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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전체 부동산 1504거시·재정 1267증시·기업 1143금융·은행 1054금리·통화 370가상자산 248
태그 전체 규제 1224정책지원 1043대외 884대출 479세금 454
    • 주주환원 제약: SK하이닉스가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여파로 다음 달 4일까지 구체적 주주환원안을 발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미국 증시 규정상 신주 발행 공모사는 거래 시작일로부터 25일간 투자설명서 교부 의무가 적용되며, 이 기간 중 자사주 매입·특별배당 등 중대 정보를 공개하면 집단소송 가능성이 발생한다.
      • 콘퍼런스콜에서 "다양한 방식을 검토 중"이라는 모호한 답변만 제시되자 주가가 급락했다.
    • 저평가 우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SK하이닉스 주가가 2년 뒤 예상 이익 대비 PER 3배 미만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1개월간 주가는 50.11% 하락했으며, 중국 CXMT 상장 여파와 글로벌 고금리가 추가 압박 요인으로 꼽힌다.
      •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전 회장은 마이크론과 비교하며 "실적이 아닌 태도"가 저평가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2026-07-31 증시·기업
    • 거래 규모: 2분기 외국환은행의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현물환·외환파생상품)가 1214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 2008년 통계 작성 이후 분기 기준 최대치다. 전분기(1026억5000만달러) 대비 18.3%(187억9000만달러) 증가했다.
      • 현물환 거래 27.7%, 외환파생상품 거래 11.7% 각각 늘었다.
    • 외국인 자금 유입: 외국인의 국내 증권 매매액(주식·채권 합산, 월평균)이 지난해 4분기 475조원에서 올해 1분기 855조원, 4~5월 1048조원으로 급증했다.
    • 한국은행은 외국인 증권투자 확대와 환율 변동성 심화에 따른 헤지 거래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2026-07-31 금리·통화 대외
    • 제재 수위: 금융위가 삼성증권의 거점점포 불건전 영업행위에 대해 '기관경고' 수준으로 제재를 결정했다. 이는 2월 금융감독원이 건의했던 영업점 일부 영업정지를 포함한 중징계보다 한 단계 낮다.
    • 발행어음 인가 재개: 자본시장법 시행령상 기관경고는 영업정지와 달리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 결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 신청 후 제재 확정까지 무기한 중단됐던 인가 심사가 재개될 수 있게 됐다.
      • 8월 금융위 정례회의가 없어 예상 인가 시점은 9월이다. 인가되면 한국투자·NH투자·KB·미래에셋·키움·하나·신한증권에 이어 8번째 발행어음 사업자가 된다.
    2026-07-31 금융·은행 규제
    • 시장 규모: 2026년 상반기 말 공·사모펀드 순자산총액이 1734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358조2000억원(26.0%) 증가했다. 전년 증가율의 2배 이상이다.
    • 역전 현상: 공모펀드 순자산이 609조4000억원에서 897조4000억원으로 47.3% 급증하며 시장 점유율이 44.3%에서 51.7%로 올라 사모펀드(766조9000억원→837조1000억원, +9.2%)를 처음 추월했다.
    • ETF가 주도: ETF 순자산이 297조1000억원에서 512조4000억원으로 72.4% 증가했다. 특히 주식형 ETF는 104.2% 늘어 반년 만에 규모가 두 배가 됐다.
    • 자금 흐름: 상반기 총 126조3000억원이 순유입됐고 주식형 펀드에 50조9000억원이 몰려 가장 많았다. 채권형만 3조원가량 순유출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125조6000억원에서 282조9000억원으로 125.2% 급증했다.
    2026-07-31 증시·기업
    • 핵심 수치: 5월 근로자 1인당 월평균 명목임금은 398만20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 늘었으나, 같은 달 소비자물가 상승률(3.1%)을 밑돌면서 실질임금은 1.4%(4만8000원) 감소했다.
