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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전체 부동산 1936거시·재정 1478증시·기업 1469금융·은행 1325금리·통화 466가상자산 343
태그 전체 규제 1514정책지원 1188대외 1180대출 638세금 568
    • 환율 수준: 19일 서울 외환시장 오후 3시 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원 내린 1330.3원으로, 2024년 10월 2일(1319.3원) 이후 가장 낮다. 7월 초 1550원대에서 16일 1331.4원까지 약 14.4% 하락했고, 같은 기간 달러인덱스는 101.39에서 101.84로 올랐다.
      • 100엔당 원·엔 환율은 장중 839.76원으로 2008년 1월 이후 최저, 원·위안 환율은 장중 198.78원까지 내려갔다.
    • 통화 비교: 같은 기간 달러 대비 엔화 가치는 2.8%, 위안화 1.6%, 싱가포르달러 0.9% 올랐고 유로화(-1.8%)와 스위스프랑(-2.4%)은 약세였다.
    • 배경: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8월 경상수지 흑자는 2792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697억달러)의 약 4배다(원문 표기). 반도체 수출 호조로 유입되는 달러가 해외 자금 유출에 따른 원화 약세 압력을 상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 한은 고위 관계자는 경상수지 흑자를 고려하면 현재 환율이 여전히 다소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 변수: 외국인이 환 헤지를 줄이면 환율 하락 요인이지만, 주식을 팔아 자금을 회수하면 달러 수요가 늘어 환율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
    2026-10-19 금리·통화 대외
    • 외국인 순매도: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지난주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11조2000억원을 순매도했다. 직전주(6조4000억원)보다 약 75% 늘어난 규모다.
    • ETF 유입: 같은 기간 코스피 대표지수 ETF에는 2조6600억원이 유입됐다. 외국인 매도로 증시가 급락하자 ETF를 통해 국내 주식을 사려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 하락률: 코스피 주간 하락률은 직전주 5.4%에서 지난주 14.5%로 커졌다. 중국 메모리 업체의 추격 우려와 금리 부담이 매도세를 부채질했다는 분석이다.
    2026-10-19 증시·기업 대외
    • 집값 전망: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올 연말이나 내년 초까지 집값이 떨어질 확률보다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서울 전세 물량이 고갈되고 전월세가 오르면서 서울 동부·서남권 등 외곽 지역 상승세는 당분간 꺾이기 어렵다는 진단이다.
      • 동북권·서남권 전세 물량이 70~80% 줄었다고 주장했다.
    • 정책 주문: 다주택자의 다른 이름은 민간임대사업자라며, 실거주에 집착하는 태도를 전환해 전월세난 해소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의 전세 관련 발언에는 전세에 대한 적대적 인식이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 정부 전망과 온도차: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7일 국감에서 강남 3구와 용산구 주택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다며 연말까지 상승 폭이 줄 것으로 내다봤고, 이성훈 LH 사장은 집값 급락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공급 공방: 장종태 의원이 오 시장 취임 이후 강남 3구 준공은 늘고 나머지 22개 자치구는 줄었다고 지적하자, 오 시장은 정비사업 추진 기간을 고려해야 하며 인허가가 적은 것을 서울시 탓으로 돌리는 것은 잘못이라고 반박했다.
    2026-10-19 부동산
    • 교부세 감액: 정부가 19일 국회에 제출한 2027년도 예산안에서 행정안전부 소관 소방안전교부세는 7605억원으로 올해 예산(1조502억원)보다 2897억원(27.6%) 줄었다.
    • 재원 구조: 교부세는 담배에 부과하는 개별소비세 총액의 45%를 재원으로 한다(2020년 국가직 전환 때 20%에서 인상). 담배 판매 감소로 개별소비세 세수가 줄면서 교부세도 감소했다.
    • 소방 재정: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됐지만 소방재정의 약 90%를 지자체가 부담한다. 시·도 소방공무원 등의 인건비는 올해 예산안 기준 6조5550억원이다.
    • 기타 예산: 내년 소방청 세출예산은 3713억원으로 348억원(9.9%) 늘지만, 중앙119구조본부 지원 예산은 523억원에서 364억원으로 159억원(30.4%) 줄어든다.
