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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1504거시·재정 1267증시·기업 1143금융·은행 1054금리·통화 370가상자산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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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환급형 종신보험 7년차 해지율 82%…예상 크게 웃돌아 (hankyung.com)
- 상품 개요: KB라이프의 '7년약속' 종신보험(2019년 3월 출시)은 20년 납입 종신보험으로, 7년 후 해지 시 납입한 보험료 100%를 환급해주는 구조로 설계
- 해지율 쇼크: 출시 당시 7년 시점 계약 유지율이 30~40%일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 유지율은 18%에 불과, 해지율은 82%에 달해 예상치를 크게 벗어남
- 원인 분석: 원금 회수가 가능해지는 시점에 도달하자 계약자들이 대거 해지, 최근 주식시장 호조가 해지 후 자금 재배치 유인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
- 금융당국 대응: 유사 상품을 판매한 다른 보험사들에도 자료 제출을 요구, KB라이프 사례를 기준으로 실제 해지율이 보험사의 손익 계산 및 보험계약마진(CSM) 산정에 제대로 반영됐는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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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2026년 8월 기업가치 제고 현황' 발표…누적 공시 756개사 (hankyung.com)
- 밸류업 공시 누적 현황: 한국거래소 발표 기준 8월까지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기업이 756개사(코스피 354개·코스닥 402개)로 늘어남
- 전체 시가총액의 83.4%(약 5,074조원)를 차지, 코스피 상장사만 놓고 보면 87.7%에 달함
- 8월 신규·후속 공시: 카카오 등 9개사가 신규 공시, GS·메리츠금융지주 등 11개사가 이행 현황을 공시해 누적 정기공시 기업이 124개사로 증가. 고배당 기업 요건 충족 기업은 633개사
- 대형주 주주환원: SK하이닉스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현대차 7,891억원 자사주 소각, 삼성전자는 연 90~110조원 규모 주주환원(3분기 배당 30조원 포함) 발표
- 지수·펀드 성과: 밸류업지수는 8월 말 3,240.84로 연초 대비 80.3% 상승(코스피 61.8%, 코스피200 76.9% 대비 초과 성과), 밸류업 ETF 13종 순자산 3.5조원
- 향후 계획: 거래소는 9월 11일부터 6개 도시에서 지방 로드쇼를 열어 기업 공시 참여를 독려할 예정
- 밸류업 공시 누적 현황: 한국거래소 발표 기준 8월까지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기업이 756개사(코스피 354개·코스닥 402개)로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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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동 '이 아파트' 8개월 만에 3억 넘게 뛰었다 (hankyung.com)
- 가격 급등: 서울 성북구 장위동 '래미안장위퍼스트하이' 전용 84㎡가 2026년 초 12억1,000만원에서 8월 15억2,700만원으로 약 8개월 만에 3억원 이상(신고가) 상승
- 원인: 2030세대·신혼부부의 중저가·역세권 소형 평형 수요가 서울 외곽으로 유입, 2030 무주택자 대상 대출 완화 정책이 수요를 뒷받침. 공급 부족도 겹침
- 지역 흐름: 성북구는 연초 대비 13.05% 상승해 강남 등 중심가 대비 외곽 지역의 상대적 강세를 대표하는 사례로 소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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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청년 미래대출', 연간 목표 넘겼다 (sedaily.com)
- 실적: 신한미소금융재단이 8월 26일 기준 782건·24억원을 대출 집행해 연간 목표(22억원)의 109.1%를 초과 달성
- 대출 조건: 연 4.5% 금리, 1인당 최대 500만원, 평균 실행액은 약 307만원
- 지원 대상: 만 19~34세 중 신용평점 하위 20% 또는 차상위계층 이하인 미취업자·취창업 1년 이내 청년
- 용도: 취업 준비비용, 자격증 취득비용, 창업·초기 정착자금
- 추가 지원: 진옥동 회장 3월 연임 이후 재단에 1,000억원 추가 출연 — 이 중 800억원은 저리대출, 200억원은 성실 상환자 대상 자산형성 지원(최장 8년간 최대 300만원, 약 1만명 대상 예상)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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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모집인 통한 가계대출 이틀 만에 중단 (hankyung.com)
