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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수신 100조 돌파 — 4% 예금 경쟁 심화 (sedaily.com)
- 핵심 수치: 저축은행 수신 잔액이 4월 말 기준 100조 6,607억 원에 도달.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으로 100조 원을 다시 넘어선 규모다.
- 금리 현황: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가 1월 2.92%에서 6월 중순 3.55%로 상승. 우대금리 포함 연 4% 초과 상품이 32개, 최고금리는 연 4.2%.
- 금리 상승 배경:
- 시장금리 상승: 은행채 1년물 금리가 한 달 새 3.27%→3.565%
- 코스피 강세로 예금 자금이 증시로 이동할 위험 증가
- 저축은행이 예금 의존도가 높아 자금 유출 방지를 위해 선제 금리 인상
- 시중은행 연동: 농협은행이 최고 4.5% 특판상품 출시 등 시중은행도 금리를 소폭 올리며 수신 경쟁 심화. 코스피 9000피 달성과 FOMC 매파 충격이 맞물리면서 자금 이동 패턴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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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2027년 2월 정식 시행 — 예탁원 플랫폼 3단계 구축 (sedaily.com)
- 시행 일정: 한국예탁결제원이 2027년 2월 4일 토큰증권(STO) 제도 정식 시행에 맞춰 플랫폼을 공식 개장할 예정이다.
- 3단계 구축 계획:
- 1단계(2024.2~6): 시스템 기능 분석 컨설팅 완료
- 2단계(2024.7~2025.6): 테스트베드 플랫폼 완성. 미래에셋증권·신한투자증권 등 증권사 4곳, 핀테크 3곳, 코스콤 등 8개사와 연계 테스트 완료
- 3단계(2026.4~2027.2): 현재 진행 중. 9월까지 시스템 분석·설계·개발 완료, 2027년 1월까지 시장 참가자 연계 테스트 마무리 목표
- 핵심 기능: 분산원장 전자등록 업무 적합성 평가, 발행·유통 총량 관리. 예탁원이 분산원장에 노드로 참여하여 계좌관리기관별 수량 변동 정보를 수집·기재.
- 추가 계획: 올해 하반기 중 '토큰증권 분산원장 표준요건 가이드라인' 수립·배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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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형 퇴직연금 수탁법인 직접 운용 허용 여부 논쟁 (sedaily.com)
- 제도 배경: 기금형 퇴직연금은 기업별·개인별로 분산된 퇴직연금 500조 원을 하나의 기금으로 통합하여 수탁법인이 운용사를 선정·평가·감독하는 방식이다.
- 7월 세부안 공개 예정: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기능 강화 TF가 7월 중 세부 제도 설계안을 발표한다. 수탁법인 유형은 연합형·공공기관 개방형·금융기관 개방형의 세 가지 모델을 검토 중.
- 핵심 쟁점: 수탁법인이 운용사 선정·감독 기능에 더해 직접 운용 또는 영업까지 허용할지가 논쟁이다.
- 이해상충: 계열사 운용사를 자신이 평가하는 구조
- 감독자·선수 역할 겸직: "자기 감독"의 구조적 모순으로 근로자 선택권 축소 우려
- 비용 부담: 별도 운용 조직·전산 인프라 구축 비용이 가입자에게 전가될 수 있음
- 해외 사례: 영국 마스터트러스트·호주 슈퍼애뉴에이션은 수탁법인이 가입자 대리 결정 역할에 집중하고 실제 운용·행정은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하는 분리 모델을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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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조합직접설립 확대 — 추진위 생략해 사업 2년 단축 (hankyung.com)
- 제도 개요: 서울시가 추진하는 조합직접설립제도는 2016년 도입됐다. 토지 소유자 50% 이상 동의 시 추진위원회 단계를 생략하고 바로 조합 설립에 진입할 수 있어, 정비사업 기간을 통상 3년 6개월에서 약 2년 단축하는 효과를 낸다.