    • 처우 격차: 입법조사처에 따르면 지난해 소방공무원 1인당 피복비는 울산 70만원, 부산·제주 25만원이었다.
    2026-10-19 거시·재정
    • 협약: 금융위원회와 보건복지부가 19일 보험업권,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시니어 취약계층 통합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업 규모는 105억원이며 보험업권 상생기금 96억원을 활용한다. 올해 4분기 세부 계획과 수행 업체를 확정해 2027년 1분기부터 2028년까지 2년간 시행한다.
    • 노인맞춤돌봄 연계: 65세 이상 취약 어르신 57만명이 대상이다.
      • 낙상사고 치료비 25억원(타박·염좌·골절 등 손상 정도별 차등 지원), 보이스피싱 예방·모바일뱅킹 맞춤형 금융교육 4억원
      • 헬스케어 서비스 39억원, 고립·우울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 15억원, 참여 리워드 2억원
    • 치매배상책임보험: 치매 취약계층 약 8만명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사업비는 20억원이다. 치매 어르신이 제3자에게 신체 상해나 재물 손해를 입힌 경우를 보상하며, 올해 4분기 중 수행 보험사를 선정하고 상품을 출시한다.
    • 배경: 보험업권이 3월 상생상품 활성화 협약을 맺은 뒤 추진하는 후속 사업으로, 1차 사업에서는 7개 지자체와 협력해 소상공인 등에게 무료 상생보험을 제공하고 있다.
    2026-10-19 금융·은행 정책지원
    • 계약 내용: 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기업과 3605억원 규모의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공급한다.
    • LTA 누적: 지난 5월 이후 체결한 LTA는 실리콘 커패시터·MLCC 등을 포함해 7건이며 누적 계약 금액은 4조3000억원이다. 회사는 LTA를 강화해 경기순환에 따른 변동성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 증설 투자: 삼성전기는 지난달 28일 FC-BGA 생산능력 확충을 위해 국내외 거점에 6조8000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베트남 생산법인 FC-BGA 라인에는 2조5100억원을 투입한다.
    • 수요 전망: 장덕현 사장은 3월 주주총회 직후 서버·데이터센터용 FC-BGA 수요가 생산능력보다 50% 이상 많다고 설명했다. 마켓리서치인텔렉트는 글로벌 FC-BGA 시장 규모가 2024년 109억달러에서 2031년 241억달러로 커질 것으로 봤다.
    2026-10-19 증시·기업
    • 낙폭: 에픽AI에 따르면 이달 들어 16일까지 코스피는 17.11% 하락해 주요국 지수 중 수익률이 가장 낮았다(인도네시아 IDX -14.59%, 중국 심천종합 -7.40%, 코스닥 -7.14%). 브라질 보베스파는 10.24% 올랐다.
      • 올해 누적 상승률은 34.50%로 대만 가권지수(62.66%)에 1위를 내줬고, 폴란드 WIG(36.66%)에도 역전당했다.
      • 코스피는 7월 22.19% 급락한 뒤 8월 3.40%, 9월 0.26% 오르는 데 그쳤다.
    • 외국인 매도: 외국인은 2일부터 8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총 18조1308억원을 팔았다. 16일 순매수로 돌아섰지만 19일 다시 매도세로 돌아섰다.
    • 하락 확산: 이달 16일까지 코스피·코스닥 2760개 종목 중 1899개(68.80%)가 내렸고, 5% 이상 1120개(40.58%), 10% 이상 588개(21.30%), 20% 이상 127개(4.60%)였다. 삼성전자는 19.74%, SK하이닉스는 28.38% 하락했다.
    • 원인: AI 클라우드 업체 코어위브의 회사채 가격 급락으로 신용위험 우려가 커지고, 앤트로픽의 3분기 매출 성장세가 전 분기보다 둔화하면서 AI 투자의 수익 전환에 의구심이 확산했다.
    2026-10-19 증시·기업 대외
    • 판단: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9일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SK하이닉스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 추진이 중복상장에 저촉된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도 금감원도 그런 판단을 하는 부분이 있다고 했다.