- 재개 이틀 만에 재중단: 신한은행이 9월 1일 대출모집인을 통한 대출 접수를 재개했으나, 9월 2일 오후 5시 월간 한도 소진으로 다시 접수를 중단
- 운영 방식: 신한은행은 모집인에 배정하는 신규 대출 한도를 월 단위로 관리하며, 한도 소진 시 월말까지 접수를 막고 다음달 초 재개. 10월 1일 재개 예정
- 영향 범위 한정: 은행 지점을 통한 직접 대출 신청은 정상적으로 계속 접수 중이며, 이번 중단은 모집인 경로에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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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윤슬자이' 분양가 3.3㎡당 평균 8,800만원 (sedaily.com)
- 분양 개요: GS건설이 서울 양천구 옛 KT부지에 오피스텔 형태의 하이엔드 주거단지 '목동 윤슬자이'를 분양, 3.3㎡당 평균 분양가 8,800만원
- 주력 타입 114~115㎡ 분양가 24억6,000만~33억4,400만원, 펜트하우스는 최대 68억9,000만원
- 단지 규모: 3개 동, 651실, 지하6층~지상48층. 전용면적 114~203㎡ 중대형 위주로 구성(114㎡B 208실·115㎡A/114㎡C 각 118실), 준공은 2030년 12월
- 상품 특성: 4베이 판상형·거실 통합형 발코니·이탈리아산 포세린 타일 등 고급 마감. 오피스텔이라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당첨자 관리·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지만, 투기과열지구라 전체 651실의 약 20%인 128실을 서울 거주자에게 우선 배정하며 사용승인 후 소유권이전등기 전까지 전매가 제한
- 분양 개요: GS건설이 서울 양천구 옛 KT부지에 오피스텔 형태의 하이엔드 주거단지 '목동 윤슬자이'를 분양, 3.3㎡당 평균 분양가 8,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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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109곳 감축…수도권 중앙행정기관 내년 상반기 세종 이전 (korea.kr)
- 정부, 공공기관 대개혁 발표: 한성숙 국무총리가 9월 3일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을 발표, 역대 최대 규모인 공공기관 109개를 감축한다고 밝힘
- 수도권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2027년 상반기부터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이전 착수(이전 규모·파급효과가 큰 기관 우선),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2029년 8월 완공, 국회 세종의사당은 2033년 완공 목표
-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약 350곳을 "잔류 최소화 원칙"하에 4분기 중 구체 이전계획 발표, 이전 인력에는 이전비·주거지원·교육의료 인프라 확충 지원
- 기능개혁 방식: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구조개혁, 유사·중복 기능 일원화, 소규모 기관 통합이 감축 방식. 법률 개정이 필요 없는 기관은 즉시 이행 착수, 부처별 기능개혁 로드맵 마련
- 배분 원칙: "나눠먹기식" 배분을 지양하고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적 배치, 지방정부·노동계 의견을 수렴해 이전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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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 후보지 도로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hankyung.com)
- 목적: 서울시가 모아타운 후보지 선정 발표에 앞서 투기수요 유입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후보지 확정과 동시에 도로 지분에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적용
- 적용 범위: 마포·노원·서초 3개 후보지 내 도로. 최종 선정되는 지역은 2026년 9월 16일부터 2031년 9월 15일까지 5년간 허가구역으로 지정
- 규제 내용: 사도(私道) 등 도로 부지를 지분 쪼개기로 매매하는 투기적 거래를 막기 위해 주거지역 6㎡·상업·공업지역 15㎡·녹지지역 20㎡ 초과 거래 시 구청 허가 필요
- 당국 입장: 서울시는 사업 추진과 병행해 부동산 거래질서를 지속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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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공사비검증 안 하면 최대 500만원 과태료 법안 발의 (hankyung.com)
