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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 2주 연속 순매수…SK하이닉스 최다 매수 (sedaily.com)
- 순매수 규모: 연기금이 7월 13~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007억 원어치 순매수, 지난주 88억 원에 이어 2주 연속 매수 우위
- 배경: 시장 급락 속 국민연금의 리밸런싱 부담 완화.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을 기존 14.9%에서 20.8%로 상향하며 기계적 주식 처분 부담이 줄었고, 코스피가 7,000선 아래로 조정되면서 매도 필요성도 감소
- 주요 매수 종목: SK하이닉스 1,412억 원, SK이노베이션 1,035억 원, 삼성전자 805억 원, S-Oil 501억 원. 하나금융지주(447억 원) 등 금융주에도 선별적 매수세
- 주요 매도 종목: SK스퀘어 1,033억 원 중심으로 LG이노텍(-606억 원), 현대차(-391억 원)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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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 대응에 건보재정 3조 7089억 투입 (sedaily.com)
- 의정갈등 대응 비용: 보건복지부가 의료진-정부 갈등 해결을 위해 건강보험 재정 3조 7089억 원 투입
- 세부 내역: 비상진료 지원 2조 2245억 원, 수련병원 선지급금 1조 4844억 원
- 의료개혁 포함 총규모: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2조 1685억 원)과 필수의료 지원대책(2조 7389억 원)을 합하면 의료개혁·비상진료 총 투입액 8조 6163억 원
- 건보 재정 악화: 건강보험 당기수지 흑자가 2023년 4조 1276억 원 → 2024년 1조 7244억 원 → 2025년 4996억 원으로 약 90% 감소. 정부 정책 재원으로 건보 재정이 전용되며 수지 악화
- 법정 지원율 미달: 정부는 법상 보험료 예상수입의 20%를 지원해야 하나 2025년 실제 지원율은 14.4%에 그침
- 의정갈등 대응 비용: 보건복지부가 의료진-정부 갈등 해결을 위해 건강보험 재정 3조 7089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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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성과급 일부 현금서 자사주로 전환 제시 (sedaily.com)
- 지급 방식 변경: SK하이닉스가 2026년 임금협상에서 성과급 지급 방식을 현금에서 자사주로 일부 변경하는 방안 제시
- 배경: 반도체 호황에 따른 거대 성과급 규모 대응 — 현금 유출 부담을 줄이면서 임직원 보상과 주가 상승을 연계하려는 판단
- 구체적 규모: 예상 영업이익 약 265조 원, 직원 수 3만 4,549명, 1인당 성과급 약 7억 7,000만 원
- 지급 구조: 80%는 당해 지급, 20%는 2년에 걸쳐 지급
- 노조 반발: 지급일 종가 기준 근로소득세가 부과돼 세금 부담이 커지고, 주가 변동에 따라 보상 가치가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
- 협상 배경: 삼성전자가 임직원 처우를 개선(임금 6.2% 인상, 최대 5억 원 주택대출)하면서 SK하이닉스 노조의 요구 수준도 함께 높아진 상황
- 지급 방식 변경: SK하이닉스가 2026년 임금협상에서 성과급 지급 방식을 현금에서 자사주로 일부 변경하는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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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GDP 속보치 23일 발표…ECB는 동결 무게 (sedaily.com)
- 한국 2분기 GDP 속보치: 한국은행이 23일 발표 예정
- 1분기 성장률: 속보치 1.7%(전 분기 대비), 잠정치 1.8% — 2020년 3분기 이후 5년 6개월 만에 최고 수준
- 2분기 전망: 한국은행은 반도체 수출 호조 지속으로 0.2% 성장 예측, 일부 투자은행은 0.3% 이상도 전망
- ECB 금리 결정: 지난달 0.25%포인트 인상했으나,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8%로 5월 3.2%에서 둔화되며 이번엔 동결 관측에 무게
- 이번 주 주요 일정: 22일 6월 생산자물가지수 공개, 23일 2분기 GDP 속보치 발표, 24일 미국 글로벌 10% 관세 효력 종료 예정
- 한국 2분기 GDP 속보치: 한국은행이 23일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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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월세 비중 70% 육박…전월세 물건 급감 (hankyung.com)
