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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전체 부동산 1936거시·재정 1478증시·기업 1469금융·은행 1325금리·통화 466가상자산 343
태그 전체 규제 1514정책지원 1188대외 1180대출 638세금 568
    • 한은 유상대 부총재: "7월 금리 인상으로 일단 인상 사이클에 들어선 만큼 특별한 충격이 없다면 추가 인상 가능성이 높다"
      • 씨티 이코노미스트 김진욱은 기본 전망으로 올해 8월·11월 각 0.25%포인트씩 인상 후 내년 초 한 차례 더 올려 3.5%까지, 빠른 인상 시 10월에도 추가 인상해 3.75%까지 가능성 제시
    • 주담대 금리도 실제로 상승 중: 혼합형 주담대 금리 0.5%포인트 급등, 6월 신규 취급액 기준 변동금리 비중 62.3%로 2014년 2월 이후 최고
      • 주담대 금리 0.25%포인트 상승 시 전체 차주의 연간 이자 부담 1조8,000억원 증가
      • 자본규제로 인한 내년 은행권 부담만 10조원 예상
      • 수도권·규제지역 내 비거주 1주택자 전세대출 규모 약 9조3,000억원(9만건)으로, 이들의 주담대 수요 증가가 추가 금리 상승 압력 요인으로 거론
    • 소비자 체감 사례: KB국민은행 이용 40대 직장인의 경우 우대금리 1.2%포인트를 포함해도 금리가 연 4.75%에서 5.19%로(+0.44%포인트) 상승. 신한은행 전세대출 이용자는 3.81%에서 4.51%로(+0.7%포인트) 급등
      • 5대 은행 변동형 금리는 8월 14일 기준 연 4.09~5.69%
      • 2금융권인 현대캐피탈 주택구입자금대출은 지난달 5.73~8.55%에서 현재 7.63~10.45%로 1.9%포인트 상승
    2026-08-14 금리·통화 대출
    • 정부, 2027년 예산안에서 재정사업의 지방우대 정책을 세 배로 확대: 지방우대 적용 사업을 올해 7개(아동수당·노인일자리·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국민내일배움카드·지역사랑상품권·창업사업화·중소기업 혁신바우처)에서 내년 20개로 확대
      • 추가 대상 후보: 대중교통 정액패스, 청년문화예술패스, 문화누리카드, 평생교육이용권, 국민취업지원제도, 고용촉진장려금, 수출바우처 등
    • '지방우대지수' 신설: 서울과의 거리·사회경제 여건·인구소멸 정도 등을 반영해 지원 단가와 물량을 결정
    • 지자체 국비사업 재정부담도 차등화: 국비 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 부담 비율을 개별 지자체 또는 수도권·비수도권 등 유형별로 차등해 재정력 약한 지역의 부담 완화
      • 사례: 대전시는 국비 10억원을 확보했으나 매칭할 시비 10억원을 편성하지 못해 총사업비 290억원 규모의 목조브릿지 사업이 중단된 바 있음
    2026-08-14 거시·재정 정책지원
    • 신한투자증권 상반기 순이익 5,777억원, 전년 동기比 123% 증가
      • ROE 19.7%, 영업이익경비율(CIR) 41.9%
      • 자산관리(WM) 부문: 금융상품수수료 857억원(전년比 158%↑), 전체 고객자산(AUM) 325조원, 1억원 이상 자산 보유 고객 24만7,000명(전년말 16만9,000명)
      • 기업금융(IB) 부문: 순영업수익 1,787억원(전년比 248%↑), 채권발행시장(DCM) 점유율 10.44%·주식발행시장(ECM) 점유율 11.52%
      • 고정이하여신비율 2.3%로 건전성 개선(2024년 8.5%)
    • DB증권 상반기 순이익 708억원, 전년比 49.4% 증가
      • 영업이익 777억원, 전년比 36.8% 증가
      • 주식시장 강세로 자산관리(WM)·자기자본투자(PI) 부문 수익성 개선, 다만 금리 상승으로 채권 부문 수익성은 다소 저하
      • 투자은행(IB)·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문은 안정적 실적 유지
    2026-08-14 증시·기업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취임 1주년 간담회(8월 14일)에서 그린벨트 해제 추진 의지 표명
      • "국토부 장관에게 그린벨트 해제 권한이 있지만 일방적으로 행사하기보다 서울시와 최대한 협력해 추진하겠다"
      • "국토부와 서울시가 손을 잡고 견해차를 좁혀야만 주택 공급 과정에서 국민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 오는 2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그린벨트 해제,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규모 등을 폭넓게 협의할 계획