- 발의 내용: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재건축·재개발 조합이 공사비 검증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을 발의
- 현행 규정: 시공사 선정 이후 조합원 5분의 1 이상이 요청하면 조합은 지원기관에 공사비 검증을 신청해야 하나, 처벌 규정이 없어 실효성 부족
- 미이행 실태: 한국부동산원 집계 결과 최근 3년간 56개 정비사업장이 검증 의무를 이행하지 않음(2022년 14곳·2023년 14곳·2024년 28곳)
- 기대 효과: 조합원의 추가 분담금 부담과 시공사와의 분쟁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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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첫 '더샵' 696가구, 9월 14일 분양 (hankyung.com)
- 분양 개요: 포스코이앤씨가 경기 여주시에 첫 '더샵' 브랜드 단지 '더샵 여주역더퍼스트'를 분양, 지하2층~지상29층 696가구 규모
- 9월 14일 특별공급,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 22일 당첨자 발표
- 평형 구성: 전용 84㎡ 단일 평형, A·B·C 3개 타입 모두 드레스룸·현관 창고 포함
- 입지: 경강선 여주역 인근 홍문2지구, 이마트·하나로마트·여주프리미엄아울렛 인접. 향후 철도 연장과 GTX-D 노선 개발 호재도 예정
- 청약 조건: 비규제지역이라 청약 문턱이 낮음 — 서울·인천·경기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무주택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자격, 청약예치금은 여주·경기 200만원, 인천 250만원, 서울 300만원
- 분양 개요: 포스코이앤씨가 경기 여주시에 첫 '더샵' 브랜드 단지 '더샵 여주역더퍼스트'를 분양, 지하2층~지상29층 696가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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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복구 '유령업체' 입찰 10곳 세무조사…탈세 700억 추정 (hankyung.com)
- 조사 대상: 산불 피해복구 사업 입찰 과정에서 부정한 방식을 동원한 10개 업체를 국세청이 세무조사 착수
- 41개 유령업체를 동원해 입찰 참가 자격을 부풀린 것으로 확인
- 규모: 6,500건의 입찰 참여, 260여 개 사업 낙찰, 계약금액 230억원 규모를 부정하게 취득
- 조사 대상 업체들의 전체 탈루 혐의 금액은 약 700억원
- 적발된 수법: 거짓 세금계산서 수수, 가공원가 계상, 지역 제한 입찰 규정을 피하려 수차례 사업장 이전(한 업체는 5년간 16차례)
- 조사 배경: 이재명 대통령이 5월 재해복구사업 유령업체 문제 해결을 국세청에 지시, 이에 따라 6년간 복구사업에 참여한 5,331개 업체를 전수 점검. 누적 계약금액 10억원 이상인 138개 주요 업체를 우선 분석한 뒤 정식 조사에 착수
- 조사 대상: 산불 피해복구 사업 입찰 과정에서 부정한 방식을 동원한 10개 업체를 국세청이 세무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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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잠재성장률·중립금리 새로 산정…"韓경제 뉴노멀 진입" (sedaily.com)
- 재산정 예고: 한국은행이 잠재성장률과 중립금리를 다시 계산해 2026년 내 결과를 발표할 예정
- 기존 수치: 2024년 한은은 2025~2029년 잠재성장률을 1.8%로 전망, 중립금리는 공식 발표는 아니지만 1.8~3.3%로 추정 — 2016년의 잠재성장률 2.94%에서 크게 하락한 수치
- 하락 추세: OECD 자료 기준 한국 잠재성장률은 2025년 약 1.85%로 낮아졌고 2027년에는 1.52%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돼 중립금리에도 구조적 하방압력
- AI가 변수: AI발 생산성 향상이 현실화되면 잠재성장률이 2%대로 반등할 수 있다는 전망 — "AI발 반도체 가격 급등과 수출·투자 호조가 겹치면 성장률 반등이 가능하다"는 의견
- 통화정책 함의: 중립금리가 높게 재산정되면 한은이 물가가 안정돼도 상대적으로 높은 정책금리를 유지할 근거가 생겨, 저금리 시대보다 긴 고금리 국면이 이어질 가능성
- 반론: AI 자동화가 오히려 임금·수요를 위축시켜 생산성 향상 효과를 상쇄할 수 있다는 회의적 시각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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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벨로퍼협회·KB증권, 정체 사업장 살릴 '에쿼티 펀드' 조성 (hankyung.com)
- 협약 체결: 한국디벨로퍼협회와 KB증권이 9월 3일 부동산 개발 에쿼티 펀드 공동 조성 협약을 체결, 자본 부족에 시달리는 중소형 디벨로퍼 지원이 목적
- 구조: 협회 소속 약 1,000개 회원사·2,200개 등록 디벨로퍼 네트워크를 통해 우량 사업지를 발굴하고, KB증권이 평가·펀드 운용 인프라를 담당
