년물은 최근 입찰금리(4.415%)보다 시장금리(4.376%)가 낮아 콜옵션 보유 투자자의 매도 유인이 커지며 상승폭이 더 컸다.
- 미래대응기금 요인: 정부가 장기추세를 넘는 초과 세수를 청년·성장동력·지방·교육 투자용 '미래대응기금'으로 편입하겠다고 밝히면서, 세수가 즉각적인 국채발행 축소보다 다년간 적립·집행되는 구조라 국채발행 감축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시장 해석이 나왔다(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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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4차 재건축, 통합심의 조건부 통과 (sedaily.com)
- 심의 결과: 서울시가 8월 20일 제1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4차아파트 재건축의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재해 등 6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 사업 개요: 부지면적 9만2921.5㎡, 준공 46년 경과 단지를 삼성물산이 시공해 '래미안 헤리븐 반포'로 재건축한다. 최고 49층 11개동, 총 1833가구(이 중 공공주택 312가구), 용적률 299.98%, 최고높이 165.07m로 계획됐다.
- 설계 특징: 고속버스터미널과 한강 사이 입지를 고려해 십자형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하고, 일조권 침해 우려 구간을 개선하며 어린이집·실내놀이터를 조성한다.
- 일정: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거쳐 2029년 착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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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 260억달러…20일간 역대 최대 (sedaily.com)
- 전체 수출: 8월 1~20일 수출액은 552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6.0% 증가해 역대 8월 1~20일 기준 최대치(작년 354억달러)를 기록했다. 일평균 수출도 39억4000만달러로 61.5% 늘었다.
- 반도체: 같은 기간 반도체 수출은 260억달러로 전년 대비 198.8% 증가하며 역대 최대(종전 기록은 6월 255억달러)를 나타냈다.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7.2%로 22.5%포인트 상승했다.
- 품목별: 컴퓨터주변기기 242.1%, 석유제품 56.4%, 철강제품 9.7% 증가한 반면, 자동차는 여름휴가·부분파업 영향으로 45.1% 감소했다.
- 국가별: 대중 수출 153억달러(118.6%↑), 대미 수출 80억달러(59.4%↑), 베트남 67.4%↑, 홍콩 245.5%↑, EU는 3.2% 감소했다.
- 무역수지: 140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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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환율 800원대로…20년만 최저권 진입 (hankyung.com)
- 환율 동향: 원·엔환율이 국내 일시적 달러 공급에 따른 원화 강세와 구조적 엔화 약세가 겹치며 800원대까지 하락, 20년 만의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 엔화 표시 자산에 투자하는 '엔테크' 수요가 늘고 있다.
- 향후 변수: 4분기 이후에는 일시적 수급 요인이 소멸하고 대규모 투기적 엔화 매도 포지션이 청산되면서 환율이 반등하고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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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지방이전에 직원 70% "퇴사 의향" (sedaily.com)
- 설문 결과: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8월 18~21일 직원 1538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69.7%가 "퇴사 의향이 있다"고 답했고 85.6%가 "보통 이상"의 퇴사 검토 의향을 나타냈다. 응답자의 99%는 금감원의 적정 위치로 서울을 꼽았다.
- 연령·전문직별: 40대 미만 직원은 퇴사 의향 82.5%, 보통 이상 92.5%로 더 높았다. 회계사 자격증 보유자는 퇴사 의향 78.9%·보통이상 90.6%, 변호사는 보통이상 94.2%로 나타났다. 현재 금감원 정원 2190명 중 회계사·변호사가 770명, 보험계리사·세무사·박사 등을 포함한 전문인력은 1050명에 달한다.
- 유사 사례: 한국산업은행의 부산 이전 논의가 있었던 2022~2023년 자발적 퇴직자는 각각 97명·87명으로, 2021년(46명) 대비 2배 이상 늘었던 전례가 있다.
- 노조 우려: "금융 감독의 전문성 상실은 곧 소비자 보호 기능의 상실로 연결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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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일본 미야기현 반도체공장 검토 (hankyung.com)
- 검토 내용: SK하이닉스가 일본 혼슈 도호쿠 지방 미야기현에 메모리 반도체 공장 건설을 검토 중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조만간 현지를 방문해 인프라를 점검할 예정이며, 확정되면 한국 기업이 일본에 대규모 메모리 생산기지를 짓는 첫 사례가 된다.
- 미야기현 선택 배경: 일본 반도체장비 기업 도쿄일렉트론의 핵심 생산기지가 위치하고, 도호쿠대 중심의 기술인력 공급이 원활하며, 일본 정부의 보조금·세제 혜택과 소재·부품·장비 생태계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이 거론된다.
- 회사 입장: SK하이닉스는 "메모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미국의 현지 생산 압박, 국내 정서 반발 가능성이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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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샛별마을 재건축, 독립정산제 두고 갈등 (hankyung.com)
- 사업 개요: 성남시 분당구 샛별마을 재건축은 라이프·동성·우방·삼부아파트와 현대빌라를 하나로 묶는 통합 재건축(특별정비구역)으로 추진 중이다. 사업면적 23만1037㎡, 지하2층~지상49층, 총 5050가구 규모로 계획됐다.
- 갈등: 샛별마을 내 상가 소유주들이 재건축 과정에서 독립정산제(상가를 별도 회계로 정산하는 방식) 도입을 요구하며,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사업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 전망: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적용돼 상가 소유주의 반대에도 사업이 그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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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물가 11개월만 하락 전환…유가하락 영향 (sedaily.com)
- 지표: 한국은행이 8월 21일 발표한 7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9.39(2020년=100)로 전월 대비 0.4% 하락했다. 지난해 9월 이후 9개월 연속 상승, 6월 보합을 거쳐 11개월 만에 하락 전환한 것이다.
