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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이드카 반년새 41번…금융위기 넘었다 (sedaily.com)
- 집계 기간: 2026년 1월2일~7월24일 약 6개월간 코스피 시장 사이드카 총 41번 발동(매수 20번, 매도 21번)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연간 발동 26번을 6개월 만에 초과, 작년 연간 발동은 단 3번에 불과
- 서킷브레이커도 급증: 같은 기간 7번 발동 — 2000년 도입 이후 26년간 총 13번 중 절반 이상이 올해에 집중
- 7월24일 시장 상황: 코스피 6690.62(-5.72%)로 마감, 신용거래융자 잔고 32조7492억원(7월23일 기준, 4월 이후 최저)·위탁매매 미수금 9454억원(4월23일 이후 첫 1조원 이하)
- 변동성 확대 원인: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 과열과 미국·이란 전쟁 우려가 겹치며 시장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된 것으로 분석
- 집계 기간: 2026년 1월2일~7월24일 약 6개월간 코스피 시장 사이드카 총 41번 발동(매수 20번, 매도 2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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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유가·칩플레이션 삼중고…삼성·LG 비상 (sedaily.com)
- 강제노동 관세 발효(7월24일 0시1분, 미 동부시간 기준): USTR이 23일(현지시간) 발표한 '강제노동 생산제품' 301조 관세에 따라 한국은 최혜국대우(MFN) 관세와 합산해 12.5% 최종 적용
- 미국이 추가로 '과잉생산' 관련 301조 관세도 예고해 사업 불확실성 확대
- 삼성·LG 생산 거점 취약성: 삼성전자 베트남 공장이 연간 스마트폰 1억대 이상(전체 생산의 약 절반) 생산, 가전은 한국(구미·광주)·베트남·멕시코에서 생산
- 두 회사 모두 USMCA 무관세 혜택을 위해 멕시코를 전진기지로 활용해왔으나, 철강·알루미늄·구리 232조 관세로 가전·TV에는 이미 25% 관세 적용 중
-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명암: 매출 171조원(전년비 129%↑)·영업이익 89조4000억원(전년비 1,810%↑)이나 이익 전부가 반도체(DS) 부문에서 발생, 스마트폰 사업부는 사상 첫 분기 적자, 가전·TV 부문은 2,000억원대 적자로 전환
- 삼중고 압박: 관세 부담 확대 가능성 + 중동 긴장에 따른 해상·항공 운송비 상승 + AI 투자 확대발 메모리 가격 상승(칩플레이션)이 동시 진행
- 최종 관세율이 기존 25%를 넘을 경우 중저가는 중국, 프리미엄은 미국·유럽과 이미 치열한 가격경쟁 중이라 관세 전가가 어려운 상황
- 강제노동 관세 발효(7월24일 0시1분, 미 동부시간 기준): USTR이 23일(현지시간) 발표한 '강제노동 생산제품' 301조 관세에 따라 한국은 최혜국대우(MFN) 관세와 합산해 12.5% 최종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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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환율보고서, 국민연금·개인 해외투자도 감시 (hankyung.com)
- 미 재무부 반기 환율보고서(2025년 1~12월 대상) 발표: 한국을 포함한 10개국을 관찰대상국으로 유지, 환율조작국은 한 곳도 없다고 결론
- 핵심 수치: 한국의 지난해 경상수지 흑자 1,230억 달러, 국민연금·일반정부·비은행 금융회사·가계가 합산 1,140억 달러어치 해외주식 매수
- 감시 범위 확대: 기존에는 중앙은행의 공식 시장개입만 추적했으나, 이번부터 국민연금의 환헤지, 한국은행의 선물환 포지션, 개인의 해외주식 매수까지 모니터링 대상에 포함
-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로 인한 외화 유입이 원화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배경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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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임상실패에 주가 85%↓, CB 조기상환 비상 (hankyung.com)
