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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전체 부동산 1936거시·재정 1478증시·기업 1469금융·은행 1325금리·통화 466가상자산 343
태그 전체 규제 1514정책지원 1188대외 1180대출 638세금 568
    • 투자 전략 제언: 프랭클린템플턴의 크리스틴 탄 수석투자전략가가 반도체·AI 등 화려한 '공작새' 업종 대신 저평가 우량주인 '잠자는 호랑이'로 분산투자를 권고
      • 하반기 유망 업종으로 미중 갈등 수혜가 예상되는 방위산업·조선업, 로봇, 원자력, 관세 노출이 적고 꾸준한 성장을 보이는 미용·의료를 제시
      •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3분의 2가 PBR 1배 이하, 그중 41%는 0.5배 미만으로 숨은 투자기회가 많다고 평가
    • 자산배분 제안: 주식 50%·채권 30%·금 10%·대체자산 10%. 미 재무부의 부채 관리 정책과 금리 환경을 근거로 달러 약세를 전망하며 달러 비중 축소를 권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배당·자사주 매입 확대는 긍정적이나 기술 리더십 유지를 위한 설비투자와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언급
    2026-09-01 증시·기업 대외
    • 현대차 임금협상 타결: 조합원 투표에서 1만9183명(61.55%) 찬성으로 임협 잠정합의안 가결
      • 월 기본급 10만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성과급 400%+1270만원, 주식 15주 지급, 복지포인트 50만원, 하계휴가비 20만원 인상
      • 노사는 관련 법 개정 시 임금피크제 확대 없이 정년 연장에 합의, 회사는 노조 대상 손해배상·가압류 전액 철회
    • 협상 경과: 5월 6일 상견례 후 8월 25일 잠정합의, 111일 만에 타결. 파업 등으로 인한 생산차질은 약 5만5200대, 매출손실 최소 2조3000억원으로 추산
      • 내년 하반기부터 2028년까지 생산·기술직 신규 500명 채용에도 합의
    2026-09-01 증시·기업
    • 포트폴리오 조정: 국민연금이 8월 중 변동성 큰 중소형주 비중을 줄이고 실적 모멘텀이 견고한 코스피 대형 저평가주 비중을 늘림 — 9월 매크로 불확실성과 미국 금리 변동성에 대응한 것으로 풀이
      • GS건설 지분율을 7월 1일 7.82%에서 8월 6일 10.02%로 확대, 약 188만3000주 순매수
      • GS건설 시가총액은 약 3조1000억원, 에픽AI 추정 2026년 PBR 0.63배·2028년 PBR 0.56배로 통상적인 저PBR 구간에 해당(PBR 1배 미만은 통상 저평가로 간주)
    2026-09-01 증시·기업
    • 세제개편 후 하락 전환: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기준, 8월 3일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강남구·서초구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첫 조사인 8월 10일부터 하락 전환(강남구 0.02%↓·서초구 0.04%↓). 이후 낙폭 확대되어 강남구는 17일 0.05%·24일 0.11%, 서초구는 17일 0.09%·24일 0.05% 추가 하락
      • 지수 기준 강남구 100.34(3일)→100.17(24일), 서초구 100.28→100.11로 각 0.17%↓. 서울 전체는 반대로 상승폭 확대(3일 0.26%→24일 0.29%), 하락한 자치구는 강남·서초구뿐
    • 매물 급증: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3일 6만409건→31일 6만6808건(10.6%↑). 강남구 9453건→1만941건(1488건↑), 서초구 7630건→8868건(1238건↑) — 두 지역이 서울 전체 증가분(6399건)의 42.6%를 차지, 송파구(749건)까지 합치면 절반을 웃돈다
    • 호가 인하 사례: 강남구 대치동 '은마' 전용 101.52㎡는 작년 11월 38억원에 거래됐으나 현재 30억3000만원 수준 매물이 나와 약 8억원 낮아졌다