      • 국내 증권신고 대상 여부는 금융위가 유권해석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중이고, SK하이닉스에 우려를 전달하는 등 조치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하겠다고 말했다.
    • 질의: 박성훈 의원은 SK하이닉스가 SEC에는 자회사 상장에 따른 모회사 주가의 부정적 영향을 상세히 설명했지만 국내 주주에게는 설명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SK하이닉스도 6월 SEC에 낸 서류에 자회사 상장이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기재했다.
    • 제도 상황: 금융당국은 주주 보호를 위해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예외적으로만 허용하지만, 해외 증시 상장은 국내 거래소 심사를 통한 제한이 어려워 규정 적용 여부가 불분명하다.
    • 국회 요청: 유동수 정무위원장은 금감원과 SK하이닉스가 협의하거나 보고받은 내용이 있으면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6-10-19 증시·기업 규제
    • 주가 급등: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SDI가 11.70% 오른 59만2000원, LG에너지솔루션이 7.20% 오른 43만2000원, SK이노베이션이 7.24% 오른 16만3000원에 마감했다. 포스코퓨처엠은 10.90% 올랐다.
      •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 11.19%, 에코프로비엠 8.33%, 엘앤에프 7.26% 상승했다.
      • 기관은 LG에너지솔루션(1320억원)과 삼성SDI(1163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 계기: 대만 IT 매체 디지타임스가 미국 공급망 관계자를 인용해, 고강도 규제·관세·지분 심사 강화로 중국 주요 ESS 업체들이 올해 미국 영업에서 사실상 집단 철수 수순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 시장 해석: 전기차 캐즘으로 몇 년간 부진했던 배터리주가 북미 ESS 시장이라는 새 기회로 수익성을 되찾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
    2026-10-19 증시·기업 대외
    • LPR 중심 체계 다원화: 판궁성 인민은행장이 19일 베이징 금융가포럼 연례회의에서 대출금리 결정 기준을 LPR(대출우대금리) 중심에서 더 다양한 기준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 재무 상태가 우량한 기업은 금융사와 협의해 LPR 또는 은행 간 익일물 RP금리(DR001)를 변동금리 대출 기준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 채권·금융파생상품 가격 결정에도 DR001을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 정책금리 전환: 주요 정책금리를 7일물 역레포 금리에서 익일물 금리 중심으로 바꾸는 방안을 연구한다. 기존 예금·대출 기준금리 제도는 단계적으로 폐지한다. 올 1분기부터 만기별 평균 예금금리를 공개하고 있으며, 앞으로 예금과 대출의 이자 산정 기준을 시장금리 지표로 대체할 예정이다.
    • 적용 범위: 중소기업·개인 대출은 LPR이 계속 주요 기준이 될 전망이고, 기존 대출금리가 일괄 변경되는 것은 아니다. 단기 시장금리를 기준으로 삼는 기업은 금리 상승기에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
    • 보완책: 인공지능(AI) 산업 금융 지원 강화, 과학기술부 등 10개 부처와 함께 과학기술 혁신 중심지 지원 금융정책을 내놓는다. 은행 자산관리 자회사와 공모펀드 운용사가 대규모 환매에 직면하면 유동성을 공급하는 수단을 도입하고, 역외 위안화 청산은행 8곳에 역내 외환시장 자기매매를 허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 배경: 중국은 올 3분기 4.5% 성장했지만 1~9월 고정자산투자가 7.2% 감소하는 등 내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2026-10-19 금리·통화 대외
    • 코스피: 19일 전 거래일보다 99.96포인트(1.76%) 오른 5768.01에 마감했다. 장 초반 큰 폭으로 밀렸다가 오전 중 낙폭을 줄이며 상승 전환했다.
      • 기관이 5750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380억원, 개인은 1조860억원 순매도했다.
      • 삼성전자 1.16%, SK하이닉스 0.39% 상승, LG에너지솔루션 7.20%, 현대차 4.49%, 삼성바이오로직스 8.71% 급등했다. SK스퀘어(-0.51%)와 삼성전기(-1.52%)는 하락했다.
