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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보편형 공공임대' 시동…중위소득 150% 허들 없앤다 (hankyung.com)
- 소득요건 없는 보편형 공공임대 도입: 정부가 청년·무주택가구를 대상으로 한 '보편형 공공임대주택'을 남양주 왕숙, 인천 계양, 하남 교산 3곳에 총 2040가구 공급한다.
- 기존 공공임대는 중위소득 150% 기준을 적용해 전체 물량의 75% 이상을 소득 1·2분위가 채우도록 했으나, 보편형은 이 소득요건을 없앴다.
- 거주기간은 기본 6년이며 자녀 3명 이상 가구는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 물량의 절반 이상은 무주택 청년에게, 나머지는 무주택 일반가구에 배정된다.
- 소득요건 없는 보편형 공공임대 도입: 정부가 청년·무주택가구를 대상으로 한 '보편형 공공임대주택'을 남양주 왕숙, 인천 계양, 하남 교산 3곳에 총 2040가구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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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차기 회장 선정 요건 공개…10월 이후 위원회 가동 (hankyung.com)
- iM금융지주 차기 회장 선임 절차 착수: 10월 이후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가동하기로 하고 후보 요건을 공개했다.
- 요건은 금융당국 제재·형사처벌 이력이 없을 것, 만 67세 이하, 금융회사 근무 경력 20년 이상, 최근 5년 내 국내외 금융회사 CEO 또는 부사장급 이상 경험 보유다.
- 현 황병우 회장 임기는 2027년 3월 만료되며, 2025년 말 기준 내부 6명·외부 9명 등 총 15명의 후보군을 관리해왔다.
- 앞서 승계 절차를 시작한 KB금융은 8월 27일 6명에서 3명으로 후보를 압축할 예정이며, 양종희 회장이 내·외부 후보와 경쟁한다.
- iM금융지주 차기 회장 선임 절차 착수: 10월 이후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가동하기로 하고 후보 요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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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상반기 해외지점 20곳 정리…순손실 5710억원 (sedaily.com)
- 해외영업망 축소, 수익성 위주로 재편: 우리은행 해외 네트워크가 2025년 말 466곳에서 2026년 6월 446곳으로 20곳 줄었다. 해외 자회사는 상반기 571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 인도네시아에서 9곳(159→150곳), 캄보디아에서 7곳(140→133곳)을 줄였고, 미국에서는 대출사무소 2곳, 중국·필리핀·미얀마에서는 각 1곳씩 줄였다. 반면 베트남은 4월 황반투 지점을 신설해 29곳으로 늘었다.
- 같은 기간 4대 은행 비교로는 KB국민은행이 8곳(374→366곳), 신한은행이 1곳(164→163곳) 줄었고 하나은행은 114곳으로 변동이 없었다.
- 은행 관계자는 "잠재 손실에 대비해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반영했고, 지점 통폐합 과정에서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외형 확장 대신 우량지역 중심의 기업금융·투자은행(IB) 업무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 해외영업망 축소, 수익성 위주로 재편: 우리은행 해외 네트워크가 2025년 말 466곳에서 2026년 6월 446곳으로 20곳 줄었다. 해외 자회사는 상반기 571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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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타워 당산' 1630억에 팔렸다…상장리츠 간 첫 직거래 (sedaily.com)
- 국내 최초 상장리츠 간 오피스 직거래: 서울 영등포구 에이원타워 당산이 1630억원에 매각됐다. 매도자는 NH올원리츠, 매수자는 삼성FN리츠이며, 거래는 8월 13일 완료됐다. 알스퀘어와 세빌스코리아가 공동 자문을 맡았고, 2월 알스퀘어 선정 이후 약 6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 국내에서 상장리츠끼리 오피스 자산을 직접 거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NH올원리츠는 포트폴리오 재편을 위해 자산을 매각했고, 삼성FN리츠는 안정적 임대수익 확보를 위해 신규 자산을 편입했다.
