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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전체 부동산 1936거시·재정 1478증시·기업 1469금융·은행 1325금리·통화 466가상자산 343
태그 전체 규제 1514정책지원 1188대외 1180대출 638세금 568
    • 사용액 증가: 올해 2분기 비거주자(외국인)의 국내 카드 사용액이 48억6,000만달러로 전분기(35억7,000만달러) 대비 36.1%, 지난해 2분기 최고치(37억9,000만달러) 대비 28.2% 증가했다. K팝·영화 등 한류 인기로 2분기 방한 외래관광객이 약 595만명(분기 기준 최고)을 기록한 것이 주요 원인이며 일본·중국 연휴 영향도 있었다.
    • 반대 흐름: 국내 거주자의 해외 카드 사용액은 58억5,000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4.2% 감소했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 1,550원 부근까지 오르면서 해외여행객이 줄어든 것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2026-09-02 거시·재정 대외
    • 가계부채 규모: 총 가계신용이 2,019조8,000억원으로 사상 처음 2,000조원을 돌파했다. 자영업자 대출은 올해 3월 말 1,095조5,000억원으로 2015년 3월(399조8,000억원) 대비 10년 만에 2배 이상 늘었다.
      • 대출금리가 0.25%포인트 오르면 전체 자영업자 이자부담이 1조8,000억원(1인당 224만원) 증가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전체 자영업자의 12.8%는 저소득·저신용·다중채무 등 취약차주다.
    • 글로벌 금리 급등 배경: 국고채 3년물 3.930%(연고점 근접), 10년물 4.418%까지 상승했다. 5대 은행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4.72~7.12%로 작년 12월(3.93~6.23%) 대비 0.79~0.89%포인트 상승했다.
    • 전망: 한은 기준금리가 3.5%까지 오르면 2022~2024년 수준의 강한 긴축이 예상되며, 현재 7%대인 주담대 금리가 8%대로 진입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정부의 역대 최대 예산 편성(820조9,000억원)도 시장금리 상승 압력을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9-02 금리·통화 대출
    • 둔화 신호: 코스피 최근 1개월 EPS 상승률은 5.2%로, 최근 6개월(103.8%)·3개월(21.3%) 대비 크게 느려졌다. 8월 반도체 수출은 사상 최대였지만 DDR5·낸드플래시 가격 인상폭은 각각 3.3%, 1.4%에 그쳐 상승세가 둔화됐다.
    • 투자 전략: 전문가들은 반도체 대신 비철금속, 건설·기계 등 실적 개선이 뚜렷한 비반도체 업종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2026-09-02 증시·기업
    • 규제 내용: 내년 4월 1일부터 상호금융조합의 PF대출은 총대출의 20% 이내, 부동산·건설업 대출 합산은 50% 이내로 제한된다. 상호금융권은 HUG·HF 등의 보증을 받은 정비사업 등 공적보증 PF대출을 한도 산정에서 제외해달라고 건의했다.
      • "공적보증 건은 문제가 생겨도 보증기관을 통해 회수가 가능해 위험 부담이 낮다"는 것이 논리이며, 일반 PF와 동일 규제는 과도하다고 주장한다. 금융당국은 추가 의견 수렴 중이다.
    2026-09-02 부동산 대출규제
    • 규제 지속: KB국민은행이 주택구입목적 주담대 한도를 최대 3억원으로 제한한 조치를 당분간 유지하며 원상회복 검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KB는 지난해 가계대출을 2조1,270억원 늘려 목표치를 1,209억원 초과한 유일한 은행으로, 올해도 여력이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하나은행은 비대면·변동금리 주담대 신규 취급 중단을 지속하고, 우리은행은 영업점별 판매한도를 30억원에서 10억원으로 인하한 상태를 유지한다. 5대 은행의 남은 대출 여력은 약 3,100억원에 불과하다.
    • 영향: 새 대출 한도는 집단대출과 저신용층 대출에 우선 배분돼 실수요자의 대출 접근성이 여전히 제한되고 있다.
    2026-09-02 부동산 대출
    • 인력·기간 단축: LH가 수도권 보상 업무에 344명을 투입하고 이달 전문인력 250명을 추가 채용한다. 지구 지정부터 조성 착공까지 44개월에서 24개월로 20개월 단축을 목표로 하며, 기본조사~협의보상은 21개월→9개월, 협의보상~재결은 12개월→9개월로 줄인다. 광명시흥지구 전담 조직도 21명(1개팀)에서 41명(2개팀)으로 확대했다.
      •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약 1,271만㎡, 6만7,000호, 2027년 착공 목표)는 보상 개시 1개월 만에 계약체결률 27%, 보상금 규모 약 2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 인센티브·제재: 협조하는 소유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협조장려금 제도'를 운영하고, 거부 시 이행강제금을 부과한다.
    2026-09-02 부동산 정책지원
    • 금리 급등: 일본 10년물 국채금리가 3%를 돌파해 1996년 9월 이후 30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10년물도 4.81%를 넘어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에 도달했다.