- 주가 폭락: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에서 통계적 유의성 확보에 실패, 지난달 24일 10만1100원이던 주가가 7월24일 1만6180원까지 85.3% 급락(시가총액 약 8조5825억원→1조3943억원)
- 한국투자증권 분석상 위약군의 통증 감소(-39.2점)가 임상 2상(-24.3점) 대비 약 15점 더 크게 나타난 '위약 효과'가 실패의 직접 원인
- 전승호 대표는 "실패는 아니다"라며 기존 임상 이상 효과가 나왔다고 주장했으나 개발 지연은 불가피할 전망
- 전환사채(CB) 조기상환 위기: 총 1790억원 규모 CB 중 미전환 잔액 최대 1475억원이 조기상환 대상에 노출
- 스톤브릿지캐피탈 500억원·스틱인베스트먼트 300억원·IBK캐피탈/카스피안캐피탈 325억원·신한벤처투자 100억원 등이 투자, 자산운용사 등은 565억원 중 315억원 전환·250억원 미전환
- 1차 조기상환일 2027년 2월26일(565억원), 2차 2027년9월26일(1225억원)
- CB 전환가 3만4598원을 주가가 밑돌아, 1년 내 주가 회복이 없으면 투자자들이 풋옵션 행사 예정 — 회사가 자금 조달에 실패하면 최대주주 코오롱에 추가 지원 요청 불가피할 전망
- 주가 폭락: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에서 통계적 유의성 확보에 실패, 지난달 24일 10만1100원이던 주가가 7월24일 1만6180원까지 85.3% 급락(시가총액 약 8조5825억원→1조394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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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공개매수, '이해상충' 논쟁 격화 (sedaily.com)
- 거래 구조: 맥쿼리자산운용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 가비아 최대주주 김홍국 대표 등 보유 지분 24.4%와 나머지 지분 전량을 주당 4만8000원에 공개매수 진행 중
- 지난 20일 발표된 최초 매각(총 약 6300억원)에 대한 후속 절차로, 기존 최대주주는 매각대금 일부를 맥쿼리 SPC에 재투자해 간접 지배력을 유지하는 구조
- 얼라인파트너스의 문제 제기: 주요주주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거래 이후에도 경영권이 유지되는 구조라 지배주주와 일반주주 간 구조적 이해상충 우려가 있다"며 절차적 공정성 문제 제기
- 요구사항: 독립적 특별위원회 구성, 독립적 공개매수 가격 공정성 검증, 이해관계 없는 이사만으로 이사회 의결 진행
- 양측 입장: 맥쿼리는 공개매수가 4만8000원이 역사적 주가·유사 사례 할증률·비교기업 가치를 종합 고려한 것으로 모든 주주에게 의미 있는 프리미엄이라고 반박
- 2대주주 미리캐피탈도 공개매수에 반대하며 소액주주 보호와 거래 과정 공정성 확보를 요구
- 거래 구조: 맥쿼리자산운용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 가비아 최대주주 김홍국 대표 등 보유 지분 24.4%와 나머지 지분 전량을 주당 4만8000원에 공개매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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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재건축 추진위 승인 법정기한보다 20일 단축 (sedaily.com)
- 처리 속도: 강남구가 일원한솔아파트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신청 후 10일 만에 처리(7월22일 승인서 교부) — 법정 처리기한 30일 대비 20일 앞당김
- 같은 기간 대치선경아파트도 신속 처리 대상에 포함
- 처리 방식 개선: 강남구 '재건축 신속화(신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존 순차 검토 방식 대신 여러 담당자가 동시에 심사하는 '팀 단위 일체형 검토 방식' 도입해 대기시간 단축
- 후속 일정: 일원한솔은 8월 중 서울시에 정비계획 결정 요청, 대치선경은 9월 정비계획 결정 고시가 목표
- 조합설립인가 단계까지 행정지원·법률/회계 자문·주민 갈등 조정 등 공공지원 제도 병행 예정
