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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중기 취업 청년 소득세 감면, 최대 10년으로 확대 (sedaily.com)
- 감면 기간 확대: 지방(비수도권) 중소기업 취업 청년(만 15~34세) 소득세 감면 기간을 현행 5년에서 일반 비수도권 7년, 인구감소지역 최대 10년으로 연장 검토
- 인구감소지역은 전국 89개 시·군·구(전남·경북 각 16곳 등)
- 예: 부산 영도구(인구감소지역)에서 28세에 취업한 청년은 현재 33세에 감면 종료되지만, 개편 후 38세까지 혜택
- 혜택 유지·확대: 감면율 90%·연간 한도 200만원은 유지, 이미 취업한 청년에게도 소급 적용하는 방안 검토
- 경력단절 근로자·60세 이상 고령자·장애인도 지방 중소기업 근무 시 감면율·적용 기간 확대 대상에 추가
- 재정 규모: 연간 감면액 2024년 1조1384억원→2026년 1조2260억원, 2026년 고용지원 분야 조세지출의 20.8% 차지
- 2024년 기준 연소득 2700만~3900만원대 37.6%·3900만~6250만원대 37.3%로, 두 구간이 전체 감면액의 74.9% 차지
- 발표 일정: 2026년 8월 초 세법개정안에 포함해 발표 예정
- 비판: 전문가들은 소득세 감면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기업 임금 인상 지원 등을 병행하는 "투트랙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
- 정부 반박: 이 보도에 대해 재정경제부는 정책브리핑을 통해 "중소기업 취업자 근로소득세 감면 관련 지방 우대의 구체적 내용은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식 해명
- 감면 기간 확대: 지방(비수도권) 중소기업 취업 청년(만 15~34세) 소득세 감면 기간을 현행 5년에서 일반 비수도권 7년, 인구감소지역 최대 10년으로 연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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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초장기 고정금리 주담대, 금리 급등에 출시 무산 위기 (sedaily.com)
- 상품 현황: 청년 주거난 해법으로 추진되던 40년 이상 초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시중금리 급등으로 출시가 연기됨
- 신한은행이 만 34세 미만 청년 대상 비수도권 주택 40년 만기 주담대(연 1000억원 규모 공급 계획)를 준비했으나 하반기 출시 일정을 미정 상태로 유보
- 금리 상승 배경: 국고채 3년물 7월 24일 3.959%(전년 말 2.953% 대비 1%포인트 이상 상승), 은행채 5년물 4.531%(전년 말 3.499% 대비 1%포인트 상승)
- 신한은행 현재 주담대 금리는 변동형 4.09~5.50%, 5년 고정 4.86~6.26%, 10년 고정 5.22~6.62%
- 고정금리 비중 5년 만에 최저: 올해 5월 기준 주담대 중 고정금리 비중 41.6%로 2021년 6월(39.5%) 이후 최저 수준
- 정책 후퇴: 금융위원회는 지난해부터 운영하던 '장기 고정금리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중단, 당국은 "장기 고정금리로 전환할 시장 상황이 아니다"라는 입장
- 장애 요인은 채권금리 급등과 가계대출 총량 관리 규제
- 해외 비교: 미국은 패니메이·프레디맥 등 유동화 전문기관이 모기지를 증권화(MBS)해 30년 고정 주담대가 활성화돼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50년 만기 도입까지 추진 중
- 상품 현황: 청년 주거난 해법으로 추진되던 40년 이상 초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시중금리 급등으로 출시가 연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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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LH, 범정부 택지 신속 혁신단 출범 (sedaily.com)
- 출범 배경: 지난달(2026년 6월) 말 출범해 첫 회의 개최, 국토교통부·재정경제부·기후에너지환경부·국가유산청·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참여
- 역할: 보상, 인허가, 문화재 조사, 환경영향평가 등 택지 개발 전 과정의 주요 현안을 조정해 공공주택 착공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목표
- 기존 문제점: 3기 신도시 사업이 지연된 근본 원인은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구조 때문 — 토지 보상 완료 → 인허가 → 문화재 조사 → 영향평가 순으로 진행되면서 한 단계 지연이 후속 절차 전체에 연쇄적으로 영향
- 개선 방향: 국토부는 "현재 제도 안에서도 병행 가능한 절차는 최대한 함께 추진해 사업 속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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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조달청·청담고 부지 등 도심 공공택지 활용 가속 (sedaily.com)
