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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LPR 15개월째 동결…1년물 3.0% (hankyung.com)
- 중국 기준금리 격 LPR 15개월 연속 동결: 중국 인민은행이 20일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1년물 3.0%, 5년물 3.5%로 유지했다. 이로써 LPR은 15개월 연속 동결 상태다.
- LPR은 은행 대출·예금 금리에 폭넓게 연동되는 지표로, 장기간의 동결은 중국 당국이 경기 부양과 경기 둔화 대응 사이에서 정책적 관망을 이어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 중국 기준금리 격 LPR 15개월 연속 동결: 중국 인민은행이 20일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1년물 3.0%, 5년물 3.5%로 유지했다. 이로써 LPR은 15개월 연속 동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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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마스터플랜 발표 무기한 연기 (sedaily.com)
- 국토연구원, 용산공원 종합기본계획 5차 변경안 발표 연기: 국토교통부가 발주한 용산공원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 5차 변경안 연구용역의 결과 발표가 원래 예정된 9월(연구 종료 기한 다음 달 14일)에서 무기한 연기될 전망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상황 급변으로 정책 방향을 재설정해야 하는 만큼 9월 이후로 발표가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 정부가 8월 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하며 용산어린이정원을 포함한 용산공원 부지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되면서 연구의 전제가 바뀐 데 따른 것이다.
- 종합기본계획은 법정계획으로, 주택 공급을 포함하려면 관련 법령 개정이나 구역 분리 등 별도 조치가 필요해 이 계획이 향후 법적 근거가 된다.
- 국토연구원, 용산공원 종합기본계획 5차 변경안 발표 연기: 국토교통부가 발주한 용산공원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 5차 변경안 연구용역의 결과 발표가 원래 예정된 9월(연구 종료 기한 다음 달 14일)에서 무기한 연기될 전망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상황 급변으로 정책 방향을 재설정해야 하는 만큼 9월 이후로 발표가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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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대 급등 매수사이드카…6600선 회복 (hankyung.com)
- 코스피, 전날 급락 딛고 급반등하며 매수 사이드카 발동: 20일 코스피지수가 3%대 급등 출발해 6600선을 회복했고, 장 초반 상승폭이 4%대까지 확대되며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매수호가 효력 일시정지)가 발동됐다. 오전 9시57분경 코스피200선물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51.90포인트(약 5.1%) 오른 1068.15를 기록하면서 5분간 프로그램매수 호가 효력이 정지됐다(코스피200선물이 기준가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되면 자동 발동). 코스닥지수도 함께 상승했다.
- 배경으로는 미 재무부가 전날(19일)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두 배 이상 확대한다고 발표하며 장기 국채금리가 안정된 점,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한 점이 함께 거론됐다.
- 코스피, 전날 급락 딛고 급반등하며 매수 사이드카 발동: 20일 코스피지수가 3%대 급등 출발해 6600선을 회복했고, 장 초반 상승폭이 4%대까지 확대되며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매수호가 효력 일시정지)가 발동됐다. 오전 9시57분경 코스피200선물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51.90포인트(약 5.1%) 오른 1068.15를 기록하면서 5분간 프로그램매수 호가 효력이 정지됐다(코스피200선물이 기준가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되면 자동 발동). 코스닥지수도 함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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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 투자처 없다면…잠깐 묵힐 '파킹 ETF' 주목 (hankyung.com)
- KODEX 머니마켓액티브: 초단기 채권·기업어음(CP) 등 신용도 높은 유동성 자산에 투자, 개인연금(IRP·DC) 계좌에서 100% 편입 가능
-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5,325억원으로 파킹형 ETF 중 1위
- 순자산 약 1조2,482억원 증가, 현재 순자산 7조9,774억원으로 파킹형 ETF 중 최대 규모