- 집주인 세입자 면접까지 등장: 강남 이사를 준비한 한 실수요자는 월세 계약 과정에서 나이·직업·결혼 계획까지 묻는 사실상의 "면접"을 경험 — 집주인이 세입자를 선별하려는 최근 추세
- 전월세 시장 구조 전환: 서울 상반기 월세 비중 69.8%(월세 31만 6,612건, 전세 13만 6,690건)
- 전국 월세 비중은 2023년 54.9%에서 2025년 63.2%로 8.3%p 상승
-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올해 누적 5.72% 상승(지난해 동기 1.1%)
- 임대차 물건 급감: 서울 전·월세 물건이 지난해 동기 대비 15.8% 감소(16일 기준 3만 7,739건). 중랑구 73.7% 급락, 구로구·동대문구 등도 60% 이상 감소
- 원인: 전세 공급 부족, 전세 신뢰 하락, 갭투자 제한, 보증금 마련 부담 증가가 임차인을 월세로 유도. 전문가들은 경기 순환이 아닌 구조적 변화로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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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증시 분수령은 알파벳 실적…7월 23일 발표 (hankyung.com)
- 알파벳 실적 발표(한국시간 7월 23일 오전 5시)가 핵심 변수: 증권가는 알파벳을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메타와 함께 AI 서비스 개발에 가장 많이 투자하는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으로 평가
- 실적 자체보다 향후 AI 투자 계획 확대 여부가 시장 판단을 좌우할 전망
- 투자 확대 발표 시 반도체 중심 반등 가능, 축소 발표 시 AI 수요 약화 신호로 해석돼 국내 반도체·AI 관련주에 부정적
-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 연 2.75%로 인상 확정
- 국내 증시 긍정 요인: 금리 인상에 따른 은행주 상승 전망, 원·달러 환율 1,480원대 안정화 가능성, 정부의 레버리지 ETF 규제 강화
- 알파벳 실적 발표(한국시간 7월 23일 오전 5시)가 핵심 변수: 증권가는 알파벳을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메타와 함께 AI 서비스 개발에 가장 많이 투자하는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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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홍해 동시 봉쇄 위기…세계 침체 경고 (hankyung.com)
- 원유 양대 수송로 동시 위협: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와 예멘 후티 반군의 홍해 공격이 동시에 심화
- 사우디아라비아는 호르무즈해협 차단으로 하루 원유 수출량을 전쟁 이전 730만 배럴에서 460만 배럴로 감소시킨 상태
- 홍해 휴전체제 붕괴 조짐: 2022년부터 유지되던 사우디-후티 휴전이 최근 흔들리며 양측이 서로 공습을 주고받는 중. 충돌 격화 시 후티의 선박 공격 재개, 사우디 시설 타격 가능성 제기
- 세계 경제 침체 경고: 영국 캐피털이코노믹스는 "두 해협의 통항 차질이 장기 지속되면 세계 경제가 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
- 현재 각국이 비축유로 보완 중이나, 사태 장기화 시 대응 여력이 한계에 도달할 수 있다는 분석
- 원유 양대 수송로 동시 위협: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와 예멘 후티 반군의 홍해 공격이 동시에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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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 7월 급락의 역설…저가 AI 모델이 뒤흔들어 (hankyung.com)
- 7월 반도체 지수 급락: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15% 하락, 메모리 반도체 ETF(DRAM)는 20% 이상 급락. 2분기 89% 폭등했던 지수가 급반전
- 시장 우려는 AI 수요 부족이 아니라 반도체 사이클 정점 통과 여부 — 고마진·고성장·하이퍼스케일러 천문학적 CAPEX가 얼마나 지속될지에 대한 의구심
- 중국발 저가 AI 모델 등장이 도화선: 7월 17일 중국 문샷AI가 공개한 '기미 K3'는 성능은 미국 최고급 모델에 근접하면서 가격은 100만 토큰당 3~15달러로 절반 이하. 중국 딥시크는 토큰당 0.02달러
