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전체
부동산 1504거시·재정 1267증시·기업 1143금융·은행 1054금리·통화 370가상자산 248
태그
전체
규제 1224정책지원 1043대외 884대출 479세금 454
-
코스피 1%p 상승시 예금유입 최대 9300억 둔화 (sedaily.com)
- 토스인사이트 분석, 코스피 월 등락률이 1%p 오를 때마다 이후 3개월간 은행 예금 증가세가 6000억~9300억원 둔화되는 것으로 나타남
- 효과는 시차를 두고 확대: 충격 1개월 뒤 정기예금 적립 증가율 -0.055%p, 3개월 뒤 -0.085%p까지 커짐 — 증시 강세가 즉각적인 대규모 예금 인출보다는, 만기 도래 예금의 재예치 감소와 신규 예금 유입 둔화로 서서히 나타나는 구조. 요·수시입출금 예금에는 유의미한 변화 없음
- 현재 상황과 부합: 지난해 하반기 이후 코스피 변동성이 빠르게 확대돼 올해 2월엔 전년 동기 대비 116.2%까지 치솟았는데, 같은 달 예금 증가율은 2.8%로 2024년 평균(5%)을 크게 밑돎
- 은행권 시사점: 만기도래 자금을 붙잡기 위해 금리를 올려야 하는 압박이 커지면 조달비용 상승 → 순이자마진(NIM) 축소로 이어질 수 있음
-
글로벌 M&A·IPO 3.2조달러 — 10년만 최대 상반기 (sedaily.com)
- 2026년 상반기 글로벌 M&A·IPO·사모자금조달 합계 3조 2000억달러 —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 최근 10년 내 최대 상반기 실적
- 초대형 딜이 견인: 100억달러 이상 초대형 거래가 44건 성사된 반면 전체 거래 건수는 오히려 1% 감소 — 대형 거래로의 쏠림(양극화) 심화
- 대표 사례: 넥스트에라의 도미니언에너지 인수(1180억달러), 스페이스X의 AI 코딩 스타트업 커서 인수(600억달러)
- 미국 IPO 시장, 2021년 이후 최대인 1550억달러 조달 — 다만 신규 상장기업 중 약 3분의 1은 현재 공모가를 밑도는 주가에 거래 중
- 중소형 거래는 위축된 반면 초대형 거래만 활황을 보여, 자본이 소수 대기업에 집중되는 양극화 흐름을 반영한다는 평가
-
"소득 있는 곳에 과세" 금투세 논쟁 재점화 (sedaily.com)
-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논쟁이 폐지(2024년 말) 약 1년 반 만에 재점화: 이재명 대통령이 4월 "거래세에서 양도소득세 방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며 현행 거래세 체계의 역진성 문제를 지적하면서 재부상
- 찬성 측 논리: 주식·채권·펀드·파생상품 등 자산군별로 제각각인 과세체계를 하나로 통일하면 시장 투명성이 높아지고, 국부 축적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다는 주장
- 증권업계는 시기상조 반발: 국내 개인투자자 거래비중이 약 47%로 미국·일본(약 30%) 대비 훨씬 높아, "금투세로 전환하면 변동성이 오히려 커질 것"이라 경고
- 주요 걸림돌: ①외국인은 이미 본국에서 소득세를 내는데 국내에만 과세하면 형평성 문제 ②손익통산 등 복잡한 시스템 구축에 증권사 비용 부담 ③거래세는 세수 예측이 쉬운데(올해 5월까지 5조 4000억원) 양도세는 예측이 어려움 ④개인투자자 비중이 높아 조세저항이 클 수 있음
- 대만·싱가포르·홍콩 등 주요 아시아 시장도 자본이득세가 아닌 거래세 체계를 유지 중이라는 점도 반대 논거로 제시됨
-
롤러코스터 장세 — 시장경보 2.5배, 강제청산 1400억 (sedaily.com)
- 한국거래소 시장경보(투자주의·경고·위험) 지정 건수, 7월 9일까지 누적 3428건 — 전년 동기 1398건 대비 145.2%(2030건) 증가