-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 달러 자산과 미국 초단기 채권(AAA~A- 등급 우량 금융채·회사채)에 분산 투자
- 최근 3개월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284억원, 같은 기간 순자산 913억원 증가
- 코스피 조정장 속 안정성·유동성에 중점을 둔 자금 이동으로 풀이됨
- KODEX 머니마켓액티브: 초단기 채권·기업어음(CP) 등 신용도 높은 유동성 자산에 투자, 개인연금(IRP·DC) 계좌에서 100% 편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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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조선 빼곤 안 뽑는다…KDI 취업자 전망 11만명 하향 (hankyung.com)
- 9개 주력 제조업 중 일자리 느는 업종은 반도체·조선 단 2개뿐
- 반도체: 5.1% 증가(+8,000명)
- 조선: 2.7% 증가(+3,000명)
- 기계: 0.8%로 소폭 증가(+4,000명, 유지 수준)
- 섬유: -3.5% 감소(-5,000명)
- KDI, 올해 취업자 증가 전망 하향: 17만명에서 11만명으로 하향 조정, 정부 전망치(15만명)보다도 4만명 부족
- 원인: 성장률이 3.2%로 상향됐음에도 성장이 반도체 산업에 집중되면서 고용 창출 효과는 미미한 '고용 없는 성장' 구조
- 9개 주력 제조업 중 일자리 느는 업종은 반도체·조선 단 2개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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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스크래핑 차단 논의…금융권 "단계적 시행 필요" (fsc.go.kr)
- 배경: 금융위원회는 2026년 8월 12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금융협회·금융회사 등과 함께 '스크래핑 차단 관련 금융권 점검회의'를 개최.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과 대법원의 스크래핑 관련 계획이 금융권·국민에 미칠 영향을 검토하기 위한 자리
- 스크래핑이란 인터넷 화면의 증명서 정보를 자동 추출해 활용하는 방식
- 현재 금융권 활용 현황: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 시 가족관계 확인, 미성년 자녀 통장 개설, 상속인 조회, 행정기관·대법원 정보 확인 시 증빙서류 제출 간소화 등 비대면 거래 전반에서 광범위하게 활용
- 차단 시 우려되는 문제점: 비대면 업무 전반 차질, 소비자의 증명서 직접 발급·제출 부담 증가, 인터넷전문은행 업무 어려움 심화, 주택금융공사·주택도시보증공사의 저금리 정책금융 지원 지연
- 대응 방향(검토 단계, 확정 아님): 개인정보 보호 취지에는 동의하되 "공공 마이데이터 연계 등을 위한 사전 준비 기간을 충분히 거친 후 단계적으로 시행"할 필요가 있다는 데 참석자들이 공감. 금융위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대응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예정이라고만 밝힘
- 배경: 금융위원회는 2026년 8월 12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금융협회·금융회사 등과 함께 '스크래핑 차단 관련 금융권 점검회의'를 개최.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과 대법원의 스크래핑 관련 계획이 금융권·국민에 미칠 영향을 검토하기 위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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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차 금융중심지위, 제7차 기본계획·전북 지정평가 논의 (fsc.go.kr)
- 회의 개요: 2026년 8월19일(수) 15시, 정부서울청사 16층에서 개최.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 위원 총 23인 참석, 민간위원 10인을 2년 임기('26.8.19~'28.8.18)로 신규 위촉
- 제7차 기본계획(2026~2028) 4대 추진과제 선정
- 인구구조 변화·AI 및 디지털 기술 발전 등 시대 변화를 반영한 금융 혁신서비스 활성화
- 글로벌 수준 금융인프라 구축
- 제도·인프라 개선을 통한 자본시장 활성화
- 서울·부산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금융중심지 전략 추진
-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평가방안: 전문가 12인으로 평가단 구성(총괄·금융·개발 분과), 서면평가 및 현장실사는 3~4분기 중 진행. 연내 지정 여부 심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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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미아점, 이지스가 2200억에 인수…민간임대 검토 (hankyung.com)
- 이지스자산운용, 롯데백화점 미아점 2,200억원에 인수 결정: 롯데쇼핑이 6월 첫 입찰 후 재입찰을 거쳐 이지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 부지 개요: 서울 강북구 도봉로 62, 대지면적 7,372㎡·연면적 73,147㎡, 지하 7층~지상 10층, 준주거지역,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인접