    • 2개월 연속 하락: 4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실질임금이 줄었다. 2023년 7~8월 이후 처음이다. 고용노동부는 "물가 상승 속도를 임금이 따라가지 못했고 임시·일용직 증가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 고용은 회복세: 6월 기준 사업체 종사자는 2071만4000명으로 전년 대비 24만8000명(1.2%) 증가했고, 건설업도 24개월 만에 감소세에서 벗어났다. 다만 근로시간은 전년 대비 4.9% 감소했다.
    2026-07-31 거시·재정
    • 전체 규모: 올해 1~6월 국세수입이 223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조원 늘었다. 예산 대비 진도율은 53.7%로 작년(50.8%)보다 2.9%포인트 높다.
    • 세목별 증가: 소득세 75조7000억원(+10조4000억원, 성과상여금 확대·양도소득세 증가), 증권거래세 6조8000억원(+5조2000억원), 법인세 49조3000억원(+4조3000억원), 부가가치세 44조8000억원(+4조9000억원) 순으로 늘었다.
      • 4월 주택 매매거래량이 6만9800건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하며 양도세 증가에 기여했다. 5월 기준 상장주식 거래대금은 1911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89.9% 늘어 증권거래세 증가를 견인했다.
    • 교통·에너지·환경세 3000억원, 종합부동산세 2000억원도 증가했다.
    2026-07-31 거시·재정 세금
    • 증가 규모: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7월 가계대출 잔액이 778조7869억원으로 6월말 대비 3조8261억원 증가했다. 전달(4조1478억원)보다는 소폭 둔화됐으나 여전히 월 4조원대의 높은 증가세다.
    • 주택담보대출: 주택관련대출이 2조2831억원 늘어 617조4287억원에 도달했다. 한국은행 7월 소비자동향조사에서 주택가격전망지수가 127로 전월보다 7포인트 상승해 2021년 9월(128)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77주 연속 상승 중이다.
    • 신용대출: 1조3780억원 증가했다. 6~7월 코스피 하락일의 마이너스통장 잔액 증가폭이 상승일보다 4배 이상 컸는데, 급락장 물타기·증거금 마련 용도로 활용된 것으로 분석된다.
    • 자금 이동: 요구불예금(투자대기성 자금)은 52조4293억원 급감한 반면 정기예금은 24조9492억원 증가해 안정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났다.
    2026-07-31 금융·은행 대출
    • FOMC 결정: 미 연준이 7월29일 기준금리를 3.50~3.75%로 여섯 번째 동결했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을 며칠 안에 해결할 마법 지팡이는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 반대표 3명: 로리 로건, 베스 해맥, 닐 카시카리 위원이 금리 인상을 요구하며 반대표를 던져 9월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9월 인상 확률이 55.8%에서 65.1%로 상향됐다.
    • 시장 반응: 동결 발표 직후 채권·주식·달러 가치가 동반 하락했고 국제 금값은 반등했다.
    2026-07-31 금리·통화 대외
    • 환율 급락: 원달러 환율이 7월31일 오전 1418원까지 떨어져 2025년 10월20일 이후 최저치(1417.1원)에 근접했다. 7월1일 1559.2원에서 한 달 만에 141.2원(약 9%) 하락했다.
    • 배경: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자금의 국내 외환시장 유입과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순매수 전환 등으로 원화 수요가 급증했다.
    • 정부 공동 개입: 한국·미국·일본 외환당국이 사상 처음으로 동시에 시장에 개입했다. 한국과 일본은 원화·엔화를 사고 달러를 파는 방식으로 개입했고, 미국도 환율 점검(레이트체크)을 시행했다.
    2026-07-31 금리·통화 대외
    • 거래 내용: SK가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 지분 70.6%를 두산에 약 2조3000억원에 매각한다. SK 이사회가 7월 31일 매각을 가결했다. 최태원 SK 회장이 보유한 지분 29.4%는 이번 거래에서 제외됐다.
      • 두산에게는 2007년 밥캣 인수 이후 19년 만의 대형 M&A다. 두산은 실트론을 상장하지 않을 방침이며 2031년 매출 목표를 약 3조원으로 제시했다.
    • 인수 전략: 두산은 기존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2022년 테스나 인수)와 AI 가속기용 동박적층판 사업에 실트론의 실리콘 웨이퍼를 결합해 '웨이퍼→기판→후공정 테스트'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는 전략이다.