- 구체적 성과:
-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조합설립까지 평균 1년 3개월(444일)
- 재건축: 평균 1년 10개월(647일)
- 양천구 목동6단지는 279일 만에 조합 설립 완료
- 재정 지원: 75% 이상 동의 시 서울시 예산 지원 가능. 평균 2억 원의 사업비 절감 효과.
- 활용 현황: 2016년 이후 약 10년간 15개 사업지에서 활용됐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쾌속통합기획' 공약의 핵심 수단으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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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수도권 집값 4.5%, 전국 전셋값 5% 상승 전망 (hankyung.com)
- 전망 수치: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에 따르면, 수도권 매매가격은 연간 4.5% 상승, 전국 주택 전세가격은 연간 5.0% 상승(하반기 3.6% 상승)이 예측된다.
- 지역별 양극화:
- 수도권: 매매가 연간 4.5% 상승, 공급 부족·전셋값 상승·자산가치 개선이 맞물리며 강세
- 지방: 연간 0.5% 상승(하반기 0.3%), 대표 입지 중심으로만 제한적 회복
- 전세 상승 배경: 신규 입주 물량 감소와 실거주 수요 확대가 맞물리면서 전세 상승세 지속. 올해 주택 인허가는 약 43만 가구, 이 중 민간부문 31만 가구에 불과. PF 자금난·고금리가 민간 공급 회복을 제약.
- 실수요자 딜레마: 전세 부담 증가로 매매 수요가 늘어날 수 있으나, 집값도 동반 상승하면서 수도권 진입 장벽이 더욱 높아지는 구조.
- 전국 매매가: 연간 2.5% 상승(종합 기준). 정책 방향에 따라 거래량과 가격 상승 속도가 조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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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금융재산 통합지급 서비스 2027년 초 시행 (hankyung.com)
- 서비스 개요: 금융감독원이 국민권익위원회와 협력하여 상속인이 특정 금융회사 영업점 한 곳만 방문하면 여러 금융기관에 분산된 상속 예금을 통합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 시행 시점: 2027년 초 시행 예정.
- 적용 범위: 초기에는 은행권 중심으로 500만 원 이하 소액 예금에 먼저 적용. 이후 대상 금융회사와 한도를 확대할 계획.
- 도입 배경: 복잡한 상속 절차로 인해 소액 상속 금융재산이 방치되는 문제가 지속됐다. 기존에는 금융기관마다 개별 서류를 제출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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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AI 에이전트 감독체계 구축 추진 (hankyung.com)
- 정책 방향: 금융위원회가 상품 추천·가입·결제까지 처리하는 금융 AI 에이전트에 대한 감독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AI라는 이유로 특혜나 불이익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 규제 완화 계획:
- 금융회사 보안용 망 분리 규제 신속 완화
- AI 학습을 제한하는 개인신용정보 동의 제도 정비
- 데이터 가명처리 규제 개선
- 포용금융 연계: AI 에이전트의 맞춤형 서비스가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포용금융에 기여할 수 있다는 시각.
- 참여 기관: KB금융지주·신한카드·카카오페이·뱅크샐러드 등 주요 금융회사가 간담회에 참석하여 제도 설계에 의견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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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거래소 대주주 심사, 특금법에서 디지털자산법으로 이관 추진 (hankyung.com)
- 추진 내용: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현행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서 디지털자산기본법으로 이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은행·보험사처럼 업권법에서 진입규제를 일원화하려는 취지.
- 현행 제도: 2026년 8월 20일부터 심사 대상이 대표자·임원에서 대주주로 확대될 예정. 공정거래법·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으로 벌금형 이상을 받은 경우 신고·갱신신고 불수리 가능.
- 네이버·두나무 이슈: 네이버파이낸셜이 두나무(업비트 운영사)의 대주주가 될 경우, 네이버가 공정거래법 위반 벌금형을 받은 전력으로 변경신고 거절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두 회사는 개정법 시행 직전인 8월 18일 임시 주주총회로 주식교환을 마무리하기로 결정.