- 개발 계획: 이지스는 장기 일반 민간임대주택 형태의 개발을 검토 중이며 기존 건물 철거 후 재건축하는 방안을 추진. 다만 롯데백화점 측은 "협의가 진행 중인 단계로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힘
- 추진 배경: 롯데쇼핑의 재무구조 개선 및 자산 효율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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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비청산 장외파생 증거금 교환 가이드라인 1년 연장 (hankyung.com)
- 연장 결정: 금융감독원이 비청산 장외파생상품거래 증거금 교환제도 가이드라인을 다음달부터 1년간 연장
- 중앙청산소에서 청산되지 않는 장외파생상품거래에서 거래 당사자 간 담보를 사전 교환하도록 규정. 개시증거금은 거래 시점의 미래 부도 위험을, 변동증거금은 일일 위험 노출액 관리를 위해 교환
- 적용 대상 기관
- 변동증거금 대상: 165개사(금융그룹 소속 130개사) — 신규 중국광대은행 등 4개사, 제외 캐롯손해보험 등 2개사
- 개시증거금 대상: 143개사(금융그룹 소속 118개사) — 신규 중국은행 등 7개사, 제외 캐롯손해보험 등 2개사
- 일반회사, 중앙은행, 공공기관, 국제기구 등은 적용 제외
- 연장 결정: 금융감독원이 비청산 장외파생상품거래 증거금 교환제도 가이드라인을 다음달부터 1년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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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실상 13개 종목이 좌우…이코노미스트 경고 (hankyung.com)
- 영국 이코노미스트, 코스피 쏠림 구조 지적: 코스피 830개 종목의 실제 집중도가 "13개 종목을 동등하게 담은 지수"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분석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 6월 한때 40% 초과: 이전 수년간 약 25%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대폭 상승
- 경고 내용: "S&P500과 세계 주요 벤치마크 지수가 실제 주식시장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코스피의 시장 대표성 저하와 반도체 업황 변동에 따른 변동성 심화를 우려. 두 반도체 대형주의 몸집 확대가 코스피 전체를 움직이는 힘을 강하게 만들고 있다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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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장에 은행 ETF 판매 한달새 83% 급감 (hankyung.com)
- 은행 ETF 판매액 급감: 국민·신한·하나·농협 4개 은행 7월 ETF 판매액 1조9,160억원, 6월(11조3,309억원) 대비 83.1% 감소(약 10조원 감소)
- 지난해 12월 이후 7개월 만에 다시 1조원대로 떨어짐
- 배경: 코스피가 지난달 22.2% 급락하며 6000대로 내려앉자 매수를 주저하는 투자자 증가
- 자금은 예금으로 이동: 같은 4개 은행 정기예금 잔액이 6월말 대비 41조1,602억원 늘어 825조2,049억원 도달
- 은행 수익 영향: 상반기 신탁 수수료 이익은 8,0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4% 증가했으나, ETF 판매 급감이 향후 비이자수익에 타격을 줄 것으로 우려됨
- 은행 ETF 판매액 급감: 국민·신한·하나·농협 4개 은행 7월 ETF 판매액 1조9,160억원, 6월(11조3,309억원) 대비 83.1% 감소(약 10조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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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부 국채 바이백 확대…금리↓·달러↓·뉴욕증시 반등 (hankyung.com)
- 미 재무부 국채 바이백 규모 최소 2배 확대 발표: 19일 개장 전 10년물·20년물·30년물 국채 바이백 규모를 최소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발표
- 재무장관 베선트는 이전부터 "10년만기 국채 등 국채 수익률을 주요 정책 목표로 관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옴
- 160억달러 규모의 신규 20년 만기 국채 발행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나온 조치
- 배경: 전 세계적으로 장기 채권이 대량 매도되며 가격이 폭락, 30년물 미국채 수익률이 19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급등한 상황
- 장기국채 수익률 하락: 발표 직후 30년물 국채 수익률이 전날 5.33%(19년만에 최고치)에서 5.196%로, 10년물은 4.647%로 하락(각각 6~9bp 하락 폭으로 보도됨)
- 달러 약세: ICE달러지수 98.922(전날 대비 0.7%↓), 엔화는 달러당 158.17엔으로 일주일 만에 최고치(달러 대비 최대 0.9%↑)
- 뉴욕증시 반등: 오전 10시8분 기준 S&P500 0.3%↑, 다우존스 0.5%↑, 나스닥 보합
- 안전자산·원자재 동반 강세: 금 현물가격 3%↑ 온스당 4,462.46달러, WTI 배럴당 85달러·브렌트유 배럴당 91달러 이상