      • 인수 후 실트론은 두산 지주사 산하 독립 사업부문으로 편입된다.
    • 리스크: SK하이닉스 웨이퍼 구매량 중 실트론 비중이 약 50%에 달해, 최대주주 변경 이후 기존 고객 관계 유지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
    2026-07-31 증시·기업
    • 규제 시행: 7월 31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의 기본 예탁금이 기존 1000만원에서 현금 3000만원으로 상향됐다. 매도 대금은 2영업일 후에만 예탁금으로 인정돼 단타 매매가 제한된다.
    • 거래대금 급감: 시행 첫날 거래대금이 전 거래일 5조5039억원에서 9299억원으로 83.1% 감소했다. 5월27일~7월30일 일평균 거래대금 대비로는 76.9% 줄었다. 전체 거래대금은 12조4485억원에서 2조9907억원으로 76% 급감했다.
    • 배경: 국내 6개 증권사 레버리지 투자자의 94.1%가 현금 3000만원 미만을 보유했으며, 이들이 차지하는 거래 비중은 58.1%였다.
    2026-07-31 증시·기업 규제
    • 역대 최대 상승: 코스피가 1001.89포인트(17.91%) 폭등해 6595.45로 마감했다. 종전 최대 상승률(2008년 금융위기 당시 11.95%)을 경신한 역대 최고 기록이다.
      • 코스닥도 74.98포인트(11.63%) 올라 719.76으로 마감했다. 코스피·코스닥 동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 매매동향: 외국인 7조2499억원, 기관 1조1522억원이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8조2585억원 순매도했다.
    • 주도 종목: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각각 약 27%, 약 30%(상한가) 폭등했다. SK하이닉스는 17년 만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SK스퀘어·삼성전기도 상한가에 도달했다.
    • 배경: 간밤 뉴욕증시 반도체주 투자심리 회복과 최근 3거래일간 17%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주요 동력이었다. 빅테크의 AI 투자지출 확대 기조가 재확인되며 "공포 정점은 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2026-07-31 증시·기업
    • 선정 결과: 금융위가 2027년도 금융체계상 중요한 은행·은행지주회사(D-SIB) 10곳을 선정했다. 전년과 동일하다.
      • 은행지주 5곳: 신한금융지주·하나금융지주·KB금융지주·우리금융지주·농협금융지주
      • 은행 5곳: 신한은행·우리은행·KB국민은행·하나은행·농협은행
    • 선정 기준: 규모·상호연계성·대체가능성 등 5개 부문 12개 평가지표로 금융시스템 영향력을 평가해, D-SIB 최저기준(600bp)을 상회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 산업은행·기업은행은 평가점수가 기준을 넘었으나 정부 지분 보유 공공기관이라는 점을 고려해 제외됐다.
    • 선정 기관은 1%의 추가자본 적립 의무와 자체정상화·부실정리계획 제도 대상이 된다.
    2026-07-31 금융·은행 규제
    • 적용 대상 확대: 금융위가 모든 전자금융업자를 금융복합기업집단 감독규정상 소속금융회사에 포함하는 개정안을 의결했다.
      • 기존에는 한국표준산업분류(KSIC)상 '금융 및 보험업'에 해당하는 전자금융업자만 규제 대상이었으나, 분류와 무관하게 모든 전자금융업자로 확대된다.
    • 배경: 핀테크·빅테크가 플랫폼 기반으로 다양한 금융업에 진출하며 그룹 내 상호연계성이 심화됐으나, 일부 전자금융업자는 규제 사각지대에 있었다.
    • 규제 차익 발생 차단, 집단 차원 위험관리 강화, 금융소비자 보호 제고가 기대 효과다.
    2026-07-31 금융·은행 규제
    • 제재 확정: 금융위가 롯데카드에 업무정지 1.5개월(8월 1일~9월 15일)과 과징금 50억원을 의결했다. 2025년 8월 해킹으로 고객 297만명의 신용정보가 유출된 데 따른 조치다.
