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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1009거시·재정 991금융·은행 730증시·기업 722금리·통화 241가상자산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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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901정책지원 828대외 548세금 312대출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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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열풍에 공모펀드 10년 만에 사모 추월 (sedaily.com)
- 핵심내용: 2026년 6월 26일 기준 공모펀드 순자산 800.28조 원이 사모펀드 774.67조 원을 25.6조 원 차로 앞서며 약 10년 만에 공모 우위 전환
- 2025년 말에는 공모가 사모보다 164.37조 원 적었으나 6개월 만에 역전
- ETF 집중:
- 1~6월26일 국내 주식형 ETF 순유입: 32.09조 원
- 같은 기간 비ETF 공모 주식형 펀드 순유입: 6,930억 원 (ETF의 2%)
- ETF 전체 순자산: 2025년말 297.14조 → 503.17조 원 (70% 성장) — 코스닥 시총 최초 추월
- 상위 ETF (순유입 기준):
- SOL AI반도체 TOP2 Plus: 6.12조
- TIGER 미국S&P500: 4.76조
- KODEX 코스닥150: 3.77조
- 수익률 사례: HANARO FN K-반도체 ETF 연초 대비 288.95% 수익
- 의미: 개인투자자 자금의 압도적 다수가 ETF로 집중 — 펀드매니저 액티브 운용 시대에서 인덱스·테마 ETF 시대로 패러다임 전환
- 핵심내용: 2026년 6월 26일 기준 공모펀드 순자산 800.28조 원이 사모펀드 774.67조 원을 25.6조 원 차로 앞서며 약 10년 만에 공모 우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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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년주택 7.4만가구 공급…새싹 원룸 1만실 (sedaily.com)
- 핵심내용: 오세훈 서울시장이 2030년까지 청년·대학생 공공주택 7.4만 가구를 공급하는 '드림하우스 플러스' 계획 발표 (2026년 6월 30일 건국대 타운홀 미팅)
- 새싹 원룸 1만실: 대학가·직주근접 지역에 새 원룸·쉐어하우스 1만실 공급
- 2027년 500실, 2028년 2,500실, 이후 3,500실 순차 공급
- 저소득 대학생에게 무이자 보증금 지원
- 공학 인재 성장 주택: 이공계 석·박사 연구자 대상, 시세 30~50% 할인, 최장 10년 거주
- 올해 마포·관악·동대문 등 100실 시작
- 추가 지원:
- 청년 월세 지원금 20만원/월 — 2025년까지 18만 명 이상 수혜
- 관리비 지원 시범사업 8만원/월 (월세 지원 대상 제외자 신규)
- 전세보증금 이자 지원 소득 기준 4,000만 → 5,000만원으로 상향
- AI 계약서 위험 분석 서비스 도입
- 주택 소유자 인센티브: 리모델링 지원금 최대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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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상반기 코스피서 150조 순매도 (sedaily.com)
- 핵심내용: 2026년 상반기 외국인 투자자의 코스피 순매도 규모가 149조4,360억 원에 달해 역대급 매도세 기록
-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는 99조1,686억 원 순매수로 방어
- 종목별 순매도 상위:
- 삼성전자: 72.6조 원
- SK하이닉스: 57.1조 원
- 현대차: 11.1조 원
- SK스퀘어: 7.6조 원
- 현대모비스: 4.0조 원
- 패턴 분석: 외국인은 월초 매수 → 월말·분기말 집중 매도 패턴 반복
- 5월의 경우 순매도의 100%가 마지막 16거래일에 집중
- MSCI 지수 조정 이후(2월·5월) 매도 집중
- 원인: 연초 이후 주가 상승분에 대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자동 비중 조정)
- 전망: 증권사들은 삼성전자 실적 발표와 SK하이닉스 ADR 상장 이후 7월에 외국인 복귀 가능성 기대
- 핵심내용: 2026년 상반기 외국인 투자자의 코스피 순매도 규모가 149조4,360억 원에 달해 역대급 매도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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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PF 우발채무 줄었지만 1년내 만기 2.4조 '불씨' (sedaily.com)