- 공공부지 3곳 활용 검토: 서울지방조달청 부지(서초구, 서울성모병원 맞은편·3·7·9호선 고속터미널역 인근, 2020년 8·4대책 당시 1000가구 계획), LH 여의도 부지(영등포구, 여의도성모병원과 63빌딩 사이, 당시 300가구 계획), 광진구청 옛 청사 부지(광진구 자양동, 2025년 신청사 이전 후 자양3구역 지정, 이주 수요 없어 사업성 우수)
- 폐교·이전 학교 부지 활용: 청담고등학교 옛 부지(강남구 압구정동, 2026년 3월 서초구로 이전)와 공항고등학교 옛 부지(강서구 방화동, 2019년 이전 후 7년간 미사용)를 우선 대상지로 검토
- 서울 전체 폐교 7곳·미사용 학교용지 13곳 추가 검토 중
- 개발 방향은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 생활SOC + 교육·돌봄시설 복합개발
- 도시 공공주택 복합사업: 2023년 이후 3년 만에 재추진, 2026년 5월까지 44곳·약 6만가구 규모 제안 접수(강남3구 제안서 포함)
- 법적 용적률 1.4배 확대, 공원·녹지·비주거시설 기준 완화 등 인센티브 적용
- 기존 대책과의 관계: 올해 1월 29일 대책(수도권 46곳 6만가구, 이 중 서울 26곳·3만2000가구)의 후속 확대판 성격
- 걸림돌: 지자체·주민 반발, 조망권 침해 논란, 교육청의 소극적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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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양지마을 재건축 본궤도…6839가구로 (hankyung.com)
- 사업시행자 지정: 성남시가 7월 27일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을 지정·고시, 5월 공개경쟁입찰로 예비사업시행자 선정 후 최종 승인
-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사저를 매각해 화제가 됐던 단지
- 사업 규모: 기존 금호·청구·한양아파트 및 상가연합 4392가구에서 2447가구 증가한 6839가구로 재건축, 최고 37층
- 대지면적 29만1584.3㎡(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대), 도로·공원·주차장 등 기반시설도 정비·확충
- 최종 동의율 78%(목표 60% 초과 달성)
- 입지: 수인분당선 수내역과 직접 연결, 분당 최대 학원가 인근
- 향후 일정: 2026년 정비사업위원회 구성 → 2027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 → 2027년 하반기 사업시행계획 인가 → 2028년 상반기 관리처분계획 인가 → 2028년 하반기 이주 시작
- 의미: 국토교통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중 최대 규모로, 분당 선도지구 4개 구역(시범단지 6049가구·샛별마을 5050가구·목련마을 2475가구·양지마을 6839가구) 전체가 사업시행자 지정을 완료
- 주민대표단장 김영진씨는 "2027년 사업시행계획인가와 2028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
- 사업시행자 지정: 성남시가 7월 27일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을 지정·고시, 5월 공개경쟁입찰로 예비사업시행자 선정 후 최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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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동 일대 재개발 3곳·재건축 1곳 동시 추진 (hankyung.com)
- 쌍문3구역(쌍문3동 724 일대): 2025년 9월 조합설립인가 획득, 한국씨엠개발을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MAP건축사사무소를 설계자로 선정
- 용적률 264%, 지하 2층~지상 25층, 4개 동에 아파트 320가구 예정, 지하철 4호선 쌍문역 인근
- 쌍문2구역(쌍문2동 81 일대): 2017년 사업성 부족으로 정비구역 해제됐다가 재추진, 용도지역을 2종에서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
- 사업성 보정계수 2.0배 적용, 용적률 299.83%, 최고 39층 1919가구(임대 325가구 포함) 예정
- 쌍문5구역: 정비구역 지정 임박, 7월 2일 주민공람 시작, 최고 35층 1087가구 규모
- 기준용적률 완화(20%) 및 보정계수 2.0 적용
- 쌍문한양1차(재건축): 2024년 12월 조합설립인가, 도봉구 아파트 중 최초 재건축 사례, 최고 40층 이하 1158가구로 재건축 추진
- 쌍문3구역(쌍문3동 724 일대): 2025년 9월 조합설립인가 획득, 한국씨엠개발을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MAP건축사사무소를 설계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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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물량 부족에 서울 전셋값 7억원 첫 돌파 (hankyung.com)
- 사상 첫 7억원대: 2026년 7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보증금 7억458만원 기록, 전월(6억9619만원) 대비 839만원 상승하며 2023년 8월 이후 3년째 전월 대비 오름세 지속