      • BOJ 우에다 총재가 "물가 상방 위험 주의"를 언급하며 9월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고, 미 재무부 베센트 장관은 일본에 단호한 통화정책을 요구했다. 미·일 동시 긴축은 1989년 봄이 마지막이었다.
    • 시장 충격: 코스피·코스닥이 각각 4%, 2% 급락했고 비트코인도 7만7000달러까지 밀렸다. 엔캐리 트레이드 불안이 글로벌 자금줄 경색 우려로 이어지고 있다.
    2026-09-02 금리·통화 대외
    • 삼성화재 캐노피우스 인수: 영국 특수보험사 캐노피우스 지분 80~90% 인수를 추진 중이다. 기존 40% 지분에 추가로 약 50%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예상 인수비는 2조원대 중후반이다. 2019~2025년 기존 투자액은 1조2,000억원이며, 캐노피우스는 테러·납치·예술품 손실 등 특수보험 세계 5위 업체로 ROE가 20%대다.
    • 삼성생명 PFG 투자: 미국 프린시플파이낸셜그룹(PFG) 지분 10%대 중반 인수를 추진 중이며 예상 투자규모는 5조~6조원이다. 성사 시 뱅가드그룹(12.08%)을 제치고 최대주주가 된다. PFG는 미국 401k 퇴직연금 시장 빅3로 운용자산이 1,100조원 규모다.
    • 의의: 국내 금융권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외 M&A로, 반도체 호황에 따른 삼성전자 배당금을 활용한 공격적 글로벌 확장 전략으로 평가된다.
    2026-09-02 금융·은행
    • 공급 계획: 정부가 내년부터 비수도권 청년 대상으로 하루 1000원(월 약 3만원) 수준의 초저가 공공임대주택을 총 2만호 공급한다. 1단계는 내년 1만호(사업비 1조4,000억원), 2단계는 그 다음해 1만호를 추가 공급한다. LH가 비수도권 실거주 가능 주택을 매입해 청년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며, 포항 사례 기준 최초 2년에서 최장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 수도권은 별도로 3조8,000억원을 투입해 2만호를 공급한다.
    • 추가 지원: 월 소득 273만원까지 월세를 지원하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확대, 반전세 대출상품 신설, 4억원 이하 비아파트 구매 시 최대 2.1% 금리 인하 등이 병행된다.
    2026-09-02 부동산 정책지원
    • 논란과 조사 결과: 한 달만 일하고 119개월분 보험료를 추납해 평생 연금을 받는 편법 사례가 논란이 됐으나, 보건복지부 전수조사 결과 극단적 사례는 재외동포 등 단 3명(수령자 1명, 미수령자 2명)에 불과했고 모두 추납 기간 국내에 실거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 외국인 추납 신청은 2023년 530건에서 2025년 1,517건으로 급증했으며, 올해 상반기만 994건이었다. 중국동포 비중이 79.7%다.
    • 제도 개선: 8월 31일부터 외국인 추납 요건이 강화돼 월 15일 이상 실제 거주한 기간만 인정하며, 해외수급자 생존 여부 확인도 연 1회에서 연 2회로 늘어났다.
    2026-09-02 거시·재정 규제
    • 자금 공급 규모: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가 상반기 데이터센터에 총 5조8542억원을 취급했다. 지난해 전체 중개액(3조3046억원) 대비 77.2% 증가했으며, 연간 중개액은 역대 최대인 2024년(3조6495억원)을 넘어 10조원 안팎으로 전망된다.
    • 투자 현황: 수도권 대형 사업장(고양·부천·안성·안산 등) 중심으로 자금이 집중됐다. 하나금융은 전남 광주 첨단산업단지 데이터센터 사업을 추진 중이며, 농협금융은 네덜란드·아일랜드 데이터센터에 7000만유로(약 1100억원)를 대출했다.
      • 부동산 PF 침체 속 생산적 금융 확대의 핵심으로 평가되나, 전력 확보·입주 기업 사전 확보·주민 민원 등 리스크 관리가 필수로 지적된다.
    2026-09-02 금융·은행
    • 거래 내용: MBK파트너스 스페셜시추에이션스(SS)부문이 모건스탠리프라이빗에쿼티(MS PE)로부터 스킨이데아와 라이프앤바이오 경영권 지분을 약 3,000억원(합산 EBITDA의 8배)에 인수했다. 지난달 SPA를 체결했다.
      • 스킨이데아는 메디필·더마메종 브랜드를, 라이프앤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푸드케어 포함)을 운영한다. 기존 경영진은 유지된다.
    • 의미: MBK는 홈플러스 회생 이후 2년간 멈췄던 국내 신규 인수 거래를 이번 딜로 재개했다.
    2026-09-02 증시·기업
    • 매입 내역: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지난달 24일 자사주 5,000주를 약 1억5,900만원에 매입해 보유 주식이 1만5,000주로 늘었다. 16개 자회사 대표·임원 등 56명도 함께 매입에 동참했다.