- 저가 경쟁으로 모델 개발사 마진 축소 불가피 → AI 인프라 투자 지속성에 대한 의문으로 확산
- 7월 22일 구글(알파벳) 실적이 분수령: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 가이던스 확인이 관건 — AI 투자 지속 여부가 반도체 투자자들의 핵심 관심사로 부상
- 7월 반도체 지수 급락: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15% 하락, 메모리 반도체 ETF(DRAM)는 20% 이상 급락. 2분기 89% 폭등했던 지수가 급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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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목표주가 첫 하향 우세…증권주도 약세 (sedaily.com)
- 하향 리포트, 상향 리포트 첫 역전: 7월 1~16일 하향 리포트(323건)가 상향 리포트(249건)를 처음으로 앞질러 74건 더 많았고, 7월 10~16일만 보면 하향 189건 vs 상향 91건으로 2배 이상 차이
- 연초 대비 극적 반전: 1월엔 상향 리포트가 하향의 4.1배, 2월엔 9.7배까지 벌어졌으나 3월 5.9배, 4월 3.9배, 5월 4.0배, 6월 2.2배로 점차 좁혀지다 7월 들어 역전
- 반도체주 상향 리포트도 급감: SK하이닉스 상향 리포트는 4월 34건→5월 22건→6월 18건, 삼성전자는 4월 26건→6월 19건으로 감소
- 코스피 극심한 변동성: 7월 13일 8.95% 급락 후 15일 6.24% 급등, 16일 다시 6.37% 하락하며 종가 6820.60으로 7000선 아래로 후퇴
- 증권업종도 동반 약세: 증권지수는 7월 1~16일 3.17% 하락(같은 기간 코스피는 19.53% 급락), 2분기(3~6월)엔 17.10% 하락해 코스피 상승률(67.77%)을 따라가지 못함. 배경은 거래대금 증가세 정점 통과 우려와 위험자산 선호 위축, 7월 12거래일 중 8차례 사이드카 발동. 개별 종목은 7월 16일 기준 미래에셋증권(-4.07%)·한화투자증권(-3.55%)·SK증권(-3.42%)·삼성증권(-3.06%) 하락, 상상인증(+3.39%)·메리츠금융지주(+1.20%)는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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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 GTX-A로 투자가치 재평가 (sedaily.com)
- GTX-A 개통 효과: 2024년 개통한 GTX-A 운정~서울역 구간 덕에 연신내역에서 서울역까지 약 5.5분 소요, 서울 지하철 대비 약 3배 빠른 속도. 다만 서울역~수서 구간은 시공 지연으로 개통이 미뤄진 상태
- 여의도(YBD) 접근성은 과제: 서부선 경전철 건설이 예정돼 있으나 추진이 지연되며 착공·개통 시점 불확실
- 집값 신고가 잇따라: 국민평형(84㎡) 최근 9억~11억원대 거래, 박석고개힐스테이트 84㎡ 2026년 5월 11억9000만원(신고가), 마고정3단지 134.3㎡ 14억5000만원, 상림마을7단지아이파크 167.1㎡ 15억1000만원
- 재평가 근거: 광화문·종로 등 도심업무지구 직결 및 GTX를 통한 강남권 접근성 향상, 진관중·신도중 등 은평구 최상위권 학군에 하나고 도보권, 정비사업 기대감, 15층 이하 저층 위주의 쾌적한 환경
- 전문가들은 교통망 완성 여부에 따라 자산가치가 더 상승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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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 vs 미래에셋, 디지털자산 전략 갈렸다 (sedaily.com)
- 투자 규모: 한화투자증권은 올해만 약 6500억원 이상 투자, 미래에셋은 코빗 인수에 1334억원 투입
- 한화투자증권은 생태계 투자형(VC 모델): 두나무(암호화폐 거래소)에 5978억원, 디지털에셋(블록체인 인프라)에 약 300억원, 크리서스(디지털자산 지갑) 180억원, 크로스앵글(블록체인 데이터) 100억원, 시큐리타이즈(토큰화 플랫폼)는 초기 투자 후 NYSE 상장까지 이어짐. 거래소·데이터·토큰화·지갑·인프라 등 생태계 전반에 다각도로 투자하는 전략
- 미래에셋은 플랫폼 직접 운영형: 코빗 경영권 지분 92.06% 인수 후 증권·디지털자산 통합 플랫폼 구축, 토큰증권·RWA·스테이블코인·커스터디 사업 확대 계획
- 전략 차이의 배경: 한화투자증권은 국내 시장 본격 성장에 2~3년이 걸릴 것으로 보고 글로벌 기업 투자를 택했고, 미래에셋은 시장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보고 직접 플랫폼 운영에 나섰다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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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중동 리스크에 식품값 줄인상 (sedaily.com)