- 1년 전(2025년 7월 6억4944만원) 대비 5514만원(8.5%) 급등, 2022년 5월(10.2%) 이후 최고 상승률
- 상승률이 올해 1월 5.8%→지난달 7.6%→이달 8%대로 매달 가속화
- 공급 부족이 배경: 1~5월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 1만690가구로 전년 동기(2만702가구) 대비 48.4% 감소
- 연말까지 예상 입주 물량도 1만7210가구로 전년(3만2370가구) 대비 46.8% 감소 전망
- 전세수급지수 127.6(7월 20일 기준)으로 2021년 1월 이후 최고치
- 신고가 사례: 성북구 길음동 래미안 전용 59㎡ 7억5000만원(7월 4일), 관악구 신림동 힐스테이트 전용 59㎡ 7억6000만원(7월 24일)
- 정부 대응: 국토교통부는 주택 유형·공급 주체를 불문한 공급 확대를 추진하며, 빌라·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공급 확대와 공공임대 충충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힘
- 사상 첫 7억원대: 2026년 7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보증금 7억458만원 기록, 전월(6억9619만원) 대비 839만원 상승하며 2023년 8월 이후 3년째 전월 대비 오름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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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스테이블코인 위믹스$ 해킹…76억원 무단발행 (sedaily.com)
- 사고 개요: 국내 게임사 최초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한 위메이드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위믹스$(WEMIX$)'에서 스마트컨트랙트 관리 권한이 탈취돼 무단 발행이 발생
- 7월 26일 오후 6시17분경 522만달러(약 76억원) 상당의 위믹스$가 불법 발행됨
- 공격자는 이를 위믹스코인 3만736개와 USDC.e 72만4198개로 전환, 여러 블록체인·탈중앙화거래소를 거쳐 자금세탁 후 중앙화 거래소로 이동시킴
- 외부 유출이 확인된 금액은 약 72만달러(약 10억원) 규모
- 대응 조치: 위메이드는 브릿지 운영을 중단하고 유동성풀을 회수, 국내외 거래소에 자산 동결을 요청, "현재 시점에서 추가 무단발행은 불가능한 상태"라고 밝힘
- 파장: 이번 사고는 정부가 추진 중인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논의에 스마트컨트랙트 보안 취약점 문제를 노출시켜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
- 전문가들은 스테이블코인의 신뢰도가 준비자산뿐 아니라 발행사의 거버넌스 체계에도 달려 있다고 지적
- 위믹스 생태계에서는 작년 90억원 규모 브릿지 해킹에 이은 두 번째 대형 보안사고
- 사고 개요: 국내 게임사 최초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한 위메이드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위믹스$(WEMIX$)'에서 스마트컨트랙트 관리 권한이 탈취돼 무단 발행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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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앱서 한국투자증권 주식거래 연동 서비스 개시 (sedaily.com)
- 서비스 내용: 한국투자증권이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 앱 내 '주식투자' 탭에 국내 주식거래 기능을 통합, 양사 전략적 제휴 발표 이후 첫 실질 성과물
- 이용자는 코인원 앱에서 한국투자증권 신규 계좌 개설, 별도 앱 설치 없이 WTS(웹트레이딩시스템) 기반 주식 매매, 간편인증만으로 전 거래 완료 가능
- 기존 한국투자증권 계좌가 없는 경우 신규 개설 필요
- 출시일 및 혜택: 2026년 7월 27일 서비스 개시, 신규 계좌 개설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1만원 지급 프로모션 진행
- 전략적 의도: 한국투자증권 e비즈사업부 관계자는 "가상자산과 주식 시장을 넘나드는 투자자들에게 직관적이고 편리한 자산관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설명, 디지털 금융 플랫폼 통합·투자채널 확장 흐름을 보여줌
- 서비스 내용: 한국투자증권이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 앱 내 '주식투자' 탭에 국내 주식거래 기능을 통합, 양사 전략적 제휴 발표 이후 첫 실질 성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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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퇴직연금, 출시 두 달 만에 적립금 1000억 돌파 (sedaily.com)
- 성장 현황: 키움증권이 2026년 6월 1일 퇴직연금 시장에 진출한 뒤 7월 24일 기준 적립금이 2개월 만에 1000억원을 돌파
- IRP(개인형퇴직연금) 가입자의 96%가 기존 주식거래 고객, 자사 MTS '영웅문S#'가 주요 전환 채널로 작용