- 처리 속도: 강남구가 일원한솔아파트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신청 후 10일 만에 처리(7월22일 승인서 교부) — 법정 처리기한 30일 대비 20일 앞당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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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한국산 도금강판에 최대 42.69% 반덤핑 관세 (sedaily.com)
- 예비 관세율: 일본 정부가 작년 11월 개시한 반덤핑 조사 1차 결과를 통보, 한국산 용융아연도금강판(GI, 가드레일·주택 건자재용)에 예비 반덤핑 관세 부과
- 포스코 32.49%, 현대제철·동국제강·KG스틸 등은 42.69%
- 중국산은 63.9~68.6%로 한국보다 높은 수준
- 판정 근거: 일본 당국은 한국산이 자국 내수 판매가보다 최대 43% 저가로 일본에 판매됐다고 판단(중국산은 최대 69% 저가 판매로 판정)
- 향후 일정: 최종 관세 확정까지 조사 기간이 12월까지 연장될 예정이며, 포스코는 추가 의견서를 제출할 계획
- 예비 관세율: 일본 정부가 작년 11월 개시한 반덤핑 조사 1차 결과를 통보, 한국산 용융아연도금강판(GI, 가드레일·주택 건자재용)에 예비 반덤핑 관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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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러시아산 LNG 韓 수입 제재 면제…200만t 리스크 해소 (sedaily.com)
- 제재 예외 신설: EU 이사회가 23일 21차 대러시아 제재 패키지를 채택하며 한국·일본의 러시아산 LNG 수입에 예외 규정 신설, 적용 기한은 2028년 3월 31일까지
- 한국가스공사는 2008년 4월부터 매년 150만톤의 러시아산 LNG를 수입 중이며, 잔여 계약 물량 약 200만톤의 리스크 해소
- 제재 배경: EU가 작년 10월 19차 제재로 러시아산 LNG 수출·관련 서비스 제공을 금지(내년 1월 1일 발효 예정)했는데, 사할린Ⅱ 프로젝트 LNG 수송에 참여한 재보험사 대부분이 EU·영국 소재라 한국 수입에도 불똥이 튈 상황이었음
- 해소 과정: 정부의 지속적 요청과 지난달 한-EU 정상회담에서의 협의 진전을 통해 한국·일본 대상 예외 규정 확보
- 제재 예외 신설: EU 이사회가 23일 21차 대러시아 제재 패키지를 채택하며 한국·일본의 러시아산 LNG 수입에 예외 규정 신설, 적용 기한은 2028년 3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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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경매, 서울 웃돈·경기 반값 온도차 (hankyung.com)
- 전체 현황(7월20~24일):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 365건으로 전주 307건 대비 19% 증가, 낙찰가율은 84.0%로 올해 최저
- 서울: 낙찰가율 97.4%로 감정가에 근접, 강동구 성내동 삼성아파트 116.8%·노원구 상계주공 117.5%·송파구 잠실동 우성아파트 116.0% 등 외곽지역까지 110% 이상 고가 낙찰 다수
- 인천: 경매 진행건수 120건으로 올해 최다, 낙찰가율 79.5% — 송도 등 선호지역은 높은 낙찰가율 유지하나 미추홀구·부평구 등은 다회 유찰 물건이 저가로 대거 낙찰
- 경기: 낙찰률 57.8%(전주比 16.4%포인트↑), 낙찰가율 79.7%(11.2%포인트↓) — 의정부 법인소유 아파트가 감정가의 50~60%에 낙찰되며 평균 하락, 반면 안양·남양주·군포는 각각 128.0%·124.4%·122.9% 고가 낙찰 사례도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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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개정안, 배터리 직접환급·전기차 지원 모두 빠졌다 (hankyung.com)
- 배터리 '직접환급제' 제외: 정부가 8월 초 발표할 세법개정안에 국내생산촉진세제는 포함하되, 배터리업계가 요청해온 세액공제 "직접 환급제"는 제외하기로 방침 확정
- 현행 제도는 국내 법인세를 내는 흑자기업 전제로 설계돼, 2023년 이후 전기차 캐즘으로 적자 상태인 배터리 3사는 세액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구조
- LG에너지솔루션 2분기 영업이익 1133억원이나 미국 보조금 2410억원 제외 시 1277억원 적자, 삼성SDI 1분기 1556억원 적자, SK온 1분기 3492억원 적자
- 미국·프랑스·캐나다 등은 적자 여부와 무관하게 현금 직접 지원 제도를 운영 중이라 국내 기업 경쟁력 약화 우려