    • 세제개편 내용: 종합부동산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을 60%→70%로 상향, 주택 수에 따른 차등세율 단계적 폐지,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에 10억원 한도 신설 — 시가 40억~50억원대 고가주택이 몰린 강남구 대치·개포동, 서초구 잠원·반포동 일대가 직접 영향권
    2026-08-31 부동산 세금
    • 공사비 급등 추세: 서울 정비사업 평균 공사비가 3.3㎡당 2021년 578만원에서 지난해(2025년) 890만원으로 4년 만에 약 54% 상승. 2022년 673만원, 2023년 750만원, 2024년 842만원으로 매년 올랐다
      • 올해는 목동6단지 950만원, 목동13단지 980만원, 목동10단지 990만원으로 3.3㎡당 1000만원에 근접
      • 목동6단지는 지난 6월 DL이앤씨를 총공사비 1조2868억원에 시공사로 선정. 목동10단지는 4248가구 규모로 예정 공사비만 2조6135억원
    • 한강변은 이미 1000만원 돌파: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구역은 지난 6월 시공사 입찰 예정 공사비로 3.3㎡당 1590만원을 제시(총 4470억원, 414가구, 최고 52층) — 직전 최고였던 여의도 목화아파트 1370만원보다 16% 높다
    • 원인: 지난 6월 건설공사비지수 138.22(전년 동월비 5.5%↑), 일반철근 생산자물가지수 8.6%↑·시장가격지수 11.8%↑, 국내 전기동(구리) 가격 t당 2107만8000원(전년 11월비 35.1%↑), LS전선 나동선 내수판매가 상반기 전년동기비 45%↑
    • 공급 차질 우려: 300가구 이상 정비사업지 336곳 중 실제 공사 중인 곳은 32곳뿐. 27곳은 2020년 이전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고도 아직 착공 못함
      • 비강남권 노후 단지는 용적률이 이미 높아 일반분양 물량 확보가 어려워 조합원 추가분담금 부담이 더 크다. 서울시는 '사업성 보정계수'로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를 최대 2배까지 늘려주는 제도를 도입해 57개 구역(95%가 강북·서남권)에 적용, 구역당 평균 47가구의 일반분양 물량을 늘렸지만 공사비 상승이 이 효과를 상쇄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26-09-01 부동산
    • 베선트 발언: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G20 재무장관회의를 앞두고 중국의 1조2000억달러 규모 무역흑자를 "세계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G20 회원국에 중국과의 교역조건 재검토를 촉구했다
      • 중국의 수출 급증을 "세계적으로 지속 불가능하다"고 규정
      • 중국 경제가 취약해졌고 수출 의존으로 위기를 넘기려 한다고 주장
    • 원인 진단과 처방: 문제의 근본 원인은 통화 조작이 아니라 과도한 산업보조금과 내수 부진이라며, 중국이 수출 의존형에서 내수 소비 중심으로 재균형해야 한다고 주장
      • 1985년 플라자합의식 접근은 "실질적 무역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손쉬운 해법"이라며 거부
    • 9월 미중 정상회담 관련: 비전략 품목에 대한 약 300억달러 규모 관세 인하 가능성을 시사, 다른 국가들도 중국의 수출 의존 축소를 압박할 책임이 있다고 언급
      • 앞서 7월에는 강제노동 관련 중국산 제품에 12.5% 관세를 부과한 바 있음
    2026-08-31 거시·재정 대외
    • 정책 기조: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현 2차관)가 8월 31일 새 대책을 추가하기보다 기존 발표된 주택공급 계획의 집행력을 높여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일관되고 예측 가능한 정책이 필요하다"며 "이미 발표한 주택공급 계획을 신속히 이행·착공하도록 집행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국토부는 8월 13일 주택정책 패키지 후속으로 수도권 공공주택 7만3000가구의 입지를 이르면 9월 말부터 순차 공개할 계획