    • 코스닥: 14.11포인트(1.78%) 오른 808.89에 마감하며 800선을 회복했다. 기관 670억원, 개인 640억원 순매수, 외국인 1450억원 순매도다. 에코프로가 11.19%, 에코프로비엠이 8.33% 올랐다.
    • 환율: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원 내린 1330.3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2026-10-19 증시·기업
    • 기본 이주비: 정동만 의원이 서울시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비구역 20곳 중 강남4구 9곳의 기본 이주비 금리는 평균 연 3.78%로 그 외 11곳(연 4.1%)보다 0.3%p가량 낮다.
    • 추가 이주비: 강남4구 평균은 연 5.07%(신반포12차 6.3% 제외 시 모두 5.2% 이하)이고 비강남권은 평균 5.43%다.
      • 비강남: 노원 상계1구역 6%, 강서 방화3구역 5.8%, 동작 노량진3구역 5.5%, 관악 봉천4-1-3구역 5.4%, 상계2구역은 5.5~7% 선에서 협의 중이다.
      • 담보 가치와 시공사 신용에 따라 구역별 조합원 부담이 최대 2%p 가까이 벌어졌다.
    • 착공 영향: 서울시는 2031년까지 정비사업으로 31만 가구를 착공하겠다는 목표다. 올해 이주를 진행 중이거나 앞둔 구역 거주 가구는 2만4844가구, 내년 1만3446가구, 2028년 4만5256가구다.
    • 정책 검토: 정부는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보증하는 추가 이주비 대출 보증상품 신설을 검토 중이나 시행은 내년 이후가 유력하다. 서울시는 조합원 분양가 기준으로 이주비 한도를 산정하게 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2026-10-19 부동산 대출
    • 거래 내용: 현대로템이 19일 현대위아 특수사업부를 3583억8600만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영업 자산과 부채 등 사업 전체가 대상이며, 인력은 전원 고용승계한다.
      • 특수사업부 영업가치는 4800억원으로 평가됐지만 토지·건물 등 부동산을 제외해 인수가가 시장 전망보다 낮아졌다.
      • 다음달 현대위아 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1분기 안에 거래를 마칠 계획이다.
    • 사업 내용: 특수사업부는 K2 전차 120㎜ 주포와 K9 자주포 155㎜ 포신을 만드는 국내 유일의 대구경 화포 전문 조직이다. 매출은 2022년 1857억원에서 2024년 3448억원으로 늘었다.
    • 재편 목적: 현대로템은 현대위아에서 공급받던 K2 주포를 내부에서 조달해 수직계열화하고, 현대위아는 로봇·열관리 중심으로 재편한다.
    • 그룹 사업 재편: 현대위아는 지난해 7월 공작기계 사업을 3400억원에 매각했다. 현대모비스는 램프 사업을 OP모빌리티에 6000억원에 넘겼고, 범퍼 사업은 해외 5개 법인을 5000억원대에 매각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2026-10-19 증시·기업
    • 공급 실적: 박홍배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새희망홀씨 공급액은 2조5818억원으로 연간 목표액(5조765억원)의 50.9%다.
    • 은행별 달성률: 카카오뱅크가 목표 2800억원 중 2321억원을 공급해 82.9%로 가장 높고, 기업은행(64.4%), 전북은행(62.9%), iM뱅크(60.4%)가 뒤를 이었다.
      • 5대 은행은 우리은행이 4123억원(목표 7027억원, 58.7%), 농협은행 57.4%, 국민 45.3%, 하나 42.8%, 신한 42.3% 순이다.
    • 연체 증가: 박성훈 의원 자료로 5대 은행의 새희망홀씨 대출잔액은 6월 말 5조3525억원으로 지난해 말(5조106억원)보다 6.8% 늘었다. 같은 기간 연체잔액은 712억원에서 836억원으로 17.4% 늘어 대출액보다 빠르게 증가했다.
    • 상품 성격: 새희망홀씨는 은행 자체 재원으로 운영하는 저소득·저신용자 대상 무보증 신용대출이다.
