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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901정책지원 828대외 548세금 312대출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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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CIO 공채, 6파전으로 (sedaily.com)
- 후보자 명단: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CIO) 공개채용 면접 단계에 한종석(전 경찰공제회 CIO), 이규홍(전 사학연금 CIO), 박천석(전 새마을금고 CIO), 김호진(전 수협중앙회 CIO), 이도윤(전 노란우산공제회 CIO) 등 6명이 진출.
- 주요 후보 배경: 한종석은 30년간 주식시장을 분석·투자한 전문가로 2008년 금융위기 우수 성과, 2022년 변동성 장세에서 다른 연기금이 -20% 수익률을 낼 때 4.9% 수익률을 달성한 경력. 박천석은 약 70조원 규모 자산을 운용했고 2023년 국민연금 CIO 최종후보 3인에 오른 경험이 있음.
- 선발 절차: 인사추천위원회가 3~4명 쇼트리스트를 선정 후 김성주 이사장이 최종 임명. "국민연금 주식비중이 과거보다 크게 커져 주식전문가 쪽에 힘이 실릴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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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DC·IRP 62조 늘고 DB는 첫 감소 (sedaily.com)
- 전체 현황: 상반기 퇴직연금 총적립액 553조9000억원으로 작년말(496조8000억원) 대비 57조1000억원(11.5%) 증가.
- DB형 첫 감소: 확정급여(DB)형 적립금이 반기 기준 처음 감소, 228조9000억원→224조2000억원(4조7000억원 감소), 전체 비중도 46.1%→40.5%로 급감.
- DC·IRP 급증: DC형 137조원→163조3000억원(26조3000억원↑), IRP 130조9000억원→166조3000억원(35조4000억원↑), 합계 61조7000억원 증가로 작년 증가분(50조8000억원) 대비 21.5% 초과. DB형은 연 2% 수익률인 반면 DC·IRP는 주식형 자산에 최대 70%까지 투자 가능해 1970~80년대생의 투자 민감도 상승이 배경.
- 기관 순위 변화: 신한은행(58조9000억원)이 삼성생명(57조3963억원)을 제치고 처음 1위, 미래에셋증권은 증권사 중 유일하게 적립금 50조 클럽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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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대신 소부장으로...반도체 돈줄 이동 (sedaily.com)
- 순환매 현상: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단기 급등 후 조정을 받으며 투자자금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으로 이동. 지난 한 주간 ETF 수익률 상위권을 반도체 소부장 관련 상품이 휩쓸었고, 주성엔지니어링·원익IPS·피에스케이 등 개별 종목도 강세.
- 주가 대비 흐름: SK하이닉스(-7만8000원), 삼성전자(-1만1000원) 등 대형주는 하락했으나 소부장 기업은 상대적으로 강한 상승세를 기록.
- 전망: 증권가는 "AI 반도체 투자 사이클이 이어지는 만큼 밸류체인 전반으로 순환매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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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 실업자 5년만에 최대...AI가 일자리 대체 (sedaily.com)
- 주요 통계: 2분기 대졸 실업자 48만1000명으로 전년대비 3만9000명 증가, 2021년 이후 5년만에 최고 수준. 20대 대졸 실업률은 8.3%로 2021년(9.6%) 이후 최고. 대졸 실업자의 64.2%(30만9000명)가 2030세대.
- 원인 분석: 기업들이 비용절감을 위해 신입보다 경력자('중고신입')를 선호하는 구조가 고착됐다는 분석과, AI가 경력 5년 이내 일자리를 가장 많이 대체하며 청년층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는 분석이 함께 제기.
- 비교: 전체 실업자 증가폭(1만1000명)에 비해 대졸 학력층에 고용난이 집중되는 현상이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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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루트, 스테이블코인 USDFT 수탁은행 선정 (sedaily.com)
- 수탁은행 선정: 에이루트 카자흐스탄 현지법인이 USDFT 전용 준비금 수탁은행으로 알라타우시티뱅크(ACB, 총자산 12조원 규모 현지 주요 상업은행)를 선정. 금융안정성, 디지털금융 사업 이해도, 글로벌 달러거래 역량을 고려.