    • 서울시와의 협의: "서울시와의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특히 용산공원 주택공급, 일원동 탄천물재생센터 부지 개발 가능성을 언급했다. 다만 후보자 신분상 개별 정책은 구체적으로 밝히기 어렵다며 답변을 유보했다
    2026-08-31 부동산 정책지원
    • 보도 내용: 매일경제가 8월 31일 "올 9월 이전 출생아도 '우리아이자립펀드 가입'…지원금 없지만 稅혜택" 기사에서, 우리아이자립펀드에서 발생하는 배당·이자소득에 저율 분리과세 또는 비과세를 적용하고 정부매칭금을 증여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고 보도
    • 재정경제부 해명: 우리아이자립펀드에 대해 '27년 예산안에 반영된 정부 기여금 재정지원 외에 세제지원 혜택을 추가로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소득세 저율 분리과세·비과세 등 구체적인 세제지원 방안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 담당 부서는 재정경제부 세제실 금융세제과
    2026-08-31 거시·재정 세금정책지원
    • 전셋값 급등: KB부동산 기준 8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7억1178만원. 7월 7억458만원에서 한 달 새 720만원 더 올랐다
      • 강북 15개구 평균 5억8685만원→5억9351만원(1.13%↑), 강남 11개구 8억1104만원→8억1877만원(0.95%↑) — 금액은 강남권이 크지만 상승률은 강북권이 더 높다
    • 매매가도 외곽 중심 상승: 8월 넷째 주(2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9% 상승, 중랑구(0.56%)·성북구(0.55%)·강북구(0.55%)·도봉구(0.54%)·노원구(0.54%)·서대문구(0.53%)·강서구(0.50%)가 주간 상승률 상위
      • 매물도 이들 지역에서 감소 — 도봉구 3개월 새 21.5% 감소(25개 자치구 중 최대), 중랑구(-17.9%), 관악구(-13.7%), 금천구(-11.8%). 반대로 강남권·한강벨트(강남구 21.3%·서초구 25.5%·송파구 25.1%·성동구 26.1%)는 매물 증가
    • 탈서울 가속: 국가통계포털(KOSIS) 인구이동통계 기준 올해 1~7월 서울→경기 이동 인구는 17만8178명으로 전년 동기 16만6636명 대비 1만1542명 증가
      • 전문가는 무주택자들이 오피스텔·연립다세대로 상품을 낮추거나, 경기도로 지역을 바꾸거나, 84㎡ 대신 59㎡로 면적을 줄이는 선택을 하고 있다고 분석
    2026-09-01 부동산
    • 프로그램 개요: 새마을금고가 사회적기업·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을 대상으로 1조1000억원 규모 특례보증대출을 9월 1일부터 시행한다
    • 재원 구조: 새마을금고중앙회가 2026~2030년 매년 200억원씩 총 1000억원을 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하면 전국 회원 금고가 이를 담보로 1조1000억원을 대출하는 구조. 대출 건별 보증비율은 최대 100%, 정부가 이차보전(금리 일부 지원)을 지원한다
    • 확대 계획: 사회연대경제조직을 시작으로 향후 지역 소상공인·취약계층·비수도권 차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
    • 배경: 지난 2월 발표한 '새마을금고 비전 2030' 포용금융 사업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서민금융 비중을 80%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 정책자금 대출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대안신용평가 체계도 개발 중
    2026-08-31 금융·은행 대출정책지원
    • 초고가 전세 갱신: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 올해 서울 전용 84㎡ 순수전세(월세 없는 전세) 신규계약 최고가는 지난 6월 성수동 '트리마제' 25억원(같은 단지 3월에도 24억8000만원). 반포동은 5월 '아크로리버파크' 24억원, 6월 '래미안원베일리' 23억원 기록