- 주요 식품업체 가격 줄인상: 사조는 참치캔 10%, 수산 통조림(꽁치·고등어) 20%, 장류·식용유지 각 12%, 어묵·맛살 6~7% 인상. CJ제일제당은 27개 품목 평균 8% 인상(햇반 12%, 생선구이 8.4%, 만두 4.6%)
- 오뚜기·롯데칠성·하림도 동참: 오뚜기 29개 품목 평균 인상(후추류 17%, 당면류 10%), 롯데칠성음료 44개 품목 평균 5.3% 인상, 하림 냉장 가공식품 100~300원 인상, 더본코리아 외식 메뉴 평균 11% 인상
- 환율 부담: 원/달러 환율이 지난달 말 장중 1549.4원까지 치솟았다가 현재 1480원대로,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 물가 지표: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 석유류 24.7% 급등, 농축수산물 3.2%·생활물가 3.4% 상승
- 중동 리스크 재부각: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지상군 투입 가능성 언급으로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고조되며 원유·해상운임 추가 상승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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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론 대상주택 6억 기준, 9년째 그대로 (sedaily.com)
- 2017년 9억원→6억원 하향 이후 9년째 동결: 정부는 2017년 보금자리론 대상 주택가격 기준을 9억원 이하에서 6억원 이하로 낮춘 뒤 지금까지 그대로 유지
-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값은 140% 급등: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2016년 6월 5억5000만원에서 2026년 6월 13억4600만원으로 10년간 140% 상승
- 서울 외곽도 기준 초과: 노원구 평균 6억7500만원, 서울에서 가장 저렴한 도봉구도 6억원을 돌파해 기준선을 넘김
- 서울 지역 이용률 급감: 올해 1~5월 서울에서의 보금자리론 이용 비중이 7.1%로, 2016년 12.6%·2018년 15.0% 대비 절반 수준까지 떨어짐
- 이용자 요구: 서울 지역 이용자 중 28.3%가 기준 변경이 필요하다고 답해 전국 평균(10.6%)의 약 3배, 적정 주택가격 기준으로 9억4000만원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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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초과세수, 청년·지방 투자로 돌려야" (sedaily.com)
- AI발 고용 감소 대비, 초과세수 활용 주장: 하정우 전 AI미래기획수석은 "기업들이 생산성 혁신을 하다 보면 고용이 줄어드는 것은 필연"이라며, 초과 세수를 청년 세대 성장과 지방 발전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
- 투자 방향: 미래 먹거리 개발, 청년 세대 성장, 지방 성장 지원
- "지능 수출국" 전략: 메모리 반도체 경쟁력을 바탕으로 AI 생태계 전반에서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
- AI 데이터센터 입지 제언: 추론용 AI 데이터센터는 지방 산업단지와 연계하고, 수도권에는 소규모 센터를 건설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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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노인 70%' 기준 손질…2027년 하후상박 시행 (sedaily.com)
- 선정 기준 상대평가→절대평가 전환: 현행 "전체 노인의 70%"라는 상대평가 방식을 "기준 중위소득의 일정 비율 이하"라는 절대평가 방식으로 바꾸기로, 구체적 비율은 아직 미정
- 지급액도 하후상박(下厚上薄) 구조로 개편: 현재는 수급자 전원에 월 약 35만원을 동일 지급하지만, 앞으로는 소득이 낮은 노인에게 더 많이 지급
- 시행 일정: 하반기 구체안 발표·의견수렴, 연내 법 개정 추진, 2027년 시행 목표
- 기존 수급자 보호: 기존 수급자 연금액은 직접 삭감하지 않고 향후 인상분에만 소득 차등 적용, 부부감액 제도·직역연금 수급자 배제 기준도 함께 개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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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 위기 우량기업, 대주주엔 되레 유리 (hankyung.com)