    2026-10-19 금융·은행 대출
    • 기술모듈 개편: 한국거래소가 19일 표준기술평가모델 고도화와 전문평가 운영체계 개편 설명회를 열었다. 기술모듈은 4개에서 7개로 늘고, 실감형 콘텐츠를 제외한 대신 반도체 설계·IP, 사이버보안, 우주항공, 로보틱스를 신설한다(AI, 이차전지·ESS, 청정에너지는 유지). 산업모듈 5개는 현행대로다.
    • 평가지표·운영: 상장심사 취지에 맞지 않는 항목과 중복 항목, 변별력이 낮은 항목은 제외하고 업종 체크리스트를 도입한다. 기술사업계획서 표준 목차와 작성 가이드를 사전에 제공한다.
    • 수수료·인력: 평가수수료는 국내 기업 3000만원, 외국 기업 3500만원으로 조정한다. 전문평가 자문인력은 4명(박사 3명, 변리사 1명)에서 산업계 또는 사업화 전문가 1명을 포함한 6명으로 늘린다.
    • 공정성 장치: 평가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오류에 한해 재평가를 허용하는 분쟁 조정 절차를 규정에 명문화한다. 수익사업을 하는 전문평가기관은 내부통제 가이던스 이행 현황과 수익사업 수임 정보를 반기별로 공개해야 한다.
    • 일정: 지난 5월 시작해 9월 종료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의견을 수렴해 연내 개편안을 확정한다.
    2026-10-19 증시·기업 규제
    • 주가: 1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91% 오른 90만5000원에 마감했다(한 달간 16.05% 하락 후 반등).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4.01%, 한국항공우주 7.56%, 풍산 4.19%, 현대로템 3.92%가 올랐다.
    • 실적 전망: 현대로템의 3분기 매출은 1조6207억원, 영업이익 247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각각 10%가량 밑돌았다(에픽AI).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지난달 1조2383억원에서 이달 1조1896억원으로 3.9% 하향됐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1071억원에서 1050억원으로 2.0% 내려갔다.
      • 증권가는 두 회사 영업이익이 현재 컨센서스를 15~20% 밑돌 것으로 본다.
    • 일시적 요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폴란드로 인도하는 K9·천무 물량이 4분기로 밀렸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수출용 유도무기 개발비가 지난해 1300억원에서 올해 2000억원으로 늘었다.
    • 연말 수주 기대: 2022~2025년 국내 방산 해외 수주의 31%가 12월에 몰렸다(유진투자증권).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우디 지상체계(20조원 규모)와 폴란드 K9 308대 잔여 계약, 현대로템은 폴란드 K2 전차 640대 잔여 계약을 앞두고 있다.
    2026-10-19 증시·기업
    • 입주 물량 감소: 직방에 따르면 11월 전국 아파트 입주는 21개 단지 1만1559세대로 전월(1만6567세대) 대비 30%, 전년 동월(2만2551세대) 대비 49% 줄었다.
      • 수도권 4031세대, 지방 7528세대이며 수도권은 전월보다 49%(7924세대), 지방은 13%(8643세대) 감소한다.
    • 수도권 구성: 서울은 3개 단지 488세대에 그치고 모두 300세대 미만 정비사업 단지다. 경기는 6개 단지 3543세대로 전월(2788세대) 대비 27% 늘었다(평택 1604세대, 이천 1532세대, 용인 348세대, 부천 59세대). 인천은 예정 물량이 없다.
    • 전세 영향: 직방 김은선 랩장은 최근 전셋값 상승과 매물 부족이 이어지고 있고, 새 아파트 입주는 신규 전세 매물이 풀리는 계기라 규모와 지역 분포에 따라 영향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 전망: 12월 입주는 1만6211세대(수도권 8131세대)로 다시 늘고, 올해 4분기 전체는 4만4300여 세대로 3분기(3만5700여 세대)보다 24% 많지만, 지난해 4분기(7만2400여 세대)보다는 39% 적다.