- 미 재무부 국채 바이백 규모 최소 2배 확대 발표: 19일 개장 전 10년물·20년물·30년물 국채 바이백 규모를 최소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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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사이드카 79번째…역대 최다에 '제도 손봐야' 목소리 (hankyung.com)
- 올해 사이드카 발동 79회로 역대 최다: 유가증권시장 48회(매수 23회·매도 25회), 코스닥시장 31회(매수 18회·매도 13회)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연간 발동 횟수 45회를 이미 초과
- 제도 개선 목소리
- 동국대 이준서 교수: "최근 사이드카가 자주 발동해 제도에 대한 시장 참여자의 민감도가 떨어지고 있다"며 발동 기준 상향 필요성 제기. 2015년 가격 변동폭이 ±15%에서 ±30%로 확대된 점을 고려해 조정 필요
- 세종대 김대종 교수: "현재 사이드카는 시장 변동성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지 않고 경우에 따라 오히려 변동성을 키우기도 한다"며 폐지론 제기. 미국은 1999년 사이드카를 폐지하고 현재 서킷브레이커 중심으로 운영
- 올해 사이드카 발동 79회로 역대 최다: 유가증권시장 48회(매수 23회·매도 25회), 코스닥시장 31회(매수 18회·매도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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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로역자이르네 특공 흥행…평균 35.6대1 (hankyung.com)
- 특별공급 경쟁률: 102가구 모집에 3,632명 신청, 평균 35.61대 1
- 전용 59㎡: 45가구 모집, 3,268명 신청 → 72.62대 1(최고)
- 전용 84㎡A: 21가구 모집, 139명 신청 → 6.62대 1
- 전용 84㎡B: 36가구 모집, 225명 신청 → 6.25대 1
- 유형별 경쟁률: 생애최초 13가구 모집·2,173명 신청 → 167.15대 1, 신혼부부 27가구 모집·895명 신청 → 33.15대 1
- 전매 조건: 재당첨 제한 10년, 전매 제한 3년(제한 기간 2029년 8월31일까지)이지만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이 청약 수요를 끌어모은 주요 요인. 거주의무기간은 없음
- 특별공급 경쟁률: 102가구 모집에 3,632명 신청, 평균 35.61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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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 공급가 50% 높여 조합원 분담금 낮추는 노원 (sedaily.com)
- 개정 근거: 국회 본회의 의결을 앞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반영. 서울 노원구가 이 방식을 주도적으로 추진
- 산정 기준 변경: 공공임대 공급가격 산정 시 기존 '표준건축비'에서 '기본형 건축비'로 변경 — 기본형 건축비는 자재비·인건비 등 공사비 변동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해 표준건축비보다 높은 수준. 실제 적용 시 기본형 건축비의 80%가 적용될 예정
- 구체적 변화: 현행 대비 공급가격 약 1.5배 상승, 가구당 약 6,000만원 증가 전망
- 기대 효과: 조합원 추가 분담금 감소, 재건축·재개발 사업성 개선. 기존에는 실제 건설비보다 낮은 공급가격으로 인한 차액을 정비사업 조합이 부담해왔으나 이번 개선으로 부담이 상당히 줄어들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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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예산안·국세수입 규모 미정"…정부, 청년미래적금 보도 반박 (korea.kr)
- 배경: 경향신문이 8월19일 "반도체 훈풍에 내년 국세수입 580조 추산…청년미래적금 소득상한 폐지할 듯" 제하로,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서 국세수입 전망치를 580조원으로 추산 중이며 청년미래적금 가입 소득기준 폐지, 중산층·저소득층 자녀 대상 신규 자산형성 매칭지원 제도 도입을 내년 예산에 담을 계획이라고 보도
- 정부 입장(보도설명):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는 "'27년 예산안을 마련중에 있으며, 청년미래적금 소득기준 폐지, 아동 자산형성 지원제도 도입 및 국세수입의 구체적인 규모는 아직 결정된 바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반박
- 즉 해당 정책들은 추진·검토 단계이며 확정된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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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대지급금 지급범위 2배 확대, 상한액 2100만→3150만원 (korea.kr)
- 도산대지급금 지급 범위 확대(20일 시행): 개정 '임금채권보장법' 및 시행규칙에 따라 지급 범위가 기존 '최종 3개월분의 임금등(임금·휴업수당·출산전후휴가급여) 및 최종 3년분 퇴직급여'에서 '임금등' 부분이 '최종 6개월분'까지 2배로 확대
- 이에 따라 수급 가능 상한액도 2,100만원에서 3,150만원으로 인상
-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 확대: 융자 상한액 1억5,000만원 → 2억원, 노동자 1인당 한도 1,500만원 → 2,000만원으로 인상