- 법적 정합성 논란: "자금세탁방지 목적의 규제법으로 기업 소유·지배구조까지 판단하는 것이 법적 정합성 측면에서 부적절"이라는 지적이 업계에서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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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아타운 후보지 도로 토허구역 지정 — 골목길 지분 투기 차단 (sedaily.com)
- 정책 개요: 서울시가 모아타운 후보지 내 개인 소유 골목길·사도(私道) 부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현금청산·보상금을 노린 소액 지분 쪼개기 투기를 사업 초기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 지정 기간: 2026년 6월 30일~2031년 6월 29일 (5년)
- 대상 지역: 서초구 양재동 77번지, 용산구 신창동 76-1번지, 동작구 노량진동 84-24번지 일대. 추가 선정 후보지는 6월 22일 발표 예정.
- 규제 기준: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 녹지지역 20㎡ 초과 토지 거래 시 구청장 허가 필요.
- 문제 배경: 수백만 원의 소액 투자만으로도 정비사업 이해관계인이 될 수 있어 알박기 투자 수단으로 악용되어 왔다. 지분 쪼개기는 권리관계 복잡화·사업 지연·주민 갈등을 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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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집값 주간 2.22% 급등 — 2주 연속 전국 1위 (sedaily.com)
- 핵심 수치: 화성 동탄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한 주간 2.22% 급등하며 2주 연속 전국 상승률 1위. 약 5년 6개월 만에 최고 주간 상승률이며 부동산원 역대 10위 수준.
- 누적 상승: 2월 행정구역 개편 이후 동탄구 누적 상승률 9.57%. 5월 셋째 주 0.46%에서 6월 셋째 주 2.22%로 상승폭이 빠르게 확대.
- 상승 원인: 반도체 산업 수혜 기대, 광역교통망 개선, 신축 대단지 선호가 맞물리면서 매물 감소·매도 호가 상승. 청계·영천동 역세권 중심으로 가격 상승.
- 인근 지역 확산: 병점(+0.43%), 기흥(+0.31%), 분당(+0.49%), 수원 영통(+0.34%) 등 경기 남부 지역으로 매수세 확산. 반도체 종사자 출퇴근 편의성·10억 원 이하 아파트 밀집이 신규 수요를 끌어당기는 요인.
- 전세 동향: 동탄구 전셋값도 0.87% 상승, 수도권 최고 상승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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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은행 대출 연체율 0.61% — 10년 만에 최고 (sedaily.com)
- 핵심 수치: 4월 말 국내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이 0.61%로, 전월(3월 0.56%) 대비 0.05%포인트 상승. 2016년 4월(0.64%) 이후 10년 만에 최고 수준. 전년 동월 대비 0.04%포인트 상승.
- 대출 종류별 현황:
- 기업대출: 0.74% (전년 동월 +0.06%p)
- 중소기업: 0.90%, 중소법인: 0.98% (1% 진입 임박)
- 대기업: 0.22%
- 가계대출: 0.42% (전월 +0.02%p)
- 주택담보대출: 0.30%, 기타(신용대출 등): 0.83%
- 기업대출: 0.74% (전년 동월 +0.06%p)
- 원인: 고물가·고환율·고금리 '3고 현상' 지속. 은행권이 연체채권 1조 6,000억 원을 정리했음에도 신규 연체 발생액이 2조 9,000억 원에 달했다.
- 금감원 대응: "대손충당금 적립으로 선제적 손실 흡수 능력을 확충하고, 연체 우려 취약차주에 대한 자체 채무조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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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점도표 4개월 만에 시험대 — Warsh의 포워드 가이던스 폐기 여파 (sedaily.com)
- K-점도표 현황: 이창용 전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2월 도입한 K-점도표는 "여러 가능성을 동시에 나열하는 구조"로, 시장과의 소통 확대·정책 투명성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 도전 요인: 케빈 워시 Fed 신임 의장이 자신의 금리 전망을 경제전망요약(SEP)에 반영하지 않는 방식을 택하며 "포워드 가이던스는 시장에 과도한 정책 신호를 줄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신현송 한은 총재도 포워드 가이던스 확대에 신중한 태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 비판 시각: 업계 관계자는 "환율·부동산시장 대응에서 패를 까놓는 전략이 정책적 파괴력을 낮춘다"고 지적. 고려대 강성진 교수는 "시장이 중앙은행 발언에 과도하게 의존하면 오히려 통화정책 효과가 약화된다"고 경고.