- 유형별로 투자주의 151.1%↑, 투자경고 98.8%↑, 투자위험 190.0%↑ 모두 급증. 1~2월 400건대에서 3~5월 500건대, 6월엔 700건대까지 확대
- 투자경고 지정 후 다음날 하락 확률 68.8%(330건 중 227건), 투자주의는 61.2%, 투자위험은 29건 중 19건 하락
- 5월엔 메모리·통신주, 6월엔 반도체 클러스터 테마주 등 건설·전선·통신 중심의 투기성 자금 유입이 두드러짐
- 하루 만에 개미 강제청산 1422억원 (7월 9일): 전일(288억원) 대비 5배 급증, 최근 수개월 내 최대치. 7월 누적 강제청산은 3442억원. 미수·신용융자 잔고 1조 4320억원 중 청산비율 10.2%
- 코스피가 7월 6일 8000선을 넘었다가 이후 이틀간 5.44%·5.99% 급락, 7월 9일 반등도 0.62%에 그치며 다음날(10일)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극심한 변동장세가 이어짐
- 전문가들은 "변동성 확대가 가장 큰 원인"이라며 레버리지 상품이 리스크를 증폭시킨다고 경고
- 한국거래소 시장경보(투자주의·경고·위험) 지정 건수, 7월 9일까지 누적 3428건 — 전년 동기 1398건 대비 145.2%(2030건) 증가
-
허위공시 시세조종 알파AI 압수수색 — 200억대 부당이득 (sedaily.com)
- 코스닥 상장사 알파AI(043100), 7월 10일 검찰·금융당국 합동수사팀 압수수색 — 허위 공시를 통한 시세조종으로 약 200억원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
- 혐의 내용: 지난해 여러 AI 신사업 추진을 공시해 주가를 끌어올렸으나, 올해 1분기 보고서에서 "해당 사업들이 아직 실질적으로 진행되지 않았다"고 스스로 인정 — 신규 조달자금을 AI 사업에 쓴다고 공시했지만 실제로는 다른 용도로 쓴 것으로 의심. 차명계좌를 이용한 시세조종 정황도 포착, 인수자와 전 경영진 간 공모 가능성도 수사 중
- 회사 상태: 4월 감사인이 감사범위 제한과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을 이유로 의견거절, 코스닥 상장폐지가 결정됐으나 이의신청으로 거래정지 상태 유지 중
- 이번 사건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이 출범 이후 다뤄온 약 10건 중 하나로, 증권사 임원의 미공개정보 이용, 기자의 선행매매 등 유사 사건이 이어지는 중
-
호반건설, 한진칼 지분 20.15%로 확대 (hankyung.com)
- 호반건설, 자회사 호반호텔앤리조트를 통해 한진칼 지분을 18.46%→20.15%로 1.69%p 추가 매입 (102만 755주). 최대주주 조원태 회장 측 지분(20.57%)과의 격차가 0.42%p까지 좁혀짐
- 주가 급등: 한진칼 주가가 정규장에서 6.9% 오른 13만 4700원, 시간외거래에서는 16.19% 급등한 14만 6400원까지 상승
- 호반 측은 "단순 투자 목적"이라 밝혔으나, 시장에서는 격차 축소가 이사회 구성 등 경영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해석. 2022년 KCGI 지분 인수로 2대주주에 오른 이후 지속적으로 지분을 확대해온 흐름
- 조원태 회장 우호지분도 상당: 기업은행(10.58%), 델타항공(14.9%) 등이 조 회장 편에 있어 당장 경영권 위협으로 보긴 이르다는 시각도 공존
-
하나은행-기보, 소부장 기업에 1000억 보증지원 (hankyung.com)
- 하나은행-기술보증기금(기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중소·중견기업 대상 1조원 규모 협약보증 프로그램 시행 (7월 10일)