- 성장 요인: DB·DC·IRP 전 상품 유형에 대해 첫해 운용·자산관리 수수료 면제, 비대면 기업DC 시장 공략 전략이 유효
- 통합 '연금 도입 요청' 기능을 통해 직장인이 소속 회사에 키움증권 연금 도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도록 설계
- 향후 계획: 외화 RP(환매조건부채권) 상품 운용 중이며 미국 국채 상품 도입도 추진, 2035년까지 증권업권 내 시장점유율 10%·전체 연금사업자 중 상위 5위 진입을 목표로 제시
- 성장 현황: 키움증권이 2026년 6월 1일 퇴직연금 시장에 진출한 뒤 7월 24일 기준 적립금이 2개월 만에 1000억원을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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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운용, 美 CPU반도체 ETF 28일 상장 (sedaily.com)
- 상품 개요: 키움투자자산운용이 '키움 미국 CPU반도체 TOP4+' ETF를 7월 28일 상장
- 포트폴리오 약 80%를 미국 CPU 시장 주요 4개사(인텔·AMD·암(Arm)·퀄컴)에 집중 배분
- 나머지 약 20%는 엔비디아·애플·TSMC·브로드컴·마벨테크놀로지·케이던스디자인시스템즈 등 생태계 기업으로 분산
- 투자 논리: GPU 중심 AI 인프라에서 복잡한 동시처리가 필요한 '에이전틱 AI'로 전환되면서 CPU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
- 운용사 측은 "CPU 성능이 GPU 활용 효율을 좌우하는 병목 요인"이라며 CPU 관련 기업들이 AI 인프라 투자 확대의 새로운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
- 상품 개요: 키움투자자산운용이 '키움 미국 CPU반도체 TOP4+' ETF를 7월 28일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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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SK하이닉스 ADR 프리미엄 최대 51%…AI 과열 신호 (sedaily.com)
- WSJ 경고: 월스트리트저널이 SK하이닉스 ADR(미국예탁증서) 프리미엄을 'AI 트레이딩 과열의 또 다른 신호'로 지목, 투자자들이 '손실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경고
- 프리미엄 수치: 7월 10일 나스닥 상장 이후 SK하이닉스 ADR이 원화 환산 기준 국내 주가보다 16~51% 높게 거래
- 비교 사례로 대만 TSMC ADR 프리미엄은 2010~2020년 평균 3%대에서 안정적이었으나, 2022년 챗GPT 출시 이후 평균 15%까지 확대
- 원인 분석: WSJ은 미국 투자자들이 한국 증권사를 통한 매매보다 뉴욕 현지 거래 편의성을 우선시하면서, 메모리반도체 주식에 실제 가치 이상을 지불하려는 의향이 드러난 것으로 분석
- ADR은 국내 주식으로 전환 가능하지만 회사 승인 없이는 역전환이 어려운 비대칭 구조라 차익거래자들이 가격차를 활용하지 못해 프리미엄이 지속되는 구조
- 리스크: 국내 주가가 ADR 가격을 따라잡지 못하거나, 회사가 가격차를 활용하거나, 반도체 밸류에이션이 양쪽 시장에서 동시에 붕괴할 경우 ADR 매수자들이 큰 손실을 볼 수 있다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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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배당 등 종합소득 있는 직장인 178만명 건보료 인상 (sedaily.com)
- 비보수 소득 공제한도 축소: 정부가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산정 시 적용되는 이자·배당·임대·사업소득 등 '보수 외 소득' 연간 공제한도를 현행 20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50% 축소 추진
- 공제한도 축소 이력: 2012년 7200만원 → 2018년 3400만원 → 2022년 2000만원 → 이번 1000만원(안)
- 영향 대상: 직장가입자 약 178만명(전체 직장가입자의 8.9%)이 보험료 인상 또는 신규 소득기반 보험료 부과 대상이 될 전망
- 재정 효과: 정부는 연간 약 7070억원의 추가 보험료 수입을 예상, 지역의료·필수의료·희귀난치질환 보장 강화에 재투입할 계획
- 시행 시기: 아직 미확정,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와 관련 법령 개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심의 시기와 법령 개정 일정에 따라 시행 시기가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
- 비보수 소득 공제한도 축소: 정부가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산정 시 적용되는 이자·배당·임대·사업소득 등 '보수 외 소득' 연간 공제한도를 현행 20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50% 축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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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홍콩 푸투증권과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확대 (hankyung.com)