      • 시스템 패치 미실시, 암호화 미이행, 백신 소프트웨어 미설치 등 보안의무 미이행이 적발됐다.
    • 감경 배경: 당초 검토됐던 업무정지 4.5개월에서 1.5개월로 감경됐다. 기존 제재사례와의 형평성, 회사측 사후수습 노력, 금융시장·소비자 영향을 고려했다.
    • 업무정지는 신규회원 모집만 제한하고, 기존회원은 카드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2026-07-31 금융·은행 규제
    • 주주동의 의무화: 8월 3일부터 물적분할 자회사의 중복상장 시 모회사 주주동의가 의무화된다. 그 외 경우는 권고 수준으로 유지된다.
      • 동의 인정 기준은 3%룰을 준용한다: 3% 초과 보유주주는 의결권을 3%로 제한, 참여주식 과반 찬성과 발행주식총수 1/4 이상 찬성이 필요하다.
    • 특별위원회 강화: 모회사 이사회 산하 특별위원회를 전원 독립이사로만 구성하도록 기준이 강화된다.
    • 공시 완화: 저비중 자회사는 주주동의 미이행 사유 공시 의무가 면제되고, 개별 이사 찬반의견 대신 이사회 전체 의결결과만 공시하면 된다.
    • 부동산투자회사(REITs) 등 집합투자증권은 규제 대상에서 명시적으로 제외됐다. "코리아 프리미엄을 향한 자본시장 혁신" 국정과제의 일환이다.
    2026-07-31 증시·기업 규제
    • 만호제강: 회계처리기준 위반 재무제표 작성·공시로 회사에 과징금 6억1610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 1억2320만원 부과. 감사인 신한회계법인에도 1억1400만원 부과.
    • 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 같은 사유로 회사에 과징금 3억8030만원, 감사인 대주회계법인에 1980만원 부과.
    • 2026년 7월 31일 제14차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의결됐다. 외부감사법 위반에 따른 조치다.
    2026-07-31 증시·기업 규제
    • 10개 PG·선불업자 조치: 금융위가 경영지도기준(자기자본·유동성비율 등) 미준수 전자금융업자 10곳(더페이·브이페이먼츠·사이렉스페이·오렌지스퀘어·이롬넷·직페이·커넥·코어파이낸셜·트래블월렛·포트원솔루션스)에 자본금 증액 등 조치를 요구했다.
      • 이행기한은 2027년 1월 31일까지 6개월. 미이행 시 금융위 의결로 업무정지 가능.
      • 조치 이행기간 중에도 기존과 동일하게 정상 영업은 유지된다.
    • 제도 신설 첫 사례: 2025년 12월 16일 개정·시행된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신설된 조치요구 제도의 첫 적용 사례다.
    2026-07-31 금융·은행 규제
    • 정부, 초기 자본금 20조원+α 규모 국부펀드 출범: 한국투자공사(KIC)에 전략투자계정을 신설해 운용하며 정부가 지분 100% 보유. 별도 만기·청산 시점을 두지 않아 투자 회수 압박 없이 장기간 자금 공급 가능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주관
    • AI·원전·우주항공·바이오 등 국가 전략산업에 장기인내자본 공급이 목적: 투자 대상은 AI·로봇·반도체·방산·바이오·원전·우주항공·양자·소재부품장비 등 전략산업과 데이터센터·에너지 클러스터 같은 기반시설, 은행·보험 등 금융산업까지 포함
    2026-07-31 거시·재정 정책지원
    • 새도약기금, 6차 연체채권 매입으로 약 26,146억원(23.6만명분) 인수: 매입 대상은 538개사(유동화회사·공공기관·상호금융권·대부회사 등), 주요 매입처는 상록수 7,235억원·케이비스타 2,817억원
      • 1~6차 누적 매입액은 약 11.7조원, 누적 수혜자는 약 95.7만명(중복 포함), 대상 기관은 1,868개사로 확대
    •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채무는 상환능력 심사 없이 소각 예정: 상환능력 심사는 2026년 3분기 중 착수 계획, 추가 매입은 8월부터 진행 예정
    2026-07-31 금융·은행 정책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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