    • 용산공원 전체를 주택 공급지로 검토: 김이탁 국토부 차관도 같은 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확인
      • 용산공원 전체 면적 약 330만㎡(기존 거론되던 용산어린이정원 27만㎡의 약 12배)로, 캠프킴·대사관 숙소 등 반환 부지까지 포함해 청년 주택 공급을 검토
      • 국토부는 같은 날 보도해명자료를 통해 "용산공원 전체 부지를 대상으로 어느 곳이 주택 건설에 적합한지를 검토한다는 취지이지, 부지 전체에 주택을 건설한다는 의미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음
    • 강남 그린벨트에서 유보됐던 공공주택부지 7만3,000가구 확정: 늦어도 10월 초 후보지 발표 예정
      • 후보지: 수서차량기지(3·4등급지 포함), 내곡·세곡동, 송파구 방이동, 하남 감북동, 용산공원 전체
      • 이미 지방자치단체 협의를 마쳤다는 것이 국토부 입장이며, 6월 광역도시계획 지침 개정으로 국가 주도 공공주택지구는 서울시 동의 없이도 그린벨트 해제가 가능한 구조
      • 서울시는 부동산 대책 발표 직후 "그린벨트 해제는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냈으나, 국토부는 이를 "원칙적인 수준"으로 평가하며 협의를 추진할 방침
      • 비공개 공공택지 7만3,000가구는 지자체 협의를 이미 마쳤고, 협의가 80~90% 진행된 후보지들도 있어 완료 시 순차 발표 예정
    2026-08-14 부동산 정책지원
    • 기획재정부, "주가 누르기 방지" 관련 세제개편안 보완방안이 이미 정해졌다는 보도를 부인
      • 문화일보가 8월 14일 "정부 '주가 누르기 방지안' 평가기간 확대" 기사에서 "원안(업종별 주가순자산비율·PBR 하위 25% 코스피)을 유지하기로 방향을 정했다"며 논란이 된 평가기간을 최대 20반기(10년) 또는 13반기 전체로 늘리는 방향으로 수정할 전망이라고 보도한 데 대한 해명
      • 기재부 입장: "주가 누르기 관련 내용을 포함한 정부의 세제개편안은 입법예고(8월 4일~20일)를 진행 중이며,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경청해 심사숙고한 뒤 합리적인 보완방안을 검토할 예정"
      • "기사에서 제시한 사항 등 구체적 보완 방안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으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요청
    2026-08-14 거시·재정 세금규제
    • 제이알글로벌리츠 채무 6,000억원 분할상환 계획 발표: 채권 원금과 이자를 2031년까지 5년에 걸쳐 상환
      • 채무 구성: 환헤지 관련 채권 약 1,650억원, 여신대출 554억원, 사모사채 592억원, 공모채 3,200억원
    • 상환 일정은 진행 중인 소송 결과에 좌우: 승소 시 2027년 3월부터 이자 지급·6월부터 원금 상환, 패소 시 2027년 12월부터 원리금 상환 시작
    • 재원 조달: 맨해튼 빌딩을 6억2,000만달러(약 8,784억원)에 매각해 약 1,446억원 확보 예정
      • 2031년 말 남은 채무 상환을 위해 2,100억원대 유상증자나 사모사채 발행도 추진 계획
    2026-08-14 부동산 대출
    • 중국, 2020년 이후 '부동산과의 전쟁' 정책을 최근 역전 중: 베이징시가 최근 아파트 구입 규제 완화 조치 발표
      • 2021~작년 5년간 중국 부동산 개발 투자는 연평균 8.9% 감소한 반면 제조업 투자는 7.7% 증가
      • 부동산 개발 투자 감소가 중국 GDP 성장률을 1.3%포인트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
      • 전환 속도가 과도해 지방재정이 흔들렸고, 내수 침체로 태양광·배터리 등에서 공급과잉·가격 하락 발생
    • 첨단제조업이 부동산 공백을 채웠지만 고용 창출에는 실패: 첨단제조업 생산유발계수 3.6~3.8로 부동산·건설업(2.6)보다 높지만, 같은 규모 생산에 필요한 인력은 건설업이 제조업의 2.2배·부동산업이 1.5배에 달해 고용 흡수력이 낮음
      • 중국 가계 자산의 약 50%가 부동산인 가운데 가격 하락에 따른 역자산효과까지 겹쳐 소비 부진 지속. 소비자신뢰지수는 2022년 4월 86.7로 급락한 뒤 지난해까지 기준선 100을 회복하지 못함
    • 한국에 나타난 경고 신호: 경기도 취득세가 2022년 11조36억원에서 올해 8조1,510억원으로 4년 새 25.9% 감소하며 지방재정에 빨간불