- 전기차 국내생산촉진세제도 제외: 국내 생산 전기차(작년 12만5978대)를 세제 지원 대상에 넣어달라는 업계 요청도 세수 부담(약 5000억원 감면 소요)을 이유로 무산
- 한국은 작년 전기차 판매량(22만177대) 중 중국산 비중이 33.9%로, 자동차 강국 중 유일하게 30%를 넘는 국가 — 올 상반기는 32.0%(8만3790대)로 이미 작년 전체 대수 초과
- 국제 비교: 미국 0.3%, 유럽 18.3%, 일본 30.5%
- 미국은 102.5% 관세, EU는 기본 10%+최대 35.3%포인트 관세, 일본은 자국 생산기업 보조금으로 중국산 견제하지만 한국은 관세장벽도 산업육성책도 부재
- 현재 소비자 보조금은 중국산도 혜택받는 환경정책일 뿐 산업정책은 아니라는 지적
- 배터리 '직접환급제' 제외: 정부가 8월 초 발표할 세법개정안에 국내생산촉진세제는 포함하되, 배터리업계가 요청해온 세액공제 "직접 환급제"는 제외하기로 방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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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중동 확전시 140弗 경고 (hankyung.com)
- 정부 방침: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이 석유 최고가격제의 "일몰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히며 당분간 유지 방침 확인
- 25일 적용 8차 최고가격: 휘발유 리터당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
- 효과 추정치: 휘발유 리터당 약 100원, 경유·등유는 약 300원 인하 효과
- 필요시 비축유 스와프 제도 재도입도 검토
- 유가 급등 배경: 브렌트유 9월물이 23일(현지시간) 배럴당 100.69달러로 마감(전일대비 7.04% 상승), 20일 89.22달러 대비 4일 만에 11.47달러 급등
- 예멘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를 위협하며 유조선 운항 차질
- 추가 상승 시나리오: 미국-이란 전면전 발생 시 배럴당 146달러까지 상승 가능(RBC캐피털마켓), 중동 긴장 장기화 시 120달러 이상 예상(골드만삭스)
- 정부 방침: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이 석유 최고가격제의 "일몰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히며 당분간 유지 방침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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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하나증권·우리투자증권, 상반기 실적 서프라이즈 (sedaily.com)
- NH농협금융, 상반기 순이익 1조7791억원(전년比 9.2%↑) — 반기 기준 역대 최대
- 이자이익 4조4422억원(8.4%↑, 기업대출 8조4000억원 순증, NIM 1.67%→1.74%), 비이자이익 1조9599억원(47.4%↑, 수수료이익 71.2%↑)
- 계열사별: NH농협은행 1조1629억원, NH투자증권 9652억원(107.5%↑), NH-Amundi자산운용 694억원(342.7%↑)
- 지난달 1조2000억원 유상증자로 농협은행 5000억원·NH투자증권 4000억원 등 자본 재투입
- 하나증권, 상반기 순이익 2731억원(155.7%↑)·영업이익 3453억원(190.6%↑)
-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금융상품 판매 호조가 WM 부문 견인, IB는 인수금융·부동산 우량거래 중심
- 3분기 중 외국인 투자 플랫폼 상용화·신규 MTS 출시 예정
- 우리투자증권, 순영업수익 1462억원(58.7%↑)·당기순이익 247억원(47.1%↑)
- 비이자이익 비중 43%→58%로 확대, IB 수수료이익 491억원(206%↑)이 최대 성장동력
- 증권사 출범 2년차 맞아 판관비 46.8% 늘려 전산시스템·인력 투자 확대
- NH농협금융, 상반기 순이익 1조7791억원(전년比 9.2%↑) — 반기 기준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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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시장 49층 주상복합·서울역앞 20층 업무시설 승인 (sedaily.com)