- 핵심내용: 롯데건설의 PF 신용공여 잔액이 3.39조 원(전분기 3.60조 대비 2,112억 감소)으로 점진적 축소 중이나, 1년 이내 만기 도래 금액이 2.48조 원(전체의 83%)에 달해 단기 유동성 위험 상존
- 만기 구조:
- 3개월 이내: 6,411억
- 3~6개월: 5,172억
- 6~12개월: 1조3,200억
- 1년 내 만기 합계: 약 2.48조 원
- 추가 위험 요인:
- 브리지론 보증 잔액 약 3조 원 — 본PF 보증(1,000억)의 30배 수준
- 영업현금흐름: 2026년 1분기 -5,424억 원 (전년 동기 -3,137억 대비 악화)
- 단기차입금·회사채: 1.47조 원, 장기부채: 1.52조 원 (모두 전분기 대비 증가)
- 회사 입장: 연내 PF 우발채무를 2.2조 원으로 줄이고, 주요 본PF 전환 완료로 유동성이 크게 안정됐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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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외환 개입에도 원·엔 약세 지속…보유액 딜레마 (hankyung.com)
- 핵심내용: 한국·일본 양국 통화당국이 대규모 외환시장 개입을 지속하고 있으나 원화·엔화 약세가 멈추지 않아 외환보유액 확대 필요성 논의 부상
- 한국 상황:
- 2026년 1분기에만 136.28억 달러 순매도 (달러 방출)
- 2024년 4분기 이후 6분기 연속 달러 순매도 지속
- 누적 방출: 약 453.52억 달러
- 5월 현재 외환보유액: 4,269.9억 달러 (4,000억 달러 심리선 유지)
- 일본 상황:
- 5월 초 엔화 매입 개입 5조 엔 이상 — 지속 효과 제한적
- 엔/달러 162엔 돌파, 40년 만의 최저
- 보유 미국채 매각 등 가능한 수단 동원 시사
- 공통 원인: 양국 통화 약세의 근본 원인은 강달러(글로벌 달러 강세) — 개별 국가 개입 효과 한계
- 한국 향후 과제: 한국은행 내부에서 고금리 환경이 완화되면 외환보유액 장기 확충을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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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까지 국세수입 200조 원, 1년 새 27.5조 급증 (hankyung.com)
- 핵심내용: 2026년 1~5월 국세수입 누계 199.9조 원으로 전년 대비 27.5조 원 증가, 진도율 48.1%(전년 46.1% 상회)
- 세목별 주요 증가 요인:
- 증권거래세: 5.4조 원, 전년 대비 312.5% 급증 — 코스피 급등에 따른 거래대금 폭증(4월 연간 거래대금 1,492조, 전년 대비 275%)
- 소득세: 66.7조 원, 15.7% 증가 — 해외주식 양도차익 20.8% 증가, 주택거래 양도세 7% 증가
- 법인세: 46.6조 원, 9% 증가 — 8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 실적 개선에 따른 추가 납부 기대
- 시사점: 증권시장 활황이 세수 급증의 핵심 동력 — 연간 목표 대비 조기 초과 달성 가능성, 초과세수 활용 방안이 하반기 재정 의제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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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금리 인상만으론 역부족…환율 1600원 돌파 우려 (sedaily.com)
- 핵심내용: 전문가들, 한국은행이 7월 기준금리를 인상해도 원/달러 환율이 하반기 1600원을 돌파할 수 있다고 경고 — 추가 인상 시그널 없이는 역부족
- 약세 요인 3가지:
- 미국 추가 금리 인상 기대에 따른 강달러
- 외국인 투자자 주식 매도·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지속
- 엔화 초약세 — 정부 구두 개입만으로 한계
- 전문가 의견:
-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외국인 리밸런싱이 끝나지 않으면 원화 약세 압력 유지"
- 허인 가톨릭대 교수: "미국 금리 인상 여부가 하반기 환율의 최대 변수, 인상 시 1600원 이상도 충분"
- 정용택 IBK투자증권: 한미 금리 차 확대 시 1600원 돌파 가능성
- 7월 인상의 한계: 시장이 이미 7월 인상을 가격에 반영 — 연내 2회 이상 추가 인상 시그널 없으면 환율 안정 어려워
- 잠재 안정 요인: SK하이닉스 ADR 상장(약 300억 달러 유치) 시 원화 전환 수요가 일시적 완충재 역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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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7월부터 이동평균 적용해 코스피 매도 시작 (sedaily.com)
- 핵심내용: 국민연금이 7월 1일부터 국내 주식 목표 비중(20.8%) 초과분에 대해 리밸런싱 매도를 시작하며, 시장 충격 최소화를 위해 월간 이동평균 방식 도입
- 전략적 자산배분(SAA) ±6% + 전술적 자산배분(TAA) ±2% 적용 시 최대 28.8%까지 보유 허용