- 이 건물에는 삼성생명서비스 등 삼성금융 계열사가 입주해 있어 안정적인 임차인 기반이 매입 결정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는 앞서 2025년 10월 센터포인트광화문(4320억원), 2026년 3월 분당 험프리빌리지(2800억원) 등 대형 오피스 거래도 성사시킨 바 있다.
- 국내 최초 상장리츠 간 오피스 직거래: 서울 영등포구 에이원타워 당산이 1630억원에 매각됐다. 매도자는 NH올원리츠, 매수자는 삼성FN리츠이며, 거래는 8월 13일 완료됐다. 알스퀘어와 세빌스코리아가 공동 자문을 맡았고, 2월 알스퀘어 선정 이후 약 6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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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가맹점주단체 등록요건 과도했다…시행령 수정 (sedaily.com)
- 소규모 가맹본부에 불리한 등록요건 손질: 공정거래위원회가 가맹점주단체 등록요건이 소규모 가맹본부에 과도한 부담이 된다고 인정하고 시행령 수정을 예고했다.
- 개정 가맹사업법은 2025년 12월 국회를 통과했으며 2026년 12월 31일 시행 예정이다. 등록요건은 최소 회원 30명, 전체 가맹점주의 10% 또는 1000명 이상 가입, 협상 결렬 시 180일 유예기간 등이다.
- 국내 가맹본부의 88.1%가 30개 미만 매장을 운영하는데, 매장 30개인 가맹본부는 10% 기준을 적용하면 3명만 가입해도 되지만 최소인원 30명 요건 때문에 사실상 전원 가입이 필요해지는 모순이 있다.
-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30~300개 매장 구간에 부과되는 부담을 인식하고 있다"며 현행 요건이 "지나치게 까다롭다"고 밝혔다. 검토는 9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 가맹점주단체 측은 현행 규정이 단체교섭권 행사를 어렵게 한다고, 가맹본부 측은 180일 간격이 반복 협상을 막기 위해 필요하다고 각각 입장을 냈다.
- 소규모 가맹본부에 불리한 등록요건 손질: 공정거래위원회가 가맹점주단체 등록요건이 소규모 가맹본부에 과도한 부담이 된다고 인정하고 시행령 수정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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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급등 원인은 유동성 급증 (hankyung.com)
- 유동성이 집값을 밀어올렸다는 분석: 투기나 공급부족보다 통화량(M2) 증가가 서울 아파트값 상승의 근본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 서울 아파트값은 2026년 6월 5년 만에 월간 최고치를 기록했고, 전세가격은 4개월 연속 1%대 상승, 월세는 150만원을 넘어섰다.
-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예로 들면 2006년 85㎡가 11.8억~13억원, 109㎡가 12억~12.3억원이었으나, 2026년 2분기에는 85㎡ 54억~66억원, 109㎡ 58.5억~66.5억원으로 20년간 4.6~5.4배 상승했다. 같은 기간 M2는 4.2배 늘었다.
- 2008년 12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서울 아파트값은 203.8% 오른 반면 M2는 231.0% 증가해, 유동성 증가율이 집값 상승률을 웃돌았다.