- 서울시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 영등포1-12구역 등 2건 조건부 의결: 23일
- 영등포 전통시장 부지(영등포1-12구역): 지상 49층 주상복합단지, 총 1177가구(공공주택 235가구 포함)
- 공공보행통로·다함께돌봄센터·어린이집·커뮤니티마당 배치, 문화공원 조성해 녹지·개방공간 확보
- 문화공원 하부에 기존 영등포시장 상가 세입자를 위한 공공임대상가, 공영주차장도 설치
- 서울역 앞 남대문로5가 1구역: 지상 20층 업무시설(연세세브란스빌딩-그랜드센트럴빌딩 사이)
- 침수 등 안전사고 대비해 부지 내외 약 60m 구간 노후 상·하수관로 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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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재건축 조합장 '20억 성과금' 추진 논란 (hankyung.com)
- 경남 창원 재건축조합, 조합장 성과금 지급 추진하며 논란: 당초 30억원 제시했다가 조합원 의견 반영해 20억원으로 축소
- 지급 근거: 설립 후 7년 만에 입주 완료, 타 사업장 대비 사업비 절감, 공사 기간 중 현장 관리 등
- 조합원 반발: 지급 규모·산정 기준이 불투명하다는 지적
- 선례: 서울 신반포1차 재건축의 경우 2020년 대법원이 과다한 조합장 인센티브는 신의성실 원칙 위배라며, 추가이익금의 20% 요구를 최종 7%로 축소 인정
- 제도 공백: 현행 도시정비법에 조합 임원 성과급 상한이나 산정 기준이 명시돼 있지 않아 총회마다 유사 갈등이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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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서울·경기 23만가구 순증…준공까지 8.8년 (sedaily.com)
- 수도권 정비사업 전수조사(24일 발표): 계획 확정 790곳(서울 472곳, 경기 318곳) 기준 총 순증 23만2316가구
- 서울: 멸실 35만8638가구 대비 신축 48만4790가구 공급, 순증 12만6152가구(멸실 대비 35.2%↑)
- 경기: 멸실 34만7775가구 대비 신축 45만3939가구, 순증 10만6164가구(멸실 대비 30.5%↑), 계획 확정 287곳(90.3%)에서 신축이 멸실 초과
- 저층·저밀도 주거지를 고밀도 아파트로 전환하는 재개발·재건축 구역에서 순증폭이 큼
- 이재명 대통령 발언과 배치: 23일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신규 공급 효과가 크지 않다", "재개발 시 가구 수가 줄어드는 것이 통상"이라고 언급했으나 조사 결과와 상반
- 속도는 여전히 병목: 서울 226개 정비사업 분석(단국대 박사논문) 결과 계획단계 평균 3.65년+시행단계 6.41년=전체 8.76년 소요(서울시는 주민동의부터 준공까지 15~20년으로 추정)
- 지연 요인: 의무임대주택 매입가(시세 8억원 대비 정부 제시가 1.5~2억원),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초과이익 최대 50% 환수), 조합 내부 갈등, 공사비 상승
- 서울시 대응: '신속통합기획 2.0' 가동 — 추진위 절차 생략, 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인가 동시 처리하는 쾌속통합 트랙 도입, 85개 구역 8만5000가구를 핵심전략구역으로 지정
- 2031년까지 31만가구 이상 착공, 순증 약 8만7000가구 목표(정부 1·29대책 3만2000가구의 약 2.7배)
- 수도권 정비사업 전수조사(24일 발표): 계획 확정 790곳(서울 472곳, 경기 318곳) 기준 총 순증 23만2316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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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60조·현대차 9조 투자에 구미·새만금 들썩 (hankyung.com)
- 삼성전자, 영남권에 총 60조원 투자: 구미에 마더팩토리 겸 물리적 AI·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라인 구축, 로봇 학습 고도화용 데이터팩토리도 추가 조성
- 현대차, 전북 새만금에 약 9조원 규모 AI 밸리 조성: 데이터센터·로봇 제조 클러스터·수소 에너지 등 첨단산업 기반 확대
- LG전자도 로보틱스사업센터 신설: CEO 직속, 데이터팩토리 전담 조직 두고 로봇 사업화 추진