- 이동평균 방식:
- 7월 1일 한도는 6월 1일~7월 1일(31일) 평균 비중 기준
- 이후 매일 1일씩 윈도 이동 → 급격한 일일 매도 방지
- "평가액 변동을 충분히 검토할 여유를 확보"
- 기대 매도 규모:
- 코스피 9,000p 기준: 약 74.4조 원
- 코스피 10,000p 기준: 약 120.9조 원
- 선제 조정: 국민연금은 리밸런싱 충격 완화를 위해 6개월간 누계 약 8.7조 원을 순매도한 상태
- 시장 영향: 외국인 리밸런싱(상반기 150조 순매도)과 겹치는 시점 — 매도 충격 분산이 관건
- 핵심내용: 국민연금이 7월 1일부터 국내 주식 목표 비중(20.8%) 초과분에 대해 리밸런싱 매도를 시작하며, 시장 충격 최소화를 위해 월간 이동평균 방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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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채권형 랩 손실 증권사에 60~70% 배상 첫 결정 (sedaily.com)
- 핵심내용: 금융감독원이 채권형 일임형 종합자산관리계좌(랩) 운용 손실에 대해 증권사의 선관주의 의무 위반을 공식 인정, 피해액의 60~70% 배상 결정 — 이 유형에서 첫 사례
- 문제된 행위:
- 시장가 이상 고가로 채권·CP 매입
- 만기 불일치(maturity mismatch) 전략으로 고객에 금리 리스크 전가
- 투자 손실을 고객 계좌로 이전
- 배경:
- 2022년 부동산 금융 위기 이후 금리 급등 → 채권·CP 가격 폭락으로 고객 손실 발생
- 이전 행정 제재: 금융사 기관 경고 8건, 주의 1건, 과태료 총 290억 원 부과 (전년 2월)
- 규제 시사점: 금감원은 이번 결정이 "불법 자산운용은 행정 제재에 더해 민사 책임도 진다"는 신호로, 채권 거래 관행에 대한 감독 강화 방침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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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론 5월 1.7조 판매, 연간 목표 57% 조기 달성 (sedaily.com)
- 핵심내용: 한국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이 2026년 1~5월 누계 11.33조 원 판매, 전년 동기(6.38조) 대비 77.6% 급증
- 5월 단월 1.71조 원 (전년 동기 1.36조 대비 26.4% 증가)
- 연간 공급 목표 20조 원의 57%를 5개월 만에 달성
- 월별 판매 현황 (2026년):
- 1월 2.41조, 2월 2.57조, 3월 2.43조, 4월 2.20조, 5월 1.71조
- 급증 원인:
- 시중은행 가계대출 심사 강화 풍선효과 → 정책 모기지 집중
- 보금자리론 금리 4.6~4.9% vs 시중은행 주담대 7%+로 금리 매력 뚜렷
- 이용 자격: 연소득 7000만원 이하, 주택 가격 6억 원 이하, 최대 대출 4억2000만원
- 규제 대응: 금융당국, 정책 대출 비중 전체 가계대출의 30% → 20% 수준으로 축소 추진 중
- 핵심내용: 한국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이 2026년 1~5월 누계 11.33조 원 판매, 전년 동기(6.38조) 대비 77.6%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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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원룸 전세보증금 한 달새 600만원 급등 (sedaily.com)
- 핵심내용: 서울 33㎡ 이하 원룸·다가구 전세 평균 보증금이 5월 기준 222.84만원으로 전월 대비 5.99백만원(2.8%) 상승
- 원룸 전세 보증금 하락 추이가 반전, 아파트 전세 공급 감소 여파로 수요 집중
- 지역별 현황:
- 최고가: 서초구 279.27만원 (서울 평균 대비 125%), 10개월 연속 1위
- 뒤이어 강남구, 중구, 성동구 순
- 최대 상승: 노원구 61.6% 급등 (96.23만원 → 154.89만원)
- 도봉구 37.6%, 강북구 26.3% 등 비강남권도 급등
- 월세 동향:
- 서울 원룸 평균 월세 70만원 (전월 대비 0.8% 상승)
- 강남구 최고 97만원 (12개월 연속 1위)
- 원인 분석: 아파트 전세 물량 감소로 수요가 다가구·다세대로 이동, 저렴하던 비강남권 원룸도 동반 상승
- 핵심내용: 서울 33㎡ 이하 원룸·다가구 전세 평균 보증금이 5월 기준 222.84만원으로 전월 대비 5.99백만원(2.8%)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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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준공 올 들어 48% 급감, 인허가도 35% 하락 (sedaily.com)
- 핵심내용: 서울 아파트 준공 물량이 2026년 상반기 기준 전년 대비 48% 급감하며 공급 위기 심화
- 전국 인허가: 2025년 379,834호(2024년 435,000호 대비 35.5% 감소)