-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7월 1일 시행)으로 111개 종목 위기: 코스닥 기준 시가총액 200억원 미만 또는 주가 1000원 미만이 30거래일 이상 지속되면 대상, 90거래일 중 45거래일 연속 미충족 시 심사 없이 상장폐지 절차 진행
- 재무 우량 기업도 예외 없이 대상: SBI인베스트먼트(시총 772억원·자본총계 1519억원·PBR 0.51배, 최대주주 지분 43.61%), 제이엠아이·에스앤더블유·패션플랫폼·웡입푸드·웹스·딥커머스 등 7개 종목이 기준 미달에도 재무 건전
- 강제 상장폐지가 대주주엔 유리한 구조: 자진 폐지 시 대주주가 소액주주 지분을 고가로 공개매수해야 하지만, 강제 폐지 시 이 절차가 면제되고 상장사 규정 구애 없이 회사 자산을 자유롭게 활용 가능
- 선례: 대동전자(2025년 7월 31일 강제폐지): 부채비율 10% 미만, 순자산 2600억원의 우량 중견기업이었으나 3년 연속 회계감사 한정의견으로 폐지, 법률가는 "소액주주를 헐값에 축출하는 합법적 강탈 모델"이라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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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개인투자용 국채, 3·5년물 인기…10년물 수익률 58% (sedaily.com)
- 7월 발행 경쟁률: 3년 이표채 1.51:1(30억원), 3년 복리채 1.08:1(70억원), 5년물 1.23:1(600억원, 가산금리 0.05%), 10년물 0.53:1(700억원, 가산금리 0.6%), 20년물 0.67:1(200억원, 가산금리 0.65%)
- 만기보유 수익률(세전): 5년물 22.22%(연평균 4.44%), 10년물 58.52%(연평균 5.85%)
- 세제혜택: 매입금액 2억원까지 이자소득 분리과세 지원
- 주의사항: 중도환매 시 표면금리 기준 이자만 지급, 분리과세 혜택 미적용 — 만기까지 보유 계획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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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수도권行 57%…출산·내집마련은 비수도권이 앞서 (sedaily.com)
- 조사 개요: 국가데이터처, 1984~1991년생 초혼자 24만4000명 대상 결혼 후 3년간 변화 추적
- 거주지 이동: 결혼 후 57.1% 이사, 이동자의 61.6% 수도권 선택, 경기도 거주 비중 혼인 전보다 3.2%p 증가(28.2%)
- 출산 비중: 비수도권 거주자 73.2% vs 수도권 거주자 65.3%
- 수도권→비수도권 이동자 70.5%, 비수도권→수도권 이동자 66.8%
- 주택소유 비중: 비수도권 거주자 37.5% vs 수도권 거주자 30.3%
- 분석: 높은 집값·생활비 부담으로 수도권 인구유입은 지속되나, 출산·주택구매는 주거부담 적은 비수도권에서 더 활발
- 거주지 이동 후 여성 상시근로자 비중 14.3%p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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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대용신탁, 상속수단 넘어 생전 자산관리로 확대 (sedaily.com)
- 고객층 확대: 고액자산가 중심에서 재산 규모와 무관하게 확산, 은퇴 앞둔 60대 상담 특히 증가
- 재혼가정·1인가구·무자녀부부·장애가족·해외거주 자녀 가정 등 다양한 가족형태 상담 증가
- 설계 방식: 배우자 월별 생활비·요양비 지급, 자녀 특정시점 자산승계, 장애가족 장기 생활비 지원, 공익법인 기부 반영 등
- 자산 범위: 예금 중심에서 부동산·주식·펀드 등 통합관리로 확대
- 핵심 변화: "누구에게 얼마를 남길 것"에서 "어떻게 남길 것"으로 관심 이동
- 고객층 확대: 고액자산가 중심에서 재산 규모와 무관하게 확산, 은퇴 앞둔 60대 상담 특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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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시총 1500조 증발…스타십 시험비행 중단 여파 (hankyung.com)
- 시가총액: 1조달러(약 1,492조원) 감소, 현재 시총 1조6,100억달러 — 지난달 16일 최고치 2조6,400억달러 대비 급감
- 주가: 122.12달러로 공모가 135달러 아래로 하락 (상장 1개월 만)
- 하락 원인: 스타십(124m 높이 초대형 발사체, 개발비 150억달러) 13번째 시험비행이 돌연 중단
- 시장 반응: 자산운용사 매니저 "투자자들이 위험회피 포지션 확대, 낙관주의 사라지며 기업가치 재평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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