- 지역 부동산 반응: 구미·대구·울산 등 영남권에서 신고가 거래·미분양 감소, 새만금 연계 전북권도 군산 미분양 완판 등 긍정적 흐름
- 분양 계획: 태영건설이 구미 도량동 1350가구, 전북 고창읍 888가구 공공분양, 익산 591가구 재건축 단지를 연내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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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오세훈 회동…용산 주택공급 8000가구 검토 (hankyung.com)
- 김윤덕 국토부 장관-오세훈 서울시장, 6·3지방선거 이후 첫 비공개 회동: 24일 오전, 양측 주택공급 실무자도 참석
- 핵심 안건은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공급 확대: 오세훈 시장이 "조건부"로 8000가구 이상 확대 방안을 전향적으로 검토 가능하다고 언급
- 서울시는 그간 국제업무지구 취지 훼손, 학교·교통 등 기반시설 문제를 이유로 신중한 입장이었음
- 제안된 개선안: 녹지 확보 기준·임대주택 의무비율 합리적 조정, 용적률 상향, 정비사업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 요청
- 서울시 입장: "구체적으로 결정·합의된 사안은 없다"며 의견 교환 수준에 머물렀음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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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256, 9개 카드사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PoC 완료 (sedaily.com)
- 람다256(두나무 자회사)-여신금융협회-9개 카드사, 스테이블코인 결제 공동 개념검증(PoC) 완료 발표: 24일
-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분배부터 결제 승인, 취소·환불, 정산까지 전 과정 검증
- 정책지원금·카드포인트 활용 가능성, 온체인 기반 자금세탁방지(AML)·이상거래탐지(FDS) 적용 가능성도 확인
- 기술 구현: 람다256 자체 개발 플랫폼 활용 — SCOPE(디지털자산 오케스트레이션), CLAIR(온체인 컴플라이언스)
- 역할분담: 카드사는 기존 사업 운영 유지, 람다256이 블록체인 기술 구현을 전담해 카드사의 직접 기술운영 부담 제거
- 람다256(두나무 자회사)-여신금융협회-9개 카드사, 스테이블코인 결제 공동 개념검증(PoC) 완료 발표: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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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첫 절세상품 연금저축계좌 출시 (sedaily.com)
- 토스증권, 첫 절세상품 '연금저축계좌' 출시: 24일 발표, 납입 기간 세액공제 혜택, 만 55세 이후 연금 수령
- 주요 기능: 세액공제 진행률·예상 절세금액을 보여주는 연금저축계좌 리포트, 계좌 내 투자 가능 국내 ETF 별도 목록화
- 1주 단위 정기매수 "주식모으기", 매주·매달 자동이체 납입 지원
- 수수료: 계좌 내 현금성 자산에 대한 연금저축 투자자예탁금 이용료율 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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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협력사 대출 5.2조원 만기연장 (sedaily.com)
- 정부 TF,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이후(7.3~23) 지원 실적 점검: 24일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 주재
- 은행권 지원(7.17 기준): 만기연장·상환유예 7752건 총 5조2000억원, 긴급자금 대출 100건 191억원
- 근로자 지원: 상담 1935건 접수, 생계비 융자(연 1.5%, 1인당 최대 1000만원) 8934건 410억원 지원, 체불임금은 1인당 최대 2100만원까지 대지급
- 협력업체 지원: 소상공인 긴급자금 180건 65억원, 중소기업 긴급자금은 27일부터 신청 개시, 신용보증기금 16건 116억원·기술보증기금 만기연장 및 신규보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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