- 긍정 시각: 한국투자금융지주 이남강 이코노미스트는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이 통화정책 효율성을 높인다"며 향후 조정 여지가 있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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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G "스테이블코인 시총 2030년 2조 달러" 전망 (sedaily.com)
- 핵심 전망: BCG(보스턴컨설팅그룹)의 '2026 미래금융 리포트'에 따르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2025년 약 3,000억 달러에서 2030년 약 2조 달러로 약 7배 성장할 전망이다. 2020년(260억 달러) 대비로는 약 77배 규모.
- 3가지 시나리오:
- 보수적: 실사용 거래 비중 10% 미만 — 가상화폐 거래·디파이 결제 중심
- 중립: 실사용 20% 수준 — 국경간 결제·토큰화 펀드 결제 확대
- 강세: 실사용 30% 초과 — 가치저장·국내 결제·담보대출까지 확산
- 금융사 변화: BCG는 AI·비은행 금융사·디지털자산 수렴이 기존 금융사 수익·운영 모델을 바꿀 것으로 분석. 기존 금융사는 발행·중개 역할에서 수탁·자금세탁방지·리스크 관리로 전환 필요하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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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6월 국고채 모집 발행 미실시 — 금리 부담 감안 (sedaily.com)
- 결정 내용: 재정경제부가 6월 국고채 모집 방식(비경쟁인수) 발행을 미실시하기로 결정. 경쟁입찰 방식만 진행한다.
- 발행 규모 축소: 5월 19조 원 → 6월 15조 원으로 4조 원 감소. 장기물 중심으로 국고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시장 수급 부담이 증가한 것이 배경.
- 비경쟁인수란: 사전 공고된 발행물량을 일정 금리로 배분하는 방식으로, 월별 발행 변동성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 향후 일정: 7월 국고채 발행계획은 6월 25일 재경부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공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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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sh 첫 FOMC 매파 충격 — 원달러 환율 1527원으로 급등 (sedaily.com)
- 금리 결정: 케빈 워시 Fed 신임 의장 체제의 첫 FOMC에서 기준금리(3.5~3.75%)는 만장일치 동결. 그러나 점도표 변화와 포워드 가이던스 약화로 시장이 매파적으로 해석했다.
- 시장 반응: 금융시장은 이번 FOMC를 "예상보다 매파적"으로 평가. 워시 의장이 자신의 금리 전망을 경제전망요약(SEP)에 반영하지 않아 정책 불확실성이 가중됐다는 분석이다.
- 환율 영향: 원달러 환율이 6월 18일 전일 대비 13.7원 급등하여 1,527.1원에 마감. 장중 1,528원대까지 상승하며 5거래일 만에 최고 수준 기록.
- 인상 시사: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보다 인상 쪽으로 기울었다는 인식이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달러인덱스(DXY)가 100선 부근에서 강세를 유지하는 점도 원화 약세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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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주담대 스트레스 DSR 3단계 연말까지 추가 유예 (sedaily.com)
- 핵심 결정: 금융위원회가 지방 주택담보대출의 스트레스 DSR 3단계 적용을 6개월 추가 연장하여 2026년 연말까지 현행 2단계 수준(0.75%포인트 스트레스 금리)을 유지한다.
- 지역별 차등 적용:
- 수도권·규제지역: 3단계 스트레스 금리 3.0%포인트 적용 (기존대로)
- 지방: 0.75%포인트(2단계 수준) 연말까지 유지
- 영향: 연소득 6,000만원 직장인 기준으로 3단계 상향 시 30년 만기 대출 한도가 1억원 이상 감소하는 효과가 있어, 유예로 인해 지방 차주의 부담이 경감된다.
