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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전체 부동산 1936거시·재정 1478증시·기업 1469금융·은행 1325금리·통화 466가상자산 343
태그 전체 규제 1514정책지원 1188대외 1180대출 638세금 568
    • 승인 내용: 공정거래위원회가 8월3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식 취득을 승인했다.
      • 지분율은 한화 15.89%, 최대주주인 한국수출입은행 26.41%, 정부 측 지분(국민연금공단 8.75% 포함) 35.16%다. 공정위는 "한화가 지분 취득으로 KAI 경영 전반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며 일반심사 대상에서 제외했다.
    • 향후 조건: 한화가 추가 지분 매입으로 최다출자자가 되거나 임원의 3분의1 이상을 겸임하면 새로운 기업결합 신고 의무가 발생한다.
      • 한화는 이를 계기로 양사 협력을 강화해 우주·항공·방산 체계 구축과 '한국판 스페이스X' 구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31 증시·기업 규제
    • BIS 총자본비율: 6월 말 기준 국내은행 BIS 총자본비율이 15.77%로 3월 말(15.74%) 대비 0.03%포인트 상승했다.
      • 기본자본비율 14.84%(+0.08%p), 보통주자본비율 13.62%(+0.12%p).
      • 금감원은 "국내 은행들의 안정적인 순이익 시현과 유상증자 등으로 자본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 은행별 현황: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은행은 16~18%대를 유지하며, 은행지주회사 BIS 총자본비율은 15.71%.
    2026-08-31 금융·은행
    • 경매 등장 사례: 서울 강남권 고가 아파트들이 경매시장에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집주인들이 이자 부담 등으로 처분을 시도하지만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아 경매로 넘어가는 물건이 늘고 있다.
      • 반포 래미안원베일리(서초구) 전용 117㎡ 감정가 88억원, 방배5차 상지리츠빌 전용 136㎡ 19억4000만원, 삼성동 힐스테이트1단지 전용 84㎡ 29억1000만원, 잠실엘스 전용 120㎡ 36억원, 헬리오시티(가락동) 전용 85㎡ 25억6000만원, 올림픽선수기자촌(방이동) 전용 83㎡ 30억4000만원.
      • 강남권에서 경매 물건이 나오는 것 자체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2026-08-31 부동산
    • 재정 소요 증가: 도산기업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대지급금의 2030년 재정 필요액이 1조2034억원으로 전망된다. 올해 7421억원에서 크게 늘어나는 수치다.
      • 반면 기금 적립금은 2020년 약 8340억원에서 2025년 약 2765억원으로 67% 줄었고, 회수율도 같은 기간 32.8%에서 29.7%로 하락했다.
    • 제도 변경: 8월20일부터 지원 범위가 최종 3개월분에서 6개월분으로 확대됐고, 사업주 부담금은 0.06%에서 0.09%로 인상됐다.
      • 전문가들은 "늘어나는 재정 소요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라며 도산 기업 근로자의 임금 보호 체계가 위험에 처했다고 평가한다.
    2026-08-31 거시·재정 정책지원
    • 연체율 현황(6월 말 기준): JB우리캐피탈 3.62%(전년말 2.71%→+0.91%p), KB캐피탈 1.97%(1.14%→+0.83%p), 우리금융캐피탈 1.26%(1.12%), 하나캐피탈 0.96%(2022년말 0.35% 대비 약 3배).
    • 상용차·건설기계 금융(5개사 기준, 5월말): 상용차 연체율 0.72%(전년말 0.54%→+0.18%p), 건설기계 연체율 1.43%(전년말 1.11%→+0.32%p, 2024년말 대비 3배 이상).
    • 원인: 고금리로 다른 대출의 상환 부담이 커지면서 연체가 발생하면 할부금융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차주의 다중채무 문제와 경기 둔화가 배경으로 꼽힌다.
