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전체
부동산 1504거시·재정 1267증시·기업 1143금융·은행 1054금리·통화 370가상자산 248
태그
전체
규제 1224정책지원 1043대외 884대출 479세금 454
-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심사위 거쳐 지정"…KSL 입장번복 논란 해명 (korea.kr)
- 보도 내용: 한국증권대차(KSL)가 금융당국 실무자의 구두 답변("서비스 주체로서 책임을 지는 구조라면 가능")을 믿고 30억원을 들여 시스템을 개발했으나, 재심사 과정에서 담당자가 바뀌며 "거절된 사안을 다시 승인하기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승인이 거절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금융당국도 과거 실무자의 관련 발언 사실은 인정했으나 공식 유권해석이 아닌 실무 차원의 의견 교환이었다는 입장이다.
- 금융위 설명: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여부는 금융혁신지원특별법에 따라 혁신금융심사위원회 심의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결정되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
기획재정부, BT 방식 민간투자 전면확대에 제동 (sedaily.com)
- 쟁점: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이 BT(건설 후 이전) 방식을 민간투자법상 공식 사업방식으로 추가하는 법안을 발의했으나, 기획재정부는 전력망 한시 예외를 넘어 전 사회기반시설로 일반화하는 데 반대하고 있다.
- 기재부 반대 논리: ①정부의 미래 상환액이 일반정부부채(D2)로 잡혀 현재 지출을 미래로 이연하는 효과가 있고 ②BT는 민간이 짓고 곧바로 빠지는 '외상공사'로 운영위험을 결국 공공이 지는 구조이며 ③위험을 지는 BTO·BTL 대신 무위험 BT로 민간자금이 쏠릴 수 있다는 우려다.
- 기존 부담: 지난해 BTL 사업만 537건, 정부 지급액 3조1900억원에 달했다. 전력망은 2029년까지 BT 한시 예외가 적용되고 있으나, 기재부는 이를 전 사회기반시설로 일반화하는 데는 선을 긋고 있다.
-
금융위 "금융감독 검사·제재 쇄신안 TF 논의중, 확정 아니다" (korea.kr)
- 보도 내용: "앞으로 금융회사 대상 금감원 정기검사가 건전성 검사로 한정되고, 금감원의 컨설팅검사 실적을 내부 핵심성과지표(KPI)에 반영한다"는 내용이 금융위가 마련 중인 '금융감독 검사·제재 쇄신안'에 담긴다는 보도가 나왔다.
- 금융위 설명: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사전·컨설팅 검사방식 전환, 검사결과 통지절차 마련, 검사·제재절차·면책 등을 포함한 금융행정 쇄신방안 마련을 위해 민간 전문가와 TF를 구성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 중이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평가익 업고 분기순익 1.91조…5대은행 다 제쳤다 (hankyung.com)
- 실적: 미래에셋증권의 2분기 순이익이 1조9052억원(전년동기 대비 369% 증가)으로 시장 예상치를 4500억원 이상 웃돌았다.
- 스페이스X 관련 평가이익이 1조6240억원으로 세전이익의 64.2%를 차지했다.
- 은행권과 비교: 신한은행(1조3015억원), KB국민은행(1조1240억원), 하나은행(1조213억원), 우리은행(8427억원), NH농협은행(6052억원) 등 5대 은행 순이익을 모두 웃돌았다.
- 의미: 증권사가 국내 전체 금융권 분기 순이익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2개 분기 연속 순이익 1조원을 넘은 것도 처음이다.
- 실적: 미래에셋증권의 2분기 순이익이 1조9052억원(전년동기 대비 369% 증가)으로 시장 예상치를 4500억원 이상 웃돌았다.
-
강남 전세 씨 말랐다…2+2 만기 1만건, 절반이 실거주 전환 (sedaily.com)
- 만기 물량: 계약갱신권을 사용한 전세계약 중 연내 만료되는 물량이 서울에서만 1만347건에 달하며, 신규계약까지 합친 잠재 이주 수요는 9만4296건, 2027년까지 누적으로는 24만5574건에 이른다.
- 강남3구에 2551건(서울 전체의 24.7%)이 몰려있다.