    • 평균 보증금도 상승: 순수전세 신규계약 기준 서울 전용 84㎡ 평균 보증금은 1월 7억3400만원→6월 8억1900만원(11.5%↑), 7월은 7억7900만원. 10억원 넘는 계약 비중도 1월 13.9%→7월 21.3%로 확대
      • 자치구별 최근 3개월(5~7월) 평균: 서초구 13억200만원(최고)·강남구 10억7500만원·송파구 10억900만원·마포구 8억6800만원·강동구 8억600만원. 구로구 5억2800만원·도봉구 4억6600만원(서초구의 3분의 1 수준)
    • 외곽 단지도 국평 전세 8억~9억대: 성북구 길음동 '래미안길음센터피스' 전용 84㎡는 올해 평균 8억9200만원·최고 10억5000만원, 은평구 증산동 'DMC센트럴자이' 평균 8억5800만원, 영등포구 문래동 '문래자이' 8억9300만원 — 매매가 20억원 기준 전세가율은 40%대 중반
    • 계약 건수는 오히려 감소: 실거주 증가로 매물이 줄며 순수전세 신규계약은 1월 1901건→7월 1122건(41%↓), 1~7월 누적 9708건·평균 보증금 7억6500만원. 재계약 세입자는 종전 보증금에 중위값 기준 약 3000만원을 추가 부담
    2026-08-31 부동산
    • 군사 충돌 재개: 미군이 호르무즈해협 라라크섬의 이란 혁명수비대 로켓발사대를 공격, 약 한 달 만에 이란 본토에 대한 첫 직접 타격을 가했다. 이란은 요르단·아랍에미리트 내 미군기지를 공격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보복을 경고했다
    • 뉴욕증시 3대 지수 동반 하락: 다우존스 374.09포인트(-0.70%) 하락한 5만3185.90, S&P500 25.62포인트(-0.33%) 하락한 7686.14, 나스닥 31.53포인트(-0.12%) 하락한 2만6370.89로 마감. 반도체주는 상대적 강세로 엔비디아는 1.48% 상승
    • 유가·금리 동반 급등: WTI(10월물) 2.83% 오른 배럴당 85.76달러, 브렌트유 2.71% 오른 90.49달러. 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부각되며 CME 페드워치 기준 9월 FOMC 0.25%포인트 금리인상 확률이 66.4%로 상승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75%를 넘어서며 2025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2026-09-01 금리·통화 대외
    • 출범 내용: 현대캐피탈이 인도에 14번째 해외 금융법인 '현대캐피탈 인도'를 합작이 아닌 독자 법인으로 출범했다. 지난 3월 인도중앙은행(RBI)으로부터 비은행금융회사(NBFC) 사업권을 획득했다.
    • 사업 전략: 초기에는 자동차 판매 딜러 대상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이후 일반 고객 대상 소매금융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판매 지원을 통한 현지 금융 네트워크 구축도 병행한다.
    • 글로벌 현황: 현대캐피탈은 현재 미국·영국·독일 등 14개국에서 19개 법인을 운영 중이다.
    2026-08-31 금융·은행 대외
    • 거래 내용: SK에코플랜트가 보유한 SK오션플랜트 지분 36.62%를 4100억원에 디오션자산운용·오성첨단소재 컨소시엄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이사회에서 승인했다.
      • 해상풍력 자회사인 SK오션플랜트 매각으로 SK에코플랜트의 사업 재조정 작업이 마무리된다.
      • 거래는 여러 차례 연장된 배타적 협상기한의 마지막 날 체결됐다.
    2026-08-31 증시·기업
    • 지명 내용: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이 8월30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행정고시 36회 출신의 거시정책·금융 전문가다.
      •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 윤석열 정부에서 통계청장, 이재명 정부에서 기재부 1차관을 거친 이례적 이력으로, 정권이 바뀔 때마다 경제정책 핵심 라인에서 중용됐다. 직원들이 뽑는 '닮고 싶은 상사'에 세 차례 선정됐다.
    • 당면 과제: 단기적으로 2026년 세제개편안(종합부동산세·ISA 개편) 국회 처리, 중기적으로 미국과의 3500억달러 투자 협상, 구조적으로 반도체 성장의 일자리 확산과 물가·집값 안정화, 경제 양극화 완화가 꼽힌다.