- 금리·보증료 우대: 기보가 3년간 보증료 0.3%p 인하, 하나은행이 2년간 추가 0.5%p 금리를 지원 —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반도체 협력사의 자금부담 완화 목적
- 취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사에 집중된 반도체 호황 수혜를 중소·중견 협력사까지 확산시키는 '상생 프로젝트'. 우대금리 상품·컨설팅 등 스케일업 전 과정을 지원
-
홈플러스 사태 — 국민연금 2.2조 투자 위기, 체불 333억 (hankyung.com)
- 국민연금,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인수(2015년)에 총 2조 2000억원 투자: 당시 상환전환우선주(RCPS) 5826억원, 보통주 295억원 등 총 6121억원 최초 투자. RCPS는 5년 만기·배당률 3%·복리 연 9% 조건
- 2024년 12월 RCPS 평가액 약 9000억원까지 올랐으나, 2026년 1월 국민연금 위험관리위원회가 평가액을 0원으로 재산정 — 국민 노후자금 최대 1조원 손실 가능성
- 금감원, MBK에 업무 일부정지 등 중징계 부과. 더불어민주당은 7월 9일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만나 회수 가능한 투자금의 즉시 회수와 추가 투자 중단을 요구
- 금감원 제재가 확정되면 즉시 회수 가능액 1500억원, 손실 없이 투자자 동의까지 얻으면 추가로 약 1조 2000억원 회수 가능하다는 분석
- MBK 측은 RCPS 조건 변경이 "투자자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합리적 경영판단"이며 RCPS 원 조건 자체는 바뀌지 않았다고 반박
- 협력사·근로자 지원도 병행: 6월분 임금 333억원 체불 확인, 근로자에게 최대 2100만원 체당금 선지급 및 연 1.5% 저리 생활안정자금(최대 1000만원) 지원. 협력업체에는 최대 5억원 긴급운영자금 저리 대출, 은행권은 기존 대출 7588건(5조 1000억원) 규모의 만기연장·상환유예 시행 중. 소진공 긴급경영안정자금 확대(7월 15일 접수 시작), 신용보증기금 위기대응보증 지원 대상에도 편입
- 국민연금,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인수(2015년)에 총 2조 2000억원 투자: 당시 상환전환우선주(RCPS) 5826억원, 보통주 295억원 등 총 6121억원 최초 투자. RCPS는 5년 만기·배당률 3%·복리 연 9% 조건
-
회원제 골프장 취득세 4%→12%…매수자 실종 (hankyung.com)
- 2026년부터 회원제 골프장 인수 시 취득세율이 4%에서 12%로 3배 인상: 기존엔 신규 골프장 조성에만 중과세가 붙고 기존 골프장 지분·자산 인수에는 낮은 세율이 적용됐던 과세 형평성 문제를 정부가 손질
- M&A 시장 사실상 동결: "세금도 결국 인수자 부담"이라는 인식에 매도·매수 희망가가 좁혀지지 않음
- 예시: 2022년 포스코의 잭니클라우스GC 인수(약 3조원, 회원권 부채 2조3000억원 포함) 당시 취득세는 약 1200억원 — 새 세율 적용 시 약 3600억원으로, 실제 매매가의 절반을 넘는 수준
- 비주력 자산 매각 계획도 좌초: 풍산·코오롱·웅진그룹 등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 골프장 매각을 추진 중이었으나 매수자가 사라지며 계획에 차질
- 이용객도 감소: 회원제 골프장 이용객이 전년 대비 4.8% 감소한 반면 대중제 골프장은 0.8% 감소에 그쳐 — 높은 회원비 부담이 반영된 격차
-
서울 호텔 부족에 노후 모텔·생숙 수익형부동산 부상 (sedaily.com)