- 배경: PF 제도 개편으로 디벨로퍼의 자기자본 비율 요건이 4년에 걸쳐 5%→20%로 상향되는 가운데, 2022년 PF 위기 이후 브릿지론 공급이 말라 토지 확보·인허가는 마쳤지만 자금이 막힌 사업장이 다수 발생
- 자금 배분: 협회는 수도권 우량 사업장의 자기자본을 보강해 고금리 차입 의존도를 낮춘다는 계획. 김한모 협회장이 2월 취임 시 공약한 '금융 마중물 펀드'의 첫 실행
- 펀드 규모: 구체적 조성 금액은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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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톤, 태광산업에 공개서한…"배당성향 높이고 경영개입 중단하라" (hankyung.com)
- 주주 행동: 태광산업 2대 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이사회에 공개서한을 발송, 배당성향 상향과 투명성 제고를 요구
- 배당성향 지적: 태광산업의 최근 20년 평균 배당성향이 1%에 불과해 시장 평균을 크게 하회한다고 지적, 구체적 수치 목표와 시행 시점을 명시하라고 요구
- 지배구조 문제 제기: 태광그룹 경영지원단이 법적 권한 없이 주요 경영 의사결정에 관여하고 있다는 의혹 제기 — 6월 밸류업 계획, 8월 주주서한 회신, 3,186억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이후 철회) 등이 그 대상
- 압박 수위: 10개 질의와 5개 요구사항을 제시하며 30일 내 만족스러운 답변이 없으면 회계장부 열람·등사 청구·주주대표소송·임시주주총회 소집·업무방해 관련 고발 등을 검토하겠다고 경고
- 회사 측 대응: 태광산업은 2026년 결산배당 주당배당금 상향과 자사주 소각 여부 검토 방침을 밝혔으나, 트러스톤은 구체성이 부족하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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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부담 반영"…씨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주가 하향 (hankyung.com)
- 삼성전자: 씨티가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115.5조원에서 104.1조원으로 10% 하향(반도체 부문 105.1조원 기여 전망), 시장 컨센서스(114.4조원) 대비 9% 낮은 수준. 목표주가는 45만원에서 43만원으로 하향
-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76.7조원에서 74조원으로,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261.1조원에서 254.2조원으로 하향. 목표주가는 31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하향
- 하향 배경: 원화 강세로 인한 환율 부담을 반영한 조정
- 투자의견은 유지: 두 종목 모두 "매수" 의견은 유지,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상승 모멘텀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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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망분리 규제 2차 완화…AI 보안점검 대상 75곳으로 (fsc.go.kr)
- 망분리 규제 2차 완화 추진: 프런티어 AI를 활용한 보안취약점 점검 시 망분리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
- 1차 테스트에서 프런티어 AI가 수백만~수천만 줄의 소스코드를 몇 시간 안에 분석해 취약점을 일관되게 찾아낸 것으로 확인, 공격·방어 양쪽에 활용 가능한 것으로 판단
- 참여 대상 확대: 1차 대비 후보군을 49곳에서 75곳(은행·금융회사 59곳 + 전자금융업자 16곳)으로 확대, 선정 규모도 10곳에서 최대 15곳으로 확대
- 금융회사 요건 완화: 총자산 10조원 이상→2조원 이상, 임직원 1,000명 이상→300명 이상
- 전자금융업자 요건: 연간 전자금융거래액 2조원 이상이면서 전자금융 매출 비중 10% 초과
-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겸직 금지 요건 공통 적용
- 일정: 9월 3일~14일 신청 접수, 9월 중 민간 기술자문단 평가, 10월 7일(잠정) 금융위 보고를 거쳐 1년 한시 비조치의견서 발급, 10월부터 2차 테스트 시행
- 선정 기관은 대체 보안통제 체계 구축 및 취약점 유형·AI 진단 특성·방어 프로토콜을 금융당국에 보고, 향후 가이드라인 개정에 반영
- 망분리 규제 2차 완화 추진: 프런티어 AI를 활용한 보안취약점 점검 시 망분리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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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3%인데 가산금리까지 급등…대출이자 부담 가중 (hankyung.com)