- 서울 인허가: 1~5월 19,052호로 전년 대비 1.4% 소폭 감소 (5월 일시 반등 147.5%)
- 서울 아파트 준공: 1~5월 10,690호로 전년 대비 48.4% 급감
- 5월 단월 준공: 1,413호 (전년 3,026호 대비 53.3% 하락)
- 거래·수요 동향:
- 서울 아파트 매매: 5월 8,946건 (전월 대비 18.9%, 전년 대비 23.9% 증가)
- 1~5월 누계: 34,444건 (5년 평균 대비 76.4% 초과)
- 전세 감소: 서울 전세 거래 전년 대비 30.3% 감소, 월세 비중 68.6%로 7.6%p 상승
- 시사점: 인허가에서 준공까지 수년이 소요되는 구조상 현재 공급 부족이 단기간 내 해소되기 어려우며, FOMO 심리와 맞물려 가격 상승 압력 지속 우려
- 핵심내용: 서울 아파트 준공 물량이 2026년 상반기 기준 전년 대비 48% 급감하며 공급 위기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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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율·공정가액비율 인상 동시 추진 검토 (sedaily.com)
- 핵심내용: 정부가 7월 세법개정안 발표를 앞두고 종합부동산세율 인상과 공정시장가액비율 상향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
- 현행 종부세율: 1~2주택 0.5~2.7%, 3주택 이상 0.5~5.0%
- 문재인 정부 당시 종부세율: 1~2주택 0.6~3.0%, 3주택 이상 1.2~6.0%
- 현행 공정시장가액비율: 60%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인하)
- 문재인 정부 시기: 85%(2019) → 90%(2020) → 95%(2021)로 단계 인상
- 개편 검토 방안:
- 명목 세율 인상 대신 과세표준 구간 조정 (납세자 저항 최소화)
- 공시가 30~40억원 초고가 1주택 별도 과표 구간 신설
- 공정시장가액비율 연 5%p 내외 점진적 인상
- 전문가 의견:
- 서울시립대 박훈 교수: "세율 유지·과표 조정은 조세저항 최소화 현실적 접근"
- 신한 우병탁 전문위원: "가액비율 인상이 보유세 인상 가장 직접적 수단, 정부 1순위 가능성"
- 제약 요인: 현행 세 부담 상한 150%(문재인 정부 300%), 강남권 아파트 이미 상한에 육박 — 복수 인상 시 중첩 부담 우려
- 핵심내용: 정부가 7월 세법개정안 발표를 앞두고 종합부동산세율 인상과 공정시장가액비율 상향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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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계기업 비중 27.6%, 세계 2위·증가폭 세계 1위 (sedaily.com)
- 세계 2위: 한국경제인협회 분석 기준 지난해 한국 기업 27.6%가 한계기업(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 3년 연속 미충당). 미국(30.7%) 다음 세계 2위. 2023년까지는 4위였으나 영국·프랑스를 추월.
- 증가 속도는 세계 1위: 2017년 이후 한계기업 비중 증가폭이 15.8%p로 미국(9.5%p)·프랑스(5.5%p)를 크게 상회.
- 산업별 현황: 예술·스포츠·여가 60%, 정보통신 33%, 제조 26%. 코스닥 상장사 32.6% vs 코스피 상장사 16.7%로 2배 차이.
- 원인: 환율 상승·원자재비 증가·인건비 상승·내수 부진이 수출 중심 기업을 직격. 중소기업이 대기업 대비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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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추가 관세 앞두고 해상운임 2년 만에 최고 (hankyung.com)
- 2년 만에 최고: 아시아-미국 동부·아시아-유럽 주요 항로 해상운임이 2024년 여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 이전 고점은 2024년 홍해 후티 반군 공격으로 항로가 차단됐을 때.
- 원인 — 관세 선제 대응: 트럼프 행정부의 추가 관세 시행을 앞두고 기업들이 미국행 화물을 긴급 선적하며 수요가 비정상적으로 급증. 공급망 전반에 압박.
- 하반기 파급 우려: 운임 급등이 기업 재고 전략과 글로벌 공급망 비용을 동시에 흔들며, 하반기 무역·물가에 추가 상승 압력을 가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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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글로벌 빅테크에 MLCC 4540억원 공급계약 (hankyung.com)
- 계약 규모: 4,539억9,480만원 규모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 공급계약 체결 공시. 2025년 연결 매출(11조3,144억원)의 4.0%에 해당.
- 계약 기간: 2027년 1월 1일~12월 31일 (1년). 선급금·계약금 없음.