- 집주인의 실거주 전환: 종전에는 임대차 만료 시 실거주로 전환하는 집주인이 10% 미만이었으나, 최근 9~10월 만료 물량에서는 약 50%가 실거주 전환 의사를 밝혔다(송파 헬리오시티 등 일부 단지는 40~50%). 세제개편 발표가 이런 전환 가속의 '충격파'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 풍선효과: 강남 대단지(9000가구 이상)에서 특정 평형 전세 매물이 1건에 불과한 사례가 나오면서 임차인이 성동·마포·양천·동작 등으로 이동, 인근 지역 전셋값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
- 서울 아파트 전월세 매물은 연초 대비 14.1% 줄어 3만8157건에 그쳤다.
- 만기 물량: 계약갱신권을 사용한 전세계약 중 연내 만료되는 물량이 서울에서만 1만347건에 달하며, 신규계약까지 합친 잠재 이주 수요는 9만4296건, 2027년까지 누적으로는 24만5574건에 이른다.
-
美 7월 CPI 둔화…금리인상 가능성 36%로 급락 (hankyung.com)
- CPI 지표: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1% 상승, 전년 대비 3.4% 상승했다. 근원 CPI(식품·에너지 제외)는 전월비 0.2%, 전년비 2.5% 상승해 2021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 CPI 가중치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임대료는 7월 0.1% 상승에 그쳤고, 에너지·휘발유 가격은 두 달 연속 하락, 식품 가격은 3월 이후 처음 하락했다.
- 9월 금리인상 가능성 급락: 이번 CPI 발표 직후 9월 FOMC 금리인상 가능성은 36%로 낮아졌다(직전일 48%, 주 초반 약 70%에서 하락). 배경에는 예상보다 부진한 비농업 고용지표도 있다.
- 시장 반응: 나스닥 선물 1%가량, S&P500 선물 0.5%, 다우선물 0.4% 각각 상승했고, 2년물·10년물 국채금리는 각 3bp 하락했다. 다음 FOMC는 9월 15~16일 열린다.
- CPI 지표: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1% 상승, 전년 대비 3.4% 상승했다. 근원 CPI(식품·에너지 제외)는 전월비 0.2%, 전년비 2.5% 상승해 2021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
금 대체 '토큰화 금속' 부상…5300억달러 금ETF 시장에 도전장 (hankyung.com)
- 시장 동향: 광산·기술기업들이 금·구리·우라늄·코발트·니켈 등 실물금속과 연동한 토큰을 개발하며, 5300억달러 규모 금ETF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 취지: 개인투자자가 기존 원자재 거래보다 손쉽게 실물금속 가격에 투자할 수 있게 하고, 가상자산 투자자에게는 '실물자산' 투자 통로를, 광산개발 기업에는 새로운 자금조달 수단을 제공한다는 목적이다.
- 과제: 아직 실제 수요·유통구조, 금속 상품의 표준화, 플랫폼 간 상호운용성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남아있다는 지적이다.
-
10대증권사 순이익 5.94조…10대은행 육박 (hankyung.com)
- 실적 비교: 10대 증권사의 2분기 합산 순이익은 5조9360억원으로 10대 은행 합산 순이익(6조300억원)의 98.4%까지 근접했다. 증권사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37.0% 급증한 반면 은행권은 6.1% 증가에 그쳐 비중이 76.21%에서 96%대로 뛰었다.
- 미래에셋증권 2조원(전체 금융권 1위), 한국투자증권 약 1조원(5위), 키움증권 6806억원(전분기 대비 42.5%↑), 대신증권 2578억원(전분기 대비 77.1%↑) 등이다.
- 성장 배경: 부동산 PF 중심 IB부문·기타 수수료수익이 전분기 대비 68.8% 늘었다는 설명이다.
- 전망: 업계는 거래대금 둔화와 평가이익의 손실 전환 가능성 등으로 3분기 실적은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 실적 비교: 10대 증권사의 2분기 합산 순이익은 5조9360억원으로 10대 은행 합산 순이익(6조300억원)의 98.4%까지 근접했다. 증권사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37.0% 급증한 반면 은행권은 6.1% 증가에 그쳐 비중이 76.21%에서 96%대로 뛰었다.
-
롯데건설 2분기 영업익 1224억…PF우발채무 7276억 감소 (hankyung.com)
- 실적 개선: 롯데건설의 2분기 영업이익은 122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30% 증가했다(1분기 504억원 포함 상반기 누계 1728억원, 전년 409억원의 4배). 2분기 매출은 1조6792억원으로 전년비 14.1% 감소했다.