- 가산금리 상승 배경: 정부가 부과한 가계대출 총량규제 한도를 지키기 위해 은행들이 기준금리 인상과 별개로 가산금리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리는 중
- 가계신용대출 평균 가산금리 3.7%(7월 기준), 6월 대비 0.11%p, 2월 대비 0.2%p 상승
- 주택담보대출 가산금리 3.26~3.27%(6~7월), 2019년 7월 통계 작성 이래 최고 수준
- 기준금리는 현재 연 3%
- 대상 은행: 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5대 시중은행
- 전망: 가계대출 금리가 기준금리보다 빠르게 올라 조만간 주담대 최고 금리가 연 8%를 넘어설 수 있다는 관측
- 가산금리 상승 배경: 정부가 부과한 가계대출 총량규제 한도를 지키기 위해 은행들이 기준금리 인상과 별개로 가산금리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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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달러 스테이블코인 거래 늘면 환율에도 영향" (sedaily.com)
- 핵심 발견: 한국은행이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자국 통화로 쉽게 사고팔 수 있는 환경일수록 실제 달러 수요로 이어져 환율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
- 해외 사례 수치: 거래소가 현지 통화 직접 거래를 지원하면 스테이블코인의 실제 달러가치 대비 프리미엄이 0.33~0.38%p 감소했고, 브라질에서는 이 상관관계로 헤알화가 달러 대비 0.12% 절하됨
- 한국의 현재 상황: 국내 투자자는 바이낸스 등 해외거래소에서 원화로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매수할 수 없어 기존 보유분끼리만 거래 — 스테이블코인 가격에는 영향을 주지만 실제 원/달러 환율에는 아직 직접 영향이 없음. 기관·외국인 참여도 제한적이라 시장이 개인투자자 위주로 한정
- 향후 우려: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기관·외국인에 개방될 경우 스테이블코인 시장과 외환시장의 연계가 강해져 외부 충격에 노출될 수 있다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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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사업자 세제 혜택 폐지에…여당서도 "보완 필요" (sedaily.com)
- 정책 내용: 정부가 2028년부터 등록임대사업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및 장기보유특별공제 우대 혜택을 단계적으로 폐지할 방침
- 등록임대사업자는 임대의무기간 준수·연 임대료 인상률 5% 제한을 조건으로 세제 혜택을 받아왔음
- 여당 내 반발: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성실히 의무를 이행한 임대사업자들의 신뢰를 저버려서는 안 된다"며 정책 재검토를 촉구. 대한주택임대인협회 성창엽 회장도 세제 혜택 폐지 철회와 다주택자 종부세 중과 완화를 요구
- 정부의 완화 신호: 세제 혜택 축소는 조정대상지역 소재 매입 아파트에 한정하며 빌라·오피스텔은 제외한다는 입장. 임차인이 있는 매물에 대한 토지거래허가 예외 신설, 공공리츠를 통한 매입 방안도 검토 중
- 적용 범위: 서울 등 규제지역 아파트 매입에 국한돼 당장의 파급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
- 정책 내용: 정부가 2028년부터 등록임대사업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및 장기보유특별공제 우대 혜택을 단계적으로 폐지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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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모아주택' 입주…한강조망 215가구, 3.5년 만에 완공 (hankyung.com)
- 서울시 첫 모아주택 완공: '강변센트럴아이파크'가 9월 7일 입주 시작, 215가구 규모(15층 4개동). 기존 99가구 저층 노후주거지를 소규모 재개발한 첫 사례
- 위치: 구의역~강변역 사이 한강 인접, 일부 세대는 한강·롯데월드타워 조망
- 빠른 사업 속도: 모아주택 특유의 추진위원회 승인·관리처분계획 인가 절차 생략으로 통합심의부터 준공까지 3.5년 만에 완료
- 규제 완화 효과: 서울시가 층수 제한을 7층에서 15층으로 완화해 가구수 밀도를 높이고 공사기간·금융비용을 줄여 분양가 인하로 연결
- 분양 흥행: 2024년 일반분양이 주변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평가되며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 494대1 기록.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센터·골프시뮬레이터·수납공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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