      • 예산·금융정책 기능이 분산된 상황에서 실질적 조정력 확보 여부가 관건이라는 평가다.
    2026-08-30 거시·재정
    • 경영진 개편: 이성훈 LH 사장이 조경숙 주거복지본부장, 박동선 국토도시본부장, 오주헌 공공주택본부장, 김재경 경영관리본부장 등 상임이사 4명의 사표를 모두 수리했다. 부사장 자리도 공석이라 총 5명의 상임이사진이 전원 교체될 예정이다.
      • 상임이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장이 직접 임명하며 공모 절차를 거친다. 최종 임명까지 약 2개월이 소요돼 당분간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 배경: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 추진을 위한 조직개편이 동시에 진행될 것으로 관측되며, LH 기능 분리·분사 등 개혁안 검토와도 연계될 가능성이 있다.
    2026-08-31 부동산 규제
    • 전국 규모: 9월 전국에서 26개 단지 총 2만2704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일반분양은 1만8643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43% 늘었다.
      • 수도권 16개 단지 1만3537가구(경기 12개 단지 9544가구로 최다, 인천 3개 단지 3908가구), 서울은 양천구 목동 '브라운스톤목동' 1곳(총 85가구, 일반분양 29가구)뿐이다. 지방은 6개 지역에서 9167가구가 공급된다.
    • 변수: 추석 연휴와 금리 상승, 대출 규제 강화가 분양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입지·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지로 수요가 집중되는 양극화가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6-08-31 부동산
    • 철회 내용: KBI그룹이 8월31일 금융당국에 제출한 상상인저축은행 주식취득 승인신청을 자진 철회했다. 거래 종결 예정일을 앞두고 인수 절차가 중단됐다.
      • KBI 계열사 KBI국인산업은 지난해 10월 상상인저축은행 지분 90.01% 인수 계약을 체결(매매대금 1107억원, 계약금 110억7000만원+잔금 996억3000만원)했으나, 거래 종결이 2026년 3월 말→4월 말→8월 말로 거듭 연기됐다.
    • 철회 배경: 인수 후 발생할 자본확충 부담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KBI그룹이 앞서 인수한 라온저축은행도 경영정상화 과정에서 약 10억원 유상증자가 이뤄진 바 있다.
      • 상상인저축은행 매각 작업은 다시 장기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2026-08-31 금융·은행
    • IIF 전망: 국제금융협회(IIF)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국내 투자 확대(약 800조원·5180억달러 규모)가 원화 가치를 코로나19 이전 수준까지 회복시킬 수 있다고 전망했다.
      • 2026~2027년 예상 경상수지 흑자는 GDP의 약 10% 수준. 반도체 생산시설 확대로 수출대금의 원화 환전이 늘어나는 것이 2026~2027년 원화 강세를 뒷받침하는 핵심 흐름이라는 분석이다.
    • 환율 동향: 원·달러 환율은 지난 28일 1372.5원까지 하락해 13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7월 이후 원화는 엔화와 달리 강세를 보이며 디커플링이 나타났고, HBM 등 고부가 반도체 수출 증가가 경상수지 개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2026-08-31 금리·통화 대외
    • 오류 내용: 금융감독원이 2026년 상반기 여신전문금융회사 영업실적 자료에서 카드론 이용액을 28조원(전년비 +20.9%)으로 발표했으나, 실제로는 22조6000억원(전년비 -2.4%)으로 정정됐다. 오차는 5조4000억원이며 증감률 방향 자체가 뒤바뀌었다.
    • 파장: 금감원은 통계 취합 과정의 오류를 인정했다. 초기 발표는 취약차주의 '빚투' 수요 증가로 잘못 해석됐으나, 실제로는 카드론이 감소한 상황이었다.
      • 금융권에서는 "금융은 숫자가 핵심인데 감독당국이 가장 기초적인 수치를 틀렸다"는 비판이 나온다.
    2026-08-31 금융·은행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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