    2026-08-30 금융·은행 대출
    • 확대 내용: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 사업 대상지 범위를 역세권 250m에서 500m로 확대한다. 사업 대상지 면적은 51.06㎢에서 135.67㎢로 2.6배 늘어난다.
      • 서울시장이 8월12일 개봉동 청년주택 방문 시 지시한 후속 조치다.
    • 공급 실적·계획: 2021년 4월부터 올해 8월까지 누적 2만9500가구를 공급했고, 2030년까지 추가로 1만75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 시 관계자는 "역세권에서 멀어지는 곳에서는 지금보다 더 낮은 임대료로 주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공공임대 매입비 현실화 등 정부 차원의 추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2026-08-27 부동산 정책지원
    • 유상증자 규모: HD건설기계의 자회사인 HD건설기계 인도법인이 877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HD건설기계가 8월31일 공시했다. 신주 1176만118주를 발행하며, 제3자배정 대상자는 HD건설기계 모회사인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다.
    • 자금 용도: 인도 내 산업차량 생산기지와 연구개발(R&D) 센터 구축에 투입된다.
      • 2030년까지 연간 5000대 규모 지게차 생산체계를 갖춰 인도 내수 및 신흥국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8-31 증시·기업
    • 환율 수준: 8월31일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이 1368.6원으로 전일 종가(1372.5원) 대비 3.9원 하락, 지난해 7월24일(1367.2원)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 주요 요인: 수출기업들의 달러 매도 물량 확대가 핵심이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자금 조성을 위한 달러 매도, 한미 기준금리 차이 축소(0.75%포인트)도 원화 강세에 기여했다.
    2026-08-31 금리·통화 대외
    • 폐지 내용: 내년부터 대기업이 청년 신규채용 시 받던 통합고용세액공제(2024년 기준 약 562억원 규모)가 사라진다.
      • 현행 제도는 34세 이하 청년 채용 시 직원 1명당 1년차 300만원·2년차 500만원을 세액공제해준다. 올해 전체 통합고용세액공제 규모는 4조6340억원이며 대기업 비중은 약 1.5%다.
    • 대체 방안: 정부는 중소·중견기업 및 비수도권 대기업에 월 30만~60만원을 1년간 직접 지원하고, K-뉴딜 아카데미 등 청년 직무역량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 우려: 한국경제인협회 관계자는 "심리적으로 신입 채용이 위축된 분위기가 조성됐다"고 지적했고, 재정 지원만으로는 고용 유지 효과를 보장할 수 없다는 전문가 의견도 제기된다.
    2026-08-31 거시·재정 세금정책지원
    • 계약 규모: SK온이 미국 ESS 제조사 네오볼타파워와 1조5000억원 규모 배터리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 공급 기간은 2027~2031년 5년간, 물량은 총 9GWh 규모 LFP 파우치 배터리셀이며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전량 생산한다.
    • 사업 확대: SK온이 별도 계약으로 9GWh를 사급 형태로 제공한 뒤 네오볼타파워의 완제품 팩을 재구매하는 방식을 더해 전체 사업 규모를 18GWh로 확대할 계획이다.
      • 현지 생산 거점 활용으로 통상 리스크를 줄이고 미국 내 가동률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이다.
    2026-08-31 증시·기업
    • 사건 개요: 서울 강동구 고덕·둔촌동 그린벨트 임야 4개 필지가 기획부동산 업체에 의해 총 168명에게 지분으로 분할 판매됐다. 고덕동 1개 필지를 56명이, 둔촌동 3개 필지를 112명이 나눠 매입했다.
      • 업체는 개발 기대감을 이용해 토지를 판매했고 계약일 조작 혐의도 적발됐다. 예상 차익은 약 20억원 규모로 파악된다.
    • 토지 실태: 해당 토지는 자연녹지지역·개발제한구역·공익용산지·비오톱 1등급 등 4~5중 규제가 중첩돼 실제 개발 가능성은 낮다.