- 밀턴 프리드먼의 "인플레이션은 언제 어디서나 화폐적 현상"이라는 화폐수량설(M×V=P×Y)을 근거로, 집값 안정을 위해서는 투기 억제나 공급 확대뿐 아니라 유동성 관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 유동성이 집값을 밀어올렸다는 분석: 투기나 공급부족보다 통화량(M2) 증가가 서울 아파트값 상승의 근본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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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스랩,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0%대 급락 (hankyung.com)
- 상장 개요: 2015년 설립된 물리적 AI 기반 자율비행 드론 기업 니어스랩이 8월 24일 코스닥에 상장
- 공모가 4만1200원, 상장 첫날 오전 9시12분 기준 4300원(10.44%) 내린 3만6900원에 거래
- 사업: 소형 드론의 크기·중량·전력 제약을 극복하고 항법·제어 기능을 통합한 '에어리얼 인텔리전스' 기술을 상용화, 드론이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지·판단해 임무를 수행하는 자율비행 기술을 보유
- 공모 흥행: 기관 수요예측(8월 3~7일) 경쟁률 743.5대 1, 일반 청약(8월 12~13일) 경쟁률 530대 1, 청약증거금은 약 2조5000억원 몰렸으나 상장 후 주가는 공모가를 밑돌았다
- 상장 개요: 2015년 설립된 물리적 AI 기반 자율비행 드론 기업 니어스랩이 8월 24일 코스닥에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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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27년 예산 820조 슈퍼예산 보도, 아직 확정 안됐다" (korea.kr)
- 보도 내용: 중앙일보가 8월 24일 「내년 820조 '수퍼 예산'…역대최대 90조 늘려 민생·미래 투자」 제하로, 정부가 내년 편성할 예산이 820조원대·총지출 증가율 12%대(올해 8.1%)로 역대급이 될 것이라고 보도
- 미래대응기금 적립액은 올해·내년 합산 약 200조원 예상,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올해 51.6%에서 내년 48%대로 하락 전망
-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확대, 출산·양육급여 통합, 우리아이자립펀드 신설, 청년미래적금·청년문화예술패스 확대와 함께 교육교부금·기초연금 개편도 검토 중이라고 전함
- 정부 입장(기획예산처): 2027년 예산안은 현재 편성 중이며 총지출·국가채무 규모와 개별 사업 지원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보도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요청
- 정부가 수치 자체를 부인한 것은 아니고 "확정된 바 없다"는 절차적 해명이므로, 실제 편성 규모는 예산안 국회 제출 시점에 재확인이 필요하다
- 보도 내용: 중앙일보가 8월 24일 「내년 820조 '수퍼 예산'…역대최대 90조 늘려 민생·미래 투자」 제하로, 정부가 내년 편성할 예산이 820조원대·총지출 증가율 12%대(올해 8.1%)로 역대급이 될 것이라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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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약세…코스닥은 반등 (hankyung.com)
- 코스피: 24일 오전 9시6분 기준 83.06포인트(1.2%) 내린 6829.89, 외국인 4418억원·기관 5401억원 순매도, 개인은 9272억원 순매수
- 코스닥: 10.69포인트(1.33%) 오른 812.63, 외국인 303억원 순매수, 개인 79억원·기관 182억원 순매도
- 삼성전자: 110조원 규모 주주환원 발표에도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로 '재료 소진' 매도세가 나오며 5%대 넘게 하락
- 하락 종목: SK스퀘어·삼성전자·삼성SDI·삼성생명·KB금융 / 상승 종목: SK하이닉스·현대차·LG에너지솔루션·삼성바이오로직스(코스피), 알테오젠·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조성엔지니어링·원익IPS(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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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전세 숨통 트일까"…디에이치방배 3064가구 입주 앞둬 (hankyung.com)