      • 올 상반기 취업자 증가 10만8,000명으로 예상치(22만명)의 절반에도 못 미침, 제조업 취업자는 6만2,000명 감소, 실질임금 증가율은 0.3%로 전년 동기(1.7%)보다 저하
      • "고용 둔화가 소득·소비를 약화시키고 소비 부진이 다시 고용을 제약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2026-08-14 거시·재정 대외
    • 수도권 규제지역 민간분양 잔여물량('줍줍') 제도 개편: 현재 무주택자 대상 100% 추첨 방식으로 공급되던 잔여물량을 앞으로는 LH 등이 우선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
      • 이르면 오는 12월 시행, 정부는 올해 12월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 중
      • 최근 1년간 전용면적 85㎡ 이하 잔여물량은 약 1,600가구 규모
    • 쟁점: 청약통장 없이 진행되던 '로또 분양'이 '로또 임대'로 바뀔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며, 실수요자의 분양 기회 감소에 대한 반발
    • LH 재정 부담: LH 총부채는 173조6,000억원, 부채비율은 230.8%에 달해 추가 매입 여력에 대한 우려도 함께 거론
    2026-08-14 부동산 규제정책지원
    • 증권가 분석: 8·13 부동산 대책이 주택 가격보다 건설주에 더 빠르게 긍정적 영향
      • 대책 골자: 2030년까지 서울·수도권 162만호 이상 공급, 수도권 그린벨트 해제로 10만가구 추가 공급
      • 현대차증권 신동현 연구원: "실제 주택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입주'까지는 추가 시간이 필요한 반면, 민간 건설사들의 사업참여 증가는 보다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 수혜 예상 업종: 건설사 수주 총량 증가, 시멘트·중견 건설사 실적 개선, 가계대출 규제 완화에 따른 금융주, 민간 개발사업 신속 추진에 따른 단기 긍정 효과
    2026-08-14 부동산 정책지원
    • 6월 광의통화(M2) 평잔 계절조정 기준 4,213조원으로 전월 대비 29조4,000억원(0.7%) 증가
      • 증가 원인: MMF 7조3,000억원↑, 2년 미만 정기예적금 7조1,000억원↑ — 기업의 단기 여유자금이 유입
    • 부문별로는 비금융법인 M2가 45조7,000억원 늘어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 반면 가계 및 비영리단체 M2는 19조8,000억원 감소
    2026-08-14 금리·통화
    • 미국 국가부채 39조9,419억달러(8월 11일 기준)로 확대: 올 7월까지 누적 재정적자 1조1,963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0.2% 증가
    • 장기국채 금리 급등: 30년물 국채 발행금리 연 5.22%(25년 만에 최고), 10년물 발행금리 연 4.68%(2007년 이후 최고)
      • TD증권 게나디 골드버그 미국금리전략가: "장기 채권 수요는 여전하지만 투자자들이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며 향후 국채 공급 증가 가능성을 반영해 기간 프리미엄이 커지는 상황
      • BTG팩추얼자산운용 존 패스 파트너: "유일하고 확실한 해결책은 미국 정부의 예산 긴축"이라며 단기국채 비중 조절은 임시방편일 뿐이라고 지적
    • 국내 파급 우려: 기사는 미국 장기금리 급등이 국내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함께 짚었다
    2026-08-14 금리·통화 대외
    • 두나무 상반기 순이익 급감: 지난해 상반기 4,182억원에서 올 상반기 1,084억원으로 74.1% 감소
      • 매출도 8,019억원에서 4,081억원으로 거의 절반 수준으로 축소
      • 가상자산 거래대금 감소가 직접 원인
      • 업비트에 이어 2위 거래소 빗썸도 같은 기간 1,087억원 적자로 전환, 국내 1·2위 거래소 모두 코인 불황 직격탄
    • 반대로 업비트 코인 대여(빚투) 강제청산은 급증: 2026년 상반기 강제청산 총 46억1,136만원, 326건(월평균 54건)
      • 5월 30건·5억4,516만원 → 6월 78건·9억7,200만원으로 건수 2배 이상, 금액 78.3% 증가
      • 코인 대여는 담보를 맡기고 코인을 빌리는 방식으로 주식 신용거래와 유사한 구조