- 인프라 완비: 아스타나 금융서비스청(AFSA)의 공식 스테이블코인 발행 라이선스, 디지털금융 플랫폼 '포타(FORTA)', 준비금 관리체계를 모두 갖춤.
- USDFT 특징 및 계획: 미국 달러와 1대1로 연동되는 100% 준비금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송금·정산에 활용 예정. B2B 무역결제, 국경간 송금·정산 등 실물경제 기반 제도권 디지털금융 인프라 구현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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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오픈USD 발행·송금망 구축...韓은 안갯속 (sedaily.com)
- 글로벌 인프라: 비자가 '비자 스테이블코인 플랫폼(VSP)'을 공개, 달러 스테이블코인 오픈USD(OUSD)의 발행·소각·보관·송금을 지원. 마스터카드·블랙록·구글·코인베이스 등 글로벌기업 140여곳이 참여하며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신한금융그룹이 포함.
- 한국의 규제 공백: 디지털자산기본법이 아직 제정되지 않아 국내 카드사가 OUSD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음에도 해외발행 스테이블코인의 국내 유통기준·감독체계 부재로 기술검증(PoC)에서 제외됨. 여신금융협회는 현재 원화코인만 대상으로 결제표준을 마련 중.
- 입법 상황: 당정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중심으로 관련법 논의에 속도를 내기로 했으나, 업계에서는 "정부안부터 빨리 공개해야 한다"며 연내 마무리 가능성에 회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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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퍼센트, STO업체 에이판다 인수 (sedaily.com)
- 인수 개요: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 업체 에잇퍼센트가 토큰증권(STO) 사업자 에이판다파트너스를 7월 20일 전략적투자를 통해 인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
- 사업 확장 방향: 12년간 축적한 자산발굴·신용평가 역량을 바탕으로 대출채권 조각투자 사업에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자본시장으로 영역을 확장. 부동산 담보대출채권·매출채권 등을 기초자산으로 블록체인 기반 토큰증권을 발행해 글로벌 투자자를 확보할 계획.
- 에이판다 역할: 대출채권 기초 토큰증권 발행·유통을 추진해온 업체로, STO 제도화에 따른 수익증권 투자중개업 예비인가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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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애셋 캠코 운영위서 재경부 빠졌다 (sedaily.com)
- 문제 상황: 국유재산 관리를 총괄하는 재정경제부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운영위원회에는 참여하지 못하는 상황. 운영위는 사업계획과 예산을 결정하는 법정 의결기구지만, 재경부는 정책방향만 정하고 실제 의사결정 과정에서는 배제됨.
- 발생 배경: 지난해 정부조직 개편으로 기획재정부가 재경부·기획예산처로 분리되면서, 기존 기획재정부가 보유하던 캠코 운영위 당연직 자리를 예산기능을 승계한 기획예산처가 넘겨받음. 자산관리공사법상 "기획재정부 고위공무원" 자리가 "기획예산처 고위공무원"으로만 바뀌었을 뿐, 국유재산 업무를 담당하는 재경부의 자리는 별도로 마련되지 않은 법적 공백 상태.
- 우려: 국유재산 정책과 현장 집행의 연결이 약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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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 새희망홀씨 대출 금리 7% 상한제 추진 (sedaily.com)
- 추진 내용: IBK기업은행이 10월 중 중저신용자용 새희망홀씨 대출에 연 7% 금리 상한제 도입을 검토. 은행권 최고금리(10.5%)보다 3.5%포인트 낮은 수준. 지난해 평균 금리는 6.7%였으나 올해 시장금리 상승으로 현재 평균 7%를 초과한 상태.
- 정책 배경: 금융당국이 올해 새희망홀씨 공급목표를 지난해보다 9000억원 증액한 5조1000억원으로 설정. 기업은행은 "최근 시장금리가 계속 변동하지만 7%를 마지노선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힘.