- 단지 개요: 서초구 방배동, 방배5구역 재건축 디에이치방배, 총 3064가구, 2026년 9월 입주 예정
- 전세시장 영향: 대규모 입주 물량이 만성적인 전세 매물 부족을 겪어온 강남권 임대시장에 일시적으로 숨통을 틔워줄 수 있다는 전망(직방 빅데이터랩 김은선 랩장)
- 실거주 의무가 없어 조합원 물건도 전세로 나올 수 있는 구조
- 방배·반포권 선호도가 높아 물량 소진은 비교적 빠를 것으로 예상
- 대출 지원: 5대 은행이 각각 약 1000억원 규모 잔금대출 한도를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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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어닝쇼크에 주가 뚝…증권가 93%는 매수 유지 (hankyung.com)
- 실적 부진: 한국전력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 원인은 원전 이용률 하락과 연료비 상승
- 주가: 5월 고점 3만7000~4만원대에서 8월 21일 3만1750원까지 하락, 8월 둘째 주 -6.6%·셋째 주 -4.51% 낙폭, 시가총액은 25조원에서 약 20조4000억원으로 축소
- 증권가 의견: 증권사 93%가 '매수' 의견을 유지, 실적 부진을 일시적 요인으로 판단하고 2027년 이후 원전 발전 비중 확대에 따른 실적 회복을 근거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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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수들, 삼성전자 담고 하이닉스는 차익실현 (hankyung.com)
- 투자자 구분: 키움증권 기준 1000만원 이상 투자하고 수익률 상위인 '초고수' 계좌의 8월 21일 매매 동향 분석
- 삼성전자: 초고수 순매수 1위 종목, 다만 이날 NXT 거래소 기준 주가는 1.10% 하락
- SK하이닉스: 그동안의 상승분에 대해 초고수들이 상당한 차익실현 매도에 나섬
- 코스닥 레버리지 ETF: 초고수들이 매수를 늘리며 코스닥 반등에 베팅하는 모습
- 반도체 저가 매수와 상승 종목 차익실현을 동시에 취하며 코스닥 지수 회복에 베팅하는 역발상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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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800억 사기 당하고도 두 달째 피해규모 못 밝힌 기업은행 (sedaily.com)
- 사고 개요: 기업은행 중국법인이 현지 비은행 금융기관 A사와 협약해 비대면 대출을 실행, A사가 위탁한 온라인 대출 플랫폼 B사가 상환 계좌를 임의로 바꿔 차주들이 낸 원리금을 기업은행에 보내지 않고 유용
- 차주들은 정상 상환했음에도 미상환·연체로 처리돼 추심·신용도 하락 피해를 입었고, 기업은행도 원리금을 회수하지 못했다
- 사고 기간·규모: 금감원 보고서 기준 2025년 12월 1일~2026년 6월 29일 발생, 기업은행은 지난달 15일 사고 규모를 833억7600만원으로 공시했으나 인지 후 두 달이 지나도록 정확한 피해액·회수액·예상손실액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
- 인지 경위: 실제로는 6월 24일 정산금 미입금과 차주 민원 급증 후에야 사고를 처음 인지, 그전까지 현지 금융기관 5곳이 이미 3~4월 B사를 협력기관 명단에서 제외했지만 기업은행은 위험신호를 놓쳤다
- 감독 대응: 금감원은 사고 보고 후 내부 보고·전파·금액 변동 확인만 했을 뿐 대면 확인·서면조사·현장검사는 아직 착수하지 않았고, 기업은행의 종결 보고 이후 적정성을 점검한다는 입장
- 국회 지적: 정무위 신동욱 의원(국민의힘)은 "대출금은 직접 내주면서 원리금 회수는 외부 플랫폼에 맡긴 구조와, 종결 보고만 기다리는 금감원의 뒷북 감독이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
- 사고 개요: 기업은행 중국법인이 현지 비은행 금융기관 A사와 협약해 비대면 대출을 실행, A사가 위탁한 온라인 대출 플랫폼 B사가 상환 계좌를 임의로 바꿔 차주들이 낸 원리금을 기업은행에 보내지 않고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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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갈월동 재개발, 서울시 통합심의 통과…40층 900가구 (hankyung.com)
- 위치: 서울 용산구 갈월동, 숙대입구역(4호선) 인접·한강대로변 부지 2만6493㎡
- 규모: 지하 6층~지상 40층, 총 900가구(공공임대 역세권 청년주택 231가구·의무임대 72가구·일반분양 597가구, 당초 570가구에서 증가)