      • 업비트는 4월 대여 가능 코인을 11종에서 25종으로 확대했고, 8월 13일에는 최고 등급 회원의 대여 한도를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상향
      • 시장에서는 이 조치가 가상자산 시장의 '빚투'를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 제기
    2026-08-14 가상자산
    • 신림10구역, 관악구 최대 규모 재개발사업지(약 5,000가구)로 지난달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승인
      • 토지 등 소유자가 3,600명에 달해, 정부의 민간 재개발 동의율 완화(75%→70%) 정책의 직접 수혜 사례로 꼽힘
      • 인근 조합 관계자: "신림10구역은 토지 등 소유자가 3,600명에 달해 동의율 요건이 조금만 낮아져도 사업 속도를 높이는 효과가 클 것"
    • 서울 재개발 사업 전반의 공급 시기 앞당겨질 전망: 지난 3월 말 기준 아직 조합설립 인가·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받지 않은 서울 재개발 사업지를 기준으로 추산할 때 약 5만가구 공급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
    2026-08-14 부동산 규제
    • 8·13 부동산 대책에서 물량을 구체적으로 밝힌 서울 신규 사업은 4곳, 2,672가구에 그침: 염창공원 부지 1,000가구(강서구, LH 시행, 2029년 착공 목표), 수색14구역 1,152가구(비행안전구역 해제 필요), 강서구 옛 공항고 부지 270가구(학교용지 복합개발), 강남구 논현동 LH본부 250가구(2030년 착공 예정)
      • 신규 택지 착공 목표는 대부분 2029~2030년으로, 기존 확정된 서울 공공분양 2,248가구는 올 하반기~내년 공급 예정
    • 전문가 평가는 긍정과 회의로 엇갈림
      • 긍정: 신보연 세종대 교수 "3기 신도시는 보상도 어느 정도 마무리됐으니 정부가 의지를 갖고 서두르면 충분히 속도감 있는 공급이 가능", 함영진 우리은행 랩장 "서울 도심 접근성이 높은 입지들이라 수도권 주택 수요 흡수 가능",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 "정비사업장의 속도를 크게 끌어올릴 것"
      • 회의: 양지영 신한프리미어 위원 "토지 보상과 주민 협의 등 현장에서 가장 오래 걸리는 병목 요인이 해결되지 않으면 계획이 틀어질 수 있다", 함영진 랩장 "신도시 공급은 착공에서 입주까지 시차가 있어 당장 서울 핵심 지역의 단기 가격 상승 압력을 가라앉힐 수 없다"
      • 윤수민 NH농협은행 위원은 공적 모기지 도입에는 의미를 부여하면서도 비아파트 정책이 실수요자의 높은 아파트 선호도를 대체하기는 어렵다고 평가
    2026-08-14 부동산
    • 정부,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를 1.5%에서 3% 수준으로 상향했으나 상호금융·카드·캐피털 등 2금융권의 실제 대출 공급 여력은 거의 확대되지 않을 전망
      • 상호금융권 개별 목표: 신협·수협·새마을금고는 가계대출 순증이 불가능한 0% 수준, 농협은 1% 이내 증가율만 허용
    • 상호금융권 올해 누적 대출 증가액: 전체 10조6,000억원 — 농협 7조원, 새마을금고 2조1,000억원, 신협 1조6,000억원, 산림조합 1,000억원
    • 업계 반응: "목표치가 0%에서 3% 수준까지 확대된다고 해도 신규 대출을 공격적으로 늘릴 정도의 여유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2026-08-14 금융·은행 대출규제
    • 시중은행 3곳(KB국민·신한·하나) 비상금대출 잔액, 7월 말 9,096억원으로 1년 새 39.2% 증가
      • 지난달 신규 취급 건수 2만5,081건으로 1년 전 대비 35.7% 증가, 신규 취급액은 378억원→491억원으로 30.0% 증가
    • 저축은행권도 소액 신용대출 확대: 3월 말 기준 79개 저축은행의 300만원 이하 소액 신용대출 잔액 1조4,466억원으로 1년 새 19.1% 증가, 통계 집계 이후 최대 규모
    • 대출 목적은 주택구입·투자가 아닌 생활비·병원비 등 예상치 못한 자금 충당: 은행 관계자는 "신용대출 한도를 축소하거나 취급을 조절하는 동안에도 생활 자금 수요는 사그라들지 않았다"고 설명
    2026-08-14 금융·은행 대출
    • 7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 6.2조원 증가, 증가폭 축소: 6월(8.3조원) 대비 둔화됐으나 전년 동월(2.2조원) 대비는 확대됐다.