- 파급 효과: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이 낮은 금리로 대출을 확대하면 다른 시중은행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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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주담대 중단...3분기도 조인다 (sedaily.com)
- SC제일은행 주담대 중단: 가계대출 총량관리를 위해 수도권 등 주요지역 일반 주담대 신규접수를 사실상 중단. 지역본부별로 대출물량을 배정해 한도 소진 시 신규접수를 중단하는 방식으로, 현재 전 지점에서 일반 주담대를 진행하지 않는 상태.
- 대출금리·부담 상승: 5대 시중은행 5년고정 주담대 금리가 4.79~7.52%로, 작년말(3.93~6.23%) 대비 하단 0.86%p·상단 1.29%p 상승. 서울 중소형 주택구입부담지수는 187.1(3년만 최고), 대형은 17년만 최고치로 연소득의 48.1%를 원리금으로 부담하는 수준. 수도권 규제지역 보금자리론 가산금리도 0.1%p 인상돼 신규차주 추가부담이 0.2%p.
- 3분기 전망: 한은 조사 결과 은행 대출태도 종합지수 -7로 6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 가계 주택대출 태도지수 -11(부동산 규제 영향), 가계 일반대출(신용대출) -14로 여전히 마이너스지만 전분기(-22)보다는 소폭 완화. 반면 대출수요 지수는 +17로 중소기업(+25)·대기업(+6) 유동성 확보 수요, 가계 일반대출(+14) 생활·투자자금 수요는 증가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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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차세대시스템 1단계 오픈 (hankyung.com)
- G-SAFE(외화증권 투자지원시스템): 미국·인도·캐나다 등의 결제주기 단축(T+1) 대응, 국제표준 ISO20022 수용, 권리정보 반영을 위한 계좌체계 개편, 41개 해외시장 운영시간에 맞춘 연중무휴 업무체계를 구축.
- K-TA(증권대행시스템): AI-OCR, RPA 등 신기술로 업무 자동화를 실현해 수작업 오류를 줄이고 발행회사·주주 접근성을 개선.
- 인프라·일정: 리눅스, 오픈소스 DBMS, 프라이빗 클라우드 도입으로 장애전이 방지 및 신기술 적용을 용이하게 함. 2단계는 25개 업무서비스로 2027년 초 착수, 2029년 상반기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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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부정 여론은 단편적...규제 신중해야" (hankyung.com)
- 전문가 주장: 법무법인 지평의 이행규 대표변호사 등이 서울대 금융법센터 저널 논문에서 사모펀드(PEF)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객관적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 홈플러스 사태 등 대형 거래·사건 위주 보도, 비공개 거래로 인한 정보 부족, 구조조정으로 인한 단기 고용감소 부각이 부정적 여론 형성 원인으로 지목.
- 비판 근거: "특정 사례가 산업 전반의 일반적 속성으로 확장되는 경향"이 강해졌다고 분석, 개별 거래의 성패는 다양한 복합요소의 결과인데 이를 PEF 자체 문제로 귀결시키는 것은 정책논의에 한계가 된다고 우려.
- 결론: 사후적 규제 강화는 장기투자 의욕을 위축시켜 자본시장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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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PEF 자본 독식...좀비펀드 늘어난다 (hankyung.com)
- 글로벌 현황: 올 상반기 전세계 PEF 자금조달액은 2600억달러 이상이나 연간 펀드결성 수는 620개 수준으로 예상돼 전년(830개) 대비 25% 감소. 2024년까지 8년 연속 1000개 이상 결성되던 것과 비교해 급감.
- 대형펀드 독점: 1조원(10억달러) 이상 대형펀드가 올해 조성된 전체 자금의 80% 이상을 가져가, 통계 수집 이후 10년 중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
- 원인: 고금리로 조달비용 증가, 기업가치 평가 하락, 기존 자산매각(엑시트) 지연으로 투자자 환수금 감소, 중소 운용사에 대한 신규투자 심사 축소.