- 특별융자 신설: 최근 3개월 이내 2억원을 초과하는 대규모 체불이 발생한 사업주 대상, 융자 신청액 대비 120% 이상 부동산 담보 제공 조건으로 최대 10억원까지 지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임금 체불 사업주엔 엄중하게 대응하는 한편, 체불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도산대지급금과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제도를 대폭 확대했다"
- 도산대지급금 지급 범위 확대(20일 시행): 개정 '임금채권보장법' 및 시행규칙에 따라 지급 범위가 기존 '최종 3개월분의 임금등(임금·휴업수당·출산전후휴가급여) 및 최종 3년분 퇴직급여'에서 '임금등' 부분이 '최종 6개월분'까지 2배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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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세종 이전 검토…도심빌딩 입주에 제동 (hankyung.com)
- 금융위 세종 이전 가능성 제기: 정부의 '2차 공공·행정기관 이전' 정책에 따라 금융위가 내년 서울에서 세종으로 옮길 가능성이 거론됨. 금융위 내부에서도 이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 분위기
- 새 정부 지침: 기획예산처의 2027년도 예산 편성 세부지침에서 도심 외 지역 건물과 공공기관·교육기관 유휴시설을 우선 검토하도록 강화. 조직 신설이나 청사 이전·갱신 시 예산처와 사전 협의 필수
- 도심빌딩 사용 제약: 광화문·세종 어진동 같은 접근성 좋은 민간 빌딩을 선택하려면 외곽 건물이나 공공 유휴시설을 쓸 수 없는 타당한 이유를 설명해야 함
- 관측: 금융위가 세종으로 이전하더라도 정부세종청사가 아닌 외곽에 자리잡을 가능성 — 정부청사 여유 공간 부족과 새 지침이 결합된 결과
- 정책은 아직 검토·논의 단계로, 확정된 이전 계획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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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축 빌라 거래 5년새 73% 급감 (sedaily.com)
- 준공 5년 이내 연립·다세대 거래 비중 31.2%→12.9%, 73.2% 감소: 2021년 1~7월 서울 연립·다세대 거래 중 준공 5년 이내 주택 비중은 31.2%(1만1887건)였으나 올해 같은 기간에는 12.9%(3191건)로 떨어졌다(73.2% 감소). 같은 기간 전체 연립·다세대 거래도 35.2% 줄어, 신축 빌라 거래의 낙폭이 전체 시장보다 훨씬 크다. 지역별로는 강동구 51.4%→17.5%(33.9%p↓), 영등포구 47.5%→13.0%(34.5%p↓), 구로구 41.0%→6.8%(34.3%p↓), 송파구 38.6%→8.4%(30.2%p↓)로 감소폭이 컸다.
- 전세사기 이후 수요자 신뢰 붕괴와 공급 급감이 겹친 결과로, 서울 연립·다세대 착공량은 2021년 2만3751가구에서 지난해 4597가구로 80.6% 줄었다. 세종대 신보연 교수는 "세제 인센티브의 상시화나 수요기반 확보, 수익형 부동산으로의 정책 패러다임 전환 등이 함께 이뤄져야 신축 빌라 시장이 구조적으로 되살아날 수 있다"고 제언했다.
- 준공 5년 이내 연립·다세대 거래 비중 31.2%→12.9%, 73.2% 감소: 2021년 1~7월 서울 연립·다세대 거래 중 준공 5년 이내 주택 비중은 31.2%(1만1887건)였으나 올해 같은 기간에는 12.9%(3191건)로 떨어졌다(73.2% 감소). 같은 기간 전체 연립·다세대 거래도 35.2% 줄어, 신축 빌라 거래의 낙폭이 전체 시장보다 훨씬 크다. 지역별로는 강동구 51.4%→17.5%(33.9%p↓), 영등포구 47.5%→13.0%(34.5%p↓), 구로구 41.0%→6.8%(34.3%p↓), 송파구 38.6%→8.4%(30.2%p↓)로 감소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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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올해 성장률 2.5→3.2% 상향…반도체가 견인 (korea.kr)
- KDI, 올해 성장률 전망 2.5%→3.2%로 0.7%p 상향: 한국개발연구원(KDI)이 19일 발표한 'KDI 경제전망 수정'에서 글로벌 반도체 수요 확대를 반영해 올해 성장률 전망을 지난 5월(2.5%)보다 0.7%포인트 높은 3.2%로 올렸다. 내년 성장률 전망도 1.7%에서 2.2%로 0.5%포인트 상향했다. 상향분의 약 0.6%포인트가 반도체 및 관련 파급효과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 총수출 증가율 전망은 4.6%→8.7%, 설비투자 증가율은 3.3%→7.9%로 각각 크게 상향됐고, 경상수지 흑자 전망도 2390억달러에서 3597억달러로 늘었다.
- 반면 취업자 수 증가 전망은 17만명에서 11만명으로 6만명 하향 조정됐다. 반도체 산업의 고용 유발효과가 상대적으로 작고 건설업·비반도체 제조업의 고용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영향이다.
- KDI, 올해 성장률 전망 2.5%→3.2%로 0.7%p 상향: 한국개발연구원(KDI)이 19일 발표한 'KDI 경제전망 수정'에서 글로벌 반도체 수요 확대를 반영해 올해 성장률 전망을 지난 5월(2.5%)보다 0.7%포인트 높은 3.2%로 올렸다. 내년 성장률 전망도 1.7%에서 2.2%로 0.5%포인트 상향했다. 상향분의 약 0.6%포인트가 반도체 및 관련 파급효과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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