- 서울 숙박시설 공급 부족 심화: 지난해 방한 관광객 1893만명, 올해는 5월 20일 기준 이미 1000만명 돌파. 그러나 2019~2023년 서울 숙박시설 748곳이 문을 닫고 올 6월까지 362곳만 신규 개업 — 폐업의 73%가 모텔·게스트하우스 등 저가 숙박시설
- 호텔 수익성은 급등: 서울 호텔 RevPAR(객실당 매출) 2025년 약 20만 7300원으로 코로나 이전 2019년(12만 4305원) 대비 약 67% 상승
- 투자 패턴 변화: 노후 모텔·상업건물을 매입해 숙박시설로 리모델링하는 사례 증가. 도심권에서 4~5억원대에 거래되던 건물이 리모델링 후 1년 만에 7~9억원대로 재등장. 종로구(58곳)·중구(46곳)에 신규 시설 68.4% 집중
- '더위스크' 등은 매입·리모델링·운영을 통합 제공, 웰니스 호스텔 '루프서울'은 일부 자산가치 48% 상승 사례도
- 규제 완화: 30년 이상 노후건물도 전문 안전점검 후 공유숙박 등록 가능해졌고, 개인 사업자도 생활형숙박시설(생숙) 1채를 온라인 플랫폼으로 등록할 수 있어 소액 투자자 진입도 확대
-
용산개발 갈등에 SH공사 이자만 벌써 154억 (sedaily.com)
-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재원조달 과정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부담한 이자비용 약 154억원: 2025년 2월부터 9회에 걸쳐 총 9735억원 차입(1차 4000억원, 금리 3.47~3.48%). 가중평균 금리는 현재 2.77%
- 부채비율 급등: SH공사 부채비율이 2021년 185.35%에서 2025년 205.79%로 200%를 넘어섬. 기존 부채에 대한 연간 이자만 약 158.7억원 추가 발생
- 재원조달은 아직 20%에 불과: 총사업비 14조 3000억원 중 SH 분담분은 약 4조 3000억원 — 9735억원 조달로는 20% 수준, 추가 3조원 확보 필요
- 갈등의 핵심: 국토교통부는 주택 1만 가구 이상 공급을 요구하는 반면 서울시는 8000가구로 제한하려 해 협의가 교착. 지연이 길어질수록 금리가 더 오른 상황에서 재차입해야 할 리스크가 커짐 — 하반기 들어 조달금리가 2.55~2.68%에서 3%대로 재상승
-
서리풀 2지구 주민들, 공공주택지구 지정 취소소송 (sedaily.com)
- 서초구 서리풀 2지구 주민·성당 관계자, 국토교통부 상대 공공주택지구 지정 취소 행정소송 제기 (7월 8일) — 국토부는 6월 11일 약 19만 3259㎡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 소송 쟁점: 절차적으로 "현장 의견수렴이 충분하지 않았다", 실체적으로 "보호종·희귀식물·문화유산이 있어 보전가치가 낮다는 국토부 주장과 배치된다" — 환경영향평가의 계절적 한계·야간조사 누락도 문제제기
- 원고 구성: 주임신부·마을대표 등 22명. 부지 내 76가구 중 73가구(96%)가 성당·마을 보존에 동의 서명 — 공공주택 개발 자체엔 반대하지 않되, 성당·마을 핵심부(전체의 1.88%)만 존치하고 나머지는 생태·문화보전구역으로 지정할 것을 제안
- 4~5월 침묵시위에 이어 6월 15일 발표 후 시위 재개, 7월 13일부터 LH 서울지역본부 앞 매일 시위 예정
-
7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97.5로 3개월 연속 반등 (sedaily.com)
-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7월 97.5로 전월 대비 12.9p 상승 — 4월 69.3(대출규제·중동 불안 여파로 저점) 이후 5월 74.1, 6월 84.6, 7월 97.5로 3개월 연속 회복. 100 이상이면 긍정 응답 우세