- 국내 대응: 국민연금이 블라인드펀드 출자 재개를 준비 중이고, 노란우산(3000억원)·산재보험기금(1800억원)도 하반기 PEF 출자사업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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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해지·약관대출 급증...5개월새 2조↑ (hankyung.com)
- 약관대출 급증: 6월 말 기준 주요 10개 생·손보사 약관대출 잔액이 56조5852억원으로, 1월(54조6668억원) 대비 5개월새 약 2조원 증가. 5대 생보사는 1월 40조153억원→5월 41조2279억원으로 4개월만에 1조2126억원 늘어 특히 급증. 약관대출 금리는 연 3~5%로 은행 신용대출이나 마이너스통장(평균 5% 이상)보다 저렴해 자금조달 수단으로 활용됨.
- 해지 급증: 올 상반기 3대 생보사(삼성·교보·한화생명) 해약환급금은 12조8653억원으로 작년 상반기(9조1225억원) 대비 41% 증가한 사상 최대치, 10년전(2016년 상반기)의 두배 수준. 해약환급금은 사업비 공제로 대부분 납입 보험료보다 적지만 "국내 증시가 계속 오를 것"이란 기대로 증시행 자금 이동이 늘어난 데다, 주담대·신용대출·카드론 한도 축소로 보험 해지를 통한 자금조달도 증가.
- 정책 대응 및 우려: 4월 금융당국이 약관대출 한도를 해약환급금의 95%→85%로 조정했으나 이후 증가세가 다시 가팔라짐. 금융위는 2금융권 변동성 확대를 이유로 관리 강화를 촉구. 보장성 보험 해지 증가는 의료·돌봄 공백과 공공의료 의존도 상승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증가 우려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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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상에 기업·가계 신용위험 확대 (hankyung.com)
- 한은 조사 결과: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3분기 기업·가계 신용위험이 커질 전망. 대기업 신용위험지수 8, 중소기업 25(중소기업 대출연체율은 지난해 12월 0.72%→5월 1%로 상승). 가계 신용위험지수 19로, 금리인상이 취약차주 채무상환능력을 악화시킬 우려.
- 비은행권 위험 확대: 상호저축은행 지수 26(2024년 2분기 이후 5개분기 중 최고), 상호금융조합 33, 생명보험사 16, 신용카드사 7.
- 대출태도 강화: 은행 대출태도 종합지수는 -7로 1분기(-1)·2분기(-2)보다 악화, 대출 심사가 더 어려워지고 있음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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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AI 지분 15%까지 확대 추진 (hankyung.com)
- 지분 매입: 한화시스템이 최근 KAI 주식 113만여주를 추가매수, 연말까지 5000억원 규모로 지분을 15%까지 늘릴 것으로 예상. 이는 기업결합 신고 기준에 해당하는 수준.
- 배경: 2018년 매각했던 지분을 올해 3월 재매입한 후 최근 경영참여를 공식화. 김승연 회장·김동관 부회장이 "종합 우주기업"을 목표로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음.
- 가능 시나리오: 정부 최대주주인 수출입은행 지분(26.41%) 인수를 통한 최대주주 지위 확보, 정부 일부 지분 유지의 유럽식 모델, 수은 최대주주 유지 하 한화의 2대주주 경영참여 등이 거론됨. 한화의 우주·방산 기술과 KAI의 완제기 개발역량이 결합하면 한국판 스페이스X로의 도약 가능성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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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유상증자 1조1713억으로 축소 (hankyung.com)
- 최종 규모: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최종 조달규모가 1조1713억원으로 확정, 초기 계획(2조4000억원)의 절반 수준. 주당 발행가격은 2만2100원으로, 금감원 정정요구 후 제시했던 예정가(3만2250원)보다 31.5% 낮음.