- PF우발채무 축소: PF우발채무가 6개월 만에 7276억원 줄어 2426억원 수준(2025년말 3조1538억원 대비)이 됐다. 부천 상동·동대문 홈플러스 개발사업을 본PF로 전환한 것이 주요 요인이다. 연말 목표는 2조2000억원대다.
- 재무지표 개선: 부채비율은 186.7%→162.8%, 유동비율은 120%→149.8%로 개선됐고 현금성자산은 1840억원 늘어난 8209억원을 기록했다.
-
기관추천 특별공급 명의대여 등 부동산 불법행위 집중점검 (korea.kr)
- 협의회 개최: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이 8월 11일 세종청사에서 제18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어 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국세청·경찰청 등과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 주요 단속 대상: 장애인·국가유공자·장기복무 군인 등을 위한 기관추천 주택특별공급제도를 악용한 명의대여, 조세회피 목적의 신축빌라 다운계약이다.
- 국토부는 서울·경기 이상거래 정밀조사 대상을 확대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거래신고 모니터링·중개업소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경찰청은 국토부와 공조해 단속을 강화한다.
- 국세청은 빌라 분양업자의 사업소득 누락 여부를 확인하고, 빌라 분양자의 주택 양도 시 과세 적정성도 점검한다.
- 당부: 김용수 부동산감독추진단장은 "부정청약·다운계약·정비사업 불법행위는 국민 주거안정을 위협하고 시장 공정성을 훼손한다"며 관계기관 협력을 당부했다.
-
가상자산 트래블룰 전체 거래로 확대…쪼개기송금 차단 (korea.kr)
- 트래블룰(정보제공의무) 전면 확대: 금융위원회는 8월 11일 국무회의에서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 가상자산 이전 시 적용되는 트래블룰 적용 기준을 현행 100만원 이상에서 전체 거래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쪼개기 송금을 통한 규제회피·자금세탁을 막기 위한 조치다.
- 해외 가상자산사업자·개인지갑과의 거래는 위험도에 따라 거래허용범위를 차등화하고, 1000만원 이상 거래는 자체 의심거래 관리체계 구축이 의무화된다.
-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요건 강화: 대주주 범위에 대표이사·이사 과반 선임 주주 등을 포함시키고, 부채비율 200% 초과나 최근 3년 채무불이행 이력이 있으면 신고가 불수리된다.
- 시행일: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제·퇴직자 제재통보 부분은 8월 20일부터, 그 외는 공포 후 6개월 경과 시점부터 시행된다. 금융정보분석원은 8월 13일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사업자 대상 설명회를 연다.
- 트래블룰(정보제공의무) 전면 확대: 금융위원회는 8월 11일 국무회의에서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 가상자산 이전 시 적용되는 트래블룰 적용 기준을 현행 100만원 이상에서 전체 거래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쪼개기 송금을 통한 규제회피·자금세탁을 막기 위한 조치다.
-
대치 은마 재건축조합, 세입자 4424가구 전원 명도소송 예고 (sedaily.com)
- 소송 계획: 대치 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이 2027년 상반기까지 퇴거하지 않는 세입자 전원을 상대로 명도소송·가압류·손해배상 등 4종의 소송을 예고했다. 4424가구 세입자 전원을 우선 일괄 제소한 뒤, 이주가 완료되는 가구 순으로 소송을 취하하는 방식이다.
- 조합원 지위(입주권)의 제3자 이전을 막기 위한 처분금지가처분도 함께 신청할 계획이다.
- 철거·공사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와 부당이득 반환 청구도 병행한다.
- 세입자 보호 공백: 재개발과 달리 재건축은 현행 주택법상 이주비·이사비 지원 근거가 없어 세입자 지원이 사실상 없다. 이주가 시작되면 계약갱신청구권도 법적으로 거부될 수 있다.
- 시장 영향: 약 3000명의 세입자가 이주 대상이며, 인근 아파트는 은마보다 5억~6억원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어 강남권 전세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소송 계획: 대치 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이 2027년 상반기까지 퇴거하지 않는 세입자 전원을 상대로 명도소송·가압류·손해배상 등 4종의 소송을 예고했다. 4424가구 세입자 전원을 우선 일괄 제소한 뒤, 이주가 완료되는 가구 순으로 소송을 취하하는 방식이다.