- 거래처: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비공개. 기사 및 공시에서 "글로벌 빅테크"로만 표현. 구체적 상대방은 2027년 12월 31일 이후 영업일에 공개 예정.
- 변동 가능성: 계약금액·기간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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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외환시장 24시간 개방·노란우산 1800만원 상향 (sedaily.com)
- 외환시장 24시간 개방 (7월 1일 시행): 1월 1일·주말 제외 주중 은행간 외환시장이 24시간 중단 없이 개장. 현재 새벽 2시까지 운영 → 실시간 전일 거래 가능. 외국인투자자·수출입업체·증권사 등 수혜.
- 노란우산공제 한도 대폭 확대 (7월 1일): 납입 한도 분기 300만원(연 1,200만원) → 연 1,800만원으로 600만원 상향. 납입 방식도 분기별에서 연간으로 전환. 대상: 소기업·소상공인(사업소득자 또는 대표자 급여 8,000만원 이하).
- 중고차 매입세액공제 특례 신설 (7월 1일 이후 과세기간부터): 취득가의 10/110을 매입세액으로 공제, 초과분은 2개 과세기간(1년) 이내 이월 공제 가능. 과다 공제 방지 및 시장 불공정 경쟁 개선 목적.
- 체납관리단 신설 (7월 1일): 국세 체납자 134만명·국세외수입 체납자 424만명 대상 경제력 직접 확인 후 맞춤형 징수. 생계 곤란자는 복지 연계 및 5,000만원 이하 국세 감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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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엔화 161엔 돌파, 40년 만의 초엔저 (hankyung.com)
- 40년 만의 최저: 원/달러 환율이 1550원을 넘은 같은 날, 달러/엔 환율이 161.98엔을 기록. 1986년 12월 이후 40년 만의 최저 수준이며 2024년 7월 저점 161.96엔도 돌파.
- 구조적 하락: 지난 4년 반간 달러화 대비 약 30% 하락. 다카이치 총리의 재정·성장 중심 '다카이치노믹스' 하에서 엔저 기조가 고착화.
- 금리 인상에도 효과 미미: 일본은행이 6월 16일 정책금리를 1%(1995년 이후 최고)까지 인상했으나, 실질금리가 물가상승률을 밑돌아 엔화 방어 효과 제한적.
- 정부 개입 규모: 4월 28일~5월 27일 한 달간 11조7,300억엔(약 111조6,600억원) 투입했으나 엔저 흐름 지속.
- 이중 효과: 수출기업 이익 증대 및 일본 증시 사상 최고치 견인 vs 에너지·식료품·전기료 등 소비자물가 전방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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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대출 1096조·연체액 22조, 모두 역대 최대 (hankyung.com)
- 대출 잔액 역대 최대: 2026년 1분기 말 전체 금융기관 자영업자 대출 1,095조5,000억원. 직전 분기 대비 2조6,000억원 증가.
- 사업자 대출 745조5,000억원, 가계 대출(자영업자 겸용) 350조원, 다중채무자 대출 645조원
- 연체액·연체율 동반 역대 최고: 연체액 22조3,000억원(전분기 대비 2조원 증가), 연체율 2.04%(10년 9개월 만에 최고, 전분기 1.86%)
- 저소득층 더 심각: 소득 하위 30% 자영업자 대출 153조2,000억원(3조7,000억원 증가), 연체율 2.13%(10년 3개월 만에 최고)
- 2금융권 부실: 저축은행 개인사업자 연체율 12.79%(11년 만에 최고), 카드·캐피털 연체율 3.98%(사상 최고)
- 금리 민감도: 금리 0.25%p 추가 인상 시 자영업자 연간 이자부담 1조8,000억원 증가, 다중채무자 부담 1조1,000억원 추가
- 대출 잔액 역대 최대: 2026년 1분기 말 전체 금융기관 자영업자 대출 1,095조5,000억원. 직전 분기 대비 2조6,000억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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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장중 1550원 돌파…16거래일 만 (sedaily.com)
- 장중 1550원 돌파: 6월 30일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50원을 넘어서며 16거래일 만에 다시 1550원대를 기록. 한국경제 기준 최고 1549.4원까지 상승.
- 주요 원인: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순매도세 지속 + 엔화 약세 동반 달러 강세. 오전 개장 시점에는 2.1원 하락한 1543.1원 출발했으나 이후 급등.
- 제한 요인: 외환당국의 시장 개입 경계감과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흐름이 추가 상승을 제한. 1550원 위 안착 여부는 당일 후반부 오후 흐름에 달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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