- 자금사용계획 변화: 초기엔 2조4000억원 중 1조5000억원을 부채상환, 9000억원을 신사업투자에 쓸 계획이었으나, 최종적으로 신사업투자 9000억원은 계획대로 추진하되 채무상환액은 2636억원으로 축소.
- 축소 원인: 소액주주 반대, 금감원의 연이은 정정요구, 주가 하락, 코스피 급락 등이 복합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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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톤, 액추에이터社 퓨트로닉 지분 과반 인수 (sedaily.com)
- 거래 개요: 블랙스톤이 자동차·산업용 로보틱스용 고정밀 액추에이터 공급업체 퓨트로닉의 지분 과반을 인수(7월 20일 계약 체결). 기업가치는 약 1조원.
- 경영 유지: 창립자 고진호 회장이 회장 겸 CEO로 경영을 이어가며 블랙스톤과 함께 글로벌 성장·사업영역 확대를 추진.
- 사업 현황: 1993년 설립, 세계 유수 자동차 OEM과 협력해온 업체로, 최근 휴머노이드·범용 로보틱스를 포함한 모빌리티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며 한국·미국을 주요 거점으로 글로벌 기반을 넓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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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에 밀린 가비아, 맥쿼리에 6300억 매각 (hankyung.com)
- 매각 조건: 호주계 맥쿼리자산운용이 클라우드기업 가비아 발행주식의 최대 73.1%를 주당 4만8000원에 공개매수(총 투입 규모 약 6300억원). 김홍국 대표 등 최대주주 지분 24.4%도 동일가격에 매입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
- 배경: 최근 1년여간 얼라인파트너스(지분 14.3%), 미리캐피털(24.2%) 등 행동주의펀드의 표적이 됐고, 올해 정기주총 이사선임 안건에서 밀리며 김홍국 대표가 사실상 지배권을 상실.
- 재투자 구조: 기존 최대주주는 매각대금 중 세금을 제외한 금액을 맥쿼리 특수목적법인에 재투자해 간접적 지배력을 유지. 공개매수가는 상장 이래 사상 최고가로, 공시 당일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4만4050원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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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46%↓ 검은월요일...레버리지ETF 경고 (hankyung.com)
- 급락 현황: 제헌절 연휴 후 첫 거래일인 20일 코스피가 304.33포인트(4.46%) 내려 6516.27 마감, 코스닥은 42.20포인트(5.33%) 내려 749.64 마감. 코스닥은 오전 10시52분, 코스피는 11시21분 각각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 삼성전자 -4.31%, SK하이닉스 -4.23%, 삼성생명 -8.91%, KB금융 -6.79%, 현대차 -6.12% 등 시총상위 대다수가 하락.
- 급락 원인: 중국 문샷AI의 신모델 'Kimi K3'가 고성능을 보이며 AI 인프라 투자 정당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TSMC의 대규모 설비투자가 공급증가 신호로 해석되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 주말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도 영향.
- 개인 손실 확산: SK하이닉스 개인투자자 약 29만5591명이 평균매수가(181만1094원) 대비 손실 진입(7/17 종가 176만4000원), 6월25일 고점(298만7000원) 대비 한달새 40% 넘게 하락. 삼성전자는 개인 약 53만8940명이 평균매수가(22만4736원) 대비 아직 8.5% 수익이나 손실전환이 임박한 상황.
- 레버리지ETF 경고 확산: ETF업계 선구자 배재규 한국투자운용 대표가 "개별종목 레버리지·인버스2배 ETF에는 투자하지 말라"고 경고. SK하이닉스 하락률 17.9% 대비 레버리지상품 손실은 47.5%(이론상 35.8%)로, 매일 재조정하는 복리손실 구조 때문. 대책발표 후 첫 거래일인 20일에도 관련 16종 거래대금이 12조3264억원으로 발표 당일(12조1674억원)과 큰 변화가 없었고, 시가총액은 9조1174억원까지 감소. 로이터는 "주식시장이 도박장으로 변모했다"고, 블룸버그는 정부 대책이 "변동성의 근본 원인을 해결 못한다"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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