    • 행정 대응: 강동구는 기획부동산 피해 신고센터 설치, 전수조사 실시, '스마트서울맵'에 위험지역 표시를 추진한다. 구청장은 "과도한 수익을 보장하거나 개발이 확정된 것처럼 홍보하는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계약 전에 규제와 현장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8-31 부동산 규제
    • 공급 개요: LH가 인천계양 A6블록 663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공고를 냈다. 5개 평형(59~84㎡) 13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59㎡ 529가구·84㎡ 42가구 등이다.
      • 분양가는 59㎡ 기준 약 5억3000만원, 84㎡ 기준 약 7억1000만원.
    • 일정: 사전청약 당첨자 우선접수 9월17~18일, 일반공급 접수 9월30일~10월2일, 당첨자 발표 10월, 계약 12월,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 전매제한 3년, 실거주 의무는 없다. 지하철 박촌역 인접이며 피트니스센터·어린이집·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다.
    2026-08-31 부동산
    • 사업 개요: 경기 안양시 만안구 충훈동 일대에 최고 49층 3856가구가 들어선다. 시공은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맡는다.
      • 용적률이 260%에서 360%로 상향되며 계획 가구 수가 2567가구에서 3856가구로 늘었다. 안양시 최초 49층 아파트다.
    • 사업 배경: 2022년 6월 정비계획 결정 후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며 기존 재개발에서 공공재개발로 방식이 전환됐다. 기존 재개발 구역이 공공재개발로 전환돼 용적률 상향을 받은 첫 사례다.
      • 안양천 조망, 광명역(고속철도·지하철1호선) 인근, 2029년 준공 예정인 월곶판교선·신안산선도 인근을 지나는 점이 입지 강점으로 꼽힌다.
    2026-08-31 부동산 정책지원
    • 채무조정 규모: 올 상반기 채무조정 확정자는 9만7199명(개인 8만5044명·자영업자 1만2155명)으로 조정 대상 빚은 5조7426억원에 달한다.
      • 연도별 확정자 수는 2022년 12만1095명→2023년 16만7370명→2024년 17만4841명→2025년 18만9062명으로 3년간 56.1% 늘었다.
    • 조기·고령층 신청 급증: 30일 이내 연체에 적용되는 신속채무조정 확정자가 2022년 1만6766명에서 지난해 5만3551명으로 3배 이상 늘었다.
      • 60대 신청자는 2022년 1015명→작년 5339명(5배), 70대 이상은 239명→1684명(7배)으로 급증해 전체 신속채무조정의 14.1%를 차지한다.
    • 악순환 심화: 성실상환자 소액대출 신청이 상반기 2만6703건·788억3500만원으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2분기에만 1만4893건·470억1900만원이 몰려 2022년 이후 분기 기준 최대치를 나타냈다. 기준금리 인상(2.50%→3.00%)에 따른 이자 부담 가중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2026-08-31 금융·은행 대출
    • 상반기 납부액: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합산 법인세 납부액이 11조2083억원(삼성전자 3조9876억원, SK하이닉스 7조22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 급증했다. 2019년 상반기(12조6614억원) 이후 두 번째로 큰 규모이며, SK하이닉스는 자사 반기 기준 사상 최대 납부액을 기록했다.
    • 연간 전망: 증권가는 실효세율 20%를 적용하면 연간 합산 법인세가 1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한다. 두 회사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삼성전자 385조원, SK하이닉스 266조원이다.
    2026-08-31 거시·재정 세금
    • 대통령 발언: 이재명 대통령이 8월30일 X(구 트위터)에서 "내년 1분기 한국은행 금리 3.5% 예상 부분을 특히 유의하셔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자들에게 경고했다.
    • 한은 입장: 한국은행은 8월27일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인상(연속 2개월 인상)했고, 신현송 총재는 향후 6개월 기준금리 전망 중간값을 3.25%로 제시했다.