- 시행 일정: 6월 28일까지 업계 의견 수렴 후 7월 1일 시행 예정
- 결정 배경: 지방 부동산 시장의 장기 침체, 미분양 물량 누적, 집값 상승 미미 등을 고려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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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2026년 세법개정안 내용 아직 결정 없어" (korea.kr)
- 정부 공식 입장: 기획재정부가 2026년 6월 18일 보도설명 자료를 통해 "2026년 세법개정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 발표 배경: 세법개정안 관련 언론 보도가 선행하자 기재부가 구체적 내용이 확정되지 않았음을 명시하는 보도설명을 발행했다.
- 의미: 구조조정 과정 자사주 소각 비과세, 상속세 개편 등 다양한 세법 개정 방향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으나 정부 차원에서 공식 확정된 내용은 없는 상태. 정식 세법개정안은 통상 7월 말~8월 초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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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기금 초과회수금 791억, 서민금융재원 전환 추진 (korea.kr)
- 현황: 금융위원회 설명에 따르면 2018년까지 금융회사에 지급한 국민행복기금 초과회수금은 4,972억 원이며, 2019년부터 정책 전환으로 지급을 중단했다.
- 2019~2025년 초과회수금 운용:
- 발생액: 1,453억 원
- 기부(또는 기부 예정): 662억 원 — 불법사금융예방대출 등 서민금융 재원으로 활용
- 기금 유보액: 791억 원 — 일부 금융회사가 기부에 미동의하여 보류 중
- 향후 계획: 금융위는 미동의 금융회사와 협의하여 유보된 791억 원도 서민금융재원으로 활용할 계획
- 배경: 언론 보도에서 금융회사 초과수익 배분 방식의 문제를 지적하자, 정부가 정책 전환 경위를 공개하고 해명한 보도설명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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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사전 차단 — 안심전세앱 통합 위험진단 9월 출시 (korea.kr)
- 서비스 개요: 국토부가 57종의 행정정보(등기부·확정일자부·전입신고·세금 체납정보 등)를 연계하여 임차인이 계약 전 전세 위험을 원스톱으로 진단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 2026년 9월 HUG 안심전세앱을 통해 제공한다.
- 제공 기능:
- 선순위 보증금·근저당권·체납 여부 등 권리정보 통합 조회
- 불법건축물 여부·시세 대비 보증금 비율 분석
- 임대인 신용도 분석 및 위험도를 '안전·주의·위험' 3단계로 표시
- 접근 방법: 1차 HUG 안심전세앱, 이후 주요 민간 부동산 플랫폼으로 확대 검토
- 추진 배경: 기존에는 예비 임차인이 여러 관공서를 방문해야 했고 정보 분석이 어려워 정부가 통합 솔루션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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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자 세무 원스톱 지원 '스타트업 세금든든케어' 시행 (korea.kr)
- 정책 개요: 국세청이 15세 이상 34세 이하, 창업 2년 이내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세무 원스톱 지원 서비스 '스타트업 세금든든케어'를 2026년 6월 18일부터 시행한다.
- 주요 혜택:
- 소득세 신고 안심체크: 공제·감면 규정을 국세청이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수정신고 안내
- 세무 컨설팅: 전국 17개소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와 연계, 세금교실·현장상담 제공
- 5년간 세액감면: 요건을 갖춘 청년 창업 중소기업 대상,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분부터 안내 시작
- 정기 세무조사 유예: 일자리 창출 청년 창업기업 최대 2년 유예, 스타트업 기업은 10년으로 확대
-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 피조사자가 3개월 범위 내 희망 시기 선택 가능
- 추가 지원: 납부기한 연장, 부가세 조기환급, 주류 제조장 시설 기준 완화, 폐업 후 재기 시 가산세 납부의무 면제 확대, 생계형 체납자 납부의무 소멸 제도 신설
- QR코드 안내: 사업자등록증 발급 시 QR코드 포함 세무정보 자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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