-
반도체 수출 역대급이나 상위10사가 55.3% 독식 (hankyung.com)
- 대기업 쏠림 심화: 2분기 대기업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81.8% 급증한 반면 중견기업은 10.9%, 중소기업은 13.1% 증가에 그쳐 격차가 68.7%포인트에 달했다.
- 수출 상위 10개사의 비중은 55.3%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전년동기(38.3%) 대비 17%포인트 급등한 수치다.
- 반도체·IT부품이 이끈 자본재 수출은 대기업이 124.5% 급증한 반면 중소기업은 15.4% 증가에 머물렀다.
- 정부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의 성과가 "대기업에만 머물러선 안 된다"며 10년간 1조원 규모의 '상생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 대기업 쏠림 심화: 2분기 대기업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81.8% 급증한 반면 중견기업은 10.9%, 중소기업은 13.1% 증가에 그쳐 격차가 68.7%포인트에 달했다.
-
소형 신축 非아파트 주택수 제외 특례 확대는 결정된 바 없음 (korea.kr)
- 보도 내용: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을 살 때 취득세 등 세금 중과 판단 시 주택 수에서 빼주는 기준을 현행 전용 60㎡·6억원(수도권)에서 최대 85㎡·9억원으로 넓히는 방안이 검토된다고 파이낸셜뉴스가 보도
- 재정경제부 해명: 소형 신축 非아파트에 대한 취득세·양도소득세·종합부동산세 주택 수 제외 특례 확대 여부는 전혀 결정된 바 없다고 반박
- 참고로 건설임대는 현재도 최초 임대개시일 기준 공시가격 9억원 이하(공시가격 현실화율 69% 적용 시 시가 약 13억원 수준)면 종부세 합산배제·양도세 주택 수 제외·중과배제 특례를 적용받고 있음
- 30호 이상 건설임대는 공시가격 12억원(시가 기준 약 17억원) 이하까지 종부세 합산배제를 적용
-
재창업 지원 문턱 3년→7년으로 완화…1만명 선발 (hankyung.com)
- 지원 확대: 정부의 '누구나 창업' 프로젝트 2기에서 재창업 지원 대상 요건을 종전 '폐업 후 3년 이내'에서 '7년 이내'로 완화했다. 예비창업자와 7년 이내 재창업자가 모두 지원 대상이다.
- 선발 규모: 1기(5000명)의 두 배인 1만명을 선발하며, 이 중 최소 80%는 최초 창업자, 70%는 비수도권 소재로 채운다. 1기에서 탈락한 지원자는 멘토링 이수·아이디어 보완 실적에 따라 가점을 받는다.
- 시행 일정: 2기 프로그램은 8월 20일 시작되며 10월 최종 선발이 마무리된다. 대학리그·청년리그·사회혁신리그·글로벌리그 등 신설 리그와 AI 표절검증 도구, '도전 경력증명서'(향후 창업지원 시 고려요소로 활용) 등이 함께 도입된다.
-
정부, 수도권 23만+α가구 신규택지·그린벨트 완화 발표 (hankyung.com)
- 수도권 23만가구 추가 공급: 정부가 8월 13일 신규택지 10만가구를 포함한 수도권 23만가구+α 주택공급 대책을 발표했다.
- 그린벨트 해제로 10만가구(남양주 고려대 도농캠퍼스 일대 228만㎡ 2만1700가구, 서울 강서 염창공원 1000가구, 경기 광주 역세권 4500가구 등), 비주거용지 전환 등으로 16만가구 이상을 추가 확보한다.
- 2030년까지 8만9000가구 조기 착공을 추진한다.
- 재개발·다가구 규제 완화: 재개발 동의율 요건을 75%에서 70%로 낮추고, 다가구주택은 4층까지 허용한다.
- 택지 공급 속도전: 공공택지 지정부터 착공까지 기간을 기존 68개월에서 37개월로 최대 2년7개월 단축한다(지구지정 12개월→4개월, 지구계획 24개월→13개월, 토지보상 21개월→9개월 등).
- 투기 방지: 신규 발표 지역은 발표일로부터 5년간 토지거래 제한 등 투기방지 조치를 적용한다.