- 지역별: 서울 118.7로 전국 최고, 수도권 전체 102.6, 경기 100(기준선 회복), 지방광역시 103.3(전월 대비 18.9p 상승), 대구 81.8→111.1로 29.3p 최대 상승폭, 인천은 89.2로 아직 기준선 미달
- 상승 배경: 집값 상승 기대감, 증시 호조에 따른 자금 여력 개선, 향후 공급 감소 전망
- 6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9.9%로 전월 대비 1.3%p 하락
-
수도권 분양가 1년새 27.2%↑…서울 6000만원 눈앞 (sedaily.com)
- 수도권 민간아파트 분양가, 5월 기준 1년 새 27.2% 급등 — 3.3㎡당 288만원→366만원. 전국 기준으로는 12.6% 상승(3.3㎡당 213만6000원)
- 서울은 3년 새 거의 2배: 2023년 3.3㎡당 3553만원에서 2026년 5905만원으로 66% 상승, 6000만원 돌파 임박
- 연도별 상승률: 2023→2024년 36%, 2024→2025년 6%, 2025→2026년 15%
- 강남·비강남 격차는 오히려 축소: 2025년 3387만원 → 2026년 1995만원으로 좁혀짐 — 동작·성동 등 한강벨트에 고가 단지가 새로 등장하며 서울 전역에 고분양가가 확산된 결과
- 우리은행 리서치센터는 "고분양가 단지가 서울 전역으로 퍼지는 국면"이라며 공사비 상승 압력이 지속돼 분양가 오름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
서울 상업·업무빌딩 5개월째 1.6조대 거래 지속 (sedaily.com)
- 서울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대금, 1~5월 연속 1.6~1.7조원대로 안정적 흐름: 1월 1조6500억원, 2월 1조6100억원, 3월 1조6700억원, 4월 1조7700억원, 5월 1조7700억원(171건)
- 5월 거래대금은 전년 동월(9215억원, 145건) 대비 금액 92.3%·건수 17.9% 증가
- 5월 최대 거래는 중구 순화동 오피스 '오렌지센터'로 약 3500억원 — 2026년 상업용 부동산 거래 중 최대 규모
- 2위 보코서울명동호텔(2913억원), 3위 노보텔앰배서더독산(875억원)으로 호텔 자산이 시장을 견인
-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꾸준히 거래되는 호텔 자산이 향후 지속성을 가질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평가
- 서울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대금, 1~5월 연속 1.6~1.7조원대로 안정적 흐름: 1월 1조6500억원, 2월 1조6100억원, 3월 1조6700억원, 4월 1조7700억원, 5월 1조7700억원(171건)
-
호남 반도체發 부동산 훈풍 — 광주 공급전망 32.6p 급등 (sedaily.com)
- 895조원 규모 광주전남통합특별시 반도체 메가프로젝트가 호남권 부동산시장에 훈풍: 이미 동탄·기흥·구도심 등 경기 남부와 천안·아산·청주 등 충청권으로 번진 반도체 훈풍이 호남까지 확산
- 주택산업연구원 집계, 7월 광주 아파트 공급전망지수 88.2로 전월 대비 32.6p 급등 — 전국 최대 상승폭
- 첨단3지구 중심 개발: 국가AI데이터센터·창업지원시설, GIST·조선대 연구캠퍼스, 앰코테크놀로지 후공정 시설(추가 1조원 투자 계획) 등이 들어서는 자족형 첨단복합단지
- 분양시장도 살아나는 중: '힐스테이트첨단센트럴', '첨단제일풍경채그랑포레' 등 최근 단지에 청약 관심 집중, '호반써밋첨단3차'는 경쟁률 6.2대1 기록. 8월 첨단3지구 마지막 분양가상한제 물량('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어반시티', 3067가구)이 전국청약 대상으로 공급 예정