      • 주택담보대출 3.5조원 증가(전월 4.5조원), 기타대출(신용대출 등) 2.7조원 증가(전월 3.8조원).
      • 은행권 5.4조원 증가(전월 7.6조원), 제2금융권 0.8조원 증가(전월과 동일).
    • 은행 가계대출 잔액 1,194조 8000억원: 한국은행 집계 기준 전월 대비 5조 4000억원 증가. 주담대는 6월 4조 3000억원에서 7월 3조 4000억원으로 둔화됐다.
      •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 증가폭이 6월 3조 3000억원에서 7월 2조원으로 줄었는데, 개인 주식 순매수가 6월 52조원에서 7월 3조 4000억원으로 급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 반면 기업대출은 7월 7조 7000억원 증가해 전월보다 확대됐다.
    • 금융위, 8·13 부동산 금융대책 이행 점검회의 개최: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8월 14일 은행연합회에서 확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었다.
      • 전날(8월 13일) 발표한 부동산 시장 안정 금융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가계대출 총량목표 조정에 따른 실수요자 자금 공급, PF 사업자 보증공급 확대(올해 23조원·내년 33조원)를 점검했다.
    2026-08-14 부동산 대출
    • 현대해상, 상반기 순이익 6,151억원…전년 동기 대비 36.4% 증가: 별도 기준.
      • 2분기 순이익은 3,9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2% 증가.
    • 부문별 손익: 장기보험 6,139억원(전년동기比 105.7%↑), 일반보험 1,022억원(38.9%↑), 자동차보험은 상반기 102억원 적자를 냈으나 2분기 단독으로는 38억원 흑자 전환.
      • 투자손익은 1,058억원으로 전년 대비 55.3% 감소.
    • 재무건전성 지표도 개선: 보험계약마진(CSM) 잔액 9조 8,944억원(작년 말 대비 11.2%↑), 지급여력비율(K-ICS) 209.0%(작년 말 대비 18.9%포인트 상승).
    2026-08-14 증시·기업
    •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4월 정점 대비 반토막: 7월 신청 건수 4,681건으로 4월(8,911건) 대비 47.5% 감소했다.
      • 5월 6,021건, 6월 5,304건에 이어 3개월 연속 감소세.
      • 일평균 신청 건수도 7월 212.8건으로 올해 최저치(6월 252.6건, 2월 258.5건).
    • 강남3구·용산이 감소 주도: 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신청 건수는 전월 대비 21.6% 감소했다.
      • 반면 서남권 4개구(강서·관악·구로·금천)는 전월 대비 2.29% 증가.
    • 실거주 의무 유예 신청도 감소: 세입자가 있는 주택의 유예 신청은 7월 211건으로 6월 276건 대비 23.6% 감소했다.
    2026-08-14 부동산 규제
    • 정부, "경기회복 흐름 강화" 진단: 8월 14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에서 지난달의 "공고해지는 모습"보다 한 단계 상향된 "경기회복 흐름이 강화되는 모습"으로 평가했다.
      • 수출이 큰 폭 증가하고 소비 등 내수가 개선세를 보인다고 진단.
    • 6월 산업생산·소비·투자 동반 개선: 전산업생산 전월비 2.3%·전년비 4.2% 증가.
      • 광공업 생산 전월비 6.4%·전년비 5.8% 증가, 설비투자 전월비 5.8%·전년비 21.7% 증가, 소매판매 전월비 2.7%·전년비 4.2% 증가.
      • 7월 수출은 전년 대비 62.8% 증가, 소비자심리지수는 106.8로 전월 대비 0.2p 상승.
    • 민생 부담 요인은 여전: 7월 취업자는 전년 대비 10만 8000명 증가했지만 청년 취업자는 약 19만명 감소했고, 실업률은 2.6%로 전월 대비 0.2%포인트 상승.
      •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2.8% 상승(6월 3.2%에서 하락)했으나 개인서비스 물가는 3.4%에서 3.5%로 오히려 상승.
      • 6월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비 0.33%(5월 0.21%), 전세가격은 0.38%(5월 0.35%) 상승. 정부는 중동전쟁 불확실성·고유가·취약계층 고용난을 지속 부담요인으로 지목했다.
    2026-08-14 거시·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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