- 수도권 23만가구 추가 공급: 정부가 8월 13일 신규택지 10만가구를 포함한 수도권 23만가구+α 주택공급 대책을 발표했다.
-
서울 대학가 원룸 월세 62만원…1년새 7.7%↑ (sedaily.com)
- 월세 상승: 서울 주요 대학가 원룸 평균 월세가 7월 기준 62만원으로 전년(58만1000원) 대비 7.7% 올랐다. 관리비도 8만4000원으로 전년(7만5000원) 대비 10.9% 올라, 월세·관리비 합산 총 주거비는 약 71만원에 달한다.
- 서울대 인근이 42만3000원→53만3000원(26% 상승)으로 오름폭이 가장 컸고, 한국외대 58만2000원→67만원(15.1%), 연세대 61만4000원→67만8000원(10.4%) 순이었다.
- 이화여대 인근은 월세 76만7000원+관리비 10만3000원으로 평균을 20% 이상 웃돌아 가장 비쌌다.
- 성균관대 인근만 유일하게 57만6000원→55만원으로 4.5% 하락했다.
- 배경: 서울 1인가구는 2020~2025년 139만가구에서 170만가구로 22.2% 늘었고, 20~34세 1인가구도 21.3% 증가했다.
- 월세 상승: 서울 주요 대학가 원룸 평균 월세가 7월 기준 62만원으로 전년(58만1000원) 대비 7.7% 올랐다. 관리비도 8만4000원으로 전년(7만5000원) 대비 10.9% 올라, 월세·관리비 합산 총 주거비는 약 71만원에 달한다.
-
카카오뱅크 노조, 야근·주말 근무 거부 준법투쟁 돌입 (sedaily.com)
- 준법투쟁 개요: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초과근무·휴일근무 거부를 골자로 한 준법투쟁에 돌입했다. 세부 쟁의 사유와 요구사항은 임금·근로조건 협상과 관련된 것으로 보도됐다.
-
상호금융 NPL 자회사 확대…연체율 2년새 2배로 (sedaily.com)
- 인력 확충: 신협중앙회의 NPL(부실채권) 자회사 'KCU NPL대부'는 7월 말 채용공고를 내고 8월 11일 이종성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수협중앙회 NPL 자회사도 지속 채용 중이며, 새마을금고 자회사 'MCI대부'는 이미 40명 이상을 확보했다.
- 배경 지표: 2025년말 기준 상호금융권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29%포인트 오른 5.55%, 연체율은 4.62%로 2년 전(2.97%) 대비 거의 두 배로 뛰었다.
- 조직 확대: 새마을금고는 'MG새마을금융자산관리회사'를 설립했고, 신협은 10월 자산관리회사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 별도 법인은 대부업법상 NPL대부 자회사의 자기자본 10배 레버리지 규제를 받지 않는 구조다.
- 규제 요인: 채권추심업 신설 인가 요건이 상근 임직원 20명(전문인력 5명 포함) 이상을 요구하는 점도 인력 확충을 재촉하는 배경으로 꼽힌다.
-
삼성전자 D램 집중·SK하이닉스 낸드 2위…中 YMTC 3위 첫 등극 (hankyung.com)
- 낸드플래시 시장 순위(2분기 비트출하량 기준): 삼성전자는 25%(직전 32%에서 하락)로 1위를 유지했으나, 고마진 D램 생산에 주력하며 낸드 생산능력을 상대적으로 줄였다. SK하이닉스는 자회사 솔리다임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40% 늘며 22%로 2위를 지켰다.
- 중국 YMTC 첫 3위: 중국 양쯔메모리(YMTC)가 전년비 22%, 전분기비 5% 출하량을 늘려 14% 점유율로 키옥시아를 제치고 처음으로 3위에 올랐다.
- 매출 기준은 격차 여전: YMTC는 출하량 기준 3위지만 매출 기준으로는 5위에 그쳐, 제품 구성이 여전히 소비자용 저장장치 중심이고 고마진 기업용 SSD 비중은 낮다는 한계가 있다. YMTC는 하반기 기업용 eSSD 전환과 267단·300단 이상 낸드 개발을 위해 중국 정부 지원을 확대받을 예정이다.
매칭되는 항목이 없습니다.esc 로 필터 해제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