-
서울시, DMC랜드마크 매각 재시동 — 6수 끝 규제완화 (hankyung.com)
- 상암 DMC랜드마크 부지(약 3만 7262㎡) 매각 재추진: 감정가 9241억원, 사업제안서 접수는 12월 10일까지, 연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목표. 그간 6차례 유찰
- 유찰 방지를 위한 규제 대폭 완화: 특정용도(오피스·숙박·문화) 지정비율을 50%→40%로 낮추고, 주거비율 상한(30%)·국제회의시설 의무설치·용도별 최소비율 규정을 전면 폐지 — 시장 상황에 맞춰 오피스·숙박·문화시설 비율을 개발사가 자율 조정 가능
- 대금 납부방식도 유연화: 기존 5년 균등분할 방식에서, 5년 이내 범위에서 서울시와 협의해 납부 일정·금액을 조정 가능하도록 변경
- 기본 용적률 1000%, 혁신설계·친환경·관광숙박시설 기준 충족 시 인센티브 용적률 추가 부여
-
10년 거주 후 분양 '임대리츠' 인기 — 파주 436대1 (hankyung.com)
- LH 10년 공공임대리츠, 10년 거주 후 시세 70~80% 가격에 분양전환 가능 (5년 이상 거주 시 조기전환 옵션도 존재)
- 경기 양주 옥정 A20·21블록: 경쟁률 17대1
- 파주 운정3 A30블록(74㎡, 단 2가구 모집): 경쟁률 436대1
- 김포 한강신도시 Ac-01a블록(51㎡): 경쟁률 35.55대1
- 대비되는 일반 분양 시장: 인근 옥정 대방디에트르 일반분양 2421가구는 평균 경쟁률 0.84대1에 그쳐 대부분 타입 미달 — 대출규제·집값 상승·전월세 부담으로 실수요자가 공공임대리츠로 몰리는 현상
- LH 10년 공공임대리츠, 10년 거주 후 시세 70~80% 가격에 분양전환 가능 (5년 이상 거주 시 조기전환 옵션도 존재)
-
동탄·기흥·구리 규제 앞두고 막판 매수 폭증 (hankyung.com)
- 7월 1일 토허구역(규제) 지정 효과 발효 직전 '막판 매수' 쏠림: 6월 30일 하루 거래량이 동탄 203건(평소 대비 약 4배), 기흥 180건(약 6배), 구리 46건(약 4배)으로 급증
- 규제 발효 후에도 가격 상승세는 오히려 가속:
- 동탄: 주간 상승률 1.29%(직전 1.46%에서 소폭 둔화됐으나 5주 연속 1%대 유지), 연간 누적 14.46% 상승
- 기흥: 주간 상승률 0.39%→0.56%로 확대
- 구리: 주간 상승률 0.30%→0.64%로 확대
- 해석: 규제구역 지정 전 막판 매수 쏠림과 함께, 인근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옮겨가는 '풍선효과'가 동시에 나타나는 양상
-
6월 서울 토허 신청 40% 급감, 가격상승률은 최대 (hankyung.com)
- 토지거래허가구역 신청 건수 급감: 6월 신청 5382건으로 4월 정점(8925건) 대비 39.7% 감소, 5월(6043건) 대비도 10.9% 감소 — 2개월 연속 감소세
- 반대로 신청가격은 최대 상승폭: 6월 신청가격 상승률 2.67%로 5월(1.87%)보다 확대 — 10·15 대책(서울 전역 토허구역 지정) 이후 최고 월간 상승률
- 강남·용산권 3.10%로 최고 상승. 세금정책 조정 이후 급매가 줄어든 영향
- 강북권 2.86%, 서남권 2.89%는 실수요 중심 중저가 아파트 위주 상승. 한강벨트는 1.89%로 상대적으로 둔화
- 지역별 비중도 이동: 강남권 비중이 16.7%→13.0%로 줄고 강북권은 41.5%→46.2%로 확대
- 5월부터 확대 적용된 1주택자 대상 '실거주 예외' 신청은 279건(전체 5.2%)에 그쳐 아직 활용도가 낮음
매칭되는 항목이 없습니다.esc 로 필터 해제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