- 서비스 개요: 하나증권이 홍콩 기반 글로벌 금융플랫폼 푸투증권(Futu)과 외국인통합계좌 거래를 개시, 비거주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에 별도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도 현지 증권사를 통해 국내 주식 주문·결제 가능
- 이용자는 푸투의 모바일 플랫폼 '푸투불(Futu Bull)'과 '무무(moomoo)'를 통해 한국 시장에 접근
- 추진 경과: 2026년 6월 사전등록 고객 대상 시범운영 시작, 7월 24일 전체 고객으로 서비스 확대
- 하나증권은 2025년 10월 홍콩 엠퍼러증권과 이 서비스를 처음 도입했고, 2026년 4월 일본 캐피탈파트너스증권으로 확대한 바 있음
- 푸투증권 규모: 작년 기준 활성계좌 약 337만개, 고객자산 약 246조원, 연간 거래대금 약 3000조원 규모
- 향후 계획: 하나증권은 홍콩 시틱증권·미국 웨드부시증권으로 서비스 확대를 계획 중
- 서비스 개요: 하나증권이 홍콩 기반 글로벌 금융플랫폼 푸투증권(Futu)과 외국인통합계좌 거래를 개시, 비거주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에 별도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도 현지 증권사를 통해 국내 주식 주문·결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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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DLS 발행 15.9조원…전년比 29.1% 증가 (hankyung.com)
- 발행 규모: 한국예탁결제원 집계, 2026년 상반기 DLS·DLB 합산 발행액 15조8977억원
- 전년 동기(12조3167억원) 대비 29.1% 증가, 직전 반기 대비로도 18.7% 증가
- 유형별 구성: 원금보장형 DLB가 13조6206억원(85.7%)으로 대부분 차지, 사모발행 13조1385억원(82.6%)·공모발행 2조7592억원(17.4%)
- 기초자산별: 금리 연계형이 12조7056억원(79.9%)으로 압도적, 이어 신용연계형(10.8%)·환율연계형(5.1%)·지수연계형(3.4%) 순
- 상환·잔고: 상반기 상환액 12조7042억원(만기상환이 82.1% 차지), 6월 말 기준 DLS 발행잔액은 42조3417억원
- 발행 규모: 한국예탁결제원 집계, 2026년 상반기 DLS·DLB 합산 발행액 15조897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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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부동산정책토론회 개최…세제·대출완화 공방 (통합 2건) (hankyung.com)
- 2차 국민부동산정책토론회: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7월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 이재명 대통령이 7월 23일 1차 토론회에서 추가 논의를 주문한 데 따른 후속 행사
- 참석자 약 130명(정부 관계자 25명, 유관기관 21명, 학계·업계 전문가 21명, 청년·신혼부부 등 일반시민 45명)
- 주택공급·부동산금융·세제(보유세·양도소득세·취득세)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개편 방향 논의
- 비판적 목소리도 초청: 권대중 서강대 교수는 보유세만 올리는 방식에 반대하며 "거래세를 함께 낮춰 주택 거래를 촉진해야 한다"고 주장,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장·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 등 정부 정책에 비판적인 전문가들도 함께 초청돼 '친정부 편향' 지적을 의식한 행보로 해석
- 대출완화 요구도 병행: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토론회에 앞서 "지금 가장 필요한 부동산 정책은 '닥치고 대출'"이라며 현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를 비판
- 직전 토론회에 접수된 금융 관련 청원의 95%가 대출 확대를 요구했다고 주장, "집이 없어서가 아니라 대출을 못 받아서 집을 못 산다"고 지적
- 현금 보유자·반도체 성과급 수령자·법인대출이 가능한 대기업 직원만 내집 마련이 가능해졌다며, 대출 규제의 풍선효과로 신용대출·마이너스통장이 급증(상반기 주요은행 목표치 3배 초과)했다고 주장
- 올해 대출총량 관리목표 즉시 완화, 주택담보대출 한도 상향, 실수요자 LTV 대폭 확대를 요구
- 2차 국민부동산정책토론회: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7월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 이재명 대통령이 7월 23일 1차 토론회에서 추가 논의를 주문한 데 따른 후속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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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국 아파트 1만4342가구 입주…서울 3540가구 (hankyung.com)