    • 시장 반응: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국고채 금리가 하락했으나 대통령 발언 직후 다시 상승 압력을 받았다.
      • 정부가 통상 경기부양과 국채 이자 부담을 고려해 금리 인하를 선호해온 것과 달리, 이번에는 금리 상승을 부동산 안정의 필요조건으로 제시했다는 점이 이례적이다.
    2026-08-30 금리·통화
    • 지분 구도: 최윤범 회장 측 38.76% 대 영풍·MBK파트너스 측 42.1%로 최 회장 측이 지분에서 밀린다.
      • 그럼에도 자사주 공개매수·소각, 대규모 유상증자, 이사회 집중투표제 활용 등으로 경영권을 유지해왔다.
    • 전환점: 2025년 12월 미국 정부와 테네시주 통합제련소 건설 '프로젝트 크루서블'(74억달러 투자)을 추진하며 전략적 파트너를 확보, 해당 측이 지분 10.6%를 보유하게 됐다.
      • 현재 이사회는 최 회장 측 9명 대 영풍·MBK 측 5명. 9월 임시주총과 내년 3월 정기주총에서 이사 8명 임기 만료에 따른 재편이 예정돼 있다.
    2026-08-31 증시·기업
    • 경매 신청 급증: 올해 1월~8월28일 강제경매 신청은 1만3068건으로 전년 동기(8457건) 대비 54.5% 늘어, 2025년 연간 건수(1만3445건)의 97.2%에 달했다.
      • 임의경매 신청도 같은 기간 1만8050건으로 전년 대비 11.7% 증가(1만6159건→1만8050건)했다. 강제·임의경매 합산 3만1118건으로 8개월 만에 2024년 연간 건수(3만1063건)를 넘어섰다.
    • 낙찰률 하락: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이 6월 34%, 7월 38.3%로 두 달 연속 40%를 밑돌았다.
    • 원인: 2022년부터 누적된 전세사기·깡통전세, 고금리 장기화, 정부의 강도 높은 금융규제(다주택자 대출 만기연장 제한, 비거주 1주택자 전세대출 차단) 등이 꼽힌다.
      • "경매는 채무 관계를 정리하는 절차인데 해결되지 않은 물량이 계속 쌓이면 결국 금융시장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26-08-28 부동산 규제
    • 사고 규모: 총 1091억1000만원(136건) 규모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은행별로는 지역농협 481억9000만원, 기업은행 182억2000만원, 신한은행 173억4000만원, 우리은행 98억7000만원, 국민은행 35억8000만원.
    • 수법: 시행사·브로커·수분양자가 조직적으로 연계해 실제 거래액보다 높은 가격으로 계약서를 작성했다. 예컨대 5억원짜리 상가를 10억원으로 기재해 부풀려진 대출금(6억~8억원)을 받은 뒤, 시행사는 약속된 돈만 챙기고 차액을 브로커·수분양자가 수수료로 나눴다.
      • 대상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거래된 인천·경기 부천·일산·하남 등 수도권의 미분양 상가·지식산업센터.
      • 은행들은 이면계약이 숨겨지면 현금흐름 파악이 어려워 조직적 사기를 걸러내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2026-08-31 금융·은행 규제
    • 실적: 토스뱅크 상반기 당기순이익 589억원(전년동기 404억원 대비 +46%)으로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냈다. 2분기 순이익은 294억원(전년동기 대비 +77억원).
    • 서민금융 공급: 햇살론·사잇돌 등 서민정책금융으로 상반기 1조원을 공급했고, 2분기에만 서민정책금융·중금리 상품 포함 4900억원을 제공했다.
    • 주요 지표: 여신잔액 15조6373억원(+3.3%), 전월세보증금대출 4조5064억원(+47%), 고객수 1566만명(+21%), 연체율 1.05%(-0.15%p).
    2026-08-31 금융·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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