- 일정: 2025년 12월 구역지정 이후 시행사 대신자산신탁이 5월 12일 심의 신청, 8월 20일 서울시 통합심의위원회 통과로 약 3개월 만에 빠르게 처리
- 설계: 남산 조망을 살리고 단지 주변에 공공 광장 조성, 기존 사회복지시설은 한강대로변 접근성 좋은 곳으로 재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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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에어부산·에어서울 흡수합병…국내 최대 LCC로 (hankyung.com)
- 주가: 24일 오전 9시23분 기준 진에어 11.22%(580원↑) 오른 5750원, 에어부산 5.17%(76원↑) 오른 1545원
- 합병 개요: 8월 21일 이사회 승인·계약 체결, 진에어가 에어부산·에어서울을 흡수합병
- 합병비율은 진에어 1 : 에어부산 0.2862684 : 에어서울 0.7501939
- 진에어가 두 회사의 항공기·노선·자산·부채·인력을 모두 승계
- 일정: 12월 주주총회, 이후 당국 인허가를 거쳐 2027년 3월 17일 통합 완료 예정
- 규모: 통합 법인은 항공기 총 58대(진에어 31대·에어부산 21대·에어서울 6대, 연말 기준)를 보유해 티웨이항공(46대)·제주항공(45대)을 제치고 국내 최대 저비용항공사(LCC)가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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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글로벌 11%대 강세…금 연동 토큰 KGLD 사업 부각 (hankyung.com)
- 주가: 24일 아이티센글로벌 3800원(11.67%↑) 오른 3만6350원으로 장 초반 강세
- 사업 내용: 8월 21일 실물 금 연동 토큰 'KGLD(K Gold)' 확장 계획을 공개, 실물 금 보관·유동성 관리·수익 창출·일상 결제 기능을 연결하는 생태계 구축
- 자회사 한국금거래소가 KGLD 발행에 필요한 실물 금(약 50톤 규모) 조달·보관·유통 인프라를 담당
- 입법 배경: 8월 20일 국회를 통과한 보석산업 진흥법이 이 사업 확대에 우호적 여건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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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65% "8월 한은 연속 인상"…국고채 급등에 속도조절론도 (sedaily.com)
- 설문 결과: 서울경제가 8월 23일 국내 경제·경영학 교수 및 채권시장 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5%(13명)가 8월 26~27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0.25%포인트 추가 인상을 전망, 35%(7명)는 동결 예상
- 한은은 지난달 3년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연 2.5%에서 2.75%로 인상한 바 있어, 이번이 '백투백' 연속 인상 여부가 관심사
- 인상 근거: 전문가들은 인상 이유로 물가상승 압력(40%)·통화정책 선제 대응(30%)·경기 회복세(20%)·한미 금리차 회복(5%) 순으로 꼽음
- 속도조절 우려: 최근 미국 재정적자 우려에 따른 미 국채금리 급등이 한국 국고채 금리도 밀어올리고 있어, 인상 기조를 이어가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신중론도 제기됨(자본시장연구원 이효섭 실장)
- 향후 경로: 8월에 동결되더라도 연내 또는 내년 1분기까지 추가 인상 가능성에는 대체로 견해 일치, 시점은 11월(45%)·10월(30%)·내년 2월(15%)·내년 1월(10%) 순으로 예상
- 환율 전망: 최근 원·달러 환율이 1380원대로 하락한 가운데 연말 예상 환율은 1400~1440원·1300~1340원·1380~1400원 응답이 각각 5명으로 동률
- 미국 금리: 응답자의 80%(16명)는 연내 미 연준 금리 동결(현 3.5~3.75%)을 예상, '1회 인상' 응답은 20%(4명)에 그침
- 설문 결과: 서울경제가 8월 23일 국내 경제·경영학 교수 및 채권시장 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5%(13명)가 8월 26~27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0.25%포인트 추가 인상을 전망, 35%(7명)는 동결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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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주민번호 변경, 금융사 1곳 신청만으로 일괄 갱신 (hankyung.com)