- 8월 입주물량: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 1만4342가구, 작년 동월(1만3867가구) 대비 3.4% 증가·전월(1만4400가구) 대비 유사한 수준
- 수도권(서울·경기·인천) 8924가구(전체의 62%), 지방 5418가구
- 서울: 3540가구로 올해 월간 최다 물량, 6개 단지 입주 중 반포 래미안트리니원이 2091가구로 최대
- 그 외 마곡17단지(577가구), 힐스테이트 마포더퍼스트(488가구) 등 소규모 단지 다수
- 경기: 5384가구, 평택(2230가구)·수원(2178가구)이 최대
- 지방: 충남 2059가구로 최다, 강원(1668가구)·광주(695가구)·충북(602가구) 순
- 시장 영향: 업계에서는 "지역별 편차가 커 전월세·매매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지역마다 다를 것"이라며 특히 서울 반포 대단지 입주가 변수로 지목
- 8월 입주물량: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 1만4342가구, 작년 동월(1만3867가구) 대비 3.4% 증가·전월(1만4400가구) 대비 유사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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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 전 사기이력 조회 32억건…더치트, 하루 1.9만건 차단 (hankyung.com)
- 금융사기 예방 시스템 이용 급증: 금융사기 이력조회 플랫폼 '더치트'의 계좌번호·전화번호 사기이력 조회건수가 2026년 상반기 32억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3% 증가
- 은행·핀테크앱·쇼핑플랫폼과 API로 자동 연동되는 구조라 32억건 중 30억건이 이용자가 별도로 확인하지 않아도 거래 시점에 자동 조회되는 방식
- 상반기 위험신호(고위험 거래 사전 탐지) 351만건 감지, 하루 평균 약 1만9000건의 피해 거래를 사전 차단
- 최근 사기 유형: 구독 공유, 수집품 거래, SNS 개인간 거래를 가장한 생활밀착형 사기가 최근 트렌드로 확인
- 공동대응 기능: 2026년 6월 도입한 '공동대응' 기능(동일 사건 피해자들을 연결해 증거·수사 진행상황을 공유)의 등록 피해자 일일 참여율이 48.5%에 달함
- 금융사기 예방 시스템 이용 급증: 금융사기 이력조회 플랫폼 '더치트'의 계좌번호·전화번호 사기이력 조회건수가 2026년 상반기 32억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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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SCB) 구축 추진 (fsc.go.kr)
- 포용금융전략 TF 발표: 금융위원회가 7월 27일 신용평가체계 개편 방안을 공개, 소상공인부터 시작해 민생경제 활력을 제고하겠다는 목표 제시
- 담당 부서는 금융데이터정책과,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SCB) 구축 현황 자료와 포용금융전략 태스크포스(TF) 회의 발언자료 등 총 5개 첨부자료로 세부 내용을 공개
- 취지: 기존 신용평가체계가 소상공인의 실제 상환능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 소상공인을 시작으로 향후 다른 차주군까지 특화 신용평가 적용 확대 검토
- 포용금융전략 TF 발표: 금융위원회가 7월 27일 신용평가체계 개편 방안을 공개, 소상공인부터 시작해 민생경제 활력을 제고하겠다는 목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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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000대…삼전·닉스 실적·FOMC가 분수령 (sedaily.com)
- 현재 시장 상황: 코스피 6,600선에서 주간 거래 마무리, 지난주 일중 변동률 4.98%(7월 1~24일 평균 6.23%)
- 변동성지수(VKOSPI) 24일 기준 78.65로 연초 30~40대 대비 약 2배 수준, 사이드카는 코스피 4회·코스닥 3회 발동
- 긍정 요인: 알파벳이 2026년 자본지출 계획을 1,800~1,900억달러에서 1,950~2,050억달러로 상향,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기조 재확인
- 부정 요인: 중동 긴장 고조(사우디 유조선 후티반군 공격), 브렌트유 선물가격 2개월 만에 배럴당 100달러선 돌파, MSCI 한국지수 ETF 6.27% 하락
- 주간 주목 일정: 7월 28~29일 미 연준(Fed) FOMC 정례회의(기준금리 동결 예상), 7월 29일 SK하이닉스·30일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발표, 이번 주 메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실적 발표도 예정
- 현재 시장 상황: 코스피 6,600선에서 주간 거래 마무리, 지난주 일중 변동률 4.98%(7월 1~24일 평균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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