      • 동양생명 완전 자회사 편입과 동양생명·ABL생명 통합 추진 공식화 시점에 이뤄져 비은행 부문 경쟁력 강화 의지로 해석된다.
    • 실적: 우리금융은 2분기 순이익 1조원대를 달성했고, 5월 우리투자증권 유상증자를 완료했으며 연간 생산적 금융 대출 목표의 91%를 상반기에 조기 집행했다. 임 회장은 이달 유럽 투자자 대상 IR에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2026-09-02 금융·은행
    • 지표 변화: 올해 2분기 서울 주택담보대출 PIR(소득대비주택가격지수)이 10배로 1분기(10.2배) 대비 소폭 하락했다. 그러나 이는 차주 가구소득이 9,149만원→8,410만원(8.1%↓), 주택가격 중윗값이 9억3,000만원→8억3,750만원(9.9%↓)으로 함께 낮아진 결과로, 거래 구조 변화를 의미한다.
      • 전·월세난과 입주물량 감소 우려로 소득 낮은 계층까지 매수에 나서면서 실수요가 중저가 아파트로 몰렸고, 대출 규제와 세제 개편 예고로 강남권 초고가 거래는 위축됐다. 경기(8.9배→8.5배), 인천(8.8배→7.8배)도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2026-09-02 부동산
    • 순매수 급감: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이 6월 54조5,000억원에서 지난달 5조4,000억원으로 90% 감소했다. 7월 말 급락장 이후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결과다.
      • 8월 한 달간 개인 자금 12조원이 증시에서 유출됐는데, 이는 금융위기 당시보다 많은 규모다. 투자자예탁금도 5거래일 연속 100조원 이하로 내려갔다.
    • 투심 변화: "지수 6500 이하에서 순매수, 7000 위에서 매도 압력 확대"되는 패턴이 반복되며, 개인들은 상승장 지속보다 본전 찾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외국인·기관도 순매도 중이고, 유일한 안전판인 기타법인 자사주 매입도 10월 초중순 종료될 예정이다.
    2026-09-02 증시·기업
    • 지원 내용: 기후에너지환경부·중소기업중앙회·DB손해보험이 협력해 중소기업의 환경책임보험료를 연간 최대 50% 지원한다. DB손해보험이 재원 5억원을 출연했다.
      • 기후부는 세부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중기중앙회는 영세 중소기업 중심으로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2026-09-02 거시·재정 정책지원
    • 사업 개요: 서울시가 동대문구 전농동 152-65 일대에 최고 35층, 약 1,8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 개발을 확정했다. 대상지는 3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70.2%에 달하며,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1.87을 적용해 수익성을 높였다.
      • 일방통행 위주 도로를 양방통행으로 개편(전농로34길·38길 확폭, 폭 12m 우회도로 신설)하고, 사업지 4분의 1(약 18,658㎡)의 국·공유지를 재배치해 공원·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대학가 특성을 반영해 시립대로29길을 보행자전용도로로 전환하고 세대통합형 평면을 도입한다.
    2026-09-02 부동산
    • 수법: 사기단이 저축은행 직원을 사칭해 "카드 사용 실적 부족으로 대출이 어렵다"며 상품권 구매를 유도, 실제로는 통장·체크카드를 빼앗는다. 확보한 계좌는 다른 피해자 자금 수령 통로로 악용되며, 마트 키오스크에서 상품권을 대량 구매 후 현금화, 가상자산 환전을 거쳐 해외로 송금하는 방식으로 세탁된다.
    • 법적 경고: 계좌·카드를 넘긴 사람도 전자금융거래법상 최대 5년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사기 인지 하에 넘겼다면 공범 기소 대상이다. 이미 넘겼다면 즉시 카드 정지 요청과 경찰 신고, 평소 '안심차단 서비스' 활성화가 권고된다.
    2026-09-02 금융·은행 규제
    • 지원 내역: KB국민은행이 추석을 앞두고 신규대출 6조2,000억원, 만기연장 9조원 등 총 15조2,000억원을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지원한다. 업체당 대출한도는 최대 10억원이며, 신규·연장 시 최대 1.5%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 만기 도래 시 원금 일부 상환 없이 대출 연장이 가능하고 분할상환금 납부 유예도 병행한다.
    2026-09-02 금융·은행 대출정책지원
    • 금리 상승: 일본 10년물 국채금리가 연 3%를 돌파해 1996년 9월 이후 30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엔화 약세와 함께 재정 건전성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미·일 중앙은행의 물가 억제 목적 금리 인상 관측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수혜 업종: 장단기 금리차 확대로 예대마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본 메가은행들의 실적 호조와 주가 상승 가능성이 제기된다. 초저금리 시대 종료에 따른 금융권 구조적 변화의 신호로 해석된다.
    2026-09-02 금리·통화 대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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