- 제도 개편: 2027년 상반기부터 개명·주민등록번호 변경 시 금융회사 한 곳에만 개인정보 제공·이용 동의서를 제출하면 나머지 거래 금융회사 정보가 다음날 일괄 자동 갱신된다
- 현재는 명의·주민번호가 바뀔 때마다 거래 중인 금융회사를 일일이 찾아가 따로 신청해야 했다
- 행정안전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규제개혁위원회 국민생활분과가 추진
- 적용 범위: 공인인증서·OTP 등 전자인증 수단은 이번 자동 갱신 대상에서 제외되며 계좌주가 개별적으로 재발급받아야 한다
- 시행 배경: 명의도용·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면서 나온 조치로, 2024년 기준 개명 승인 8만4290건, 주민번호 변경 1225건이 있었다
- 준비 절차: 시행 전까지 금융당국이 운영 지침 마련, 전산시스템 개발, 기관 간 연계 절차 구축을 진행할 예정
- 제도 개편: 2027년 상반기부터 개명·주민등록번호 변경 시 금융회사 한 곳에만 개인정보 제공·이용 동의서를 제출하면 나머지 거래 금융회사 정보가 다음날 일괄 자동 갱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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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조짐에 진단·바이오株 동반 급등 (hankyung.com)
- 확산 지표: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 9월 둘째 주(9~15일) 코로나19 검출률이 9.1%로 전주 5.7%에서 큰 폭 상승
- 주가 반응(24일 오전 9시36분 기준): 수젠텍 16.18%(635원↑, 4560원), 신풍제약 21.92%, 그린생명과학 12.41%, 랩지노믹스 6.84%, 씨젠 3.77% 각각 상승
- 검출률 반등 통계에 투자자들이 진단·백신 관련주로 자금을 옮기며 개장 초반 동반 랠리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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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이어 여의도도…시범아파트 156㎡ 호가 40억까지 하락 (sedaily.com)
- 매물 동향: 영등포구 여의도동 재건축 단지에서 호가를 낮춘 매물이 잇따라 나오는 중, 정부의 8·3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양도세 부담 증가 우려와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을 앞둔 급매 수요가 겹친 결과
- 시범아파트 전용 156㎡ 매물은 현재 40억원, 5월 9일(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급매 당시 41억원에 거래됐던 것과 비교해도 호가가 낮아짐
-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단지에서 4~5건의 매물이 나왔고 기존 호가보다 1억~2억원 낮은 수준
- 세제 개편 내용: 양도차익 공제 한도가 신설돼 2028년 20억원, 2029년부터는 10억원까지만 공제 가능, 양도차익이 30억원을 넘는 재건축 단지일수록 세 부담이 크게 늘어남
- 거래제한 임박: 투기과열지구 재건축 사업장은 조합설립인가 이후 10년 보유·5년 거주 요건을 충족한 1세대 1주택자를 제외하면 조합원 지위 양도가 제한됨, 여의도 삼부·수정아파트는 9월 조합설립인가가 예상돼 그 전 처분 움직임이 나타남
- 삼부아파트 전용 135㎡ 36억원(5월 거래가 38억9000만원 대비 하락), 수정아파트 전용 74㎡ 25억9000만원에서 24억5000만원으로 호가 하향
- 매물 증가폭: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 기준 여의도동 아파트 매물은 732건으로 세제개편안 발표일(8월 3일) 621건 대비 약 17.9% 증가, 같은 기간 서울 전체(약 9.5%)·강남구(약 13.4%) 증가폭보다 두드러짐
- 전문가 전망: 우리은행 함영진 부동산리서치랩장은 "목동·여의도 등 준상급지 재건축 단지도 호가가 조정될 수 있지만, 고분양가를 고려하면 장기간 가격 하락이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
- 매물 동향: 영등포구 여의도동 재건축 단지에서 호가를 낮춘 매물이 잇따라 나오는 중, 정부의 8·3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양도세 부담 증가 우려와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을 앞둔 급매 수요가 겹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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