    2026-10-19 부동산
    • 역대 최대 평가손실: 국민연금이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상장사 287개의 주식 평가액이 6월 말 515조9293억원에서 15일 기준 333조5330억원으로 182조3963억원(35.3%) 줄었다.
      • 분기 기준 마이너스는 2024년 4분기 이후 7분기 만이며 손실액은 역대 최대 수준이다.
      • 4월 1일~7월 6일에는 189조원의 수익을 냈으나 한 분기 만에 반납했다.
    • 반도체 쏠림: SK하이닉스 74조2261억원, 삼성전자 56조8710억원 등 131조971억원이 두 종목에서 발생했고 전체 손실의 71.8%에 해당한다.
      • 삼성전자 주가는 33만4000원에서 21만원으로, SK하이닉스는 265만원에서 126만2000원으로 떨어졌다.
      • 15일 기준 보유 지분은 삼성전자 7.84%, SK하이닉스 7.32%다.
      • SK스퀘어 -10조8698억원, 삼성전기 -7조5914억원 등 287개 중 176개 종목에서 손실이 났다.
    • 이익 종목과 지분 변동: SK이노베이션은 지분을 6.03%에서 7.14%로 늘려 9041억원의 평가이익을 냈고 에쓰오일 7107억원, LG에너지솔루션 5808억원, 한화솔루션 4347억원이 뒤를 이었다.
      • 5% 이상 신규 편입은 17개(자이에스앤디 9.31%, 파마리서치 7.94% 등), 5% 밑으로 내려간 종목은 13개다.
      • 지분 확대는 84개, 축소는 82개이며 축소 82개 중 코스닥 기업이 21개다.
    • 업계 지적: 반도체 대형주 의존도를 줄이지 못했다는 평가와 함께 정부의 증시 활성화 구호에 앞서 기관 자금이 단기 테마주에 쏠렸다 빠지는 구조부터 점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2026-10-19 증시·기업
    • 급락의 성격: 유진투자증권 허재환 연구원은 2일 이후 7거래일 만에 코스피가 21% 하락했다며 통상적이지 않다고 진단했다.
      • 1980년대 이후 이보다 더 하락한 경우는 1997년 12월, 2008년 10월, 2020년 3월뿐이다.
      • 실적 호조에도 급격히 무너졌고 많이 올랐다는 이유만으로는 설명이 안 되며, 반도체 비중이 너무 높기 때문으로 추정했다.
    • 편중 수치: 코스피 내 반도체 시가총액 비중은 지난해 2분기 25%에서 지난 6월 60%대까지 늘었다.
      • 과거 2006~2008년 중국·원자재, 2011~2012년 차화정, 2021~2022년 배터리 때도 주도업종 비중이 2~3배 이상 커진 뒤 급격히 축소됐다.
    • 대응 제언: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해 분할 매수 구간으로 볼 수 있으나 반등하더라도 편중 위험을 줄여야 한다고 했다.
      • 지난 1년간 반도체와 상관관계가 낮거나 반대로 움직인 업종으로 미디어엔터, 호텔레저 등 소비 업종과 건강관리, 코스닥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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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매도 진입에도 추가 하락 대비: 코스피가 지난주에만 14% 넘게 급락해 14일 RSI가 30%를 밑도는 과매도 국면에 들었지만, 한국투자증권 김대준 연구원은 AI 성장 경로에 의구심이 있어 빠른 반등을 예단하기 어렵다고 봤다.
      • 12개월 선행 PBR 1배 수준인 5150까지 하단을 열고 기계적 분할 매수로 접근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 수급과 거시 재료: 외국인이 정보기술(반도체·가전·하드웨어)과 금융(보험·은행) 업종을 매도하며 유동성을 회수하고 있고, 내수주에는 소액만 유입되고 있다.
      • 증시 반등을 이끌 매크로 재료가 없고 고금리 장기화 국면에서 차입 기반 AI 투자가 현금을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생겼다고 분석했다.
    • 관전 포인트: 21일(현지시간) 발표되는 메타 3분기 실적에서 AI 투자 수익률 가이던스가 명확히 제시되면 신뢰가 회복될 수 있고, 그 확인 전까지는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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