- 하락 품목: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석탄·석유제품(-5.1%), 화학제품(-1.3%)이 내렸다. 세부적으로 경유(-9.8%), 휘발유(-11.3%), 폴리에틸렌수지(-10.2%), 은괴(-14.0%) 낙폭이 컸다. 여름철 전기요금 누진구간 완화로 주택용전력도 11.8% 내렸고, 주가 하락에 위탁매매수수료는 16.8% 하락했다.
- 상승 품목: 농산물은 1.5% 올랐고, 폭염으로 작황이 부진했던 시금치는 115.8% 급등했다.
- 전망: 한은 물가통계팀장은 8월 1~19일 기준 국제유가가 전월 대비 11% 상승했고, 산업용 도시가스 도매요금 인상과 중동 정세 불안이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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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중개업체 3년새 26% 감소…온라인대출 확산 (sedaily.com)
- 감소 현황: 상시 영업 중인 대부중개업체가 2026년 6월 기준 836곳으로, 2023년 6월(1129곳) 대비 26%(293곳) 줄었다.
- 원인: 토스·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온라인 대출비교 플랫폼으로 고객 유입이 확대되면서 전통적 대부중개업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이들 플랫폼에는 저신용자 대상 요건을 충족하는 우량 대부업체만 입점할 수 있어, 업계는 입점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 우려: 플랫폼 입점 제한이 우량업체와 일반업체 간 격차를 키울 수 있고, 일반 대부업체는 정책 지원·인센티브가 부족해 대안적 고객 확보 채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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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서울 아파트 매매지수, 5년만 최대폭 상승 (sedaily.com)
- 매매지수: 6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2017년11월=100)가 전월 대비 2.50% 올라 203.5를 기록, 2021년 6월 이후 5년 만에 최대 월간 상승폭을 나타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3.79% 상승했다.
- 권역별: 동북권 2.74%, 서북권 2.73%, 동남권 2.52%가 오른 반면 도심권은 0.57%로 가장 낮았다. 평형별로는 85~135㎡ 중대형이 3.05%로 가장 많이 올랐고, 135㎡ 초과 대형만 0.33% 하락했다.
- 전세지수: 6월 전세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1.28%, 전년 대비 11.28% 올라 144.8을 기록했다. 4개월 연속 월간 한 자릿수 상승, 지난해 8월 이후 11개월 연속 전년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 거래량: 7월 18일 기준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5234건으로,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이 81.2%(6월 76.3%)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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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위기지역 패스트트랙 신설…보증한도 5배 확대 (korea.kr)
- 패스트트랙 신설: '지역 산업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회복 특별법' 개정안이 8월 20일 국회를 통과했다. 기존에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후 지역경제 전반이 악화돼야만 대응특별지역 신청이 가능했으나, 개정 후에는 주된 산업의 급격한 악화만으로도 신속 전환을 신청할 수 있다.
- 지역경제 안정화 단계 도입: 대응특별지역 지정기간 종료 후 회복이 더딘 지역을 위해 기존 '연장'·'해제' 외에 '안정화' 조치를 추가했다.
- 금융지원 강화: 신용보증기금의 산업위기지역 기업당 보증 한도를 3억원에서 15억원으로 확대하고, 보증료율은 0.2%포인트 인하한다. 구체적 지원 내용은 9월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 변경공고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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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법 7건 국회 통과…RPS 15년만에 개편 (korea.kr)
- RPS 계약시장제 전환: 2012년 도입된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를 정부 경쟁입찰 계약시장제로 전면 개편.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는 내년부터 신규설비에 발급 중단, 신규 설비는 계약시장에서 낙찰받아야 하며 한국전력공사가 장기 고정가격 구매계약을 체결한다.
- 공익 재생에너지 전력망 우선접속: 국가기간 전력망 주변지역의 1MW 이하 소규모 주민참여형(햇빛소득마을 등) 재생에너지 사업은 전력계통에 우선 접속할 수 있다.
- 전력망 3법 개정: 재생에너지 설비 공동접속 근거를 마련하고, 전력망확충위원회 의결 시 한국전력공사 외 민간사업자도 국가기간 전력망 개발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 석탄화력 폐지 지원: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노동자 지원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고용안정·전직지원·대체산업 육성). 폐기물 수입 유효기간은 1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고, 핵심광물 자원안보를 위한 폐기물 수출제한 근거도 마련했다.
- 관련 7개 법 개정안은 8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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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영풍, 석포제련소 시스템 美사업 활용 논란 (hankyung.com)
- 논란 경위: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고려아연과 사전 협의 없이 지난달 9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프로젝트 크루서블' 관련 리셉션을 열고 스스로를 "최대주주 그룹"으로 소개하며 사업 지원 의사를 밝혔다. 이후 현지 참석자들에게 보낸 후속 서한에는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관리 시스템·운영체계를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 고려아연 반박: 석포제련소의 시스템이나 인력을 미국 통합제련소에 활용하는 방안은 논의·합의된 바 없으며, 사업 주체인 고려아연이 기술·운영시스템·투입인력을 결정할 사안이라고 반박했다.
- 기술적 차이: 석포제련소는 아연·황산 생산 중심인 반면, 프로젝트 크루서블이 모델로 삼은 온산제련소는 아연·연·동 공정을 연계해 금·은과 갈륨·게르마늄 등 희소금속까지 생산하는 통합제련 체계다.
- 배경: 고려아연은 지난 5일 영풍·MBK 관계자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고, 양측은 미국 정부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두고도 별도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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